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지 않는 뇌의 비밀 - 마음 챙김 명상법
김말환 지음 / 민족사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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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지 않는 뇌의 비밀

저자 김말환

출판 민족사

발매 2025.08.15.



책을 다 읽고 야외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어떤 스님의 능엄경 독경을 들었다,


가만 벤치에 앉아서 능엄경을 들으며 최대한 안정을 취하려 생각을 하니 짧은 시간이지만 정신이 안정되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명상이 건강에 정말 효과가 있는지 과학적 연구가 있는지는 찾아 보지 않아서 100%확신 할 수는 없지만 대부분 건강을 유지하면서 잘 사는 사람들은 운동은 물론 명상을 일상 생활에서 많이 하고 있는 공통점은 쉽게 찾을 수 있는 듯 하다


<늙지 않는 뇌의 비밀>은 과연 어떤 내용일지 너무 궁금 했다. 사실 관절의 건강이나 눈 같은 신체 부분에 대한 건강을 위한 책들은 몇몇 읽어 보았지만 뇌의 건강에 대해서는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고, 나 스스로 책을 읽고 삶의 변화를 주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어떻게 보면 신체의 한 부분인 것은 다른 부분과 마찬가지임에도 뇌는 유난히 더 중요하고, 소중하면서도 복잡한 구조 때문인지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이였다,


우선 <늙지 않는 뇌의 비밀>은 뇌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이야기 한다.


그냥 문과적(?)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의학적인 설명과 과학적 이야기를 하면서 이책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물론 전문의학서가 아니라서 정말 깊은 지식을 원하는 독자들은 만족하지는 못하겠지만 일반 독자라면 넘쳐 흐르는 지식을 우리에게 전달을 한다,


<늙지 않는 뇌의 비밀>에 따르면 뇌는 놀라울 정도로 이상 신호를 빠르게 전달한다고 한다.


다른 신체 부분은 문제가 생기면 다른 신체기관에 전달을 하고 최종적으로 뇌에게 전달을 하게 되지만 뇌는 직접 표출을 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면서 전문적인 뇌과학에 대한 의학적 접근도 중요하지만 명상을 통한 뇌 건강 촉진을 이야기 하고 있다,


특히 치매 환자들에게 부여 되는 명상 치료는 환자들 스스로도 찾아서 할 정도로 놀라운 치료 효과가 있다고 한다.


특히 내가 주목했던 부분은 우울증과 집중력 저하에 명상이 큰 도움이 되면서 뇌의 노화방지에도 큰 도움을 준다는 것이였다.


뇌는 총 800억개의 뉴런이 존재 한다고 한다. 그리고 이 뉴런들은 수천개의 시냅스로 연결이 되어 있다고 한다. 현대 의학이 아무리 발전을 했다 하더라도, 뇌를 완벽하게 정복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이러한 뇌를 <늙지 않는 뇌의 비밀>에서는 총 4개의 캡터로 설명하고 있다.


왜 뇌를 명상을 통해 치료를 해야 하는지, 마음 챙김의 명상, 누구나 할 수 있는 명상, 건강한 뇌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또 내가 주먹한 부분은 평소 명상을 많이 한 사람들은 감정 조절 기능등 뇌의 활성화가 높아지고 노화가 느리다고 이야기 하는 부분이 있어 주목을 했었다.


단순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명상이라고 생각을 했던 나의 범위가 너무 편협 했음을 알 수 있었다. 


맨 처름 불교 이야기를 했지만 이 책은 불경을 베이스로 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요즘 많이 거론되는 “불교에 가까운 무교”의 관점에서 보아도 명상이나 마음의 안정을 위해서 불교적 행위를 한다면 뇌를 젊게 유지하는데 많이 도움이 될 수 있다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단순 명상을 하자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많은 부분에서 의학적 관심을 보여 주고 있다. 건강한 뇌를 위해서 이 책을 읽는 것을 추천을 한다.


#늙지않는뇌의비밀


#민족사 #김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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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모델링 작업과 생성형 AI 활용을 위한 블렌더 3D & AI
오창근.장윤제 지음 / 성안당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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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렌더 3D&AI

저자 오창근,장윤제

출판 성안당

발매 2025.03.05.




몇 년 전 회사의 중요한 프로젝트 때문에 며칠을 밤을 보내며 제안서를 쓴 기억이 있다.


제안 마감 1시간 전 급하게 계획이 변경이 되었고 제안서를 수정을 하는데 이미지 하나에 오타가 있음을 발견을 했다. 급하게 수정하려고 하는데 전체 이미지가 손상이 되기 시작했고 급하게 포토샵을 잘하는 직원을 찾아 뛰어야만 했다. 다행이 마감시간 전에 수정을 했지만 그때의 굴욕감은 잊지 못하고 있다.


그 일이 있은 후 포토샵을 비롯해서 엑셀이나 파워포인트를 틈틈이 공부를 했다. 이젠 엑셀은 나만의 수식을 만들어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프로그램의 발전은 문과 출신 IT회사를 다니는 나에게 너무 치명적인 것 같다.


특히 요즘엔 AI의 발전으로 멋진 이미지와, 그것도 3D로 만들어진 동영상이 나를 비참하게 만들었다. 난 언제 저런 스킬을 구사할 수 있을까 하는 좌절감이 느겨져서 이다.


엑셀이나 포토샵도 정말 힘들게 공부를 해서 어느 정도 따라가고 있지만 3D나 AI의 사용은 너무 부럽고 나와는 다른 세상의 스킬이였나 생각이 들었다.


그도 그런 것이 두 기술은 지금도 매우 고급 스킬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게 사실이다. 엑셀같은 경우 엄청난 스킬이 필요한 부분도 있지만 어느 정도 스킬이 있어도 사용이 가능 하지만 두 스킬은 너무 하늘나라 기술이였다.


그러던 중 <3D 모델링 작업과 생성형 AI활용을 위한 블렌더 3D & AI>를 보게 되었다, 성안당 출판사에서 출판되었고 오창근, 장윤제 교수님의 공저로 블렌더 라는 프로그램으로 3D모델링 작업을 가능하게하고 생성형 AI 를 활용하기에 최작합된 책이다.

일반 블렌더 라는 프로그램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 블렌더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이 가능하고, 나는 윈도우몰에서 다운을 받아서 사용하는데 성공을 했다. 책을 보면서 기본 기능을 찾아 보니 무료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좋은 기능이 많은 것 같았다.


정말 이 블렌더라는 프로그램과 <3D 모델링 작업과 생성형 AI활용을 위한 블렌더 3D & AI>를 이용한다면 티비나, 인터넷을 통해서 보는 3D & AI를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을 주는 것 같았다.


우선 <3D 모델링 작업과 생성형 AI활용을 위한 블렌더 3D & AI>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입체적인 이미지를 내 손으로 구사하는데 자아가 높아가는 기분도 들었다,


미세한 작업을 가능하게 하는 부분도 있었고, 각 국가의 언어 설정도 가능해서 언어에서 오는 장벽도 없는 것 같다.


처음 파일을 불러오고, 각 기능을 설정을 해서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고 생성형 AI를 구사하는 기능 하나하나를 어른이 아이에게 걸음마를 가르키듯 잘 따라하게 만들고 있다.


왜 안되지 하는 생각을 하다가도, 책을 다시 읽으면 금방 이해를 가게 구성되어 있어서 나도 모르게 자신감이 붙게 만들고 있다.


아마 공저자들이 학생들을 지도 하는 교수님들이라 그런 부분의 장점이 보이는 것 같다.


아직 책을 본지 오래 되지 않어서 정말 잘하는 사람들이 보기엔 내 실력이 부족해 보이지만 난 이 책 <3D 모델링 작업과 생성형 AI활용을 위한 블렌더 3D & AI>을 통해서 오늘 보다 내일 더더욱 실력이 향상된 내가 있을 것이다.


#3D모델링작업과생성형AI활용을위한블렌더3D&AI


#3D& AI


#성안당 #도서출판성안당 #오창근 #장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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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학자가 산책하는 법 - 100년 식물원에서 배운 자연의 언어
다테노 마사키 지음, 주현정 옮김 / 브리드북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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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학자가 산책하는 법

저자 다테노 마사키

출판 브리드북스

발매 2025.08.13.




불교에서 쓰는 성자필쇠(盛者必衰)라는 말이 삼림에서도 통한다. 융성하는 것은 결국 쇠퇴한다는 의미다. 주인공이 된 상록수도 언젠가는 시든다. 상록수가 쓰러진 삼림 지면은 1년 내내 밝아지고 이번에는 낙엽수가 그 자리에서 왕성하게 성장한다. 이런 식으로 낙엽수→ 상록수→ 낙엽수라는 숲의 순환이 완성된다.


식물학자가 산책하는 법 23페이지


예전에 읽었던 파브르 곤충기는 곤충학자가 세상을 돌아 보면서 만나는 곤충 관찰기다.


호기롭게 파브르 곤충기를 손에 든 이유는 바로 전에 읽었던 시튼 동물기를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고른 책이였는데(무려 초등학생임에도 동대문 헌책방 상가에서 샀었다) 상대적으로 재미가 없었던 것 같다. 그래서 무슨 관찰기 같은건 한참이나 읽지 않았던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러던 중 “식물학자가 산책하는 법”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을 에세이로 봐애 할지, 아니면 생태학 책으로 봐야 할지 책을 읽기전 생각을 했지만 생태학 책으로 봐야 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생태학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나 였지만 이번 기회에 좋은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분이 좋은 상태로 책을 읽게 되었다.


“식물학자가 산책하는 법”은 개정한지 한세기가 지난 닛코식물원에서 26년동안 식물원장을 하고 있는 다케노 마사키 원장의 책이다.


이 책의 분류를 고민 했던 이유는 산책하는 법이라고 해서 정말 산책하면서 사색을 하는 책인가 하는 의문에서 였다.


하지만 이 책은 한세기를 살아온 식물원의 원장 답게 능력있는 식물학자로써의 지식과 연구결과를 우리에게 전해 주기도 한다.


그리고 간혹, 철학적 메시지지를 우리에게 전달하기도 한다.


“식물학자가 산책하는 법”을 읽고 있으면 저자인 작가님이 산책을 하는게 아니라 내가 식물을 산책하고 있는 느낌을 받는다, 예전 어릴 때 남산 식물원을 간적이 있고 지금 까지 없어서 식물원의 기억은 없음에도 식물원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책은 어렵지 않고 읽히면서 산책을 하고 있는듯한 느낌을 받는다.


그리고 식물원 (정확히는 닛코식물원)의 식물들을 하나하나 이야기 하고 있다. 그저 식물들의 이름을 알려 주지 않거 그 식물의 철학을 이야기 한다.


해당 식물들이 어떻게 자라고, 어떻게 옆 식물들과 더불어 자라는지를 알려 준다.


그런 사실을 읽고 있으니 식물도 생명력이 있어 지금 나를 보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대부분 내가 모르는 식물들이 많은데 (이름만 아는 식물들이 대부분) 그런 식물들이 나오면 한편으로는 반갑기도 하고, 그 식물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보고 있으니 재미와 오랜 친구의 새로운 진실을 아는 것 같은 느낌도 받았다.


앞에서 이야기 한 것처럼 어린시절 한번 방문 했던 식물원의 기억이 거의 없어 어떤 모습인지 모르지만 식물을 한바퀴 산책을 한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맨 앞 발췌처럼 식물들도 순환을 하는 철학적 삶이 있다는 사실에 자연의 위대함도 느낄 수 있었다.


동물이나 곤충 보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식물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느끼게 되었고 식물에 대한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되어서 흐믓한 감정까지 느끼게 되는 그런 책이였다.


#식물학자가산책하는법


#브리드북스


#시튼동물기 #파브르곤충기 #식물원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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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속노안 - 하루 3분, 3동작으로 눈이 좋아진다
홍정기 지음 / 타인의취향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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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속노안

저자 홍정기

출판 타인의취향

발매 2025.07.28.




사실 눈이 안좋아진지 오래 되었다.


귀찮고 잡다한걸 잘 잃어버려서 안경을 쓰지 않고 있다가 몇 년전 안경점을 찾아 보니 다촛점렌즈를 써야 한다며 생각보다 배가 넘는 가격을 불렀다, 싼건 없냐는 나의 질문에 돋보기 쓰시면 됩니다 라는 말이 돌아 왔다.


순간 자손심도 상하고 속도 상하고 멍 했다. 나이가 들어가는건 알고 있지만 내가 돋보기를 서야 하는 나이가 된건가? 안그런다고 항상 다짐하지만 영화나 드라마에서 돋보기를 쓰는 노인들의 모습을 떠올라 며칠을 우울하게 지냈다. 경제적으로 무리가 있었지만 다촛점 렌즈로 안경을 제작했고 어김 없이 분실을 했다, 



사실 난 눈을 혹시 시키기는 한다. 차만 타면 책을 읽거나 스마트폰을 한다. 자기전 까지 책을 읽고 스마트폰을 하고 업무 중에는 수천개의 데이터가 입렫되어 있는 엑셀 파일을 하루 종일 본다. 점심을 먹고 1~2시간만 지나면 문제가 생긴다. 시야가 너무 좁아 진다. 겨울만 되면 눈이 따끔꺼려서 불편함을 느낀다. 


그러다 이번에 홍정기 작가님의 <저속노안>을 읽게 되었다. 냉정하게 이미 노안이 와 버린 상태이지만 더 노안이 오기 전에 막고 싶은 생각이다. 난 아직 읽고 싶은 책이 너무 많이 있다,


그래서 <저속노안>은 나에게 구세주 같은 책이였다,


이 책의 저자 홍정기님은 스켈레톤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윤성빈 선수, 프로골퍼 최혜진 프로등 스포츠의학에도 이름을 많이 알린분 이라는 것을 알았다,


시각은 누구에게나 소중하지만 너무나도 직결된 직업을 가진 스포츠 선수들이 눈 건강을 살피는 분이라니 더더욱 믿음이 갔다,


그리고 작가님의 말처럼 “노화는 막을 수 없지만 노안의 속도는 충분히 늦출 수 있다”는 정말 진지하게 이 책을 다가가는데 중요한 키워드가 되었다.


우선 정말 다행이기도 노안 테스트에서 아직 초기 단계로 나왔다.


순간 울컥 할 정도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정말 다행이란 생각...


그리고 고등학교 생물시간에 배우던 눈의구조를 잠시 소개를 하고 노안이 오는 이유에 대한 설명은 상당히 자세히 설명이 되었다.


그리고 하루 3분 3동작만 따라 하면 눈이 좋아진다는 의미심장한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눈의 건강을 위한 운동법을 소개를 한다.


<저속노안>이 좋았던 점은 눈 운동이 거창하거나 어려운 것이 아니였다,


일을 하다가 잠시 쉬면서 하는 운동부터 샤워를 하고 나와서 몸을 풀면서 하는 운동이 있어서 너무 신기할 정도...


처음 택배를 받았을 때 이게 뭐지? 하는 의문이 들었던 저속노안 운동봉을 이용해서 운동을 하는 부분에서는 운동이 재미있다라는 느낌 까지 받았다.


<저속 노안>의 최대 장점 중 하나는 단순 눈 운동 뿐만 아니라 몸의 각장 근육들의 운동을 하게 함으로 눈의 컨디션을 올려 주는 이유와 방법을 알려 주는 방법도 좋았다.


평소 어깨와 팔이 불편 했었는데 이 책이 도움이 될 것 같다,


<저속노안>은 눈건강의 중요성을 강조 하면서 눈의 건강을 지켜 주고 노안의 속도를 늦쳐 주는 것은 당연하고, 몸의 컨디션을 올려주면서 일상 생활을 하면서 눈과 몸의 건강을 유지시켜 주는 책이다.


주변에 몸 건강은 자신있어 하는 사람들은 몇몇 있지만 눈건강에 자신있는 사람은 없는 듯 하다.


이 책을 시작으로 다 같이 노안의 속도를 늦추고 맑은 세상을 같이 보았으면 한다.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7049154


 #저속노안 #타인의취향 #홍정기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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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 : 컬러링 필사 노트 - 손으로 따라 쓰고, 색으로 물들이는 컬러링 필사 노트 필사 예찬 1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박혜원 옮김 / 서사원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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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 : 컬러링 필사 노트

저자 생텍쥐페리

출판 서사원

발매 2025.09.15.


가장 느린 독서, 필사.


2시간 이면 서울에서 부산까지 갈 수 있는 시대.


실제 ktx 를 타고 어린왕자를 읽으면 부산에 도착 할 쯤 다 읽을 수 있을 정도로 물리적으로 는 가벼운 책이 어린왕자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가장 느린 독서법 필사를 하면?


국민학생 시절 무조건 어린왕자가 읽고 싶어 부모님을 졸라 책 한권을 사서 몇 번이고 읽었었다. 생각보다 그 나이에 나에겐 재미있는 내용이 아니였지만 읽고 또 읽었던 기억이 난다.


그러다 티비에서 애니메이션 어린왕자를 보았고, 책에서 몇 번이고 보았지만 결국 어린왕자가 죽는 모습이 왜 이렇게 충격적이였는지,.,,


그리고 나이를 먹으며 몇 번이고 여러 번역본으로 어린왕자를 읽었다,.


어쩔땐 영어판으로, 불한 사전을 들고 프랑스어판을 보기도 했다.


사투리 어린왕자는 읽다 말았고...


이번에는 필사를 하며 어린왕자를 다시 읽게 되었다.


나이 많은 어른아이의 추억을 되살리는 어린왕자 속 삽화를 컬러링으로 할 수 있는 기회도 같이 말이다.


수 없이 많이 읽었지만, 가장 느린 독서법인 필사로 접해보니 어린왕자 속 수 많은 이야기 들이 하나하나 다시 들어와 마음속에 장미를 피운 듯 하다.


문장을 필사를 하면서, 보아뱀이 코끼리를 삼킨 그림을 컬리링하며, 그 동안 어린왕자의 마음속에 같이 들어가 보니 수 많은 생각이 들었다.


그간 그냥 읽고 넘어간 소행성의 인물들도, 어린왕자의 장미꽃도, 그리고 여우도, 마지막으로 뱀 까지, 그간 내가 생각한 모습과 다른 이미지로도 다가 왔다,.


한참 필사를 하는 동안 누군가 말을 걸어 왔다.


"양 한 마리를 그려 줘!"


난 뭐라 했는지 묻지는 않을 생각이다.


#어린왕자 #생텍쥐페리 #박혜원 #필사 #컬러링 #컬러링북 #서사원


@seosawon #어린왕자 #어린왕자컬러링필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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