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내 친구야! 큰 돛단배 3
윤여림 글, 서미경 그림 / 책단배 / 2011년 12월
평점 :
품절


책단배 책이 참 귀엽고 예쁘더라구요 ..

그 중 엄마, 내 친구야를 아이와 함께 읽어봤어요...!!

아이가 너무 재밌게 봐서 잠시 소개해요 ^^  

 우리 두 애들 읽기에 길지 않은 문장이에요!!

정감가는 글씨체~~ 넘 포근하고 예쁜 그림들 ~~ 

은은한 색감 또한 맘에 들고  아이들이 자주 꺼내서 읽네요^^ 

민준이의 방에는 정말 없는 게 없네요 !!

민준이가 무척 좋아하는 장난감을

엄마 아빠는 민준이가 요구하는대로 다 들어주시고 사다 주시네요 !!
민준이는 다 갖췄지만 없는게 한가지 있어요 !!

친구가 없답니다 !

엄마 아빠는 민준이에게 친구들도 데려와 사이좋게 놀 수 있도록

 해 주시지만  민준이는 욕심이 많은 아이네요

"다 내거야! 나 혼자 놀거야 ! 친구 필요없어 ! "

민준이는 친구들을 다 좇아내버리네요 >_<

 

어느 날 엄마와 공원을 지나가던 길에 ~

공원에서 울고 있는 소녀를 만났지요 !!

소녀는 잃어버린 물건때문에 울고 있었답니다

민준이 같으면 엄마 아빠 한테 또 사달라고 하는데

꼬마 아이는 잃어버려서 무척 속상하네요

 

민준이는 처음으로 친구의 물건을 찾아주고 무척 뿌듯함을 느꼈어요 !!

꼬마 아이는 친구가 반짝이를 찾아 줬다며 너좋아하네요 !!

  

준이 또한 친구라고 불리는 소리에 왠지 으쓱해지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

민준이에게 새 친구가 생겨서 놀이터에서 사이좋게 노는 모습이 너무 예쁘네요 !!

책의 내용이 참 따뜻하고 재미있네요 ~^^

우리 아이들도 어린이집,학교 생활하며 작은 사회 생활을 하는데

친구들과 함께 하는 시간 속에 서로 예쁘게 잘 자랐으면 좋겠어요 !!

이 책으로 아이들의 마음도 더욱 넓어지고

친구를 소중히 여기고 도울 줄 아는 예쁘고 아름다운 마음도 기대해 봅니다 ~ ^^

아이들의 정서에 무척 좋은 책이라 강추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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