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보는 세상의 희생자가 아니다.죄책감 없는 마음은 고통받을 수 없다.나는 죄없이 순수하며 신은 나를 조건 없이 사랑하신다. 신께서 원하시는 것은 오로지 나를 영원토록 돌봐주는 것뿐이니, 신은 내가 자신과 똑같이 죄 없이 순수함을 아시기 때문이다."이 우주가 진짜가 아니라고 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없는 것은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