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오를 것 같은 환희를 체험하고 싶다면 또한 죽을 것 같은 슬픔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일부를 사랑하는 것은 전부를 사랑하는 것이다.삶을 어린이의 놀이처럼 인식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