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책을 우리딸이 잘가지고 놀아서 ㅋㅋㅋ 집에 와서 얼른 구입한 책이다. 방귀소리, 재채기소리 재밌어한다.ㅋㅋ 신체에서 나는 소리라 친근한가보다. 그런데 트림소리는 어른인 내가 듯기엔 좀 더럽게 느껴져 거부감이 약간 있다.;;;;;ㅋㅋㅋ
뒷면은 검게 되어있어 신생아때부터 보여줘도 될 것 같다. 페이지마다 동물들을 뺐다 끼웠다 할 수 있어서 아기 소근육 발달에 도움이 된다. 동물들이 종류별로 많이 있어 이름도 가르치고 동물에 관련된 동화도 불러주고 ^^ 아이도 물고 뜯고 ;;; 활용도가 높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