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끌고 가는 너는 누구냐 - 개정판 마인드북 시리즈 1
박옥수 지음 / 온마인드 / 2013년 9월
평점 :
품절


 

결혼 8여년 동안 육아에 시달리며 아이들 키우느라 마음의 여유가 없이 살아왔는데  


이제는 시간을 들여 이 책과 함께 제 마음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책 속에는 마음, 욕구, 자제력, 지혜, 고립, 교류, 변화, 발견, 행복, 대화의 짤막한 주제로

저자께서 많은 예화와  함께 내 마음의 세계에 대해서 이야기 하십니다...

 많은 청소년들이 부모 아래 양육을 받고 자라지만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배우지 못해서  


자기 자신만 생각하고 자신의 욕구대로 이끌려 살아가는데

이 저자를 만나며 마음의 대화로 마음에 변화를 얻는 모습이 무척 감동적이었습니다

저도 아들만 둘 키우고 있는데  마음이 참 버겁더라구요

내가 아이들을 잘 키울 수 없구나...

내가 아무리 똑바로 키우고 아이에게 요구한다고 해서

아이와 마음이 통하지 않으면 아이는 엄마의 말을 잔소리로만 듣고

아이들과 더욱 벽이 생기겠다는 마음도 들었어요

 

많은 젊은 대학생들도 부모와 마음의 대화없이

사사건건 간섭하는 엄마 때문에 반항아가 되고 ,,, 그런 아이들이

 세계 여러 나라에 자신의 젊음을 팔아 봉사를 간 사진과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 많이 읽게 됐어요 

 

한국보다 아주 열악한 타국에서  현지인들과 살며  마음에 부딪히면

자기 자신만 옳여기는 나의 모습을 발견하고

"내가 정말 괜찮은 사람이 아니구나!  

사람을 무시하는 내가 가장 못 나고 형편없는 사람이구나"

하는 것이 비춰지면서 그토록 싫어햇던 엄마의 잔소리 속에

커다란 과 사랑이  숨겨져 있는 것을 발견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무척 아름다웠어요

 많은 학생들의 사진과 이야기, 저자의 강의 속에 내 마음도 비추게 되었네요

새로운 사람을 만나며 낯선 세계로 나간다는 것은 분명 두려운 일이죠

아이들이나 어른들이나 마음에 부담도 있고 마음을 절제하지 못하면 

 
누구나다 자기의 감정대로 살아가지요  


하지만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며 차근 차근 첫 발을 

  내딛다 보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  


학교 수업으로 절대 얻을 수 없고 사회에서도 절대 얻을 수 없는

마음의 세계를 이 책을 통해 얻게 되었답니다

나도 잘 모르는 마음의 세계를 잘 다스려 주어서 사람들과

대면할 때도 이제는 더욱 쉽게 다가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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