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was a motive of self-preservation, not a principle of liberty, that animated the conspirators against Caligula, Nero, and Domitian. They attacked the person of the tyrant, without aiming their blow at the authority of the emperor.
There appears, indeed, one memorable occasion, in which the senate, after seventy years of patience, made an ineectual attempt to reassume its long-forgotten rights.
- 국내 번역본
킬리굴라, 네로, 도미티아누스 황제에 대한 음모를 꾸민 자들의 동기는 자유의 수호가 아니라 자기 보존이었다. 그들은 황제의 권위에 도전한 것이 아니라 폭군 개인을 공격한 것이었다.
사실 원로원이 70년간 인내한 끝에 오래전에 잊힌 권리를 되찾으려고 시도했지만 실패했던 특별한 사건이 단 한 번 있었던 것 같다. (80p)
- 번역문 수정
칼리굴라, 네로, 도미티아누스 황제에 대한 음모를 꾸민 자들의 동기는 자기 보존이었지 자유의 원리가 아니었다. 그들은 황제의 권위에 도전하지 않고서 폭군 개인을 공격한 것이었다.
사실 원로원이 70년간 인내한 끝에 오래전에 잊힌 권리를 되찾으려고 시도했지만 실패했던 기억할 만한 사건이 단 한 번 있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