트렌드 플러스 2027 - a.k.a. 《라이프 트렌드 2027》
김용섭 지음 / 퍼블리온 / 2026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기다리지 않는 1%, 늙지 않는 X세대.
2027년 새로운 소비 권력이 움직인다.
15가지 트렌드 이슈와 43개 키워드로 읽는 2027년 욕망과 기회

<라이프 트렌드> 시리즈를 리뉴얼해 <트렌드 플러스>로 새롭게 선보인다. 15번째 라이프 트렌드이며, 트렌드 플러스 시리즈의 첫 번째

트렌드를 더 넓고 깊고 분석적으로 다루기 위해 플러스를 붙였다. 트렌드 플러스는 소비,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 투자, 공간, 사회 모든 영역의 트렌드가 서로 어떻게 연결되고 중복되는지를 본다.

트렌드를 새로운 이슈 중심으로만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트렌드에서 가장 중요한 건 흐름이다. 과거와 현재, 미래로 이어지는 흐름의 변화에서 기회가 많이 나오기 때문이다.


트렌드를 분석하는데 있어서 새로운 현상을 빨리 발견하는 것만이 아니라 흩어져 있는 수많은 단서 가운데 무엇이 의미 있는 변화인지 가려내고 서로 다른 현상을 연결해 그 안에서 '다음 방향'을 읽어내는 힘이 필요하다.

2027년 모든 트렌드는 6가지 테마인 메가트렌드로 시작한다.

TIME : Zero Waiting Class & Slow Hierarchy
SPACE : longevity Home
CITY : Seoul (Trend Hub)
ECONOMY : Token economy & Texture Economy
WHO : Young Senior X & EMILLI
WHAT : Sensory Hunger & Anti-AI

돈을 써서 기다림을 없애는 '제로 웨이팅 클래스'는 자신의 시간을 스스로 지배하는 시간 주권과 연결된다. 모든 것이 빨라지는 시대에 역설적으로 충분히 느릴 수 있는 능력이 새로운 특권이 되는 '느림의 계급화'가 나타난다. 시간과 돈이 있는 사람만이 누릴 수 있다. 느림과 여유는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시간을 사는 것은 단순한 편리함이 아니다. 기다리지 않아서 절약한 시간을 자신에게 투자한다.

돈으로 시간을 더 많이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지금 시대 새로운 부의 의미다. 돈보다 시간이 중요해지고 빠름보다 느릴 수 있는 것이 특권이 된다.

가장 젊고 가장 활동적인 시니어 시대가 시작되었다. X세대를 주목해야 하며 그들이 가장 중요한 소비 세력이며 현재도 미래도 유효하기 때문이다. X세대는 싼 것에 반영하는 Z세대가 아니라 시장의 핵심 소비자다. X세대는 다양하게
나이를 먹었다고 취향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인간이 지배 당하지 않도록 이제는 편리함도 좋지만 저품질에 쏠리지 않고 AI를 쓰지 않고 인간이 주도권을 가지고 살아간다. 오늘도 나만의 사유로 넘어간다.

AI Free, Human Made

AI와 협업을 하되 도구로서 잘 활용하며 AI에게 묻기 전에 스스로 답을 찾으려는 노력을 기울여 보자. AI에게 의존하기보다 사유의 습관과 마음 근육의 힘을 키워보자.


돈보다 시간, 풍요보다 결핍, AI보다 인간을 확장시키면서 욕망의 기준을 바꿔보자. 시간을 지배하는 사람이 강해지는 세상이다. 돈과 전문성을 시간과 취향을 고루 가진 최상의 1%가 소비와 라이프를 지배한다.

트렌드에 통찰을 더하다.
더 유니크하게, 더 날카롭고, 더 재미있게!
2027년을 읽는 가장 진화한 애뉴얼 트렌드 전망서다. 다가올 미래는 휴먼 인텔리전스와 휴먼 스킬을 키우는 것이다. 도구에게 생각을 맡기지 않는 사람만이 AI 시대 인재입니다. 자기 계발서의 경우 인지적인 힘을 키워내야 한다.

트렌드 분석가로서 쌓아온 14년의 시간 동안 노하우를 전부 담았다. 책 속에 숨어있는 인사이트를 발견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2027 다음 세대 목회 트렌드 - 다음 세대 사역을 위한 대안적 지침서
김영한 외 지음 / 세움북스 / 2026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늘날 한국교회의 경우 쇠퇴기를 걷고 있다. 어떻게 하면 바로 세울 수 있을지 생각해 본다.

2027년 한국교회의 다음 세대 목회 트렌드는 어떻게 여기까지 오게 되었는지 또 앞으로 어떻게 흘러가게 될지를 말하고 싶다. 과거 현재를 조명해 보면서 급변화하는 시대에 다음 세대를 이해하고 그들을 어떻게 섬겨야 할지에 대해 고민해 본다. 서로에게 불편함이 있으면 서로 간의 대화를 통해 해결해야 하지만 소통의 단절로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이 전개된다. 나만 바라봐 달라고 신음하며 어딘가에 마음을 빼앗겨버린다.

스마트폰과 AI, 세대 간의 벌어진 틈, 관계의 단절, 신앙의 전수 속에서 다음 세대가 다음 세대가 처한 현실을 바라보게 된다.

예배 전에 스마트폰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아이들하고 고민하고 서로 간에 예의를 지킬 수 있도록 해 줘야 한다. 스마트폰 수거함을 만들고 자발적으로 놓아두도록 하고 있다.


신앙의 일관성을 중요하게 여기며 억지로 시키는 것보다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며 권위보다 진정성을 중시한다. 믿음은 부모의 믿음으로 주어지는 게 아니라 내가 느끼고 원하는 대로 살아갈 수 있다.


부모가 먼저 세워지고, 교회와 가정이 협력할 때, 아이들은 신앙의 뿌리를 내릴 수 있다. 변화의 시대,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는 다음 세대 신앙 교육이야말로 교회의 미래를 밝힐 수 있게 된다.

우리는 나를 다 아시는 하나님 안에서
진짜 나로 살아가야 하는 영적 훈련을 지속적으로 한다. 학생들의 삶까지도 함께하는 교사는 영적 스승, 영적 부모가 되어야 한다.

이단은 언제나 교회가 방심한 자리, 다음 세대가 방치된 그 자리를 정확히 파고든다.

교회와 가정은 자녀들이 하나님 안에서 사랑받는 자녀이자 사명을 감당하는 사람이라는 건강한 정체성을 바로 세우도록 주어야 한다.

교사로서 섬기고 있는 나로서도 요즘 아이들을 믿음의 전수자로 키우기 위해서는 시대의 흐름에 부합해야 된다. 그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그들의 마음속 깊이 하나님의 진실하신 커뮤니케이션을 심어 주어야 한다. 복음 굿 뉴스를 아이들에게 전하며 하나님 안에서 든든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해야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눈물 날 정도로 가슴 떨리는 클래식 - 음악을 듣는 순간, 인생이 들리기 시작한다
구루마다 가즈히사 지음, 박세미 옮김 / 더웨이브 / 202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좋은 음악은 닫혀있던 마음의 문을 활짝 열 수 있도록 해주는 비타민과 같다. 그날의 기분에 따라 듣게 되는 음악이 다른데요. 기쁠 때는 신나는 음악을 찾게 되고, 힘들거나 슬플 때는 잔잔하고 다정한 음악에 귀 기울이게 됨으로써 마음을 알고 다독여 주게 된다. 일을 하면서 듣게 되는 음악보다 쉼을 누리면서 여유롭게 듣는 음악은 음악에 담긴 마음과 나의 마음이 전이 되어가는 과정과 같아요.

음악은 마음과 마음이 함께 소통하며 기쁨, 슬픔 등 다채로운 감정을 유발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는다.
마음이 무너져 내릴 것만 같은 날엔 음악을 통해 깊은 위로를 받는다. 음악은 내 삶을 지금보다 더욱 풍요롭고 빛나게 만들어 준다

음악이란 자유로운 세계로 떠날 수 있는 상상의 나래를 만들게 되고 진정한 회복을 경험케 한다.

눈물 날 정도로 가슴 떨리는 클래식에는 열 명의 작곡가를 소개하며 클래식 입문자를 위해 작곡가의 생애와 작품 배경, 음악사도 함께 담았다.


병상에 누워 있던 슈베르트의 소리 없는 외침은 음악을 통해 아름다운 세계로 자유롭게 펼칠 수 있었다.


음악은 지친 일상에 주는 따뜻한 위로와 선율을 통해 고단한 마음을 감싸 주며 치유의 힘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용기 내어 보게 한다.


10명의 작곡가가 지닌 인간적인 면모와 그들의 문화 속에서 느꼈던 풍경들이 음악으로 표현된 것 같아 무겁게만 느꼈던 클래식의 즐거움을 한층 더 해준다.


눈물 날 정도로 가슴 떨리는 클래식에는 눈물이 나는 음악을 듣는 순간 그들의 인생이 들리기 시작합니다. 눈물이 나는 이유는 음악이 만들어진 배경을 통해 그들만의 세계 속으로 젖어들게 됩니다. 천재 음악가 10인의 삶과 함께 듣는 클래식 130곡에서 빠져보고 설렘과 위로를 얻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평생 직장이라는 착각 - 연봉·커리어·타이밍까지 설계하는 이직 성공 로드맵
피넛 지음 / 무블출판사 / 2026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회사를 언제까지 다닐 수 있을까? 이직을 하고 싶지만 많은 나이라는 부담 때문에 거리낌 없이 이력서를 넣기가 부담스럽다.

이직은 재직 중 이동뿐만 아니라 무직 상태에서의 재취업까지 포괄하는 넓은 의미다. 재직 중이야 옮기면 이직이고 무직 상태에서 구하면 재취업이 되는 것이다. 가능하면 우리 모두가 현재 근무 중인 곳에서보다 급여도 많고 복지도 좋은 곳에서 내가 원하는 일을 하며 지내고 싶어 한다. 몸은 지금 하고 있는 곳에서 있지만 마음은 이미 다음을 준비하고 있는 직장인들이 많이 있다. 오늘도 함께 근무한 직원이 좀 더 좋은 곳으로 이직했다.


이력서를 여러 곳을 넣지만 한 군데 에서도 연락이 오지 않으면 마음이 어떨까? 내가 준비하고 있는 곳에선 연락이 없고 엉뚱한 곳에서만 연락이 오면 또 어떨까?

취업 준비는 결국 각자의 몫이다. 지치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지금보다 좀 더 좋은 곳에서 몸담고 일하고 싶은 것은 누구나 꿈꾸는 일이다.

사내 이메일에는 매일 신규 직원의 알람이 울리고 있다. 열심히 일한 당신에게 회사에서 메일이 날라왔다. 내가 희망퇴직의 대상 된 문자가 되었다는 내용이었다. 평생 직장은 없고 언젠가는 이 회사를 떠나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늘 하고 있었지만 회사에서 일도 잘하고 있었지만 희망퇴직 대상자가 되면 얼마나 당황스러울까?
또한 마음을 추스를 생각도 하지 못하고 부랴부랴 회사를 나올 수도 있다.


평생 직장이라는 착각은 이직, 재취업, 계속된 탈락에 자존감이 떨어질 때, 채용 플랫폼을 뒤적거리다가 문득 현타가 올 때, 지금 하고 있는 것이 맞는가 의심이 들 때 펼쳐볼 수 있는 취업 가이드다.

나의 성과 자료를 퇴사 직전에 이직이나 재취업이 아니더라도 미리미리 준비해 놓은 것이 좋다. 직장에서 설계를 수행했던 프로젝트를 협회에 신고하고 경력관리를 미리미리 하는 것이 좋다. 퇴사를 하고 나면 다녔던 회사의 경력 관리는 힘들어지므로 재직 중에 틈틈이 자료를 모아두어야 한다. 객관화된 정확한 수치가 필요하다.


이력서는 그 회사를 다니기 위한 첫 번째 제안서가 된다. 그렇기에 이력서에 직접적으로 보이는 수치가 없으면 설득이 안되고 1차 서류 전형에서 탈락하게 된다. 회사는 돈을 내고 노동력을 사는 곳이다. 급여로 준 돈만큼의 값어치를 할 수 있는 사람인지 판단하는 것이다. 나는 이런 사람입니다라고 보여줘야 선택 당한다.

이력서와 포트폴리오에는 나라는 사람의 향기가 나야 한다. 회사 차원에서 채용은 대단한 사람을 뽑는 과정이 아니라 지금 이 팀에 맞는 사람을 찾는 과정이다. 취업은 실력만으로 결정되지 않는 것으로 실력, 타이밍, 팀이 원하는 사람이 아닌 것으로 여러 요소가 함께 작용한다. 실패했다고 해서 실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에게 맞는 자리가 아니었을 뿐이라고 생각하자.

일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AI를 분석하고 보조도구로 사용함으로써 트렌드가 바뀌더라도 AI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도 키워보자.

연봉. 커리어. 타이밍까지 설계하는 이직 성공 로드맵으로 이직은 운이 아닌 전략이다.

평생 직장이 사라진 지금 회사는 내 인생의 아무것도 책임져주지 않는다. 나만의 다음 자리는 내가 준비해야 한다.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어느 날 갑자기 재취업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되면 현실을 깨닫게 된다. 그때그때는 이미 늦은 때다. 이직은 회사를 그만둔 뒤에 알아보는 게 아니라 회사를 다닐 때부터 준비해야 한다. 면접 대응법과 연봉 협상법까지 저자만의 생생한 이직 및 취직 경험을 체계적으로 밝혀준다.

언젠가 회사를 떠날 사람이라면 그날이 오기 전에 이 책을 꼭 읽어야 한다. 1차 서류 전형에서 통과하기 위한 이력서와 경력기술서, 포트폴리오를 꾸미며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 큰딸아이에게 권해 주고 싶은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그냥 사랑이라서
인수빈 지음 / 북랩 / 2026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만 뒤처져 있는 것 같고,
나만 힘든 시간을 겪는 것 같을 때 우연히 찾아오는 사랑
좋은 사람을 만나고 꼭 필요한 조건을 갖추어야 사랑이 만들어지는 것일까. 이 사람보다 더 나를 사랑해 줄 사람이 있을까? 이 사람 말고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을 때 우리는 떨어지지 않고 늘 함께하고 싶어 한다. 그러면서 곁에서 서로를 격려해 주고 지지해 주고 응원의 힘으로 하루를 하루를 버텨나간다. 사랑은 큰 성공을 바라지 않는다.


사랑은 아무런 조건 없이 우연히 조용하게 우리 곁에 다가온다. 사랑을 가장 먼저 생각하기보다 좋은 직장을 얻고 사람들로 이제부터 인정받은 후에 가장 나중에 사랑을 찾게 된다.


누군가에게 사랑을 받으면서 나를 돌아보게 되고 상처를 받으면서 깊이를 알게 된다. 사랑은 가장 힘든 순간 찾아오는 뜻밖의 선물 같은 것이다.





취업이 되지 않아 성공하지 못했다고 해서 아직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지 못했다고 해서 부족한 사람은 아니다.

주인공 서하는 아직 만나지 못한 사랑을 기다리고 있으며 마음으로 사랑하고 상처를 보듬어 주는 것이 사랑이라 믿었다.

서른 살 취준생 서하는 생활비와 학원비를 벌기 위해 마트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사랑은 설렘으로 조용히 찾아온다. 부딪히고 오해하며 멀어지는 경우가 오게 된다. 사랑받기 위해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조건도 이유도 없이 다가오는 것이 사랑이다. 마음이 끌림이 있어야지 사랑이다. 사랑을 확신하면서도 다가오면 달아나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한다.

자꾸 눈이 가고 자꾸 기다리게 되는 마음. 사랑은 그렇게 시작된다. 자신이 마음이 향하는 곳으로 퍼져 나가는 것이 사랑이다. 사랑한 뒤에 찾아올지 모를 상실을 두려워하지 말고 용기 내어 시작해 본다.

사랑이 조금 늦게 찾아와도 괜찮아요.
기다림을 통해 가장 나에게 맞는 사랑을 시작해 보세요.
서로의 아픔을 알고 지금보다 더 나은 내일이 있음을 아는 사랑을 만나보세요. 수많은 사람 중에 나에게 딱 맞는 유일한 한 사람이 바로 당신입니다.


상처까지 품어줄 수 있는 사랑을 만나길 원하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