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할 땐 니체 땐 시리즈
발타자르 토마스 지음, 김부용 옮김 / 자음과모음(이룸) / 2013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하늘로 오를 것 같은 환희를 체험하고 싶다면 또한 죽을 것 같은 슬픔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일부를 사랑하는 것은 전부를 사랑하는 것이다.
삶을 어린이의 놀이처럼 인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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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라디오 2016-02-09 20:4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너무 좋은 문구네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