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 2025.하반기 - 제51권 2호
한국문학사 편집부 지음 / 한국문학사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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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 (2025년 하반기 321호)

저자 한국문학사 편집부

출판 한국문학사

발매 2025.07.09.


1973년부터 이어진 한국문학.


나보다 나이가 많은 문학 잡지, 문예지로 불리는 <한국문학>을 읽게 되었다.


몇 번 문예지를 읽은적이 있어서 오랜만에 여러 작가님들을 만날 수 있는 문예지를 보게 되니 기분이 좋았다.


한권의 책으로 소설, 시 그리고 서평(비평)을 읽을 수 있으니 이석이조 이상이 아니겠는가?


2025년 하반기 <한국문학>에서는 박진호, 배명훈, 안보유느 하성란의 단편소설을 읽을 수 있다.


단편 소설은 따로 작가님들의 소설집을 나오면 구입해서 읽어야 하므로 문예지에서 읽으면 운이 좋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MZ라고 불리는 2030세대의 소설에 대한 비평이 있기도 하다.


많은 시인들의 시도 실려 있어서 요즘 문학의 흐름을 알 수 있다.


특히 내가 좋아하는 이제니 시인의 작품도 읽을 수 있어서 반가웠다.


한국문학은 1년에 상반기 하반기 2번 나오는 문예지 이다.


작품을 수집하는데 시간적 여유가 있어야 하니, 적당한 기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더구나 한국문학의 유행을 읽는데 적절하기도 한 듯 하다.


오랜만에 한국 문학의 흐름을 읽을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 아니였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한국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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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치유코칭 : 브릭으로 쌓아 올리는 마음 치유 - 마음을 닫은 아이들, 가정폭력·학교폭력 피해자, 보호아동을 위한 감정 치유 놀이
김성실 외 지음 / 마이다스북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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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치유코칭: 브릭으로 쌓아 올리는 마음 치유

저자 김성실,김소연,김숙정,김윤정,김은석

출판 마이다스북

발매 2025.04.10.


레고를 활용한 자기 표현은 단순한 놀이를 넘어 내면의 깊은 감정 과 경험을 드러내는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다. 보호아동들은 언어 로 표현하기 어려운 복잡한 감정들을 레고 블록을 통해 은유적이고 상징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이러한 과정은 아동의 내면세계를 안 전하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탐색할 수 있게 해준다.


<레고치유코칭 : 브릭으로 쌓아 올리는 마음 치유> - 44 페이지


솔찍한 마음으로 어린 시절 레고는 정말 가지고 놀고 싶은 장난감 이였다,


가정형편이 좋지 못해 한번도 소유 하지 못했고, 경제적 여유가 생긴 어른이 된 이후는 고ᅟᅥᆫ심이 적어져 보유하지 못했다.


밟으면 무지 아프다 라는 사실만 알고 있는 레고. 그런데?


<레고치유코칭 : 브릭으로 쌓아 올리는 마음 치유>를 읽으면서 아이들이 닫혀진 마음을 레고 블록을 하나하나 만져 가면서 세상과 자신을 연결하는 다리를 만들고 있다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 같은 조그만 모양이지만 로봇도 만들고 자동차도 만드는 레고..


아이들은 스스로 세상을 연결하는 다리도 만들고, 세상 속으로 달려가는 자동차도 만들게 됩니다.


손과 뇌의 협업, 그리고 치유,,.


손이 레고를 만들면 뇌를 활성화 시켜서 아이들의 심리를 안정 시키게 된다.


<레고치유코칭 : 브릭으로 쌓아 올리는 마음 치유>에서는 아이들이 레고 블록을 만지면서 세상과 아이가 하나가 되고 스스로 세상과 하나가 되고, 스스로 성장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는 것을 이야기 한다.


아이들은 함께 의견을 조율하고,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자연스 럽게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는 태도를 배우게 된다. 특히, 보호아동 들은 타인과의 관계 형성이 쉽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레고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협업을 경험하며 관계 형성의 긍정적인 경험을 쌓 을 수 있다.


<레고치유코칭 : 브릭으로 쌓아 올리는 마음 치유> - 174 페이지


이러한 행위는 타인과의 관계에도 긍정적인 관계가 활성화 된다고 이야기 한다,


사람들과의 관계에는 대화가 중요하다고 하지만 우리가 모르던 방법으로 서로의 관계가 회복되는 것,, 그것을 <레고치유코칭 : 브릭으로 쌓아 올리는 마음 치유>이 이야기 하고 있다,


#레고치유코칭


#마이다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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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로 바라본 수학적 일상 - 확률이 이끈 지성, 과학 그리고 인공지능의 세계
장톈룽 지음, 홍민경 옮김, 김지혜 감수 / 미디어숲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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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로 바라본 수학적 일상

저자 장톈룽

출판 미디어숲

발매 2025.08.10.



주사위와 동전을 동시에 던졌을 때 ooo가 나올 확률은? 


로또가 당첨 될 확률은 814만분의 1입니다.


확률은 우리 삶 속에서 이렇게 자주 거론이 된다. 지금은 교육과정이 통합교과로 바뀌었지만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확률은 수학의 선택과목 이였댜. 내가 고등학교땐 행렬과 같이 수학 시험의 마지노선을 지켜 준 것이 확률이였다.


세상을 뒤집에 놓은 알파고의 등장. 인간이 만든 가장 복잡하고 인간외에는 그 어떤 존재도 인간을 이길 수 없다고 평가한 바둑에서 인간은 완패 했었다. 딱 1승을 했었는데 그 1승은 ai가 계산 할 수 없는 확률을 가진 신의 한수로 인한 1승이였다.


<확률로 바라본 수학적 일상>은 이런 확률을 알리닌 책이다


단지 수험생 서가에 꼽혀 있는 통계책이 아닌 확률이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면서 어떤 삶의 변화를 주는지 알려 주는 책이다.


확률의 진실은 혼란스럽고 어리지러운 세상을 확실하게 보고 앞으로 나아가는 키라는걸 이 책은 확실하게 보여 준다.


<확률로 바라본 수학적 일상>은 우리가 알고 있었던 많은 학자들이 소개가 된다.


이 사람이 수학자 였어? 하는 생각이 들지만 분명 수학자 였고 수 많은 수학적, 통계학적 이론을 만들기도 했다.


그리고 놀랍게도 수학적 이론도 많이 나온다. 개인적으로 문과를 다녀서 상대적으로 수학이 많이 약한 편이라 이해하는데 조금 힘들기도 했다.


AI는 이제 선택의 영역이 아니다. 필수가 되어 있다. 심지어 대학에서도 AI로 작성한 보고서를 일부 인정한다는 뉴스 기사가 나오고 있다. <확률로 바라본 수학적 일상>은 AI역시 확률의 영역이라고 이야기 한다. 우리는 필요로 하는 문제를 AI에게 제시를 한다.


AI는 인터넷속 정보의 바다에서 “확률”적으로 가장 높은 정답을 찾아 우리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그렇게 때문에 시간이 흐를수록 AI의 정답이 실제 우리가 필요로 하는 정답에 가까워 지는 이유가 그러하기 때문이다. AI의 효시라고 생각되는 애플의 시리 역시 초창기에는 대화가 일부 불편 했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결과값이 높아지는 이유는 확률이 높아 졌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확률로 바라본 수학적 일상>는 확실하게 우리가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확률의 세계속에서 살아가고 있음을 알려 주고 있다, 사실 가장 쉽다고 생각하는 확률이 알 수 없는 미래를 확실하게 정리를 해서 우리의 삶을 조명해 주고 있다.


<확률로 바라본 수학적 일상>의 가장 좋은 점은 수학 교과서에만 나오는 확률, 이런거 배워서 나중에 뭐에 쓰냐는 질문에 답이 되는 책이다.


직접 교과서나 문제집에만 있던 확률이 우리 일상에 얼마나 중요하게 인용이 되는지 알려 주는 책이다.


뉴스를 틀면 <확률로 바라본 수학적 일상>에서 보는 일들이 실제로 많이 일어나고 있음을 알수 있다.


주식이 오르고 내리는 것부터 시작해서 내일 아침에 비가 올지 날이 맑을지 역시 확률의 영역이기도 하다.


<확률로 바라본 수학적 일상>은 처음 읽을 때 조금 낯선 용어 때문에 어려울 수 있지만 조금만 지나면 책을 덮지 못할 정도의 재미를 선사하는 책이다.


확률이 얼마나 재미있고 우리 삶에 영향력을 미치는지 알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기를 추천한다.


#확률로바라본수학적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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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지구 생각 - 일상도 환경도 포기할 수 없다면 할 수 있는 것부터
녹색연합 외 지음 / 책밥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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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지구 생각

저자 녹색연합,배선영,신지선,윤소영,이다솜

출판 책밥

발매 2025.07.25.


머리가 어지러울 정도로 덥다.


한국만 그런 것이 아니다. 월드뉴스를 보면 전세계 기후가 난리가 나고 있다.


자동차 타이어가 녹고, 연못의 수상 생물들이 물이 뜨꺼워져 익어버리는 사태까지 벌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사실 사태이 심각성을 생각하면 이런 일들은 해프닝에 가까운 일들이다.


태평양의 작은 섬 나라는 몇 년후 수면이 높아져 국가 자체가 사라질 위기에 와 있다.


어느 기후 학자가 이야기 한 것처럼 우리가 보내는 올해 여름이 앞으로 경험할 여름 보다 가장 덜 더운 여름이 될 것이라는 예언은 사실로 보인다.


더우면 에어컨 키면 되겠지, 내가 어떻게 한다고 달라질게 있냐, 당장 내가 손해 보기는 싫다라고 생각하고 사는게 대부분일 것이다.


나 같아도 1회용품을 선호 하고, 쓰레기를 그냥 버리는게 당장은 편하니 그렇게 행동하는 편이다.


그러한 행동들이 지구의 환경이 완전한 파멸의 길로 들어가는 길로 가는걸 잊은체 말이다.


<오늘도지구생각>을 읽으면서 지구의 심각한 위기는 잠시 뒤로 하고 무척 기분 좋은 생각이 들었다.


심각한 지구 위기를 이야기 하다가 무슨 기분이 좋아졌느냐 할 수 있지만 이 책 <오늘도지구생각>을 읽는 사람 누구나 그런 생각이 분명 들것이다.


지구를 환경 위험으로부터 지키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


너무 막연 하고 잘 모른다.


가끔 주민센터 같은데서 찌라시를 나눠 주긴하지만 그거로는 눈도 안가고 부족해 보이는 것이 사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오늘도 지구생각>은 다르다. 책을 읽어보면 기후의 역습이 시작 되는 현 지구의 위기를 이겨 낼 수 있는 방법을 직접적으로 알려 준다.


책을 읽으면서 독자가 느낄 수 있는 감정은 “아 정말 쉽게 실천 가능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바로 든다.


대체로 실천 가능한 책들을 보면 돈이나 시간이 들거나 “이런걸 한다고?”하는 생각이 드는게 사실인데 <오늘도 지구생각>은 정말 실천 가능한 범위내에서 우리에게 실천가능한 능력을 키워주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일단 가장 중요하게 강조하는 것 4가지는, 깨끗하게 비우기, 물로 한번 헹구기, 성격별로 분리하기, 섞이지 않게 하기다.


막연하지만 우리가 쓰레기를 버려야 할 때 지켜야 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분리 수거를 하더라도 쓰레기가 되는 것이 사실을 강조하면서 <오늘도 지구생각> 우리가 버려야 하는 쓰레기를 재활용하는 방법도 알려주고 있는데, 가급적 줄이기, 리폼하기 등등 방법을 알려 주고 있으며, 조금 귀찮은 과정을 거치면 경제적 이득도 얻고 지구도 생각하는 일석이조의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가벼은 방법으로 세면을 할 때 물을 아끼는 방법을 알려 주거나, 세재를 적게 쓰는 방법을 제시하히도 한다.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는 많은 번거러움을 이겨내야 한다. 물론 많이 귀찮고 번거러움을 거쳐야 한다. 내가 책을 읽기 위한 테이블에도 1회용 플라스틱 컵에 커피가 담겨져 있다.


머그컵을 사용하거나 텀블러가 없는 것도 아닌데 조금 귀찮다는 이유로 1회용을 사용한 것이다.


너무 더운 여름. 아마도 올해 여름이 앞으로의 여름 중 가장 시원한 여름일 것이다.


미래의 주인공들을 위해 지금부터 작은 노력을 시작 할 때 이다.


<오늘도 지구생각>은 그 첫 걸음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오늘도지구생각


#책밥


#녹색연합 #책밥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배선영 #신지선 #윤소영 #이다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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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뇌를 회복하라 - 집중력 회복, 불안 완화, 숙면 달성을 위한 절대 공식
로미 무슈타크 지음, 진정성 옮김 / 페이지2(page2)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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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뇌를 회복하라

저자 로미 무슈타크 박사

출판 페이지2북스

발매 2025.07.25.


미친 듯 바쁜하루가 계속 되고 있다.


남들 보다 일찍 일어나 경기도에 있는 모 공공기관으로 출근을 한다. 90분 정도 걸린다. 간단한 업무를 보고 다시 강남에 모 도서관으로 출발을 한다. 역시 그 정도 시간이 걸린다. 수백권의 책을 처리한다. 어떤 책은 일제 강점기때의 책이다. 조금만 잘못 만져도 100년이나 보존 된 고서가 다 부셔진다. 하루 수백권의 책을 처리하면서도 그걸 대략적으로도 보존상태를 기억해야 한다. 가끔 뇌가 터지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과장이 아니라 가끔 내 이름도 기억이 안나는 경우도 있다.


퇴근을 해도 무언가 집중을 하지않으면 업무의 잔상이 남아서 잠도 못잔다. 직장인들은 만능이 되어 간다. 난 기록물 파트 담당이지만 도서관 업무를 봐야 한다. 학생들도 통합교과과정으로 뇌를 극한으로 몰고 가는 중이다.


<바쁜 뇌를 회복하라>는 이러한 뇌가 터질듯한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뇌 신경 전문의인 로미 무슈타크의 책으로 운동선수나 기업가들에게 컨설팅을 해주는 등 이론과 경험이 풍부해 보이는 사람이다.


무엇 보다 뇌스트레스를 푸는데 탁월한 자신감을 포이는 문구를 책의 초반에서 읽을 수 있었다.


여러분은 하루 아침에 지금의 상태에 이른 게 아니다. 나는 단번에 바쁜 뇌를 치유할 근사한 뇌 스캔 장비나 값비싼 영양제 가 있다고 거짓말할 생각이 없다. 값비싼 실내용 슬리퍼를 산다거나 명상을 하는 등의 행동으로 뇌를 켜고 끌 수는 없다. 내가 여러분에게 선물할 수 있는 것은 수년간의 임상시험, 최신 의학 연구, 실제 사례, 그리고 여러분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줄 바쁜 뇌 회복제다.


<바쁜 뇌를 회복하라> 18페이지


<바쁜 뇌를 회복하라>에서는 인간이 만성적인 스트레스와 번 아웃을 경험하는 것을 극심한 뇌 스트레스, 즉 “바쁜 뇌 증후군”이라 했다. 일상적인 용어는 아니지만 왜 인지 비전문가가 아닌 내가 들어도 바로 이해가 되는 그런 명칭이였다.



몸이 아프면 병원이라도 가는데 뇌가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떻게 하는지 생각해 보면 우리는 마땅한 행동을 한적이 없는 것 같기도 하다.


중요한 것은 <바쁜 뇌를 회복하라>에서는 뇌가 건강해 지면 곧 신체도 건강해 진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일단 <바쁜 뇌를 회복하라>에서는 수면의 중요성을 강조를 한다. 일주일 수면 첼린지를 이야기 하면서 엉크러진 신체리듬을 정상으로 돌리는 것을 중요시 하고 있다.


태양빛을 잘 받는 것이 중요하며 같은 시간에 항사 기상하는 것도 중요한 점이라도 강조를 하고 있다. 운동을 하고 커피 같은 음료를 피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이야기 한다.


사실 직장인으로 낮에 운동을 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억지로 해도 퇴근 후에나 가능할끼? 출근 길에 1리터 커피를 사서 마셔야만 하는 직장인이 나만은 아닐 것이다.


삶의 건강을 위해서 일단 카페인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고, 아마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많은 부분에서 수면이나 음식을 통한 뇌 스트레스를 줄리는 방법을 소개 하고 있다.


<바쁜 뇌를 회복하라>는 뇌 건강을 표방한 책이지만 나는 뇌 건강도 중요하지만 뇌가 건강해 지면 따라오는 신체가 건강해 지는 과정을 중요하게 읽게 되었다.


직장인들이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며 수험생들이 읽어도 학습에 많은 도움이 될 책이 될 것이다.


#바쁜뇌를회복하라


#페이지2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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