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영어동요 - 손 놀이 + 리듬 놀이 + 몸 놀이, 사운드북 삼성출판사 사운드북 시리즈 10
홍유정.신유진 지음 / 삼성출판사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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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영어를 가르칠 목적으로 구입한 건 아니고 동요라 생각하고 한번 사봤다

노래뿐 아니라 효과음버튼도 있어서 아이가 더 재미나한다.

따라부르지는 못하지만 좋은지 자주 가지고 논다.^^

 

차타고 이동할 때도 ㅋㅋㅋ 조금 더 있다가 율동도 가르쳐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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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그리움을 부른다 - 여행, 인간과 대자연의 소리 없는 위로
함길수 글 사진 / 상상출판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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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예전에 김미식작가의 사진책에서 처음 만난 마다가스카르 그리고 바오밥나무. 마다가스카르와 바오밥나무가 실존하는 것을 그때서야 알았다. 어린왕자의 행성에 있던 거대하면서도 귀엽게 생긴 바오밥나무의 실제모습은 웅장했다. 필리핀 보홀섬에서 보았던 초콜릿 힐과 같은 신비하면서도 경이로운 자연의 선물이다. 그 바오밥나무 때문인지 <사람이 그리움을 부른다>란 책과 인연이 되었다.

 

  P75 바나나 한 송이를 팔기 위해 쉴 새 없이 멈추지 않는 열정, 아프리카 장터의 삶은 간절한 순간들로 이어진다. 아름답게 기다리고, 소중하게 건네준다. 가끔은 슬퍼도 산다는 건 희망이며, 선물임이 분명하다.

 

  여행을 하다보면 평소 느끼지 못했던 것들을 발견한다. 우리나라가 참 잘산다는 것. 도로도 깨끗하고 거지도 다른 나라들보다는 적고 말이다. 물질적으로는 풍부하나 마음까지 풍부한지는 의문이다. 자살율도 높고 사는데만 급급해 심적 여유는 가난한 이웃나라 그네들보다 없다. 그렇게 못살 수 없으며 찢어지게 가난하고 거지인데도 유머와 위트가 있다는 게 신기할 따름이었다. 인생에 목적도 중요하지만 사는 그 자체만으로 인생은 충분히 의미가 있다.

 

  P150 지구는 아름답다. 그 어느 곳이라도, 하늘에서 바라본 지구는 경이롭다. 터키 아나톨리아 중부 고원 한가운데있는 카파도키아는 거대한 페리바자(요정의 굴뚝)가 즐비하여 다른 행성에 와 있는 착각을 일으키는 곳이다. 이른 새벽, 자연과 인간이 창조한 파노라마를 만나 보았다.

 

  친구도 친오빠도 다녀온 곳 터키. 그 곳에 가면 모두들 어김없이 열기구체험을 하는데 그들이 찍은 사진은 아름답고 황홀하다. 사진을 보고 있으니 또 가고픔 마음이 꿈틀거린다. 꿈꾸면 언젠가 나의 꿈이 나를 그 곳으로 인도해주겠지? 사진도 아름답지만 사진으로 다 담을 수 없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직접 눈으로 보고 가슴속에 새기고 싶다.

 

  P158 미얀마를 이해하는 것은 미얀마인들의 정신세계이며 생활인 불교를 이해하는 것과도 같다. 미얀마인이 된다는 것은 곧 불교도가 된다는 것이다. 주고 받는다는 것은 결국, 너와 내가 하나임을 믿는 것이다.

 

 소승불교를 믿는 미얀마에서는, 공양하는 신도들에게 스님은 감사 표시를 하지 않는다. 공덕을 쌓을 기회를 스님이 주기 때문에, 오히려 감사를 받아야 한다는 생각 때문이다. 스님들의 얼굴과 표정에서 경건함과 당당한 진지함을 엿볼 수 있다. 구걸이 아닌 베풂과 공덕을 쌓을 마음을 나누어 주기 때문이다. 이런점이 미얀마가 인도를 넘어 실질적인 불교 종주국이 된 주된 이유 중의 하나일지도 모르겠다.

 

  이른 아침에 이루어지는 탁발의식을 한 프로그램에서 본 적이 있다. 미얀마는 아니었고 이웃나라 라오스였는데 미얀마에서 이뤄지는 탁발의식가 비슷해보였다. 스님들은 신도들에게 탁발을 받아서 가난한 아이들에게 다시 나눠주는 것이 인상 깊었다. 너무 어린 아이들이 탁발을 받기위해 잠도 덜 깬 채 새벽 4시부터 강을 건너와 탁발의식을 기다리는 것이 마음이 애잔하면서도 그런 나눔 덕분에 아이와 아이가족들이 살아가는 게 다행이다 싶기도 했다.

 

  나는 여행을 좋아하는 편이다. 그런데 어릴 적엔 돈이 없어서 나이가 드니 시간이 없어서 많은 곳을 다녀보지는 못했다. 지금 생각하면 시간이 많을 때 더 많은 곳을 다녔어야하는 건데 싶어 안타깝다. 나의 아이는 그런 후회가 없으라고 어릴 때부터 여행자금을 조금씩 모아두고 있다. 여행은 삶의 에너지를 채워준다. 지친 영혼이 여행을 통해 마음의 쉼표를 찍고 에너지를 채워 다시 힘차게 살아가게 한다. 일상이 번잡하여 도저히 떠날 상황이 아니라면 이럴 땐 여행서적을 펼치면 어떨까. 책속에 세상이 있으니깐. <사람이 그리움을 부른다>를 통해 오랜만에 마음의 휴식을 가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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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에겐 일생에 한 번 냉정해야 할 순간이 온다
한상복 지음 / 예담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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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이미 결혼을 했고 아이도 있다. 그래서 이 책을 처음 받았을 때 느낌은 '결혼을 앞둔 사람들을 위한 책인데 과연 내게 도움이 될까?'였다. 책을 읽는 동안 많은 생각을 했다. 결혼 전에 우리에 대해서. 우리는 그냥 직장동료였다. 얼굴만 아는 그냥 그런 사이. 처음에 호감이 갔었는데 그가 다른 여성을 좋아하는 것 같아 지레 포기하고 지냈었는데 우연한 계기로 가까워졌고 연인이 되었다. 백일 되는 날에 결혼해달라는 프로포즈를 받았고 흔쾌히 허락했고 우리는 그로부터 두 달 뒤 결혼을 했다. 너무 빨리 결혼하는 바람에 속도위반으로 의심도 받았지만 그런 것은 아니었다. 그냥 너무 좋아서 빨리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밖에 없었다. 책에서처럼 결혼 전 망설임이라고는 전혀 없었다.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고나 할까. 남들은 6개월도 더 준비하는 결혼을 단 한 달 만에 준비하려고 하니 엄청나게 바빴다. 나는 정작 결혼식준비만 했지 결혼하면서 마음의 준비는 못했다.

 

  P39 20분짜리, 남들한테 보여주는 결혼식에 매달려 전전긍긍했을 뿐, 40만 시간, 결혼식 이후의 우리 둘의 삶에 대해서는 막연하게만 '두 사람의 알콩달콩'을 동경해왔으니 그게 얼마나 바보짓이야? 그저 남들이 그렇다니까, 왜 그런지 생각도 제대로 안 해보고 형식적인 결혼 준비만 했던 것이지.

 

  나도 그랬다. 결혼을 결심하고 짧은 기간 동안 결혼준비를 하느라 미처 결혼 후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물음을 나에게 던지지 못했었다.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은 것이 결혼 후 얼마가지 못해 여실히 드러났다. 의견차를 보이며 싸우기도 하고 마음이 상해 눈물을 흘리는 날도 많았다.

 

  P42 결혼은 계속 흔들릴 것이다. 피도 눈물도 없는 적자생존 경쟁 제일주의가 삶을 옥죄어오는 가운데 여전히 맹위를 떨치는 가부장 시스템과, 낯선 가족 구성원에게 부과되는 수많은 의무 같은 삼각파도가 연인의 결혼에 동시다발적으로 닥친다. 이런 갈등 양상은 가족갈등(권력)이나 경제적 갈등(재화), 문화·정서적 갈등 등으로 심화된다.

 

  결혼은 두 남녀만의 결합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 생각은 결혼생활을 시작하고 얼마못가서 깨어지고 말았다. 두 남녀의 뒤에 있는 가족을 고려하지 못했다. 마냥 행복할 것만 같았던 결혼 생활이 가족들 때문에 싸움으로 얼룩지고 서로에게 상처되는 말을 남기고 어쩌면 이대로 끝나는 것이 아닐까 불안감마저 들었다.

 

  P64 결혼은 서로의 이질성을 받아들이고 섞어가며, 둘만의 새로운 것들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어느 정도 충돌과 상처는 각오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런 우여곡절을 통해 사랑하는 두 사람은 이전과 다른 '책임지는 사랑을 할 줄 아는 성인'으로 우뚝 서게 되는 것이다.

 

  우리가 그렇게 싸운 이유는 이질성 때문일지도 모른다. 다르기 때문에 충돌이 생겼음이라. 절대 이해할 수 없을 것 같은 그의 생각을 이해해보고자 노력했고 말을 할 때도 두 번 세 번 생각하고 마음상하지 않게 하려고 애썼다. 내가 사랑이란 이름으로 그에게 상처를 줬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자 미안해졌다. 말을 안 해도 그가 알아주기를 원했는데 그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를 깨닫고는 필요한 것이나 나의 생각을 말로 하게 되었다. 신기하게도 내가 바뀌자 그도 바뀌었다. 남을 바꾸는 것보다 나를 바꾸는 것이 더 쉬운 일이며 그 것이 변화의 시작이란 것을 깨닫게 되었다. 가족에 대해서도 나도 시부모님도 같은 마음일 수는 없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시부모님께 나의 부족함을 느끼시듯 나또한 그 분들께 서운함을 느끼곤 했는데 욕심을 내려놓자 조금은 편해졌다.

 

  P142 정말 좋은 사랑은 '운명적인 만남'만으로는 부족하니까, 서로의 부족한 점을 채워주는 '노력'으로 도와야 한다고 믿었다. 그래서 남자의 비어 있는 속에 자신감이 생겨날 수 있도록 만족과 감사의 표현을 아끼지 않았다.

 

  행복한 결혼생활을 계속 이어가기 위해서는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노력하면 안 되는 일이 없듯이 관계에서도 노력으로 인해 좋게 유지될 수 있다. 이는 결혼생활을 안정적으로 만들고 만족하게 한다. 서로에게 긍정적 에너지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어쩌면 우리네들이 나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든다. 사는 게 바빠서 혹은 사랑에 빠져 결혼이라는 중요한 선택을 하는데 깊이 생각해보지 못한다. 결혼을 앞 둔 사람이라면 결혼했지만 더 나은 결혼생활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면 행복한 결혼생활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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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 IQ 스티커북 생각 씽씽 상상 톡톡톡
블루래빗 편집부 엮음 / 블루래빗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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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지나고 했는데 재밌게 다 붙였어요.^^ 우리아기 좋아해서 붙이자고 책가지고 오고 그랬답니다. 소근육 발달에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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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대로 손절하고 차트대로 홀딩하라 - 제대로 된 실전투자자를 위한 주식투자법
조범동(조선생) 지음 / 미래지식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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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에 대해 관심은 있었지만 주식이 무엇인지 어떻게 시작할지는 몰랐다. 주위에 사람들이 주식을 매매하는 것은 본 적은 많았지만 빨간색이 오르는 것이고 파란색이 내리는 것만 알 정도로 주식에 대해 무지했다. 결혼을 하고 신랑과 둘이서 여행자금을 만들기 위해 주식을 시작했고 조금씩 주식매매를 하게 되었다. 투자액은 그리 크지 않았는데 성과급이나 수당을 받은 것을 모아 종자돈으로 사용했다. 처음에 샀던 종목은 매수는 분할해서 잘 매수했는데 매도 타이밍을 놓쳐서 1년 정도로 오래 가지고 있었다. 얼마 전에 전량 분할 매도했고 최고가는 아니지만 만족할만한 목표금액이었다. 그 종목은 매도 후에도 계속 오르고 있지만 매도한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 다시 이 돈으로 몇 가지 주를 샀는데 코스닥에서 테마주를 조금 매수했다가 한동안 가슴앓이를 했다. 분석없이 기분에 들떠 무작정 샀던 주는 바닥처럼 보였던 저점을 끝도 없이 갱신했고 일주일동안 무서운 기세로 떨어지기만 했다. 마음은 아팠지만 -10%를 기록했을 때 손절했다. 그 것이 해뜨기 전이었는지 그 다음 주 반등했지만 그 것도 얼마못가 반토막이 났다. 손절할 때 속이 쓰렸지만 지나고 보니 그 때 손절한 것이 무척 다행이다 싶었다. 이런 찰나 <원칙대로 손절하고 차트대로 홀딩하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제목이 주식초보자 나에게 딱 맞는 책이다.

 

  저자는 하던 일을 그만두고 전업투자를 할 정도로 주식투자에 열의가 대단했고 100% 수익을 내는 최고의 기법을 물불 안 가리고 찾아다녔다고 한다. 그러다 깨달음이 있었는데 그 것은 손절, 원칙 없는 매매, 무리한 물 타기 등을 한 종목 투자로 뼈저리게 느꼈단다. 또한 여러 사례를 들어 잘못된 주식투자 형태를 설명해 주었다. 잘못된 투자 상식도 짚어주었다.

 

  P58 다른 투자자가 투자를 해서 이익을 얻을 수 있고 누군가 잃어주기 때문에 누군가는 돈을 벌 수 있다. 이 상식을 반드시 명심하고 주식 투자에 임해야 한다. 증권 시장을 자동으로 움직이는 롤러코스터처럼 느끼고 있다면 제로섬게임의 법칙을 먼저 알고 주식은 심리 게임이라는 것에 대한 상식을 깨우쳐야 한다.

 

  주식의 주자도 모를 때 '주식은 왜 오르고 내리는 가'에 대해 궁금했었다. 누군가가 사면 오르고 누군가가 팔면 떨어지는 것이고 누군가가 사야 내가 팔 수 있고 또 팔아야 내가 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정말 상식이고 기본을 말이다. 저자는 이런 오르내림 말고도 갑자기 급등하거나 급락하는 경우를 설명했는데 읽고나니 심봉사가 눈뜬 격이랄까.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사고팔고 했던 거구나 싶어 부끄럽기까지 했다.

 

  저자는 투자방식을 <간접 투자형>, <직접 투자형>, <전업투자형>으로 나눴는데 자신에 투자방식에 맞게 목표와 세팅을 다시하도록 권한다. 나는 <간접 투자형>이다.

 

  P69 <간접 투자형> 총 증권에 투자할 금액이 자산 중 현금 보유 대비 10%미만이다. 주식 차트를 볼 시간이 하루 1시간 미만이다. 주식을 배워본 적은 없으나 재미삼아 소액만 투자한다. 주식 투자로만 먹고 살려고 생각한 적이 없다.

 

  나는 주식투자금이 많지 않은 편이다. 금액이 크면 부담스러워 신경이 많이 쓰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장이 개장해서 폐장할 때까지 모니터만 들여다보기엔 머리도 아프고 해야할 일 때문에 마음도 불편하다. 그래서 단기매매하지 않는 스타일이다. 종목이 평균가격보다 밑에 있으면 사고 평균가격보다 위에 오르면 판다. 최고가와 최저가를 지향하지 않으며 매수할 때도 성격상 귀찮아서 잘 못하지만 그래도 분할매수하려고 하는 편이다. 저자의 말처럼 주식을 배워서 <직접 투자형>으로 되고 싶기도 하다. 저자는 <간접 투자형>은 자신의 수입에서 일정 금액만을 추가하여 운용하는 것을 권한다. 익월부터 수입의 일부를 조금씩 모아 투자해보아야겠다. 저자는 증권사 수수료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비교해보고 수수료가 싼 증권사를 이용하라고 말이다. 수수료가 싼 증권사에 계좌를 개설해야겠다.

 

  주식을 시작하기 전 마음가짐부터 주식 종목을 고르는 법, 기본 투자 기법에 참고할 수 있는 증권관련 앱까지 소개한다. 또한 여기에 그치지 않고 기술적인 주가 분석법까지 소개하고 있다. 기술적인 분석법을 배움으로써 주식의 이해가 좀 더 쉬워졌다. 해외 증시와 국내 증시의 연관 관계가 깊어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배웠다. 또한 주식을 들어가야 할 때와 쉬어야 할 때를 배울 수 있었다. 저자는 코스피가 가열됐을 때 되도록 쉬기를 권한다. 주식 매수 타이밍과 매도 타이밍도 배울 수 있었다. 최악의 경우를 대비하여 손절선까지 정해놓으면 준비가 완벽하다.

 

  이 책을 좀 더 빨리 읽었더라면 뼈아픈 손절의 경험도 없었을 것이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지금이라도 이 책을 읽어서 주식의 기초를 배울 수 있었고 주식에 대한 내 지식도 조금이나마 늘릴 수 있었다. 이제 배운 지식을 실전에 활용할 일만 남았다. 매매를 하면서 좀 더 느긋하게 자신있게 할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 든다. 주식초보자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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