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교육 시대 교과서를 위한 장애의 왜곡된 이미지 탐구
조주희 지음 / 지식과감성#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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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의 왜곡된 이미지 탐구

저자 조주희

출판 지식과감성

발매 2025.05.10.


예전 학생일떼 기억을 돌아보면 기억나는게 하나 있었다.


각국의 인종을 배울때 였는데, 백인은 유명 모델 같은 인물에 카우보이 모자를 쓰고 있는 사진에, 황인은 (한국인) 한복에 예쁘게 웃는 사진, 그런데 흑인은 아프리카 미지의 세계에서 있을 법한 실 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고전적인(?) 사진이 실려 있었다.


아마 그 사진을 보고 백인과 황인은 발전하고 있고 흑인은 저성이 떨어지는 인종이라고 생각하지 않은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사실 장애에 대한 인식도 이와 같지 않을 것이다.


책의 표지에 있는 문장


"교과서에 장애인은 환자라고 나와요, 나는 환자가 아닌데요" 라는 문장 처럼 우리의 교과서는 장애인은 환자라고 생각을 한다. 그래서 일까? 일반적인 장애를 무슨 전염병 처럼 생각하는 사람을 실제 만난적이 있는 입장에서 교육의 심각성은 항상 느끼고 있는 부분이다.


장애는 선천적인 장애도 있지만 상당수는 후천적 장애다.


3인가족 4인 가족 정도를 생각하면 우리나라의 1/4 정도는 직간접적으로 장애로 고통을 받는데 장애가 환자라는 편견은 우리 사화의 심각한 문제 일 것이다.


조주희 교수님의 <장애의 왜곡된 이미지 탐구>는 이러한 우리 사회의 이러한 사실에 대한 상당히 따끔한 사실을 알려 주는 책이다


그러면서 통합교육의 중요성을 강요를 한다.


단순히 우리 사회에서의 인식 처럼 교실안에서 수업을 듣는것이 아닌 조금 더 폭 넓은 환경에서의 다른 분야와의 통합을 위한 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 책은 논문같은 형식으로 쉽게 읽기에는 조금 여럽지만, 우리 사회의 심각한 문제인 장애인 편견 문제를 생각하면 우리가 진지하게 받아 읽어야할 중요한 메시지를 주고 있는 그런 책이다.


#지식과감성


#장애의왜곡된이미지탐구


#조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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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마음이 아플까 - 그림 그리는 정신과 의사의 상담 일기
전지현 지음 / 시원북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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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마음이 아플까

저자 전지현

출판 시원북스

발매 2025.05.26.



마음이 아파서 몇 번 병원을 찾은 적이 있다.


잠도 자지 못하고 잠을 자도 깨기를 반복하며 살아간다.


의사를 잘 못 만나서 내가 상담을 하면 고개를 살짝 돌리면서 비웃는 듯한 모습을 보며 혼자 버티는 중이다.


보통 책을 보던가, 영화를 보면서 버티는데 나름 적응이 돼서 인지 나의 증상은 가벼워서 인지 버틸만 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하지만 주변엔 몇몇 그렇지 못한 지인들도 몇 명있는것 같다.


마음의 고통 때문에 삶을 포기 하려다 경찰이 출동하고 난리가 난적도 있었고, 지인의 그런 행동이 나에게도 영향을 미쳐 그 괴로움을 이겨 내기까지 한참을 고생한 시간이 주마등처럼 흘러가곤 한다.


우리나라는 마음이 아픈 사람들을 지나치게 경계를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예전 모 정치인은 공직자중 정신과 치료를 받은 사람을 배제 하겠다라는 공약을 내기도 했고, 정신의학 치료를 받는 것을 상대방을 비하하거나 욕하는 경우도 흔하게 보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치료 받는 것을 숨기거나, 애써 치료를 거부하는 등 많은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래도 몇몇 연예인들의 고백(?)으로 많이 개선 되었고, 우리나라와 달리 정신 상담이 필수 퍼럼 되어 버린 외국의 사례들이 하나둘 전파 되면서 점점 좋은 모습으로 바뀌고 있지만 평범한 시선이 되기 까지 얼마나 더 많은 시간이 흘러야 할지 아직 모르겠다.


몇 년전 무척 진지하게 읽었던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싶어>의 저자가 추천한책 <나는 왜 마음이 아플까>를 읽게 되었다.


너무 귀여운 표지와 직관적인 표지. 보이지 않아서 더 아픈 이라는 표지 문구가 나를 사로 잡았다


<나는 왜 마음이 아플까>는 정신과 전문의 전지현 정신과 전문의의 작품이여 책 내내 그려진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림도 직접 그린 책이다.


보통의 이런 몇몇의 책을 읽어 본적이 있는데 그런 책들은 상당수 삼당의 내용을 텍스트로 옮겨서 우리에게 이런 환자가 있었고, 이런 환자는 이런 치료를 받았다는 이야기 하는데 이 책은 마음이 아픈 사람들이 겪는 증상이나 상황을 이야기 하고 있다.


또한 전지현 전문의가 의사가 되는 과정도 간단하게 볼 수 있다.


이 책은 전문서나 교양서와는 거리가 있는 책인 듯 하다.


차라리 정신과 전문이의 일기라고 하는게 좋은 것 같다.


아니. 어쩌면 일기 형식의 블로그라고 하는게 좋을까?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어떤 상황이 되면 그 증상의 원인과 치료법, 우리가 해야 하는 행동을 이야기 하는 그런 책이다.


그림이 많고, 거부감이 없는 예쁜 그림체의 그림이 전반을 장식하고 있어 텍스트의 양도 많지 않다.


글도 상당히 쉽고, 이해하기 쉽운 문장으로 쓰여 있다.


다른 책처럼 전문가라고 아렵게 쓰여진 그런 책이 아니다.


하지만 읽다보면 나의 이야기,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나의 아픔과 타인의 아픔을 이야기 하는 부분이 나오면 살짝 멈춰진다.


책을 읽는 내내 상당히 진지한 마음으로 읽게 되고, 많은 지식과 지혜를 주는 책이다.


정말 맑은 정신과 설사 그렇지 못하더라도 바르게 치료하고, 옆 사람이 경함하는 고통에 공감을 하고 같이 걸어나가야할 삶의 길을 인도하는 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책을 읽는 내내 그림의 행동을 하나하나 내가 따라하며 타인을 이해하고, 때로는 슬프고 때로는 나만 그렇지 않는다는 안도감도 생긴다.


상당히 좋은 책이다. 우리의 마음이 더 이상 아프지 않게 하기 위해서...


#시원북스


#나는왜마음이아플까


#전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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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제일 행복한 삼남매 육아 - 어쩌다 보니 삼남매와 함께 자라고 있습니다
남궁수경 지음 / 미다스북스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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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제일 행복한 삼남매 육아

저자 남궁수경

출판 미다스북스

발매 2025.03.25.



여동생은 삼남매의 엄마다.


아들 딸 아들..


전쟁이다.


결혼 전부터 허리가 좋지 않았던 여동생은 결혼 후 허리 때문에 더 고생을 한다.


여동생이 셋째를 낳고 내가 조카를 보러 갔을 때 난 여동생에게


“ 넌 애 낳는게 재미있냐?”


매제의 밥벌이가 부족한지 아픈 허리를 뒤로 하고 집 근처 파주 출판단지에서 아르바이트도 하고 있다.


자주 보진 못하지만 항상 보고 있으면 정말 힘들겠다라는 생각만 난다.


<세상에서제일행복한삼남매육아>를 읽는 내내 난 내 여동생의 고단함과 내 조카들이 생각이 났다.


아이들을 키우고 살기 위해 생경한 지역으로 이사를 하고, 매제는 장거리 출퇴근을 하면서 여유롭지 않은 삶을 살면서도 아이들이 웃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힘이 난다며 항상 뛰는 모습을 보아 왔고 이 책의 저자 역시 그러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런데 그저 아이들 육아의 공통점만 보아 왔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결국 스스로의 성장도 하는 모습을 보면서 내 여동생역시 성장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생각해 보니 나 역시 삼남매의 구성원이였다. 고생하셨을 어미니의 모습도 생각 나게 했다.


이 책의 특징은 일상의 모습속에서 행복과 아름다움을 나타내고 있다.


작가님의 아이들은 어떤 모습일까?


작가님의 글을 보니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울 것 같다는 느낌도 든다.


행복하면서도 유쾌하고, 삼남매와 함께 성장하는 작가님의 글은 오늘 하루 오늘 하루 더 밝은 모습의 아이들에게 박


수를 보내고 싶다.


#세상에서제일행복한삼남매육아


#남궁수경


#미다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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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은 착각이다 - 비즈니스는 오직 확장뿐!
이지연 지음 / 힘찬북스(HCbooks)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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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은 착각이다

저자 이지연

출판 힘찬북스

발매 2025.05.15.



흔히 회사를 다니면서 자주 듣는 말은


“성장 좀 해라” 였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노력을 한다.


자격증을 따거나 대학원을 다니거나 학원을 다닌다. 사실 성장이라는 말 자체의 의미가 외쩍인 변화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자격증이 없으면 자격증을 따고, 영업이익을 10% 냈으면 20% 로 올리고 하는 것이다.


특히 한국사회는 성장이라는 단어를 무척 중요하게 생각을 하는 것 같다,


어제 매출은 얼마였는데 오늘은 얼마다, 성공했다 이런식으로 이야기 한다.


과연 개인에게 성공은 어떤 의미일까?


<성장은 착각이다>는 그저 숫자로만 늘리는 오늘날 성공이라는 단어로 치장된 더 많이를 비핀하는 책이다.


그냥 어제 보다 숫자로만 많아진 성장은 결국 장기로 들어갈 경우 어떻게 될지 모르고 진실된 성장이 아니라고 이야기 하는 것이다.


일이 바빠진다. 손님도 많고 물건도 잘 팔란다. 그러면 우리는 성공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몸은 힘들어지고, 생각할게 많아지고, 조금만 떨어져도 불안하고 무섭다. 그것은 바로 숫자 죽 성장이라고 알고 있는 것만 생각하기 때문이다.


어제는 100만원의 매출을 올렸는데 오늘은 90만원 매출을 올렸다고 좌절을 한다.


단 하루의 시간이 성장이 멈췄다고 생각을 하면서 좌절을 하고 더 많은 스트레스와 에너지가 낭비된다.


이런 시기에 정말 생각해야 하는 것은 바로 확정이다.


시스템을 개발하고 일에 대한 전반적인 처리 과정을 정리를 하다 보면 상장과는 다른 확장의 기회사 우리를 찾아 올 것이다.


<성장은 착각이다> 우리가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해야하는 일을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그것도 성장이 아닌 확장을 위해서 해야 하는 행동을 이야기 하고 있다.


책에서는 자신들의 장점을 이용해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단순히 물건을 팔고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것은 중요한 문제지만 더 중요한 것은 자신들이 장점을 개발하고 그것을 단순하게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을 넘어서 새롭고 넓은 분야를 정복해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당장은 눈에 보이는 숫자의 성장은 없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영향력이 증가하게 되고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이 될 수 있다라고 이야기 한다.


또한 필요없는 업무에 대해서도 이야기 한다. 일상 업무 속에서도 우리는 일상적인 업무라느 이유로 쓸데 없는 일을 하기도 하는데 이는 업무의 우선 순위에서 뒤로 밀어야 한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 중 하나는 확장의 범위였다.


여러사람에게 알려서 영업하는 것이 중요할까? 이 책에서는 그렇지 않다라고 이야기 한다.


자신이 받은 서비스를 여러 사람에게 전파를 하고 다시 이용가능한 한 한사람이라도 얻는 것이 그저 단순 방문자 여럿보다 훨씬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이 책은 단순 경영서가 아니라는 것이다.


이 책은 대인관계를 발전 시키고 나 자신을 발전 시키는 책이기도 한다는 것이다.


나의 생각을 바꾸고 기업이나 사업체의 시야를 바꾸면 나의 안관관계나 사업의 발전을 이룰수 있을 것이다.


#성장은착각이다


#힘찬북스


#이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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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는 틈이다
차이유린 지음, 김경숙 옮김 / 밀리언서재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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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는 틈이다

저자 차이유린

출판 밀리언서재

발매 2025.05.15.



사람관계는 항상 어렵다.


항상 말하지만 회사를 포함해서 거의 모든 단체에서 이탈하는 이유의 대부분은 인간관계 때문이다. 나 역시 몇몇 회사를 다녔지만 과반 이상이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마찰이 생겨서 그만두게 되었었다.


최근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직원 하나가 그만 두었다. 나와의 사이는 상당히 안좋았고, 만나면 인사만 형식적으로 했지 업무적인 대화도 거의 하지 않았던 사람이 였다. 나 때문에 그만 둔건 아니지만 그 사람이 그만 두고 나서 그 사람의 업계 불문율을 어긴 일이 생겨 그 사람과 무척 친했던 다른 직원에게 회사에 그 사실을 보고해야 하는지 상의를 했다.


그 그만 둔 사람과 가장 친했던 사람의 대답은,


“모르겠다, 그만두는것도 몰랐고 연락도 안하고 있다”


출근하면 항상 같이 다니고 회사의 모든 것을 자신들인 것처럼 행동하더니 결국 그 두 사람은 한 사람의 기습적인 사직으로 관계는 마감된 것이다.


과연 인간의 관계는 어떤것일까?


<관계는 틈이다>는 인간 관계에 대한 책이다. 특히 인간 관계에 대해서 적당한 틈을 주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책이다.


시간은 항상 인정사정없이 인생의 좋은 것과 나쁜 것들을 가져간다. 그 과정에서 당신은 상처를 받고 후회도 남는다.


<관계는 틈이다> 34페이지


인생을 살다보니 엄청 친해지는 사람들이 생긴다. 진짜 많이 친하다고 생각을 했는데 어느 순간 시간이 지나다 보면 관계가 소원해 진다. 너무 친하게 지낸건가? 섭섭한 마음도 들고 내가 무엇을 잘못했나 하는 느낌도 든다. 왜 이런일이 생긴걸까?


사람과의 관계에서 가장 불편한 것은 사람과 연결이 되면 나의 무엇 하나를 잃게 된다는 것이다. 금전적인것도 있을 것이도 감성적인것도 있다. 가끔은 그런 것들이 두려워 대인 관계를 거부 하게 되

는 경우도 있다.


<관계는 틈이다> 는 그런 인간 관계를 잘 할 수 있는 38편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38편의 이야기중 공통 분모는 바로 틈을 줘야 하는 것이다. 틈을 주지 않으면 그 관계에서 오는 압박과 (서로의 관계에 대한) 압박감을 이겨 내지 못하고 그 관계는 깨지게 된다.


결국 서로에 대한 적당한 틈은 서로에 대한 관계가 더 단단해 지고 좋아진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 있다.


​그 틈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것은 나 자신에 대한 솔찍한 평가가 필요하다.


나 자신을 모르는데 상대방을 날 알수 있을까?


사람관계에 있어서 처음 그 사람을 알게 되면 서로 많은 말을 하게 된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고 나 자신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하게 된다.


하지만 어느 순간 서로 대화하는 수가 줄어 든다.


서로의 관계에 대한 틈을 줌으로 서로의 관계가 더 단단해 진다고 할까?


그러한 틈이 있는 관계를 통해서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 부족한 부분을 이해 한다.


흔히 틈이 있으면 서로가 어색하고 멀어진다고 이야기 한다.


하지만 이 책은 오히려 틈을 통해서 서로의 관계가 유지된다고 이야기 한다.


나의 지난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생각해 보면 이 책이 지난 나의 삶에 대한 실수를 말해 주는 것 같았다.


과연 이 책 <관계는 틈이다>가 나의 대인 관계에 대한 지침일까?


한가지 확실한건 이 책을 읽는 내내 내 삶이 후회감만 들고 이 책을 진작에 읽었더라면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관계는틈이다 #대인관계 #차이유린 #김경숙 #밀리언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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