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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와 개구쟁이 훈스껠리 ㅣ 자기 주도적으로 크는 아이 1
띠나 노뽈라 글, 메르비 린드만 그림, 살미넨 따루 옮김 / 책굽는가마 / 2010년 10월
평점 :
절판
ㅎㅎㅎ 두 아이 위해 아주 재미난 책을 만났답니다 ㅋ
표지 그림 보기만 해도 넘 우스꽝스럽고 사랑스럽네요~~~
두 아이 모두 이 책을 넘 잘 봐서 소개해요 ^^
둘째가 좋아하는 강아지가 무척 많거든요 ^. ^

바로 2004년, 2006년 핀란드 문학상 수상 작가인
띠나 노뽈라의 "시리 이야기: 시리즈 첫번째 이야기랍니다!!!!
이 책 속에 무척 많은 교훈이 담겨져 있을것 같은데 ....
책을 펼쳐 보았어요`^^
개구쟁이 같이 생긴 시리가 주인공이네요^^
훈쓰껠리는 아주 자그마한 강아지네요^^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시리는 자신의 생일임을 알고
'올해 선물은 뭘까?" 무척 기대를 하고 있네요^^
그때 작은 강아지가 한마리 뛰어나와 훈스껠리 뻬이뽀라는이름을 지어주어요
시리는 훈스껠리의 생김새를 관찰하며 안아주고~ 정말 마음에 들어하네요^^
시리네 나라는 훈스껠리 이름을 짓는데도 축하해 줄 손님이 있어야 하네요
막내가 대부가 되고 첫째와 둘째는 강아지의 수호요정이 되어주고~
아이들이 모두 모여 요술 지팡이를 흔들며 훈스껠리가
무척 착해졌을거라고 생각하네요~^^
자그마한 강아지라 우유도 먹여주고 기저귀도 갈아주고
장난감 유모차에도 태워주고~~~
하지만 훈스껠리는 싫어하네요
산책을 나갔는데 어찌나 정신없이 뛰어 다니던지 ~~
이리 뛰고 저리 뛰며 온갖 발버둥을 치네요~^^
꼭 우리 아이들 모습 같아요 ㅎㅎㅎ
집 안에서도 엉망으로 놀아서 엄마는 훈스껠리를 강아지 유치원에 보내기로 해요~
강아지도 선생님의 지도와 훈련을 받아야지요^^
훈스껠리는 유치원에서도 말썽을 부리고...........
모든 개들을 이끌고 유치원 밖으로 도망쳐 나왔는데
그 때 베르따의 개를 만났어요!!!
베르따를 만난 훈스껠리는 엄청 얌전해졌어요!
베르따의 흉내도 낼 줄 알고 제법 의젓해졌네요!
그림도 재미나고 내용도 참 좋아요~~^^
그림 속 장면이나 사물들도 무척 친근하네요~~~^^
훈스껠리가 망가뜨렸는지 의자다리가 부러져 있는데 끈으로 묶어져 있구요~~
이 책을 보며 강아지나 아이들에게도 정말 올바른 지도가 필요함을 느꼈어요!!!!
아이가 무척 재미나게 읽더라구요~~~~^^
오늘 하루도 시리처럼 아이와 신나게 보내고 싶네요 ^ㅁ^
시리시리즈 ~~ 계속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