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게리온 비밀의 문을 열다 - 카발라로 본 에반게리온
조하선 지음 / 나무와숲 / 2009년 12월
평점 :
품절


하지만 많은 고통을 겪은 사람은 타인에게 더욱 친절하지. 그게 바로 나약함과의 차이야.
희망이야.사람이 서로를 이해할 수 있을지 모른다는.


댓글(1)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장소] 2016-01-12 21:1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잛은 글인데 인상적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