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질문하는가 - 사고력 실종의 시대, 앞서가는 사람들의 생존 전략
이시한 지음 / 북플레저 / 2024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고력 실종의 시대 앞서가는 사람의 생존 전략

질문이 정답보다 중요하다.

오바마대통령 기자회견 당시 한국기자단에게 질문을 받겠다고 질문을 해달라고 요청을 했지만 아무도 질문을 하지 않았다는 해프닝이 생각이 났다. 이때 질문을 하라는데 하지 못하듯이
기성세대들은 주입식 암기 교육을 받고 자라온 세대이다보니 질문을 하라고 하면 하지 못한다.

이시대는 정답의 시대였던 것이다.
매뉴얼이 정해져 있고 정답을 암기하고 그대로 성실하게 살아가는 것이 가능한 시대였다.

지식의 가치도 변해서 인터넷이 보급되고 모바일로 언제든지 온라인 상태에서 손쉽게 검색이 가능한 시대이다.

질문을 자기에게 향하면 사고가 되고 생각이 되는 것이다. 정성러운 질문은 정성스러운 답을 유도합니다.

질문에 대한 답을 채우기 위해서는 정확하게 내용을 알아야지만 질문을 통해 답을 유추해 낼 수 있는 것이다.

이제 우리는 질문하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그리고 훈련하고 연습하고 발전시켜야 합니다. 우리 스스로에게 질문하면서 자신을 발전시키고, 다른 사람에게도 적절한 질문을 하면서 관계를 형성해야 합니다.

질문은 우리 자신의 사고와 생각을 확장시켜준다.
생성형 AI를 활용한다는 것도 질문을 통해 나의 생각에 따라서 다양한 것을 만들어 준다. 질문은 인간 만이 쓸 수 있는 통합적 사고이다. 제대로된 질문을 만들기위해 똑똑한 사람들은 질문 능력이 탁월했음을 알 수 있다. 한 번에 답을 찾으려고 하기 보다 계속적인 질문으로 적절한 답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일곱 색깔 나라와 꿈
늘리혜 지음 / 늘꿈 / 2024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잊은 자와 잊힌 자를 위한 꿈

어떤 만남이 자연스러운 건가요. 꿈이라면 믿지 않을 건가요. 이제야 해바라기가 되었는데

수노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그것의 공격을 받고 쓰러진다. 꿈속에서 눈을 뜬 수노는 커다란 해바라기밭에 있는 희망의 노랑나라 사람 플로로와 만난다.

태어난 순간 어른의 몸이었지만 마음만은 아이처럼 순수했다. 아직 어떠한 색도 칠하지 않은 순백의 도화지와 같은 그의 눈에 처음 맺힌 건 수노였다. 자신을 바라보는 옅은 갈색의 눈동자가 건조했고 날카로운 눈매가 조금 무서웠다. 붉은 기운이 감도는 검은 머리칼이 바람에 흩날리며 반짝였다. 294

일곱색깔 무지개처럼 빨주노초파남보라고 생각했던 일곱색깔은 빨주노파보검하얀색으로 표현되었다. 성경을 인용한 아담과 하와의 이야기를 통해 사람들의 원죄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었고 꿈을 통해서만 만날 수 있는 수노와 플로로의 사랑이야기
소중한 이들을 잊고 소중한 이들에게 잊히는 우리 모두에게 아름다운 응원과 위로를 전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퇴근 후, 수채화 꽃 그림 - 한 송이 꽃을 물들이는 평온한 시간 퇴근 후 시리즈 24
봄하루 지음 / 알비 / 2024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봄하루 작가

보이지 않아도
늘 그 자리에 있는 것들
마음속 작은 정원에 피는 꽃들을 그립니다.

지은 책으로 <꽃과 컬러링북- 내 마음속 작은 정원>이 있습니다.

아주 작은 씨앗에서부터 꽃이 필 때까지,
한 송이 한 송이 얼마나 많은 비바람과 뜨거운 햇빛을 견뎌냈을까요? 각자의 색과 모양으로 피어나는 아름다운 순간을 간직하기 위해 꽃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수채화는 밝은 부분이 드러나도록 어둠을 더하는 방식으로 채색합니다.

탐스러운 한 송이 꽃에 물을 올리며 수채화와 친해져 보세요.

🪻아네모네 Anemone
당신을 믿으며 기다립니다(보라색)

수채화 도안이 20개 정도 들어있어요. 저와 같은 초보도 따라 그릴 수 있도록 자세한 설명이 되어 있어서 좋습니다.
미술 전공인 큰 딸아이가 제 그림을 보고 웃네요.
꽃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한데 실제로 그림을 그리니 더욱 행복하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당신이 잘 잤으면 좋겠습니다 - 매일이 피곤한 당신을 위한 숙면 처방
김경철 지음 / 세종(세종서적) / 2024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매일이 피곤한 당신을 위한 숙면 처방

어느 누구도 대신 잠을 자줄 수는 없다. 오늘도 잠 못 이루고 있는 친한 친구에게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담아 보았다.

갱년기 때 불면증으로 밤새 고생한 적이 있었는데 호르몬제를 복용하면서 불면증을 극복했던 적이 생각났다.

이 책은 작가가 쌓아온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수면 장애를 호소하는 환자들에게 약을 쓰지 않고 최소한의 처방만으로 꿀잠을 잘 수 있는 내용을 소개해 준다.

잠을 잘 자기 위해 지켜야 할 핵심 생활 습관

✔️밤에 잠이 안 올 것을 미리 걱정하지 마세요.
✔️평일과 휴일을 구분하지 말고 잠들고 일어나는 시간을 일정하게 지키세요.
✔️아침에 일어나면 햇볕을 쬐세요.
✔️낮잠은 되도록 피하고 잠이 솟아지면 20분 이내로 주무세요.
✔️잠자리에서 책이나 TV를 보지 마세요.
✔️침실 환경을 조용하고 어둡게 유지하세요.
✔️잠자리의 시계를 치우세요.
✔️잠들기 전이나 자다가 깼을 때 담배를 피우지 마세요.
✔️20분 내에 잠이 오지 않으면 잠자리에서 일어나 잠시 책을 읽고 다시 잠을 청하세요.

요즘은 독서를 하고 자는 습관이 들어서 거의 1시에서 2시 사이에 잠드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책을 통해 수면 호르몬이라 불리는 멜라토닌 호르몬에 대해서 알 수 있었다. 또한 12시전에는 잠을 꼭 자야만 하는 이유도 알게 되었다. 밤낮이 바뀌어서 일하는 분들은 특히 잘 알아두어야 할 내용들로 가득 차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의 2평짜리 베란다 목공소 - 세상에서 가장 마음이 편안해지는 곳
김준호 지음 / 더퀘스트 / 2024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김준호작가
평일엔 직장인, 주말엔 목수.
나무가 주는 매력에 빠져 목공을 배우기 시작하였고 2평도 채 안 되는 집 베란다에 목공소를 차려놓고 6년째 작업 중이다.
만들기를 좋아하여 만드는 일에 몰두하면서 살고 있다.

사각사각, 나는 주말마다 나무를 깎는 도시의 목수가 됩니다.

주말마다 부수입을 올리기 위해서 하는 일이 아니다. 반복적으로 돌아가는 삶을 변화시킬 삶의 여백으로, 일탈의 방편으로, 몰입의 즐거움으로 목공일을 선택한다.


목공을 통해 생활 속 작은 예술가를 꿈꾼다.


우리는 살면서 많은 것들을 좋아하지만 희생을 동반하지는 않고 좋아함으로 그친다. 작가는 집에서 목공을 하기 위해 이사까지 해서 거실 베란다에 개인 작업실을 만든다.


목공은 정직한 것이라 작은 실수라도 인정하지 않는다. 요행은 없고 노력과 실력만이 있는 것이다.

목공이 성찰에 이르는 길은 아니지만 가끔은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를 만들어 주기도 한다.
성공이라는 일념 하나로 음식점을 줄줄이 창업했던 외식사업가로서의 나와, 비록 주말 목수일지라도 목공 작가로서의 나를 비교해 본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물질적 성공도 중요하겠지만 내 모습이 아닌 걸 억지로 끼워 맞추려 했다간 탈이 난다는 사실도 배웠다.

늦은 나이가 없다고 생각하는 작가는 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는 행동하지 않으면 알 수 없고, 탐구하지 않으면 발견할 수 없음을 안다.
자신만의 잠재된 소질을 밖으로 꺼내어 내가 주체가 되어 연결고리를 찾아 평생을 업으로 살아가기를 원한다.

나무를 깎다 보면 일에 관한 고민, 인간관계에 대한 실망, 미래에 대한 불안 같은 생각들을 흩날리는 톱밥처럼 밀려 나간다.

결과만을 중요시하는 이 시대에 정직하고 따뜻한 나무와 함께하는 창작의 시간이야말로 나를 사랑하는 시간인 것 같다.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건 쉬었다가도 괜찮고, 가장 마음이 편해지는 행복한 시간인 것이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 소소한 일상 속에 있음을 알게 해주는 책이다. 나무가 주는 따스함을 느껴볼 수 있는 피톤치드와 같은 에세이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