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와 철학 들뢰즈의 창 1
질 들뢰즈 지음, 이경신 옮김 / 민음사 / 200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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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은 생성과 존재의 생성을 긍정하고 웃음 폭소는 다수와 다수의 하나를 긍정하며 놀이는 우연과 우연의 필연을 긍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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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빠 2015-01-18 1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니체 좋아하시나 보네요 젊었을때 니체를 사랑하지 않으면 청춘이라 말할수 없긴 하지요
 
진리는 미풍처럼 온다 - 장석주의 니체 읽기
장석주 지음 / 북인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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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라는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두근대고 니체와 관련된 책들에는 습관적으로 손이 가고 기어코 사들이고 만다.
니체 읽기는 기쁨을 주는 유희요, 신성한 도락이다.
시인은 자기의 체험에 대해 부끄러움을 모른다.그는 그것을 있는 대로 착취한다.
그러나 그가 과거에 무엇을 괴로워했는가, 그래서 지금은 어째서 기쁨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가를 쓰는 작가는 진지한 작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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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비우면 얻어지는 것들 - 어마어마한 지능 상승, 감쪽같은 꿈의 실현, 지극한 평화……
김상운 지음 / 21세기북스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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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우리나라 최대 그룹을 일궈냈던 거 정주영 회장은 평소 이런 말을 했다. "나는 무슨 일이든 그냥 한 적이 없다. 모든 일에 목숨을 걸고 했다."
일과 자신 사이에 어떤 간격도 존재하지 않는다.
선수들마다 명중 직전에 예외 없이 두뇌가 `번쩍`했다.
그것은 뇌파의 주파수가 알파파로 변하는 모습이었다. 알파파란 긴장과 불안과 온갖 잡념이 완전히 사라진 텅 빈 무아지경의 상태에서 발산되는 주파수다.
비행기 조종사든, 음악가든, 의사든, CEO든 누가 어떤 일을 하든 최고의 능력을 발휘하는 순간에는 예외없이 마음이 텅 비어버리는 것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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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불멸의 존재다 - 생사의 쳇바퀴를 벗어나게 하는 예수와 <기적수업>의 가르침
개리 R. 레너드 지음, 강형규 옮김 / 정신세계사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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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는 위협받을 수 없다."
천국의 상태에서 당신은 신과 아무런 차이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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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무도 잊지 않았으니 - 인생의 유일한 답으로 인도하는 예수의 진정한 가르침
개리 R. 레너드 지음, 강형규 옮김 / 정신세계사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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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보는 세상의 희생자가 아니다.
죄책감 없는 마음은 고통받을 수 없다.
나는 죄없이 순수하며 신은 나를 조건 없이 사랑하신다. 신께서 원하시는 것은 오로지 나를 영원토록 돌봐주는 것뿐이니, 신은 내가 자신과 똑같이 죄 없이 순수함을 아시기 때문이다."
이 우주가 진짜가 아니라고 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없는 것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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