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컴퓨터를 바꾸었습니다.
앓던 이가 빠진 것처럼 시원하네요....
아참, 오늘, 책읽는 부엉이의 선물이 도착했어요...(^^) 세심한 배려에 뭐라 감사드려야할지....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