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아무도 잊지 않았으니 - 인생의 유일한 답으로 인도하는 예수의 진정한 가르침
개리 R. 레너드 지음, 강형규 옮김 / 정신세계사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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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보는 세상의 희생자가 아니다.
죄책감 없는 마음은 고통받을 수 없다.
나는 죄없이 순수하며 신은 나를 조건 없이 사랑하신다. 신께서 원하시는 것은 오로지 나를 영원토록 돌봐주는 것뿐이니, 신은 내가 자신과 똑같이 죄 없이 순수함을 아시기 때문이다."
이 우주가 진짜가 아니라고 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없는 것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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