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1줄로 사로잡는 전달의 법칙
모토하시 아도 지음, 김정환 옮김 / 밀리언서재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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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하면서 수많은 글들을 보게 된다. 그 수많은 글들 중에서도 읽고 싶은 글들이 있다. 유튜브 썸네일의 자극적인 문구들이 영상을 클릭하게 하기도 한다. sns를 하게 되면서 체험단 의뢰를 받은 적이 있다. 정말 좋은 기능을 가지고 있는 제품들도 있었지만 생각보다 기능이나 성능이 별로 인 제품들도 있었다. 하지만 대가를 받고 제품후기를 써주어야 하는 입장에서 제품에대한 부정적인 면을 그대로 적을 수 가 없었다. 그렇다고 제품의 성능을 거짓으로 적는 것 또한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날 제품 후기는 두루뭉실하게 적었던 기억이 난다. 재품 후기를 적으면서도 어떻게 써야 할지 많은 고민을 했었다.

#단1줄로사로잡는전달의법칙 책의 저자는 방송가에서 남몰래 간직해온 전달의 법칙에 관해 이야기 해주고 있다. 방송 역시 거짓방송을 할 수 없기에 기대 이하의 식당이나 제품을 소개해야 할 경우를 종종 만난다고 한다. 어느 구석진 곳에 위치한 식당을 소개해야 할 상황에서 맛도, 인테리어도, 분위기도 특별나게 뛰어난 곳이 아니였다. 이곳을 방송에서는 '마치 숨겨진 은신처 같은 곳'으로 소개를 했다. 단어 선택만 바꿨을 뿐인데 한번쯤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들 만큼 신비로운 장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저자는 별것 아닌 것을 가장 좋게 만드는 마법의 단어로 평범함을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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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듣고 싶은 마음이 없는 상대가 듣고 싶다는 생각이 들도록 만드는 것이야말로 전달법의 진수라고 할 수 있다.

익숙한 말이 더 전달력이 있다. 어려운 한자와 고사성어를 섞어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서로의 관심사가 비슷하고 한자나 고사성어를 즐겨 사용하는 사람들의 대화라면 문제가 없지만 전혀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라면 대화를 하고 싶지 않은 생각이 들 것이다. 관심 없는 정치 이야기를 하거나 어려운 단어를 사용하는 이야기는 말에 힘이 없다. 익숙한 말로 상대방이 듣고 싶은 이야기를 하는 것도 전달법의 진수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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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젝트는 고객이 단 1엔의 지출도 하지 않고 5천엔의 이익을 볼 수 있는 기획입니다"와 같이 상대가 얻게되는 이익을 먼저 제시해보자.

흥밋거리를 던져서 먼저 이야기를 듣고자 하는 마음가짐을 만들어 놓는 것 부터 시작해야 한다. 1엔의 지출도 하지 않고 5천엔의 이익을 볼 수 있다는 말은 충분히 흥미를 가지는 말이다. 많은 유튜브 영상들의 제목과 썸네일을 보다 보면 자극적이고 이익을 줄 수 있는 문장들에 클릭을 하게 된다. '100만원 투자로 월 1000만원 벌기' '오천만원으로 내집 마련하기' 와 같은 제목들은 재테크에 관심있는 사람들이라면 클릭을 하게 만드는 문구이다. 상대가 이야기를 듣고 하는 마음가짐을 만들어 놓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요점은 상대의 흥미를 끌 '거리'를 만들면 된다는 것이다. 정보를 '평범하지 않은 것'으로 연출 할 수 있는 사람이 커뮤니케이션의 승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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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단점 변환의 법칙'

서클 모임에서 보면 서클을 이끌어가는 주체적인 사람이 있는가 하면 존재자체가 무의미한 조용한 존재가 있다. 우유부단한 성격에 본인의 생각보다는 전체적인 서클 모임의 생각을 존중해 준다. 우유부단한 성격이 단점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저자는 이런 성격을 '서클의 숨은 중재자'와 같은 사람이라고 말한다. 조직에는 뛰어난 사람들도 필요하지만 조직을 잘 중재하고 유지해야 하는 중재자의 역활도 중요하다. 단점을 장점으로 전환하는 전달의 법칙은 일상적인 대화에서도 잘 활용할 수있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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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정적인 어조를 의식하기만 해도 주위 사람들과 차별화를 꾀할 수 있다. 직접적인 느낌을 주는 말을 사용하는 것이다.

모호한 표현은 전달력을 떨어뜨린다. '오해를 부르는 사태가....라는 문장보다는 오해를 불러일으켰다 라는 직접적인 문장으로 표현하는 것이 전달의 힘이 더 좋다. 글을 쓸때도 애매모호한 표현을 많이 쓴다면 글의 전달력은 떨어 진다. 간결하고 확신을 가지고 쓰는 글이 읽는 사람의 가독성을 높일 수 있다.

단 하나뿐인 장점을 최고의 매력포인트로 만들고, 당연한 것을 강조하는 것 또한 전달의 힘이 있다. 집이 가지는 거주성이란 당연한 기능을 더 강조 함으로써 전달력을 높일 수 있다. 같은 제품이라도 어떤 단어를 선택해서 사용하는 가에 따라 듣는 사람의 마음을 사로 잡을 수 있다. 그것이 저자가 이 책에서 말하는 #전달의법칙 의 비밀이다.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전달의 기술을 말해주고 있다.

#자기계발#단한1줄로사로잡는전달의법칙#모토하시아도#말하기#말잘하는방법#밀리언서재#글잘쓰는방법#전달력을높이는기술#책#서평#말하기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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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관계는 나에게 달려 있다 - 익숙한 내 삶의 패턴을 바꾸는 마음 성장 수업
황시투안 지음, 정은지 옮김 / 미디어숲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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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것이 아닌 감정으로 힘들어하지 마세요.

그 사람의 것입니다. 내것이 아닙니다.

남들이 당신을 싫어 한다고 당신까지 당신을 싫어 하지 마세요.

누구보다 당당하고 파워풀 했던 에일리가 오은영 박사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출연해 무대 공포증 있다는 사실을 털어 놓았다. 일년에 한두번 밖에 가지 않는 클럽에서 매일 에일리를 보았다는 사람들. 매니저 마저 자고 있는 에일리에게 전화를 걸어 지금 어디서 놀고 있냐고 할 정도로 사실이 아닌 소문들에 차라리 밖에 나가지 말자라는 방법을 택했다고 한다. 출처도 없는 소문에 에일리는 자신을 집이라는 작은 공간에 가두어 두었다. 살이 찌면 살이 쪘다고.. 마르면 너무 말랐다고... 사람들의 말과 시선에 너무 신경썼더니 스스로를 마음의 벽에 가두어 버렸다.

남들이 말한대로 살아 졌다면 그것은 나의 인생이 아니라고 오은영 박사는 말했다. 화를 내는 감정도, 비난하는 감정도 모두 그들의 것이지 나의 것아니다. 언제나 중심에는 나라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상황에 처한다. 언제 불현듯 찾아올지 모르는 다양한 사건들을 모두 막을 수 는 없다. 그럴때는 담담히 받아들이고 겪어내야 한다.

#모든관계는나에게달려있다 의 책의 저자 역시 모든 문제는 나하기 나름이라고 말한다.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은 익숙한 패턴이 원인이다. 나의 내면의 패턴을 인식하고 바꿔 나가면 인생은 변화가 일어난다. 사람들의 쓴소리에 마음을 닫지 말고. 피하지 말고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라고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을 인정하면 그들의 말에 조금은 자유로워 질수 있다. 그들의 말과 행동은 그들의 것이지 나의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자. 내인생은 나의 것이지 그들의 것이 아님을 인정하면 나다운 행복한 인생을 살아 갈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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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항상 행복이 외적인 요인에서 온다고 생각하고 물질적인 풍요를 추구한다. 진정한 행복은 내면의 풍성함에서 온다는 것을 깨닫는 사람이 점점 더 늘어나길 바란다.

시험에 합격 한다면, 조금 더 많은 돈을 벌수 있다면, 조금 더 예뻤으면 더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시험에 합격을 했지만 더 높은 것을 원했고, 돈을 좀더 벌게 되었지만 더 많은 돈을 원했다. 의학의 힘을 빌려 외모을 달리 해 보았지만 또 다른 못난 구석이 눈에 들어왔다. 사람의 욕망은 끝이 없다. 더더더 나은 무엇인가를 계속 바라고 원한다면 마음은 언제나 가난하고 빈곤속에서 살아 갈수 밖에 없다. 행복은 외적인 요인이 아닌 내 마음이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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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올바르게 다루는 방법은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보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유아기 시절 아이들의 감정과 심리에 관해 알고 싶어 미술심리를 공부한 적이 있다. 미술심리를 공부하면서 처음 시작한 공부는 감정을 배우는 것이였다. 슬프다. 힘들다. 기쁘다. 외롭다. 감사하다. 사랑한다.등등... 우리가 느끼는 감정이 무엇인지 알아가는 과정의 수업이였는데 생각보다 내가 느낀 감정에 이름을 붙이는것이 쉽지 않았다. 너무나 당연히 슬프면 슬프다라고 표현을 해야 하는 상황에 쉽게 나의 감정이 생겨나는 이유를 말하지 못했다. 책의 저자의 말처럼 감정을 올바르게 다루는 방법은 그 감정을 그대로 받아 들이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한다.

오랫동안 억울함을 느끼며 밖으로 표현하지 못하면 보통 투 가지 결과가 나온다.

하나는 '외부'를 공격해 '원망'으로 변화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자신의 '내부'를 공격해 스스로를 '우울'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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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감정들 앞에서 우리는 그것을 배척하기보다 받아 들이고, 그것을 완전히 느낄 줄 알아야 하며, 그것을 거부하거나 무시해서는 안 된다.

좋은 감정만을 가지고 살아갈 수 는 없다. 가끔은 우울하기도. 짜증이 나기도 하고, 이유없이 기분이 좋아지기도 한다. 모두 나의 감정이다. 부정적인 생각이라고 무시해 버리면 안된다. 그 감정이 생겨나는 이유를 알고 느껴야 한다. 모든 감정은 그 감정이 가진 그들만의 이유가 있는 것이다. 제대로 알아주지 못한 감정은 결국에는 더 커다란 문제를 안고 다시 나타나 더 높은 강도로 나를 괴롭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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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념이 행동을 결정하고, 행동이 결과를 결정한다. 오늘 삶의 현주소는 과거 행동의 결과이며, 그 행동의 이면에는 반드시 그렇게 하도록 뒷받침하는 신념이 있다.

신념이 변하지 않으면 잘못된 과거의 패턴은 반복될 것이고, 잘못된 일은 계속 반복될 것이다. 매번 사람들의 말투에 기분이 상하고 상처를 받는다면 그것은 나의 과거의 패턴이 계속 반복되고 있다는 증거이다. 타인의 말과 시선에서 자유로워 지고 싶다면 나의 신념을 바꾸어 행동하며 과거의 패턴을 달리 해야 한다. 그래야 나다운 나의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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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우리가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것은 결국 완벽하게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것은 완벽하게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생각으로만 아는 것은 아는 것이 아니다. 행동으로 실천함으로 변화가 일어날때 완벽하게 안다고 할 수 있다. 힘들게 산다는 것은 어쩌면 기질일지도 모른다는 책의 말처럼 우리는 어쩌면 나의 생을 힘들게 만들고 있는 원인 제공자 인지도 모른다. 나 자신을 위해서 살아도 부족한 시간에 남의 눈치를 보고, 남의 시선에 나를 끼워 맞추는 에너지를 낭비하고 있다. 모든 결과의 원인은 나로부터 시작이다. 내 삶이 힘든것도. 내 삶이 행복한 것도. 모두 나에게 달려있다 책의 제목 처럼 '모든 관계는 나에게 달려있다'

더 나은 삶을 위해 우리는 패턴을 바꾸고 마음 성장 수업을 시작해야 한다.

#자기계발#관계#모든관계는나에게달려있다#황시투안#심리#마음#미디어숲#책#서평#독서#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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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곁에서 내 삶을 받쳐 주는 것들 - 고전에서 찾은 나만의 행복 정원
장재형 지음 / 미디어숲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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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반복되는 일상들. 내 삶에 내가 없다는 생각들. 나를 찾고자 했던 고민들이 나를 집근처 도서관으로 매일 출근하게 했다. 사는게 바빠서. 책을 읽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들이 가득했던 나의 일상에 책은 살며시 스며 들었다. 재테크로 돈을 벌고 싶어 재테크 관련 책을 읽었다. 200권이 넘는 재테크 관련책을 읽어 내면서 소소한 수익이 발생하는 나만의 재테크를 할 수 있었다. 사람들에 대한 감정노동에 지쳐 있던 나에게 심리학 책은 내 마음이 우선이 이라고 조언해 주었다. 스스로의 감정의 늪에 빠져 허우적 대던 나에게 퇴계 선생은 인생의 지혜를 말해 주었다. 책은 그렇게 나와 함께나의 삶에 답하며 나를 위로하고, 조언하고, 다독이며 함께 한다.

#내곁에서내삶을받쳐주는것들 책의 저자 역시 책 속의 이야기에 비틀거리는 인생을 의지하며, 돈보다 명예보다 중요한 삶의 의미를. 행복한 인생을 배워가고 있다. 고전에서 찾은 저자만의 행복의 비밀 28가지를 만나 볼수 있었다. 이미 읽었던 책들도 있었지만 읽지 못했던 책들 가운데 꼭 한번 읽어 보고 싶었던 책들도 여러권 있었다.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 책이 그렇다. 산타아고가 꿈을 찾아 떠나는 여정속에서 진정한 보물은 먼 곳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속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무언가를 온 마음을 다해 원한다면 반드시 그렇게 된다는 거야. 무언가를 바라는 마음은 곧 우주의 마음으로부터 비롯되기 때문이지. 그리고 그것을 실현하는 게 이 땅에서 자네가 맡은 임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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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도 고난을 통해 그들의 내면에 지혜와 따뜻한 마음, 그리고 용기를 이미 지니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한 것에 불과했다.

라이언 프랭크 바움의 오즈의 마법사는 어릴적 읽었던 동화책에서. 영상을 통해 보았던 만화에서. 아이들에게 읽어 주었던 동화책으로 여러번 읽은 책중의 하나이다. 도로시, 사자, 허수아비, 깡통로봇 그들의 고난과 역경의 모험 속에서 진정으로 얻고자 했던 그들의 바램이 이미 자기 자신에게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이야기는 끝이 난다. 원하는 것을 얻고자 용기를 내어 움직이고 또다시 일어나고를 반복하며 끝까지 꿈을 포기하지 않았기에 얻을 수 있는 것들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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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세는 헤르만 헤세의 독서의 기술에서 "인생은 짧고, 저서세상에 갔을 때 책을 몇권이나 읽고 왔느냐고 묻지도 않을 텐데 무가치한 독서로 시간을 허비한다면 정말 미련하고 아타깝다."라고 말했다.

많은 책을 읽었다고 인생이 바뀌는 것은 아니다. 한권의 책이라도 나를 변화 시킬 수 있다면 100권의 독서보다 한권의 독서가 더 의미가 있다. 나역시 독서를 시작하면서 많은 독서가 꼭 정답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한권의 책을 읽어도 그 책이 나의 마음속에 스며들어 나를 변화 시킬 수 있다면 그것으로도 충분하다. 제일 좋은 것은 많은 책을 읽고 그 책을 모두 마음 속에 담는 것이다. 책을 읽는 숫자에 의미를 두지 말고, 얼마 만큼의 책이 나의 마음속으로 스며 들었는지에 의미를 두고 독서를 한다면 분명 나의 인생은 책을 읽기 전과 다른 인생을 살아가고 있을 것이다. 지금에 내가 그랬던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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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장미꽃을 그토록 소중하게 만든 건 네가 그 꽃을 위해 쓴 그 시간 때문이란다."

익숙해지다보면 지금 내가 가진것들에 무감각해 지기 마련이다. 당연히 있어야 되는 것들이라고 생각해 그들의 소중함을 잊고 살아간다. 생택쥐페리의 어린왕자 속 여우의 말처럼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소중한 것들을 잃고 나서야 너무나 당연한 것들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깨닫게 된다. 우리는 사소한 일상을. 너무나 당연한 것들에 대해 항상 감사함을 잊어서는 안된다. 어린왕자가 우리에게 주는 행복한 인생을 위한 물음에 대한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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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이 고통스럽고 괴롭다고 피하기만 할 것이 아니라, 곤경에 처한 삶에서 의미를 찾아야 한다.

프랭클은 아무리 절망스러운 상황에서도, 도저히 피할 수 없는 운명과 마주쳤을 때도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빅터 플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프랭클은 아무리 절망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삶의 의미를 찾아 살아야 될 이유를 찾았다. 많은 사람들이 죽음 밖에 보이지 않는 그곳의 생활에서 스스로의 삶을 포기 했고, 더이상의 희망도 갖지 않고 세상과 이별을 택했다. 절망속에서도 희망을 찾을 수 있다면 기적은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인생은 시련과 고통의 연속이다. 행복함에도 불안하고, 불안해서 불행하고, 어쩌면 행복은 찰나의 순간처럼 지나가고 나머지는 행복한 인생을 위해 수많은 시련과 고통을 견뎌내는 시간 그것이 인생이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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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의 도덕경 제8장 첫머리에 '최고의 선은 물과 같다는 뜻'의 상선약수라는 말이 나온다.

삶이 물처럼 그 자체로 흘러가게 내버려 둬야 한다. 그저 강물의 흐름에 자신을 내맡긴 채 흘러가면 된다.

헤르만헤세의 싯다르타는 현실의 세계를 떠나 자기발전을 위한 구도자의 길을 떠나는 정신적 여정을 보여주고 있다. 이 소설은 소년 싯다르타, 장년 싯다르타, 노련 싯다르타로 나눌수 있다. 헤르만 헤세의 작품을 좋아하는 이유중 하나는 나 자신이 없는 삶을 살아 왔던 나에게 '나'를 찾는 수많은 지혜들을 답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을 위해 그렇게 바쁘게 살아왔는지. 정신없이 달려 왔는지. 나의 부족함을. 나의 어리석음을 알아차리게 해주는 것이 헤르만헤세의 책들이다.

삶이 물처럼 그 자체로 흘러가게 내버려 둬야 한다는 노자의 가르침 처럼 너무 애쓰며 아둥바둥 살 필요가 없다. 될 일은 될것이고, 안 될일은 어떻게 해도 안될 일이다. 내 삶속에 일어나는 모든 일든은 다 그만한 이유가 있기에 일어나는 것이다. 피하려고 애쓰지도 말고, 그냥 물 흐르듯 받아들이고 인정하면서 그냥 그렇게 살아내는 것. 그것이 인생이다.

책을 읽기 좋은 가을이다. [내 곁에서 내 삶을 받쳐 주는 것들] 책에서 말해주는 고전의 지혜들로 책읽기 좋은 가을날 행복 정원으로의 책 여행을 떠나 보는 것은 어떨가?

#고전#지혜#내곁에서내삶을받쳐주는것들#장재형#미디어숲#책#서평#인생#독서#가을책#행복#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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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
정영욱 지음 / 부크럼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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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전화를 받았다. 그냥 해봤어 라는 친구의 말에 고민이 가득해 보였다. 친구는 요즘 갑자기 오른 집값 때문에 걱정이 많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기존에 있던 집을 매매하고 전세로 들어갔는데 고공행진 하는 집 값이 두렵다고 했다. 이대로 가면 영영 집을 사지 못할 것 같은 두려움에 밤에 잠도 오지 않는다고 했다. 청약공부를 해서 청약을 넣어 보지만 그것도 하늘에 별따기. 수입은 제자리인데 지출은 늘어나고. 여러 걱정속에 친구는 매일이 우울하다고 했다. 기존 집을 매매하지 않고 그대로 살았더라면... 후회도 해보지만 이미 지나간일. 잊어버리자고 했다. '잘 될거야'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는 진리의 말을 믿어보자고 했다. 조금은 뻔하고 식상한 말이지만 그 말의 힘을 믿어보자고. 친구에게 담담히 위로의 말을 건넸다.

#잘했고#잘하고있고#잘될것이다 #베스트셀러작가#정영욱 그는 책에서 우리에게 잔잔한 위로의 말을 건넨다. 내가 친구에게 했던 말 처럼 뻔하지만 마음에 가 닿아 울림을 주는 문장들로 일상에 지친 나를 위로 한다. 스스로의 감정을 알수 없어 방황하는 사람들을 대신해 감정의 의미를 전달 해주고 있다.

독서를 하다보면 지식이 목적인 독서, 지혜를 얻기 위한 독서, 깨달음을 얻어 성장 하기위한 독서를 하지만 가끔은 잔잔한 위로가 필요할 때 가볍게 읽고 싶은 독서가 있다. 정영욱작가의 책이 그렇다. 잔잔한 공감의 문장들이 나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혼란스러운 생각을 잠재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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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을 응원함에는 그 어떤 이유도 명분도 필요 없으니. 내가 나를 격려함에는 그 어느 깊이도 필요 없으니. 나, 참 힘들었구나, 나 참 애썼구나, 그래서 지쳤구나.스스로가 알아주고 이유 없이 응원할 수 있는 용기 있는 삶이기를 바래 본다.

많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관대하면서 나 자신에게는 그렇지 못하다. 아주 작은 실수라도 나 자신을 자책하면서 용납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의 슬픔과 고통은 공감하고 위로하면서 나의 아픔에는 도망가거나 외면해 버린다. 저자는 나 자신을 응원해주는 용기 있는 삶을 살아보라고 말한다. 힘들었을 나의 하루를 위로하고 공감하면서 용기의 말도 건네는 그런 멋진 내가 되어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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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힘듦은 아주 그럴 이유가 충분하다는 것.

삶이란 각자의 경험을 토대로 스스로 교정해 나가는 과정이라는 것.

모든 휘청임은 내 삶을 완성 시키는 것에 일원으로서 역활을 다할 거란 것.

인생이 다 그래 라는 말을 받아 들이면 나의 힘듦의 이유도. 행복의 이유도 담담히 받아 들일 수 있다. 꼭 이유를 찾을려고 애쓰지 않아도 된다. 그냥 있는 그대로의 삶을 받아 들이면 그것이 나의 삶이 되고. 내가 되는 것이다. 지금 당장은 힘들고 괴로운 삶일지라도 내일 당장 행복한 삶이 나에게 올지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인생이 다 그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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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내 생각만큼 움직이는 것이 없다.

남도, 나도 다 똑같다.

누가 볼 땐 나 또한 아주 답답한 사람일 뿐.

말하는 방식이 조금은 불편한 사람이 있다. 직설적으로 말하고, 자기주장이 강한 사람. 그렇게 한평생 살아온 그에게 말하는 방법을 바꿔 보라는 조언은 들리지 않는다. 다른 사람의 말을 듣기 보다는 자신의 상황을 정당화하기 위해 더 강한 어조로 스스로를 방어한다. 안 되는 것은 안 된다. 한두번의 조언에도 변화지 않는다면 그냥 그 사람과의 관계를 멀리하거나 그런 논쟁 자체가 일어나는 대화를 피하는 것이 더 현명하다.

비가 오는 금요일. 책읽기 딱 좋은 공간에서 #정영욱 작가의 한권의 위로 에세이로 마음에게 쉼을 선물했다.

#에세이# 에세이추천#에세이책#위로에세이#위로에세이추천#위로글귀#신간에세이#공감에세이#응원에세이#감성에세이#사랑에세이#관계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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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괴상하고 웃긴 과학 사전! : 동물 기발하고 괴상하고 웃긴 과학 사전!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지음, 신수진 옮김 / 비룡소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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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돌무렵 부터 동물 모형 장남감을 잘 가지고 놀던 둘째아이. 책도 동물들이 나오는 책이라면 그자리에서 다 읽어 버릴 만큼 동물을 무척 좋아한다. 3살부터 스스로 책을 보기 시작하더니 낱말 카드 동물들의 글자도 읽게 되었다. 어린이집 선생님께서 그 모습이 귀여워 동물 낱말 카드를 읽는 아이의 동영상을 보내주기도 했다. 그렇게 동물을 좋아하던 아이는 책과도 친해졌고 한글도 빨리 읽을 수 있었다.

책을 싫어 하는 아이에게 많은 전문가들은 책을 놀이처럼 아이들이 즐겁게 가지고 놀면서 친해지는 것부터 시작하라고 조언한다. 우리 아이도 좋아하는 동물과 놀면서 자연스레 책과 친해졌다. 초등 2학년이 된 지금도 여전히 책을 좋아하고 동물도 좋아한다. 미래 꿈도 동물박사이다.

#내셔널지오크랙키즈#기발하고괴상하고웃긴#과학사전#동물#책은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생생한 동물들의 사진이 아이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색감있는 큰 글자가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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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도착하자마자 아이는 바로 책을 펼쳤다.

글자수가 많지 않아 아이들이 부담없이 읽을 수 있고, 생생한 동물 사진들 역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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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에 처한 검은 코뿔소는 뿔이 1.5미터 까지 자라 왠만한 아이들 키보다 크다라고 한다. 요즘 우리아이는 멸종위기 동물들에 대해 책을 읽고 검색을 한다.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가 동물들이 더 이상 멸종 되지 않기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찾아보고 생각하고, 아주 작은 일부터 실천해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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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고 귀엽다고 늘보원숭이를 함부로 만지면 큰일 난다. 팔꿈치 안쪽에 독이 있다고 한다.

동물원에 가면 귀여운 동물들을 아이들이 만지거나 먹이를 줄때가 있다.

늘보원숭이의 귀여운 모습만 보고 만진다면... 생각만으로 아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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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를 입으면 방울뱀이 물어도 독이 3분의 1밖에 침투하지 못한다는 사실도 알았다.

동물들의 모습도 보고 알지 못했던 상식도 쌓여 가는것 같다.

풀숲이나 산행을 하게 된다면 청바지를 그날의 드레스코드로 선택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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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기린은 태어난지 한 시간 만에 뛸 수 있다. 기린을 한 때 낙타표범이라고 불렸다는 말도 있던데. 기린의 튼튼한 다리가 놀라웠다.

부산에 있는 동물원에서 처음 아이들과 기린을 보던 날 거대한 기린의 몸집에 놀랐던 기억이 난다. 키가 큰 줄은 알았지만 실제 두눈으로 확인하니 기린의 거대한 몸집에 아이들도 고개를 뒤로 한껏 재치고 기린을 모습을 보면서 신기해 했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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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리도그는 개와 울음소리가 비슷해서 붙은 이름이라고 한다.

프레리도그의 울음소리를 한번도 들어 보지 못해 아쉽다. 미니 동물원에서도 자주 보았던 프레리 도그는 아이들에게 친숙한 동물이다. 먹이주기 체험도 할 만큼 아이들에게는 귀여운 동물 친구이다. 3살때부터 프레리도그를 보았지만 한번도 울음소리를 들어보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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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시 어제 다 읽지 못한 책을 읽기 위해 일어난 아이. 학교 등교전 다 읽고 싶어 책을 펼쳤다.

책의 제목처럼 기발하고, 신기한 동물들의 이야기가 재미있다는 아이. 그 전에 몰랐던 동물들의 특징을 알 수 있어서 너무 재미 있다는 말도 했다.

금방 책속에서 튀어 날올 듯한 동물들의 생생한 사진도 아이가 잠을 반납하고 책을 찾게 한 이유이기도 하다.

#기발하고괴상하고웃긴과학사전#동물#책#유아책#과학사전#자연관찰#서평#아이들#독서#비룡소#내셔널지오그래픽키즈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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