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실패하기
존 크럼볼츠.라이언 바비노 지음 / 스노우폭스북스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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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공부를 시작하면서 주식과 부동산 금, 예금, 채권, 달러등 여러가지 투자상품에 대해 공부했다. 무엇인가를 배운다는 것이 설레였고, 그 설렘이 나를 성공의 길로 데려가 줄것만 같은 기대도 있었다. 생활비를 아껴 주식투자를 시작했고, 일정금액 쌓인 종잣돈으로 소소한 부동산 투자도 시작했다. 실패라는 단어 보다는 성공이라는 단어만 생각했다. 열심히 준비했으니 실패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다들 그렇게 해서 돈을 벌었고, 성공도 했으니 그들이 걸어온 길을 잘 따라가면 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예상과는 다르게 흘러가는 투자의 흐름이 나를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투자가 실패하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성공하지도 못했다. 무엇보다 그런 삶이 행복하지 않았다. 설레임은 두려움으로 바뀐지 오래였다. 재테크 관련 책들을 덮어버리고, 투자 공부도 잠시 쉬어가기로 했다. 잘못 끼워진 단추를 모두 풀어버리고 다시 첫 단추부터 새로 잘 맞춰 보기로 했다.

#빠르게실패하기 책에서는 천개의 성공에는 천 개 그 이상이 실패가 있다가 말하고 있다. 나 역시 이말에 동의 한다. 일단 움직이고 시도해 봐야 실패든 성공이든 얻을 수 있으니 말이다. 재테크 공부만 하다가 실전 투자를 해보지 않았다면 내가 잘못했던 행동들을 알아차리지 못했을 것이다. 빠르게 성공하고 싶다면 빠르게 실패하라는 말처럼. 어느정도 준비가 되었다면 일단 행동하고, 그 다음 부족한 것들을 채워야 한다. 이 책은 일이든, 직장이든, 결혼이나 인간관계, 글을 쓰는 일이든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 하는 내용들을 채워져 있다. 성공에 필요한 전략과 작심삼일로 끈기가 부족한 사람들에게는 작은성공전략까지. 흥미로운 이야기와 조언들로 가득한 책이다.




살면서 맛있는 파이를 먹고 싶은 게 당연하지 않겠어요? 무슨 파이가 맛있는지 알려면 수많은 파이를 먼저 먹어봐야 한다는 걸 확실히 알게 됐어요."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어본 사람들이 알듯이 경험이 중요하다. 해보지도 않고 저 일이 힘든지 재미있는지 알 수 없으니 말이다. 준비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허비할 필요가 없다. 일단 부딪쳐 보며 경험으로 습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해보면 재미있을 것 같은 일들 목록만들기

고등학생 조카에게 취미가 뭐냐고 물어본적이 있다. 대답은 '없어요'였다. 딱히 취미생활처럼 하는 게 없단다. 학교가고, 학원가고, 문제집 풀다보면 시간이 없다고. 똑같은 질문을 나에게 던져 보았다. 나역시. '없다'였다. 취미생활처럼 즐겁게 하는 일이 없었다. 책에서 말해주는 방법처럼 해보면 재미있을 것 같은 일들을 하나둘 적어보았다. 그중에서 생각만해도 즐거운 미소가 지어지는 일을 해보기로 했다.


나가서 직접 보라는 말은 모든 진로 상담가가 우선적으로 받아들여야할 첫 번째 조언이 아닐까? 어떤 직업을 직접 경험하지 않는 이상, 업무에서 느끼는 기분을 전혀 알 수 없다.

대학 현장실습기간동안 진로에 대해 많이 고민했던 생각이 난다. 생각했던 것보다 나와 맞지 않는 일터에서 사람들과 어울려 일하는 것이 곤욕스러웠다.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실전에서의 일터는 달랐다. 가능한 많은 경험을 직접 해보는 것 만큼 확실한 것은 없다. 책에서 말해주는 여러 조언들이 우리가 흔히 일상속에서 고민하고 있던 이야기들이라 더 깊이 와 닿았다.


가장 중요한 배움은 언제 어느 때라도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으면 자신이 하는 어떤 일이라도 가치 있게 여기게 된다. 또한 예상치 못한 발견에도 언제나 마음을 열 수 있게 된다. 위험 감수나 실패 가능성에 대한 시각도 달라질 수 있다.

실패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다. 실패하면 모든것이 다 끝나 버릴것만 같은 두려움이 행동을 머뭇거리게 만들었다. 주위의 시선도 무시할 수 없었다. 실패하고 난 뒤 주위 사람들의 시선을 온전히 받아낼 용기가 없었다. 지금도 여전히 실패는 두렵다. 무섭기도 하다. 하지만 실패가 두려워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너무 바보 같은 짓이다. 재테크 공부를 하면서 작은 실패도. 아주 작은 성공도 경험했다. 나는 분명 그 실패속에서 배운 것이 많다. 성급한 마음이 불려온 실수들. 오만과 편견으로 잘못된 선택을 했던 순간들. 이 모든 순간들 속에는 내가 배우고 또 나를 성장하는 값진 시간들이 존재하고 있었다. 책의 제목처럼 빠르게 실패하기를 배우면 성공은 우리와 점점 거리를 좁혀 올 것이다.

#자기계발#빠르게실패하기#스노우폭스북스#책#서평#협찬#독서#실패#성공#사업#마인드#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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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만 모르는 비밀 하나 - 나를 응원하는 작은 목소리
후이 지음, 최인애 옮김 / 미디어숲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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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 일이 하나도 없는 날이 있다. 뭘해도 안되는 그런 날. 면접을 보러가는 날이었다. 잘 신지 않았던 구두를 꺼내신고 단정하고 깔끔하게 보이기위해 치마정장을 입었다. 오랜만에 신은 구두와 다소 불편한 옷이 걸음걸이를 어색하게 만들었다. 가까스로 면접을 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하수구 맨홀 구멍에 구두 힐이 빠져 버렸고 나는 예기치 못한 상황에 스텝이 엉켜버려 넘어지고 말았다. 무릎이 까져 피가 나고 있었지만 아무렇치 않은 척 일어나 하수구 맨홀 구멍에 빠진 구두를 꺼내 신고 아무렇치 않은 듯 걸었다. 그 순간 모든 세상의 눈이 나를 바라보고 있는 것만 같았다. 그날은 뭘 해도 안되는 날이었다. 갑자기 바뀐 현관 비밀번호, 급한일이 생겼다고 취소된 친구와의 약속.. 좋지 않은 일들은 한꺼번에 몰아서 온다고 하더니 딱 그 날이 그랬다. 면접조차도 보기좋게 떨어졌다. 이런 상황에서 희망을 찾아 미소를 짓는 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었다.

#뤼후이 #그대만모르는비밀하나 책에서 저자는 세상이 나를 몰래 사랑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운명이 주는 선물은 조금 늦기도 하고, 느리기도 하고, 평탄하지 않을때도 있으며, 전혀 선물처럼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끝까지 견딘 사람에게는 반드시 값진 선물을 준다. 같은 하루, 같은 시간을 살아내고 있지만 사람들마다 살아가는 방법들은 모두 다르다. 시간을 대하는 자세, 마음이 다르다. 저자는 같은 상황에서도 어떻게 그 상황을 인식하는가에 따라 사랑을 발견한다. 미움뿐이 없다고 생각했던 상황속에서 저자는 깊은 곳에 숨은 진심을 바라보고 있었다. 저자는 잔잔히. 천천히 위로의 말을 건넨다

내가 나를 포기하지 않으면 세상도 나를 포기하지 않는다. 전혀 기대하지 않은 때에 마주치게 되는 따스함과 온기가, 비참하고 어둡게만 보이던 인생을 조금씩 바꾸는 용기가 그 사실을 증명한다.




"모든 만남이 첫 만남이다"

모든 것을 매번 처음인듯 대하면 후회할 일은 생기지 않는다.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다. 변하지 않는 것도 없다. 오늘의 아군이 내일의 적이 될 수 있는 것이 세상이다. 인간관계에서도 모든 만남이 첫 만남인것처럼 지내야 한다. 사람을 너무 믿어서 금전적으로 손해를 보고 사람까지 잃게 되는 경우를 종종 목격하게 된다.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어쩌면 오랜시간 관계를 이어가는 방법이 될 수 있다.


우리는 변명처럼 말한다. 복잡하고 힘들고 각박한 세상, 할 일도, 스트레스도 넘쳐서 생활을 정리하고 돌볼 시간도, 여유도, 여력도 없다고 그러니 대충 시켜 먹고, 청소는 미루고, 빨래는 입을게 없을때 하고, 옷은 건조대에서 바로 걷어 입고, 봉두난발에 부은 얼굴로 하루를 보내도 어쩔수 없지 않느냐고.

생활에 끌려가지 않고 생활을 스스로 만드는 사람. 그런 사람들에게 시간은 생동감있어 보인다. 축쳐진 시계추가 아닌 열심히 똑딱똑딱 소리를 내며 달려가고 있다. 워렌버핏이나 빌게이츠 세계에서 누구보다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그 사람들에게 독서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존재한다는 것이 놀라울 정도다.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자. 자신이 워렌버핏이나 빌게이츠보다 시간이 없는지 말이다.



결국 모든 것은 다 좋은 계획 이라는 말에는 사실 그리 좋지 않은 일과 그렇게나 안 좋은일 모두를 잘된 계획으로 바꾸고 받아 들일 수 있는 성숙한 마음가짐이 필요하다는 의미가 담겨 있어요. 결국 중요한 것은 '마음의 태도'라는 거죠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다. 시도조차 해보지 않고 포기해 버리면 할 수 있는 일은 그리 많지 않다. 일단 도전해보고 할 수 있을때까지 해보는 용기가 필요하다. 죽음앞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했던 일을 후회하는 것보다 해보지 못했던 일을 후회한다고 한다. 성공은 하늘에 맡기고 일단 도전해 보자.



인생은 수학 문제가 아니다. 공식을 대입한다고 답이 나오지 않을뿐더러 그나마 맞는 공식도 없다. 인생은 자유 주제 글쓰기다. 누구나 자기 생각대로 주제를 정하고 얼개를 잡고 내용을 채워 가야 한다.

인생은 수학공식처럼 답이 정해져 있지 않다. 저자의 말대로 인생은 자유 글쓰기다. 스스로가 적는대로 쓰는대로 그 것이 답이 되고 정답이 되는 것이 인생이다. 누구나 똑같은 인생을 살 수 는 없다. 저마다 자신만의 인생을 살아간다. 종종 tv 방송에서 도시의 생활을 접고 산속에 들어가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본다. 그들의 삶을 처음에는 이해할 수 없었다. 그래도 사람들과 어울리며 살아가야 되는 것이 아닌가. 예쁜 옷도 입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좋은 것도 많이 보면서 그렇게 살아가는게 즐거운 삶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그사람들의 얼굴에 비친 평온한 미소를 보며 느꼈다. 인생에는 정답이 없다는 것을 말이다. 그들은 삶에는 행복이 가득해 보였다. 편안해 보였다. 그들에게는 그 삶이 정답이었다.

인생을 살다보면 보이지 않는 누군가가 나를 도와주고 있다는 것을 느낄때가 종종있다. 뭘해도 안되는 날이있지만 어느 날은 뭘해도 되는 날이 있다. 별로 노력하지 않았는데 좋은 결과를 얻게 되기도 하고, 미처 생각하지 못한 곳에서 큰 선물을 받기도 했다. 인생은 끝날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오늘의 을이 내일의 갑이 될지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끝까지 살아남는자가 승리하는 것이다.

#위로에세이#마음#후이#미디어숲#책#서평#협찬#독서#베스트셀러작가#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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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 천재 잠자는 뇌를 깨워라 - 40일간 하루 20분, 쉽고 간단한 집중력 훈련법
개러스 무어 지음, 윤동준 옮김 / 미디어숲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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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뭘하려고 했는데 깜쪽 같이 생각이 숨어 버렸다. 찾으려고 찾으려고 애를 써도 금세 찾을 수 없었다. 그렇게 머릿속을 잠시 비우고 멍하니 있다보면 어느새 숨어 버렸던 생각이 알아서 모습을 들어 내었다. 흔히 건방증이라고도 부르는 이런 습관 때문에 여러번 당혹스러운 일들을 경험했었다. 스마트폰을 바로 옆에 냅두고 스마트폰을 찾느냐고 이방저방 다 돌아다니고, 도서관에서 빌렸던 책을 반납하러 가기위해 집을 나섰는데 책을 현관앞에 그대로 냅두고 나온 적도 서너번 있었다. 머리속이 복잡한 날은 이런 황당한 일들이 더 자주 일어났다. 아무 생각없이 너무 멍하니 있어도 지금 내가 뭘 할려고 했는지 잊어 버리는 경우도 있었다. 집중하지 못하고 여러 생각들이 머릿속에 가득 차 있다보면 어떤것이 우선순위인지도 잊어 버리는 경우가 많다.

#개러스 무어 #집중력천재잠자는뇌를깨워라 책에서는 40일간 하루 20분 쉽고 간단한 집중력 훈련법을 소개해주고 있다. 나 처럼 집중하지 못하는 뇌를 트레이닝을 통해 집중력을 키우는 훈련법이다. 우리는 뇌가 시키는 대로 행동한다. 인간의 뇌는 가히 우주의 축소판이라 할 만큼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우리의 뇌또한 마찬가지로 무한하며 중요한 역활을 담당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스스로 한계를 지어 버리면 뇌는 딱 거기까지만 능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행동한다. 이 책에 나와 있는 두뇌 강화 훈련법은 최신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쉽고 단순하게 구성되어 있다. 일상 생활에서 두뇌 사용법만 제대로 알아도 현명하게 선택하고 빠르게 사고 할 수 있다.




실천할 수 있는 목표에 집중하라.

꿈을 꾸는 것은 멋진 일이다. 하지만 꿈을 꾸는 데 그치지 않고 행동으로 옮기는 일은 더욱더 중요하다. 설령 그 목표를 달성하는 데 어느정도 운이 필요할지도 계획을 세우는 것 자체만으로도 우리는 행운의 주사위를 가능한 많이 굴릴 수 있는 기회를 얻는 것과 다름없다.

실천할 수 있는 목표에 집중하라는 책의 말처럼. 여러개의 불확실한 계획보다는 실천 가능한 한가지에 집중하는 것이 행운의 주사위를 굴리 기회를 더 많이 얻을 수 있다. 너무 많은 것을 한번에 해낼려고 하다보면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고 흐지부지 사라져 버리는 경우가 많다. 일단 하나의 목표에 집중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급한 일부터 차근차근 할 일을 적어라.

잔뜩 쌓인 해야 할 일들이나 풀어야할 숙제를 적지 않고 머릿속에만 담아 두는 것은 꽤 골치 아픈 일이다. 가장 급한 일부터 차근차근 적어보자. 머릿속에 있던 것들을 종이에 적다보면 일을 더 효과적으로 끝낼 수 있다.

머릿속에 정리되지 않은 생각들을 하나둘 노트에 적다보면 복잡했던 생각들이 제자리를 찾아가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생각만 하는 것은 아무런 결과를 낳지 못한다. 해야 할 것들과 안해도 되는 것들. 필요없는 생각들을 정리하다보면 내가 꼭 필요한 생각들만이 노트에 남겨져 있다. 노트에 적힌 일들 중 가장 급한 일부터 차근차근 해낸다면 건방증 같은 증상은 서서히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실패나 실수를 툭툭 털어내고 다시 시작하는 것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우리네 인생은 몇가지 작은 에피소드로 정의될 만큼 간단하지 않다. 어느 누구도 내 인생을 대신 살아 줄수 없다. 모든 일은 내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두뇌트레이닝 뿐만아니라 마인드컨트롤를 위한 글귀들도 책 속에 가득하다. 뇌를 자극 하는 언어, 수리, 추리, 미로, 난센스 등 다채로운 퍼즐이 가득하다. 두뇌트레이닝 문제들이 어렵다면 책 뒷페이지 답을 먼저 보고 시작해도 괜찮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그 것또한 집중력을 향샹시키는 훈련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기억할수록 향상되는 기억력

쉽게 잊어버리거나 헷갈리는 것들을 메모해 두는 것은 꽤 합리적인 방법이다. 하지만 우리 주변에 일어나는 모든 일을 이와 같이 처리한ㄴ다면 기억력은 점점 안 좋아진다.

모든것을 메모하는 것보다는 간단한 전화번호나 쇼핑목록을 기억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기억력 향샹에 도움이 된다고 말하고 있다. 어쩌면 기억하려고 노력하지 않았기에 마트에서 장을 보면 한두개씩 꼭 잊어 버리고 구매하지 않는 일이 반복된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전화번호 역시 기억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니 아이들 전화번호 조차 잘 기억이 나지 않는 경우도 있었다.



40일간 하루하루 잠깐의 시간으로 무한한 두뇌 잠재력을 깨워주는 책의 훈련법을 따라하다보면 깜빡깜빡 하는 나의 건방증도 사라질 수 있을 것이다. 두뇌 자극팁으로 딱딱하게 굳어 버린 뇌를 말랑말랑 부드럽게 만드는 시간을 통해서 더 건강한 삶, 더 재미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어쩌면 우리는 무한한 가능성의 뇌를 방치해 두고 있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다. 무심코 했던 행동들이 뇌를 딱딱하게 굳어지게 만들어 더이상 제기능을 하지 못하도록 나 자신이 방해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가벼운 건방증이라 여기고 방치해 두면 훗날 어떤 무서운 병이 나를 마주 할지도 모르는 일이다. 하루 20분만 두뇌 건강에 시간을 양보해 보는 것을 어떨까.

#두뇌건강법#기억력향샹훈련법#집중력#집중력천재잠자는뇌를깨워라#개러스무어#미디어숲#책#서평#협찬#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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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엉뚱한 세금 이야기 - 세금은 인류의 역사를 어떻게 바꾸어 왔는가?
오무라 오지로 지음, 김지혜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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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으로 날아오는 고지서 영수증을 보면 여러 세목의 세금들이 포함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신용카드 매출전표만 보아도 별도의 부가세와 물품세가 나뉘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세세한 세목을 다 알수는 없기에 사회가 정해놓은 세금을 꼬박꼬박 내는 것 말고는 딱히 할 수 있는 일이 없는 것도 사실이다. 부당하게 징수되는 세금이라고 생각해 본적이 없기도 했다. 전기료가 인상되고, 가스비가 인상되고, 주택 공시지가가 인상되면서 세금도 저절로 인상되었다.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지원금이 나랏돈으로 쓰여졌기에 텅텅비어가는 곳간을 채워넣어야 하는 것도 나라가 해야 하는 일이지만. 갑자기 오르는 세금과 물가에 당혹스럽기는 하다.

#오무라오지로 저자의 #세상을바꾼엉뚱한세금이야기 에서는 고대에서 현대까지 역사를 움직인 세금에서 얻은 지식과 재미를 담아 두었다. 집에서 기르는 애완용 토끼세를 부과하고, 반려견을 키우려면 견세를 내야 하며, 현대인의 고질병인 비만에 대한 비만세를 부과하고, 창문개수대로 부과하는 창문세도 있었다는 사실. 책은 흥미롭고 황당한 70가지 세금이야기를 담고 있다. 로마의 붕괴도, 프랑스 혁명도 미국의 독립도 모두 세금 때문이었다. 세상을 바꾼 엉뚱한 세금이야기 속에서 배우는 세금에 대한 지식과 세계사를 한눈에 만날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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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자원은 역설적으로 북아메리카에 많은 이주민을 불러 들이는 결과를 낳았다. 세금이 부과되지 않자 저렴한 물가 덕분에 북아메리카가 살기 좋은 지역이 됐기 때문이다. 물론 땅을 직접 개척하며 고생해야 했다. 하지만 유럽에서 종종 발생하던 기근을 피하려는 많은 이주민이 북아메리카로 건너갔다.

많은 기업가와 부유층 사람들이 텍스헤이븐으로 이주해서 세금을 회피하는 바람에 전 세계적인 문제로 부상하였다. 절세도 하나의 기술이라고 말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세금을 회피한다면 사화가 제기능을 하지 못할 수도 있다. 너무 많은 세금을 내는 것도 문제지만 사회구성원으로서 살아가기 위한 최소한의 세금은 납부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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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전통에는 각 나라에서 지켜나가려는 가치가 담겨 있다. 하지만 국가 경제가 열악한 상황에 몰리면 이를 이용하고자 하는 세금 정책이 등장한다. 다소 황당하고 약자에게 터무니 없는 부담을 주는 아주 무례한 세금이다.

가슴을 가리고 싶거든 유방세를 내야하고, 다른종교를 믿는 벌 이교도세, 아무나 멋진 수염을 기를 수 없다 수염세, 결혼하지 않고 혼자 살겠다면 독신세등 이런 황당한 세금들이 존재 했다는 것에 놀라울 따름이다. 저자의 말대로 이런 세금들은 다시는 반복되지 않아야 할 세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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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화장실세는 베스파시아누스 황제의 증세 정책을 상징했다. 그리고 당시 증세에 반대하는 이들이 비판하기 좋은 대상이기도 했다. 베스파시아누스 황제의 아들인 티투스조차 "분뇨에 세금을 메기다니 더럽다"라고 비판했다. 그러자 베스파시아누스 황제는 '공중화장실세'로 처음 징수한 돈을 아들에게 건네고는 말했다.

"돈에서 냄새가 나느냐?"

유럽의 나라에는 우리나라 처럼 공중화장실이 곳곳에 비치 되어 있지 않다. 지하철이나 상가 화장실이 대부분이고 그것마저 화장실 이용료를 내야 사용할 수 있다. 2000년 전에 이미 공중화장실을 설치하고 화장실세를 받아 왔던 로마의 문명이 지금은 유료 화장실 이용료로라는 다른 모습으로 변해 있는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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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이 넘는 돈을 내고 굳이 해당 지역을 통행하는 차량은 많지 않았다. 런던에 교통체증세가 도입된 후, 실제로 교통량은 15%나 감소했고 교통체증은 30%나 완화됐다. 이 세금 제도는 전 세계 대도시의 좋은 참고 사례가 되고 있다.

세계 곳곳에서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있다. 우리나라 기업들은 물론 공공기간, 학교에서도 탄소중립실천을 노력하고 있다. 아이들은 학교에서 친구들과 하루 2시간 텔레비전 전원끄기, 전등불 끄기등을 실천을 했고, 하루동안 스마트폰 사용하지 않기를 약속하기도 했다. 내연자동차가 내뿜는 매연연기는 지구의 수명을 매일 단축시키고 있다. 이런 문제점으로 볼때 런던의 교통체증세는 좋은 참고 사례라고 생각이 든다.

인류 역사의 뒤엔 세금이 만들어낸 다양한 드라마가 있다. 세금 하면 딱딱하고 골치 아픈 느낌부터 받기 쉬운데 세금은 우리와 떼러야 뗄 수 없는 관계다. 죽음과 세금은 피할 수 없다는 이야기도 있다. 피할 수 없다면 즐기라는 말이 있듯이 세금에 대한 지식과 교양을 끌어올려 주는 역사를 움직인 70가지 세금 이야기 속으로 빠져 보는 것을 어떨가.

#세금#자기계발#오무라오지로#리드리드출판#세계사#책#서평#협찬#독서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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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부를 위한 투자 공부 - NFT, 메타버스, 블록체인이 바꾸는 돈의 미래에서 기회를 잡아라
신진상 지음 / 미디어숲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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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를 알면 돈이 보인다는 말이 있다. 창업을 구상 할때도 유행의 흐름이 어디로 흘려가고 있는지 예측할 수 있다면 성공률은 높을 것이다. 주식 선택도 마찬가지이다. 지금 유행하는 것보다는 앞으로 유행할 것이 무엇인지 예측할 수 있다면 조금은 더 안정적인 주식투자를 할 수 있다. 이미 오지 않은 미래를 예측하고 투자 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투자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이다. 무턱대고 흐름만을 읽고 투자 한다면 돌이킬수 없는 손실을 입을 수도 있다. NFT, 메타버스, 블록체인 인류에 가장 혁명적인 기술이라고 불리는 것들이다. 하지만 지금 현재 이들의 가치는 그렇게 높게 평가되어 있지 않다. 분명 우리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기술인 것은 분명하지만 쉽사리 다가서지 못하는 것도 사실이다.

#신진상 저자의 #베스트셀러 슈퍼리치들에게배우는돈공부의 후속작인 #미래의부를위한투자공부 책에서는 우리가 왜 투자 공부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 문학에서부터 미술, 음악, 영화, 게임에 이르기까지 모든 문화 영역에는 미래의 부의 흐름을 엿볼 수 있고, 4차 산업혁명과 NFT, 메타버스, 블록체인 등이 인간의 생활에 미칠 영향과 그로 인해 거대 자본이 몰려갈 방향도 알려주고 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듯이 투자 역시 얼마 만큼의 투자공부를 하는가에 따라 투자의 통찰력도 생겨 나는 것이다. 이 책은 미래의 부를 위한 지혜와 숨은 진주들을 찾을 수 있는 투자 공부를 도와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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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는 결국 확률 싸움입니다. 확률은 과거 비슷한 상황에서 상향한 경험이 몇번, 하락한 경험이 몇 번으로 60% 비율로 주가가 오를 거라고 보는 빈도 확률과, 내일 비가 70% 올 거라는 식으로 주관적 믿음을 나타내는 베이즈 확률론이 있습니다.

모든 것을 확률적으로 생각하면서 항상 확률이 높은 쪽을 선택하는 것이 바로 양자역학이 투자자들에게 가르쳐주는 투자의 진실입니다.

저자는 양자역학에서 투자의 영감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메타버스가 그 중 하나이다. 어떤 관점에서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부의 흐름은 달라진 다는 것을 책을 읽으면서 많이 느꼈다. 세상은 변화하고 있는데 나의 생각은 그자리에 머물려 있다면 투자는 성공 하기 힘들 것이다. 세상이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그에 맞는 투자 공부를 해야 한다. 그래야 성공적인 투자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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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스티븐슨은 언제나 시대를 앞서가는 선견지명의 작가로 그 통찰력의 배경에는 풍부한 지식과 경험이 자리 잡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성공적인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열심히 공부해야 합니다. 그 공부에는 기업에 대한 연구뿐 아니라, 좋은 SF소설 읽기도 반드시 포함되어야 함을 세계의 슈퍼리치들은 말해 줍니다.

책을 읽으면서 시선을 주지 못했던 것들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SF소설은 비현실적인. 일어나지 않는. 허구에 관한 이야기로만 생각해 버리고 그이상도 그이하도 생각하지 못했다. 하지만 슈퍼리치들은 그 속에서 돈의 미래를 찾고, 앞으로 투자해야 할 대상을 발견했다. 어떤 생각으로 어떻게 바라보는 가에 따라 똑같은 사물일지라도 가치의 차이는 달라질 수 있다 있다는 것을 책은 말해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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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는 희소성과 관련해 디지털 세계에서 등기권만 확보해 주는 게 아니라 새로운 직업과 새로운 수익 모델을 만들 가능성이 이처럼 큽니다. 일자리를 창출하는 비즈니스라면 그만큼 사회적으로 비판을 덜 받을 수 있습니다.

처음 NFT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는 새로운 투자공간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지식이 부족한 지금 현재 나의 시선에서는 NFT는 보안해야할 점들이 많아 쉽게 투자할 용기가 나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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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웹툰은 사실상 책을 서서히 대체하는 중입니다. 물론 유튜브 같은 영상 매체를 따라잡지는 못하겠지만 웹툰 시장이 전체 출판 시장에서 단행본을 따라 잡는 것은 시간 문제입니다.

아직은 책의 넘김이 좋고 사각거리는 책의 소리가 좋아 스마트폰 으로 보는 e-book, 웹툰에는 손이 잘 가지 않는다. 하지만 20~30대는 스마트폰으로 책을 보고 소설을 읽고 만화를 보는 것이 더 익숙한 것 같아 보였다. 세상이 빨리빨리 변화하는 것에 조금은 서운함과 불안함이 있다. 분명 문명이 발달하고 기술이 발달함에 편안한 삶을 살아가는 것은 맞지만 뭔가 모를 헛헛한 감정을 지울 수 없는 것도 사실이다.

투자공부를 해오면서 부동산과 주식 큰 틀에서만 공부를 해왔던 것 같다. 하지만 이제는 넓은 시선으로 투자에 대한 공부를 익혀야 미래의 부의 흐름을 따라 갈수 있을 것이다.

#재태크#투자공부#신진상#미래의부를위한투자공부#미디어숲#책#서평#협찬#독서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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