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바르게 보는 법 놓아주는 법 내려놓는 법
쑤쑤 지음, 최인애 옮김 / 빅마우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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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인생을 바르게 보는 법 놓아주는 법 내려놓는 법

저자 쑤쑤

출판 빅마우스

발매 2025.05.12.



요즘 20대가 힘든 이유중 하나가 바로 인스타그램에 올라오는 행복한 사진이라는 말이 있다.


나는 이렇게 힘든데, 나는 이렇게 울고 싶은다 다들 웃고 행복하니 힘들다는 것이다.


불혹을 넘은 나이에서 보건데 나도 sns를 하고, 사무실에서 일어나 일하는 분들을 보면 행볻해 하는 20대들만 보인다.


힘든 세대나 덜 힘든 세대는 없다. 그저 힘든 사람과 더 힘든 사람이 있을뿐이다.


어떻게 생각하면 <인생을 바르게 보는법 놓아주는법 내려놓는법>은 답을 찾고자 하는 작가들에게 오히려 질문을 던진다.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무앗인가?”라고 묻는 느낌을 받았다.


답을 찾기 위해 책을 들었는데 질문을 하고 있다. 하지만 책을 읽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질문 속에 답이 있음을 알게 된다.


책에서는 바르게 보는법, 놓아주는법, 내려놓는법을 알려준다.


한편으로는 철학, 그것도 동양철학의 텅빈 하늘 같은 느낌을 우리에게 주고 있다.


집착을 버리고 욕심을 버리고 불안을 버리면 어느 순간 우리 옆에서 웃고 있는 평화가 와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우리네 인생은 성처받고 눈믈 흘리고 있다.


그리고 <인생을 바르게 보는법 놓아주는법 내려놓는법>에서는 7가지 방안도 이야기 한다.


가장 진실한 나를 만나라.


행복이 자연스레 번지게 하라


마음의 지혜가 스스로 자라게 해라


마음이 편안하게 숨 쉴 여지를 마련하라


마음이 항상 꽃을 피우게 하라


정신적 피난처를 찾아라


자연스럽게 생명력을 키우는 법을 배워라.


나 스스로를 드러내고, 행복해 지고, 스트레스를 풀고,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등 많은 부분에서 우리의 마음의 여유를 찾아 주고 있는 많은 글귀를 우리에게 전달해 주고 있다.


그리고 어쩌면 자기최면으로 스스로 행복해 질 수 있다고도 이야기 한다.


한편으로 이 책은 나 스스로를 돌아 보게 되어 마음이 아파 오지만 한쳔으로는 옛고승의 일화나 동물들의 이야기를 들면서 우리의 마음을 바로 잡는 모습을 보여 주면서 우리의 머음을 따뜻하게 해준다.


앞에서 이야기 한 것처럼 이 책은 고대 동양철학을 느길 수 있다. 상당히 어렵다고 느낄 수 있지만 이러하나 구성 때문인지 쉽게 에세이 혹은 예전에 읽었던 동화책 같은 느낌도 받는다.


중간 중간 들어가 있는 흑백 사진은 사진 자체만으로도 마음의 안정을 주기도 한다.


표지 하단에 “발검음이 무거운 당신에게 쉼표하나가 필요할 때”라는 문구가 있다.


우리네 인생은 태어나면서부터 쉼 없이 달라고 있다.


행복하고 싶은 마음도, 여유로운 삶도 우리는 항상 찾고 있다.


한 빌딩의 거만한 경비의 에피소드에 나온 문구


“높은곳에 서고, 평평한 곳에 앉으며, 넓은곳을 향해 가라. 상등의 마음을 품고, 중등의 인연을 맺으며, 하등의 벽을 누려라”<인생을 바르게 보는법 놓아주는법 내려놓는법> 185페이지


어쩌면 이뤄 낼수 없는 가장 어려운 삶의 목표겠지만 노력은 해볼 수 있을 것이다.


전체적으로 문장이 깨끗하고 읽기 쉬우며, 마음이 정화되는 좋은 문장들이 많다.


언제가 좋은 문장만 따로 뽑아서 필사책이 나왔으면 좋겠다.


그러다 보면 오히려 필사를 더 많이 해서 이 책의 깊은 의미를 더 내것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인생을바르게보는법놓아주는법내려놓는법


#쑤쑤


#빅마우스


#필사하기좋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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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의 언어 - 공감을 무기로 소리 없이 이기는 비즈니스 심리 전략
유달내 지음 / 인플루엔셜(주)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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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의 언어

저자 유달내

출판 인플루엔셜

발매 2025.06.23.



우리는 항상 설득의 세상에 살고 있다.


매년 대표와 연봉협상을 할때 연봉이 올라야 하는 이유를 설득을 한다.


대표 역시 연봉동결을 나에게 설득을 한다. 


제안 발표를 할때도 심사위원들을 설득을 해야 높은 점수를 따게 되고, 사업을 수주한다.


영업도 영업 대상 기업을 설득해야 한다.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


현대의 삶, 특히 밥벌이를 하는 사회인들의 비즈니스에서 상대방을 설득하는 힘은 엄청난 장점이 된다.


특히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고 설득을 하는 힘은 해당 사람의 능력을 올리는 척도가 된다.


<설득의 언어>의 저자 유달래작가는 20여년간 기업의 경영잔략 담당업무를 수행하고 컨설던트일을 하면서 경험한것을 이 책 <설득의 언어>에 녹여 내었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원론적 이야기가 중요하겠지만 시실 우리가 필요한건 철저한 실전에 바탕으로한 실전서가 필요한것이 사실이며 이 책은 실전 100%가 가능하게 구성되어 있어 상대방을 설득하려는 힘을 키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꼭 필요한 책이다.


이 책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7가지 이다.



설득하지않는다.


공감에서시작하라.


상대방의스토리를말하라.


단순하게설득하라.


완벽한설득의 전문가가되어라


프레임을 설정하라.


설득의유리한 환경을 만들어라.


앞에서 이야기 한것 처럼 이 책은 작가님의 오랜 경험에서 니온 실전서다.


오랜 경험에서 나오는 사례를 거론하면서 우리가 이 책을 읽고 설득의 언어를 사용하게 해주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느깐 것은 독서를 하면서 다음 내용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는 특징이 있다라는 것이다.


추리소설 처럼 과연 다음엔 어떤 비법의 능력을 얻을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책을 계속 읽게 되었다.


​


개인적으로 사례들을 참고를 해서 곧 있을 영업 회의때 사용해 볼까 하는 생각이 들았다.


처음 부터 잘 할수 없겠지만 이 책으로 용기를 얻은건 나만은 아닐것이다.


​


​


#설득의언어


#유달내


#안플루앤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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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친 곳에 절대 천국은 없습니다
장대은 지음 / 퍼스트펭귄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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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친 곳에 절대 천국은 없습니다

저자 장대은

출판 퍼스트펭귄

발매 2025.05.28.



가급적 종교에 대한 편견이 없으려고 한다.


난 개인적으로 무신론을 유지하고 있지만 예전부터 다른 종교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그 종교를 이해하려 노력을 했었다.,


그래서 집총을 거부 하는 종교를 믿는 친구와 종교적 대화도 많이 했었고, 전도를 이상하게 해서 욕 먹는 민족종교를 믿는 직장 동료와도 대화를 많이 하곤 했다.


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는 대중적 종교에 대한 책도 많이 읽으려 했었다.


그래서 이번에 서평단 자격으로 읽은 책은 <도망친 곳에 절대 천국은 없습니다>라는 책이다.


딴 이야기를 조금 더 해보자면, 모 티비 프로그램에서 한 수험생이 내신을 위해 전학을 가려고 준비하자 컨설팅을 하는 한 일타강사가 한번 도망치기 시작하면 계속 도망만 다닌다고 하며 전학을 반대하는 말을 했었다.


사실이다.


우리는 살면서 많은 어려움과 고난의 사건을 만나게 된다.


그럴 때 마다 생각을 한다.


도망칠까?


업무적으로도, 대인관계에 있어서도 우리는 수 많은 역경을 만나게 된다.


그러면 우리는 어떤 행동을 할까? 그 역경을 받아드리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이 사실인 것 같다.


대부분 피하거나 도망을 친다. 당장의 어려움이 주는 고통이 싫은 것이다.


하지만 솔찍하게 도망친다고 달라질까?


항상 마음속의 불편함과 고통을 지니고 살고 있다.


<도망친 곳에 절대 천국은 없습니다>는 우리의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성경의 시각으로 우리에게 삶의 지혜를 주는 책이다.


우리가 경험하는 수 많은 고통에 대해서 도망치지 말고 이겨내고 스스로 일어서야 더 강한 마음을 지닌 사람으로 거듭남을 이야기 하고 있는 책이다.


대인관계나 업무적으로 반복되는 어려움을 우리 대부분이 느끼고 있다.


술과 담배, 불면증으로 고통을 받고 회피하고 피하면서 하루하루 살아 가고 있는 우리에게 이 책은 답을 주고 있다.


어쪄먼 우리는 항상 발전하지 못하고 한자리에서 머물고 있다.


근본적인 문제, 항상 피하고 도망치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도 우리는 해결책을 주지 못하고 있다.


<도망친 곳에 절대 천국은 없습니다>는 그 답을 주고 있다.


문제가 생겼을 때 당당하게 그 일을 해결하고자 하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이야기 하고 있으며 당당하게 그 일에 대해 이겨 내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면 새로운 돌파구가 생기고 피하는 마음에서 쌓이는 고통이 없다고 이 책은 이야기 하고 있다.


<도망친 곳에 절대 천국은 없습니다>에서는 그 당당함을 성경에서도 찾고 있고, 다른 사람, 우리보다 앞에서 살아간 사람들의 삶에서도 찾아서 우리에게 지혜를 전달하고 있다.


우리는 항상 고통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도망친 곳에 절대 천국은 없습니다>는 그 고통을 덜어내고 우리 삶에 당당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종교적 편견 없이, 어쩌면 강한 신앙심으로 이 책을 읽는다면 지식이 아닌 삶을 이겨내는 지혜를 얻을 책이 <도망친 곳에 절대 천국은 없습니다>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분노 부분(성급한 함과 분노를 다스리는 지혜)파트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구약성경의 잠언 의 구절이 인용되어서 많은 생각을 하게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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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4장 29절이 말씀은 요즘 나의 모습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주는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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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크게 명철하여도 마음이 조급한 자는 어리석음을 나타내느니라 <도망친 곳에 절대 천국은 없습니다> 156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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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화를 내면 결국 주변 사람들이 힘들어하고 나 스스로도 더 힘들어 지는데 이 책에서는 기다림이 그런 그릇침을 피하는 방법을 이야기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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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30장을 인용한 실천의 의미는 나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에게 작은행동부터 시작하면서 꾸준히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좋은 행위를 할때 작은일은 의미없게 생각하고(예를 들면 남들 보다 적은 기부금을 낸 연예인을 욕하던가) 봉사활동을 다니는 사람들을 무시하는 경우가 많은듯 하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러한 이기적인 생각을 버리고 작은것 부터, 그리고 꾸준히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 하는데 이 부분은 많은 사람들이 공감을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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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50장 20절과 로마서8장 28절은 주변 사람들과의 협력을 이야기 하고 있다.

야곱의 아들 라헬이 핍박과 고난을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고 주변 사람들을 도운 결과가 결실을 이루어 이집트의 권력자가 되는 일화까지 소개를 하면서 많은 기르침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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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가 가나안 땅을 발견하지 못하고 죽은 일화와 함께 하는 신명기 34장의 일화로 목료를 이루지 못함에도 영광이 있다라는 부분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애플의 스티브 잡스의 일화 까지 첨언하면서 더 높은 곳으로 갈 수 있었던 스티브 잡스가 오히려 더 많은 박수를 받은것을 이야기 하면서 우리는 목표를 이루지 못하더라도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면서 얻은 경험이 더 좋은 열매임을 알아야 한다고도 이야기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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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다니던 직장에서는 수요일 오후에 실제 목사님이 오셔서 예배를 올리는 회사였다. 당시 회사가 무척 경제적으로 어려웠는데 목사님은 항상 본인의 일 처럼 마음을 써 주시고 성경의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던 기억이 난다.그때도 신명기의 34장을 거론하면서 이런 고난이 더 큰 기회가 될 것이라 이야기 하셨던 기억이 난다.

​

<도망친 곳에 절대 천국은 없습니다>의 마지막이자 에필로그는 마가복음 9장 23절의 말씀으로 끝이 난다.

믿는자에게 못할것이 없다는 말씀으로 이 책의 제목 <도망친 곳에 절대 천국은 없습니다>의 의미를 다시 한번 증명하고 있다.

믿음이 있으면 결국 마지막에 다가 갈수 있으며 도망치지 않고 그곳에 닿으면 삶의 첫페이지를 다시 쓸 수 있음을 이야기 하고 있다.

​

앞에서 이야기한 직장에서 동료 직원이 성경책 한권을 나에게 선물을 했었다.

퇴직을 하고 이사를 하면서 다른 지인에게 그 성경책을 잠시 빌려주었는데 바쁘게 살다보니 멀어지고 이젠 그 친구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

<도망친 곳에 절대 천국은 없습니다>를 읽으며 책에서 인용된 성경 구절의 전문을 읽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그러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

나중에 시간이 된다면 전문을 읽으며 이 책을 한번 다시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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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망친곳에절대천국은없습니다


#장대은


#퍼스트팽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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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투라 CULTURA 2025.06 - Vol.132, 아고라
작가 편집부 지음 / 작가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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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평소 여성잡지의 부록을 확인하려 대형 서점에 잡지 코너를 방문하고는 하는데 그럴 때 스치듯 본 <쿨트라>라는 잡지를 본 기억이 난다.

예전에는 몰랐는데 좋은 기회를 얻어 <쿨트라> 6월호를 서평단 자격으로 읽게 되었다.

문화 잡지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것은 상당한 수준의 문화적 지식과 지성을 주는 잡지라는 라는 것이다.

 


<쿨트라>은 매월마다 주제가 있는 듯 했는데 6월호의 주제는 <아고라>였다.

고대 그리스의 광장을 의미라는 아고라는 쉽게 집단 지성을 의미하는 것이다.

AI시대에서 서로의 지식을 온라인에서 주고 받고, 과거 페이스 투 페이스로 주고 받던 서로의 의견을 이제는 SNS에서 혹은 가상현실에서 주고 받으며 집단 지성을 발생 시키고 있다.

이는 정치적 요소로 집단 지성으로 독재를 하려던 정권을 무너트리고, 문화에서는 각종 영화와 소설, 드라마나 음악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는 과거에는 상상도 못하는 현상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아고라에 모이는 철학과 인생을 논했지만 이제는 아니다.

이젠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 이야기를 하던가 자기가 좋아하는 최애 히어로 이야기를 한다.

그렇다고 정치적인 논쟁이 없는 것도 아니다. 다 같이 모여 정치적인 구호를 외치며 최애아이돌의 응원봉을 흔들기도 한다.

 


<쿨트라>6월호에서는 홍영인 작가의 갤러리 방문. 김지하 시인의 추모전 기사를 읽을 수 있으며, 정유미 작가의 인터뷰를 볼 수 있다.,

 

광장, 아고라에 대한 테마는 읽어보면 <쿨트라>의 진 면목을 알수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얼마전 읽은 한강 작가의 <빛과 실>리뷰는 몇 번을 반복해서 읽을 정도로 좋으니

곡 한번 읽어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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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재판관 - 헌법재판관 문형배 이야기, 2025년 하반기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우수선정도서 선정
고은주 지음, 김우현 그림 / 문학세계사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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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재판관

저자 고은주

출판 문학세계사

발매 2025.06.03.



전 세계에서 헌법재판관의 이름을 아는 사람이 있는 국가가 얼마나 있을까?


물론 일본이나 미국처럼 일반 법원에서 헌법을 다루는 나라도 있지만 상당수의 나라가 헌법재판소를 운영하고 있고, 다양한 방법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을 하고 있다.


국가의 최고법인 헌법을 다루는 재판관이니 필부에게는 그 권한을 주지 않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


그런 권한이 있는 사람은?


우리나라의 헌법재판소는 총 9명의 재판관이 있다.


그런데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들의 이름을 알고 있을까?


2024년 12월 3일.


우리는 경험하지 말아야할 사건을 경험을 했다.


내란을 일으켜 종신독재를 하려던 사건이 일어났고 성숙한 민주주의 정신으로 우리는 헌법을 수호 했었다.


내란우두머리를 탄핵하기 위해 국회의원의 2/3가 동의를 했고, 우리는 몇 개월 동안 그 어


떤 시기에서도 경험하지 못한 정보를 받아드려야 했다.


매일 아무개 헌법재판관의 성향이나 누구와의 관계등을 들어야만 했다.


그들이 성향이 어떤지를 추측하고 탄핵재판의 결과를 예상하는 유튜버의 방송이 조회수를 높혔고, 성향을 핑계로 악풀이 달리기도 했다.


몇 개월의 이런 결과를 이겨 내고 8명의 헌법재판관 역시 민주주의를 지켜낸 대한국민의 염원을 지켜 냈다.


그리고 탄핵을 심판 결정문을 읽은 문형배 재판관은 대한국민 누구나 다 아는 사람이 되었다.


지금은 헌법재판관의 임기를 마치고 초야에 뭍혀 살지만 대한민국에서는 유명인사가 되었다,


그는 문형배 재판관(이하 문형배)ㅇ


<느티나무 재판관>은 그런 문형배의 삶을 동화처럼 그린 책이다.


전기도, 평전도 아닌 동화처럼 그려서 그런지 따듯함이 느껴진느 그런 책이다.


어릴적부터 머리가 좋아서 인지 책의 내용을 통으로 암기해서 친구들에게 들려주고, 요즘 스마트폰 간직하듯 책을 소중히 다루는 문형배의 모습이 옛친구들의 증언으로 한편의 동화로 다시 나타난 책이다.


문형배의 어린시절.


마을에 있는 느티나무가 자라듯, 문형배도 점점 자라나 성인이 되고, 더운 여름날 느티나무의 그늘이 우리의 땀을 식혀줄 그늘을 만들 듯, 문형배도 타인의 고단함을 지켜줄 성인이 되어 가는 모습을 그려주고 있다.


역시 이 책은 문형배의 인지도 만큼이나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 문형배의 영혼의 스승 김장하의 부분은 이 책의 최고조라고 할 수 있다.


돈이 없어 공부를 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경제적 지원을 하면서도 진정한 인간이 되기를 원했던 그의 모습은 결국 재판관 문형배를 만들어 냈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켜 냈으며, 이 한권의 책도 만들게 되었던 것이다.


우리 사회에서 어른이란 말이 그저 나이만 많은 존재가 되어 버린지 오래 이다.


그래서 어른은 시끄럽고, 고집을 꺽을수 없는 고집불통이라고 인식된지 오래가 되었다.


하지만 어쩌면 우리에게 진정한 어른이 한명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고 있으니 우리를 따뜻하게 해줄 그런 어른 말이다.


우리가 항상 바라면서 얻디 못하는 어른..


느티나무 그늘처럼 우리를 지켜줄 그런 어른 말이다.



#느티나무재판관


#문형배


#고은주


#문학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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