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뜨기 전이 가장 어둡다 - 폐허의 철학자 에밀 시오랑의 절망의 팡세
에밀 시오랑 지음, 김정숙 옮김 / 챕터하우스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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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자살을 하지 않는가? 왜냐하면 나는 삶만큼 죽음도 혐오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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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빠 2016-02-13 1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장 웃기는 문장이에요 ㅎㅎ

오거서 2016-02-13 2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창과 방패를 연상시키는 말이 아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