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듭 이론 - 그림으로 쉽게 배우는 수학
신조 레이코.다나카 코코로 지음, 권기태 옮김 / 성안당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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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그림으로 쉽게 배우는 수학 매듭 이론

저자 신조 레이코,다나카 코코로

출판 성안당

발매 2025.09.10.




유튜브나 구글을 검색해 보면 매듭을 취미로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는 많은 것 같다. 등산이나 인테리어를 하는 사람 말고는 특별이 매듭을 하는 사람은 거의 없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일상 생활에서 매듭을 쓰는 경우는 운동화 끈을 묶거나 여성 의류에서 일부 쓰는 것 같기도 하다.


간혹 새로운 취미를 위해서 매듭을 한번 해보고 싶어서 찾아 보아도 속도도 너무 빠르고 자기들끼리 설명하고 끝내는 듯한 기분에 취미는커녕 매듭하나 공부하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


그러는 중 도서출판 성안당의 “매듭이론”이라는 책을 보게 되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매듭이론”은 매듭만 나오는게 아니라 매듭을 통해서 수학적 사고를 높이고 수학적 이야기를 하는 책이다.


어느 일타 수학강사가 분수를 배우면서 수학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는데 나는 조금 더 했던 것 같은 느낌이 있지만 나 역시 수학 포기자 였다.


“매듭이론”은 수학을 이야기 하지만 숫자대신 매듭을 이야기 한다. 이런 수학을 위상수학이라고 하는데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 공부를 조금 해야 겠다는 새앆이 들었다.


물론 이 책은 수학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수학에 대한 공포증이 있는 사람들이라도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 그냥 매듭만 보고 따라해도 좋은 것 같다.


남성이나 여성 청소년부터 성인 까지 줄 하나만 들고 책을 보면서 책의 전 부분에 나오는 맫듭 관련 그림과 예를 따라하면서 매듭의 세계에 들어 갈 수 있다.


사실 성격 문제도 있고, 일생 생활을 하다가 매듭을 만나면 풀기 귀찮아서 끊어버리거나 잘라버리는 경우가 있는건 나만 그런 것은 아닐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매듭을 묶는 반대도 생각해 보고 지나가가 매듭을 보면 어떻게 묶고 어떻게 풀어야 하는가 생각도 들었다, 출퇴근 지하철 안에서 운동화 끈을 이상하게 묶은 사람들을 보면 혹시 “매듭이론”을 저 사람도 읽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 막연하게 매듭은 많이 있겠지 하고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매듭의 종류가 이렇게 많은지도 처음 인지하게 되었다.


어떻게 보면 우리가 살면서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매듭도 있겠지만 과연 이런 매듭은 어떻게 찾아낸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 정도로 복잡한 매듭도 이 책에서는 소개 되고 있다.


어쩌면 이런 매듭은 수학적 사고의 열매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수학은 어른이 되면 쓸데 없는 학문이라는 말이 허구 입을 알 수 있는 듯 하다.


책을 펼치고 운동화 끈을 하나 예쁜 것으로 구해서 사무실에서 멍하니 따라하는 장면을 보고 직장 동료들이 자신들도 해보고 싶다며 책을 가져가기도 할 만큼 재미있고 유익한 책인 듯 하다.


책을 보면 어렵다. 책의 표지에 보면 수학이라는 말도 나오고 해서 겁을 먹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나도 매듭책인줄 알았는데 수학 이야기가 나와서 겁을 먹기도 했다.


하지만 첫장부터 천천히 읽다 보면 매급과 수학이 얼마나 우리와 함께 친하게 지낼 수 있는지 이 책은 알려 주고 있다.


분명 이 책은 우리의 수학능력, 수학적 사고를 높혀 주기도 한다.


다 같이 책을 펼치고 끈 하나씩 돌고 모여 보자.


#그림으로쉽게배우는수학매듭이론 #매듭이론


#매듭 #성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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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커빌관의 살인 기암관의 살인 시리즈 2
다카노 유시 지음, 송현정 옮김 / 허밍북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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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책 읽는 동안 엘러리 퀸의 “x의 비극”이 생각나는건 나의 착각이라고 생각했는데 작가의 오마주가 있었다. 추리 소설을 그리 많이 읽은 입장은 아니라 모르겠지만 읽는 내내 정말 독특한 구성으로 되어 있는 추리 소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과거 영화 스네이크 아이즈처럼 범인을 먼저 밝혀 버리고 시작하는 추리소설. 재미있는건 범인이 아니라 탐정을 찾는 구성이다.


이러 발상 자체가 너무 신선하고 놀라웠다.
탐장놀이를 즐기는 회사.
엄청난 돈을 들여 실제 살인과 시체를 놓고 범인을 찾는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
이런 사건의 진행되는 과정에서 작가와 독자가 서로 게임을 하는 것.
범인이 아니라 탐정알 잡는 게임을...


그동안 내가 좋아한 고전 추리소설의 등장 인물 만큼이나 “바스커빌관의 살인”의 작가들도 멋지다는걸 느끼었다,
추리소설이라 스포를 못하는 점이 아쉽지만, 가을이지만 더운 오늘 같은 날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 마시며 이 책 “바스커빌관의 살인”을 읽는 것도 좋은 것 같다.

@humming__books

#바스커빌관의살인 #다카노유시 #기암관의살인 #허밍북스 #일본추리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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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태도 - 삶이 버겁고 아직 서툰 어른들을 위한
김유영 지음 / 북스고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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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태도

저자 김유영

출판 북스고

발매 2025.08.29.



삶을 잘 산다는 것은 단순히 문제가 생기면 없애고, 마음에 안 들면 바꾸며, 명확한 정답과 승패, 무조건적인 긍정과 편안함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다. 세상의 굴곡지고 다양한 본질을 이해하고 나와 다른 것, 싫은 것, 부족한 것을 수용해 가는 것에 가깝다. 하루에도 수십 번씩 바뀌는 내 마음조차 알기 힘든 게 인간인데 남의 생각과 기분, 인생의 변화와 희노애락을 통제할 수 있을 리 없다.


개인적으로 후식 먹는걸 좋아한다. 가족모임을 참석해서 밥을 먹고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이라 과자를 먹으면 항상 애들도 아니고 뭐하는 거냐 하는 핀잔을 듣는다.


과연 어른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따지고 보면 아이스크림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최고 권력자 아니면 먹지 못하던 음식이다. 어른이란 대상은 어쩌면 시대가 만드는 괴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내가 성숙하지 못한 이유일까?


하지만 사실 나 자신은 어른이라기엔 철이 덜 든 것 같기도 하다. 어쩔 수 없다 난 어른이 매일 처음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나의 모습이 스트레스를 주기도한다. 회사 안에서 나보다 경력도 나이도 어린 사람들에게 어른으로 보이지 않을듯해 보이기도 하는 듯 하다.


“매일의 태도”는 어쩌면 나 같은 어른들을 위핸 책이기도 하다.진짜 성장이 필요한...


“매일의 태도”는 나처럼 처음이라 서툰 어른들도 괜찮다는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하지만 비판도 하고 있다. 난 천상천하유아독존으로 내가 즐거운 방법으로 산다고 생각했지만 결국 어제와 똑같은 복사된 삶을 살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결국 나만의 삶을 살고는 있지만 겉모습만 다른것이지 결국 다른사람과 같은 삶을 사는 그런 삶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이 부분을 읽을 때는 왜인지 서러운 생각에 눈물이 나오기도 했다. 열심히 살아온 것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생각하니 결국 나 자신도 누구인지 모르겠다라는 생각까지 들었다.“매일의 태도”를 읽으면서 또 한번 마음이 아파온 것은 삶의 굴곡이 올 때의 이야기 였다,


우리는 인생의 굴곡에서 좌절하고 쓰러진다. 어떻게 보면 나 역시 그랬던 것 같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인생의 굴곡을 인정하고 그것을 이겨내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굴곡이 있다라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굴곡이 있음을 스스로 인정하고 이겨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인정하고 알아야 한다. 


나를 비롯한 우리 모두는 성공한 삶을 살고 싶어 한다. 내일은 어제 보다 더 발전된 삶을 살고 싶어하고 완전한 사람이 되고 싶어한다. “매일의 태도”는 우리 스스로를 탐구 하고 찾아가는 내용을 이야기 한다. 그리고 냉정하지만 따뜻하게 우리를 위로하는 책이다.


분명 눈물나게 아픈 이야기 이지만 결국엔 작가 김유영작가님의 따뜻한 손길이 느껴지기도 한다.


책을 처음 받아본 순간 좁은 방안에 누워 있는 그림이 나를 보여 주는 것 같아 표지만 한첨을 보고 있었다.


아마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내 모습이라 생각한 듯 하다. 많은 사람들도 같은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그런 사람이라면 꼭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서평 #매일의태도 #김유영 #북스고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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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세속적인 철학 - 오늘의 문제를 해결하는 2000년 전 지혜 아주 세속적인
시라토리 하루히코.지지엔즈 지음, 김지윤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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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세속적인 철학

저자 시라토리 하루히코,지지엔즈

출판 포레스트북스

발매 2025.08.20.




다시 말해 자신이 어떤 인간인지는 미리 정해져 있지 않으며, 내가 어떤 행동을 선택할 때마다 자기 자신을 결정짓게 됩니다. 바로 여기에 사르트르가 “인간은 스스로 존재 의미를 만들어가는 창조적 존재”라고 주장하는 까닭이 있습니다.


아주 세속적인 철학 中 장폴 사르트르 나를 만들어가는 것은 오로지 나 자신이다


오래전 한 미국드라마에서 천재라 불리는 두명이 방안에 전구를 갈아 끼는 것에 대해서 각 철학자들의 사상으로 토론을 하는 장면을 인상 깊게 본 적이 있다. 무척 인상 깊게 보았는데 철학적을 몇권 읽어도 단 한명의 철학자의 사상을 대변하는 이론을 잘 생각나지 않아 좌절을 했었다.


세상을 살기 편하다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거대 기업의 경영자는 옳고 그름을 떠나 그 만의 고민이 있을 것이고, 일용직을 뛰는 사람은 생존의 고민이 있으며 각자 사는 이유를 고민하게 될 것이다.


“아주 세속적인 철학” 은 우리네 살아가는 이야기에 철학적 사유를 들어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가볍고도 무겁게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를 살며시 내려 놓듯 이야기 하고 있다.


철학은 인문학의 기본이라 생각한다. 그 만큼 쉽고 부담없이 다가가야 하지만 문해력의 저하와 번역의 문제등으로 우리는 너무 어렵게 생각하고 있다. 최근들어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철학책은 매우 어렵다, 철학과 수업의 괴물이라는 헤겔의 책이나 서점에 가득찬 철학서들은 어렵다. 하지만 “아주 세속적인 철학”은 정말 세속적이게도 쉽게 다가온다,


“아주 세속적인 철학”은 우리네 인생, 죽 사랑이나 자유 허무, 외로움등을 오랜 철학자들로부터 최근의 철학자들이 어떻게 보왔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같은 감정으로 여러 착학자들의 생각을 읽을 수 있으니 자연 스럽게 내가 추구하는 철학사상을 찾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그런면에서 볼 때 이 책은 정말 실용서 같은 느낌도 준다. 철학서가 실용서라니 조금은 모순된 생각 같지만, 세상이 우리에게 주는 오류같은 원칙에 대한 철학적 사상으로 우리를 위로하고 있으니 실용서라고 불러도 무방한 것 같다.


우리는 철학이라고 하면 우리와 동떨어진 절대 진리, 생각등을 먼저 떠오르는데 “아주 세속적인 철학” 은 전혀 그렇지 않고 옆에서 술한잔 따라 주는 느낌으로 우리에게 철학적 이야기를 하고 있다.


제목에 세속적인이 들어간 만큼 우리가 쉽게 접하는 삶의 문제보다 가벼운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 쉽게 이 책을 접할 수 있을 것 같다.


즉 이 책 “아주 세속적인 철학”은 일반 소설책이나 에세이처럼 어렵고 거창한 말이 아닌 우리가 세속적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말 그대로 세속적으로 이야기 하면서 우리의 길을 안내하는 등불처럼 이야기 하고 있다.


아리스토텔레레스 같은 고대 철학자부터, 니체 데카르트,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사르트르 등등 총 12명의 철학자들이 남긴 위대한 사상을 우리는 “아주세속적인 철학” 한권으로 이해하고 따를 수 있는 것이다.


#아주세속적인철학


#포레스트북스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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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J 의사의 병원 일기
최은경 지음 / 에스에스엘티(SSLT)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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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J 의사의 병원 일기

저자 최은경

출판 에스에스엘티(SSLT)

발매 2025.07.15.



“삶과 죽음, 일과 쉼, 지식과 감정 사이에서 길을 찾아가는 한 의사의 일기”


개인적으로 티비를 보지 않는 편이지만 유튜브를 항상 틀어 놓고 알고리즘으로 나오는 것을 항상 보는 편이다. 그러면 간혹 며칠 동안 드라마의 하이라이트가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얼마전 의학 드라마가 엄청나게 나왔다. 한석규가 나오는 의학 드라마나, 고윤정이 나오는 드라마도 있었던 것 같다.


예전 미국의 의학 드라마를 보면 의학적 이야기가 제법 많이 나왔던거 같은데 우리나라 의학 드라마는 사랑이야기에 에피타이져로 의학적 스토리가 첨부가 된 것 같았다.


몸이 안좋으면 병원을 자주 찾지만 정작 병원이야기나 의사의 진실된 삶의 이야기는 알 일이 없으니 그런 드라마의 스토리를 정말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어 아쉬운 경우가 많았다,


최은경 교수가 쓴 'INFJ 의사의 병원 일기'는 의사들의 생생한 삶을 보여주면서도 한편으로는 우리들의 삶에 난 상처까지 따듯한 손길로 치료를 해주는듯한 책이다.


“INFJ 의사의 병원 일기”를 읽는 순간 내 인생이 파노라마처럼 스쳐 지나갔다,


과연 내 인생에서 밀도가 높았던 시기가 언제 였을까? 오늘 하루 어떤 순간이 소중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루 종일 업무에 치인 하루 속에서 1분도 안되는 시간 동안 부모님과 통화한 것이 가장 소중한 시간이였을까?


반대로 가장 치열하게 뛰었던 시간은 언제 였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치열하게 뛰어서 저녁시간이 되면 녹초가 된 육체를 이끌고 저녁 찌개에 막걸리 한잔이 위로가 얼마나 되었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INFJ 의사의 병원 일기”는 진실된 병원에서의. 의사로서의 경험담이 녹아 있다,


‘장례식장 소리’ 에피소드에서는 살짝 마음이 많이 아팟다. 너무 진솔한 이야기라서 지인이 병원에 입원했을 때, 그리고 고비를 넘기지 못했을때의 이야기가 스쳐 지나갔기 때문이다.


누구나 평등하다는 병원에서의 사람들이 삶과 죽음의 싸움을 이야기 하는 모습은 가슴속에 많은 여운을 남기는 글이 였다,


‘사이렌 소리’ 에피소드는 짧지만 강력했다. 역시 의사들도 우리와 같은 사람이구나 하는 기분이 들기도 했다. 가끔 길을 가다 병원으로 달려가는 차량을 보면서 나와는 상관없는 사람이지만 무사하기를 바라는 기분도 들면서 어쩌면 급한 업무가 떨어졌을 때 나한테 오지 않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 것도 의사들도 같구나 하는 생각, 그래도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는 최은경 교수님의 모습을 보면서 역시 다른분이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INFJ 의사의 병원 일기”를 읽으면서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고 죽을만큼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모든 순간순간 작은 조각들이 모여 나를 만들고 힘들고 외로운 우리 모두에게 같이 손을 잡고 서로를 위로할 필요가 있음을 느끼었다.


중환자실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침묵이라는, 어쩌면 심장이 멈출듯한 진실된 문장이 이 책을 대표하는것일 수도 있다.


우리의 심장은 항상 뛰고 있다. 내 인생의 작은 부분을 빼내어 건강을 위해 노력을 해야 함도 느끼었고, 그 무엇보다 중요한 내 삶의 원칙들을 정리해 봐야 겠다라는 생각도 들었다,


 #INFJ의사의병원일기


#최은경


#최은경박사 #최은경교수


#에스에스엘티 #SS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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