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을 만나 행복해졌다 (특별판 리커버 에디션, 양장) - 복잡한 세상과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보는 심리법칙 75
장원청 지음, 김혜림 옮김 / 미디어숲 / 2021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요나콤플렉스

: 성공했을때의 두려움. 또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으로 자신의 능력을 과소평가하며 성장을 회피하는 심리현상 이다.

우리는 성공을 갈망하는 동시에 두려워 한다. 나 또한 성공하고 싶은 마음은 항상 가지고 있지만 익숙한 생활에서 벗어나 무엇인가에 도전을 하고 새로운길로 걸어가면서 만나는 수많은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한 두려움이 가득했다. 성공의 기회를 잡는 것은 수많은 변화에 직면해 실패할 수 있는 위험을 감수하면서 견뎌내야 한다. 내가 겪고 있는 일상의 문제들이 심리학 이론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심리학을만나행복해졌다 책을 읽으면서 배울 수 있었다. 실패에 대해 두려하고, 성공을 위해 노력하면서 겪는 여러가지 일들에 대한 두려움을 심리학에서는 요나콤플렉스라고 부른다. 이뿐만 아니라 부루밍효과, 악어의 법칙, 한계초과 효과등 일상생활에서 일어날수 있는 일들이 심리학을 만나면서 나를 알아가고 타인을 이해하면서 인간관계, 직작생활등에서 좀더 즐거운 하루를 만날수 있는 실용적인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1610749804304.jpg

 

20210115_063200.jpg

 

 

성공하려면 실패에 직면하는 법도 배워야 한다.

작은 성취를 찾고, 자신의 장점을 떠올려보는 등의 방법으로 학습된 무기력에서 벗어난다면 성공의 저편에 다다를 수 있을 것이다.

실패에 직면 하는 법을 배우지 못했다. 열심히 노력하면 무엇이든 노력한 만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세상이 생각한 노력의 양과 내가 생각한 노력의 양에 대한 차이가 분명히 존재하고 있는듯, 나에 대한 노력의 대가는 실패 였다. 수많은 실패들이 모여서 단단한 성공에 다다를 수 있다는 것을. 이제는 조금씩 배워가고 있다.

 

 

20210115_120448.jpg

 

 

성공을 얻고 싶다면, 우리는 주동적으로 외부의 자극을 받아들여 하며 외부의 스트레스를 내부의 동력으로 바꾸고, 숨어 있는 자신의 진짜 실력을 발굴해 내야 한다.

익숙함에서 벗어나 새로운 것에 도전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다. 나 또한 새로운 것에 도전하기 보다는 현재 익숙한것을 선호했다. 하지만 무기력한 하루가 반복되는 것에 대한 외부의 자극에 뭐라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공부도 하고, 자격증 취득, 재테크로 또 다른 나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면서. 또다른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1610749856861.jpg

 

 

크고 달성하기 어려운 목표를 작고 쉽게 달성할 수 있는 세부 목표로 분해하면 작은 목표를 달성하여 마지막에 큰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심리학에서는 문간에 발 들여놓기 효과라고 부르기도 한다.

처음부터 너무 큰 목표를 잡는 것은 나를 지치게 할수 있다. 나의 능력은 50인데 당장 100부터 시작할려고 하면 아무런 진전 없는 현실에 지루해지기도 하고, 이길이 나의 길이 아닌가라는 의구심이 들기도 한다. 큰 목표를 이루기 위한 세부적인 작은 목표를 세워 작은 성취감을 느끼면서 큰 목표를 향해 걸어가야 한다. 아주 작은 소소한 것부터.

 

 

20210116_062753.jpg

 

 

 

가장 좋은 방법은 그 일을 즉시 시작하는 것이다. 어떤 꿈을 꾸든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기 전에는 그저 꿈일 뿐이고 어쩌면 1년 후 우리의 꿈은 바뀔수도 있다.

2021년에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다면 지금 당장 행동으로 옮겨야 된다고 #심리학을만나행복해졌다 책에서 말해주고 있다. 일단 행동하고 나면 혼신의 힘을 다해 몰입할 수 있는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 생각에서 멈춰 버린 꿈은 사라져 버리지만 행동으로 옮긴 꿈은 걸어간 만큼 새로운 무엇인가가 내앞에 있을 것이다. 일단 첫걸음을 내딛는 순간 변화는 시작 되었다.

 

20210116_071222.jpg

 

행복은 흔히 그렇듯이 항상 '불행한 외투'를 걸치고 우리의 삶에 걸어 들어온다는 것이다. 우리가 행복을 얻을 수 있는지 없는지는 우리가 불행 속에서 행복의 그림자를 볼 수 있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심리학을 만나 행복해 졌다]책을 읽으면서 내가 겪고 있는 복잡한 일상의 이야기들이 심리학을 만나 뒤엉킨 실타래가 풀리듯 술술 풀리기 시작했다. 행복은 불행한 외투를 걸치고 우리의 삶에 걸어 들어 올수 있다는 저자의 말에 그동안 나는 얼마나 많은 행복의 모습을 불행이라고 생각하고 받아 들였을까?. 행복과 불행을 대하는 나의 시선과 생각을 달리해야 겠다.

불행속에서도 감춰진 행복을 찾는 법. 지금 나에게 필요한 지혜였다. 심리학을 알면 세상이 달라보인다는 책의 문장처럼 이 책을 읽고 난뒤 나의 일상이 새롭게 보이기 시작했다. 일상에서 만나는 심리학이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줄 수 있을 것 같은 설레임과 기대감을 갖게 해 주었다.

#심리학#자기계발#마음#행복#책#서평#심리학을만나행복해졌다#미디어숲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일 1수, 대학에서 인생의 한 수를 배우다 - 내 안의 거인을 깨우는 고전 강독
신정근 지음 / 21세기북스 / 2020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세상. 펜더믹이라는 혼란의 시간속에서 많은 것들이 나의 일상을. 나의 생각을 어지럽게 만들어 놓았다. 학교에 가지 않는 아이들과 24시간 보내기. 영업제한으로 2주동안 집에서 지내는 남편. 함께 있는 시간들이 길어 질수록 서로의 마음을 다치게 하는 말들과 행동들이 함께 있지만 외로움을 느끼고, 의심이라는 감정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나혼자 겪는 혼란의 시간들이 아니라는걸. 나의 가족들. 지인들 모두가 겪는 혼란의 시간이라는 걸 공감하고 이해 하는 마음에서 혼자라는 외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을. 천년의 지혜의 책 대학에서 배울 수 있었다. #1일1수대학에서인생의한수를배우다 책은 수천년간 위기의 순간마다 길잡이가 되어온 책 대학의 가르침을 현재 우리가 겪는 혼돈의 시간속에서 깨달음을 얻고,나의 마음을. 나의 가족을. 나의 이웃을 배려하고 공감할 수 있는 삶의 지혜들을 알려주고 있다. 하루에 한 문장씩 50일이면 천녀의 지혜가 내것이 된다. 뒤죽박죽 뒤엉켜 있는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매일 조금씩 성장하는 나를 만나고 싶다면. 단단한 마음의 근육을 만들고 싶다면. 매일 한 문장씩 50일이면 된다. [1일1수, 대학에서 인생의 한수를 배우다] 책 한권으로 2021년은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한해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1609970723505.jpg

 

20210106_055044.jpg

 

 

위기를 벗어나려면 '지금까지의 나'를 돌아보면서 시효가 지난 과거의 나, 시효가 남아 있는 현재의 나, 새로운 길을 개척할수 있는'미래의 나'를 구분해야 한다. 이것이 혁신의 시작이다.

적을 알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듯이. 나를 변화시키고자 한다면 나 부터 재대로 알아야 한다. 나에 대해서 누구보다 잘안다고 생각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이들이 많다. 나역시 그렇다. 2021년은 내 시간을 갖는 것에 집중하기로 했다. 바로 나자신에 대해 수없이 질문하고. 이야기하면서 나를 찾는 것에 집중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20210106_060953.jpg

 

 

가르침을 늘 접하는 장소나 물건에 새기고, 볼 때마다 그 의미를 되새긴다는 의미이다.

스스로 끊임없이 돌아보게 하는 지속적인 자성의 활동 반명. 대학에서는 잊어 버리기 쉬운 가르침이나 계획을 눈에 잘보이도록 하라고 말해준다. 새해가 시작하면 누구나 1년동안 이루고자 하는 계획들을 세워둔다. 하지만 눈앞에 보이지 않는 계획들은 작심삼일로 끝나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지속적으로 끊임없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위해 눈에 보이는 곳에 나의 계획들을 매일 되새겨야 한다.

 

 

20210106_064637.jpg

 

 

내가 누구인지를 알면 내가 무엇을 할지를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나를 알기 위해 다이어리를 쓰기로 했다. 나의 꿈이 무엇인지. 내가 정말 해야 할것들. 중요한 것들을 적어 내려가는 나의 이야기가 담긴 다이어리. 나를 알아가는 다이어리쓰기 시작하기로 했다. [1일1수, 대학에서 인생의 한수를 배우다] 책을 읽어 가면서 앞으로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를 조금씩 알아 갈수 있었다. 뒤엉킨 머리속의 생각들이 제자리를 찾아 오는 듯 했다.

 

 

20210106_065002.jpg

 

 

수신을 주위의 반응에 휘둘리지 않고 말을 취사선택하며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꿋꿋하게 나아갈 수 있는 마음의 근육을 키우는 활동으로 이해할 만하다.

운동과 식단으로 몸을 건강하게 하듯 독서와 자아성철을 통해 마음을 닦아야 한다고 책에서 말해주고 있다. 살아오면서 마음을 단련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많이 느끼고 있는 요즘이다. 하루에도 수십번 감정의 파도가 요동을 치고, 정제되지 않은 날카로운 말들이 입밖으로 튀어 나오기도 한다. 마치 미친사람처럼 울다가. 웃다가. 분노하거나. 소리치거나. 하는 나의 모습을 볼때면 대학에서 말하는 수신. 마음의 근육을 키우는 일을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

우리의 삶은 은전을 받아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가꾸어가야 그 어떠한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앞날을 헤쳐 나갈수 있기 때문이다.

 

 

20210106_145646.jpg

 

마음이 평정심을 잃고 공정하게 사태를 바라보지 못하는 원인으로 화, 두려움, 즐거움, 걱정 네 가지 상황을 실례로 들고 있다.

올바른 선택에 있어서 마음이 편안하지 않으면 그릇된 선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너무 조급해서. 빨리 불편한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올바른 생각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나역시 불편한 상황을 빨리 벗어나려고 애쓰지만 생각처럼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성급한 선택에 오히혀 더 상황을 나쁘게 만드는 경우도 있었다. 이 모든 것들이 마음이 평정하지 못해서. 올바름을 지킬수 없었다는 것을. #1일1수대학에서인생의한수를배우다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다.

두려움을 극복할 단단 마음이 필요하다면. 새로운 무엇인가를 선택할 탁월한 통찰력을 얻고 싶다면 [1일1수, 대학에서 인생의 한수를 배우다] 책을 읽으라고 말해주고 싶다. 책 안에 나의 물음에 답해줄 많은 해답들이 들어 있다.

#자기계발#1일1수대학에서인생의한수를배우다#책#서평#21세기북스#고전#인문#깨달음#마음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 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재원 원장의 알기 쉬운 도파민 이야기
이재원 지음 / 이지브레인 / 2020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행복 호르몬이라고도 불리는 도파민

: 원시뇌 안쪽 도파민 공장(복측피개영역, 흑질)에서 만든 도파민이 보상회로와 전두엽으로 전달되면서 우리는 쾌감을 느낀다.

요며칠 아무것도 하기 싫은 무기력한 나의 상태 때문에 곤혹을 치른적이 있다. 별일 아닌것에 아이들에게 짜증을 내기도 하고, 아무도 나에게 말을 걸지 않았으면 했다. 책을 읽는 것이 즐겁지 않았고, 글을 쓰는 것이 더이상 위로가 되지 않았다. 아무것도 하기 싫고, 무엇을 한들 아무런 의미가 없었다. 이유없이 찾아온 불안한 감정이 나를 힘들게 했고, 아이들을 두려움속에 있게 했고, 남편에게 불편함을 주었다.

알수 없는 무기력함이 도파민이라는 물질 부족이 원인 될수 있다는 말에 도파민 공부를 위해 #도파민이야기 책을 읽었다. 책에서 말해주는 행복 물질 도파민이 어떻게 나의 감정을 쥐락펴락 하는지 그 지혜를 얻고자 했다.





원시뇌 = 본능 = 욕구를 만드는 곳 = 도파민을 만드는 공장

신피질 = 이성 = 해결책을 만드는 곳 = 도파민이 필요한 장소

본능에 의존적인 사람들은 즉각보상이 이루어져야 도파민이라는 행복 물질이 발생한다. 배가 고플때는 바로 먹어야하고, 가지고 싶은것은 바로 가져야 쾌감을 느끼는 사람들은 즉각 보상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충동적이고, 분노조절을 잘 하지 못하게 된다. 신피질은 태어나면서 부터 20대까지 수많은 시도와 실패의 경험으로 나중에 만들어진다. 어린아이들이 충동적이고 즉각적인 보상을 바라는 행동은 어쩌면 정상적인 발달과정이다. 어른이 되어서도 즉각적인 보상에 의존한다면 문제가 될 수 있다.


학습된 무기력

: 피할 수 없는 고통을 계속 받는 강아지들이 나중에는 고통을 피 할수 있어도 피하려고 노력하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한 것이다. 이런 형상이 무기력함과 의욕상실이 심한 우울증이 생기는 원리와 유사하다.

문제해결회로를 돌려서 다방면으로 노력을 했을 강아지들이 연이은 실패로 결국 포기상태가 되면서 무기력해져 우울증이 생기게 되는 실험이다. 우리들도 수많은 문제해결을 위해 애쓰고 노력해 보아도 출구를 찾지 못하면 지쳐서 포기상태가 되어 버린다. 계속되는 실패는 우리를 무기력하게 만들어 버리고 우울증이라는 마음의 병과 마주하게 된다.



도파민은 행동, 습관과 같은 자극추구에 관련.

세로토닌은 활력, 불안, 변화하는 환경에서 항상성 유지하는 것

도파민은 흥미, 의욕이 생겨나는 자극에 의한 호르몬이라면, 세로토닌은 행복감과 안정감을 주는 환경에 의한 호르몬이다. 의욕이 없는 것과 불안함은 다르다. 의욕이 없다는 것은 아무것도 하기 싫은 거지만, 불안한 감정은 무엇인가 잘해보고 싶다는 마음에서 생겨나는 감정이다. 도파민 호르몬이 과다하게 되어 식욕이라는 본능을 절제하지 못하면서 비만한 몸을 보게 되면 불안한 감정이 생겨 나면서 세로토닌 호르몬 분비가 부족해 진다. 행복하고 편안한 감정을 위해서는 도파민과 세로토닌의 적당히 있어줘야 한다. 너무 잘할려고 애쓰지도 말고, 빈둥대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도 안된다. 적당히 균형있는 삶속에서 행복 호르몬들도 균형있게 발생한다.

도파민이 부족 : 의욕없음, 분노조절이 어려움, 집중력 저하

세로토닌 부족 : 불안, 안절부절, 머리가 복잡

요며칠 내가 겪은 의욕이 없어 아무것도 하기 싫었던 것이 도파민이 부족해서 생겨난 현상 이였다. 매일 반복되었던 일상에서 더이상의 새로운 자극이 없어지면서 도파민 호르몬이 생겨나지 않았다. 새로운 자극. 새로운 성취감에서 도파민이라는 호르몬이 발생하게 된다는 책속의 이야기 처럼 나는 아주 작은 새로운 도전을 생각했다. 새로운 결심만으로 나의 얼굴에 생기가 돌기 시작했다. 아이들에게 짜증내는 말투가 줄어 들었다.


도파민 관련 자극추구 성향 - 보상갈망 - 더 많은 보상을 원하여 중독됨

세로토닌 관련 위험회피 성향 - 해소 갈망 - 불안을 피하려고 중독됨.

#도파민이야기 책 에서는 저자가 운영하는 병원에 내원한 환자들의 치료과정에 관한 이야기도 하고 있다. 정신과 전문의 겸 뇌공학 박사인 저자가 치료했던 환자들의 이야기속에서 지금 내가 잘못하고 있는 행동들을 반추 할수 있었다. 치료사례중에 부모와 아이에 관한 이야기는 많은 공감이 되었고 내가 잘못하고 있는 행동들이 얼마나 많이 있었는지 되짚어 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나의 성향은 세로토닌 관련 위험회피 성향이 강했다. 나는 보상 갈망보다는 불안을 피하려고 다른 것에 집중하는 행동을 이제껏 많이 하고 있었다.


물욕이나 명예욕만으로 사람들에게 무한한 행복을 약속하지 못한다.

돈이 없는것 보다는 많은 것이 좋지만 행복의 정도를 평가하는 것에 돈의 많고 적음은 중요하지 않다. 돈이 없어도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람은 많다. 우리나라 한반도 크기의 10분 1인 작은나라 부탄이 세계행복지수 1위의 나라로 불리는 이유. 그들은 작은 것에 감사하고 아름다운 자연이 주는 삶에 만족하면서 살아가고 있었다.

일상속에서 지나쳤던 소소한 것들에 눈길을 주고, 소소한 계획들을 하나둘 이루어 나가면서 얻는 성취감으로 나의 행복 호르몬 도파민과 세르토닌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면 우리가 바라는 행복한 삶을 살아 갈수 있을 것이다.

#도파민#행복#세로토닌#엔도르핀#행복호르몬#감정#행복#독서#책#서평#이지브레인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가장 쉬운 초등 영어일기 따라쓰기 30일 완성 가장 쉬운 초등 영어일기 따라쓰기
주선이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0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가장 쉬운 초등영어일기 따라쓰기]책으로 영어공부를 한지 4주차가 지나간다. 연년생인 첫째와 둘째가 함께 영어공부를 하기에도 책의 난이도가 어렵지 않아서 쉽게 공부할 수 있어서 더 좋았다. 영어일기 따라쓰기 공부를 하면서 둘째 아이의 영어글씨를 이렇게 잘 쓰는지도 처음 알게 되었다. 영어일기 따라쓰기를 모두 끝내고 매일 영어 따라 읽기를 하고 싶다는 아이들을 위해 영어문장 밑에 한글로 적어두고 mp3파일을 들으면서 따라 읽게 해주었다. 듣고 따라 말하기를 기대했지만 초등 저학년아이들에게 원어민 발음과 속도를 따라하기에는 조금은 힘들어 보여 영어문장에 익숙해지는 것 부터 시작했다.



첫째 딸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캠핑. 9살인 딸아이와 캠핑을 갔던 기억은 2~3번 내외이다. 남편과 나는 캠핑을 별로 선호하지 않다 보니 아이들에게 캠핑을 즐길수 있는 기회를 많이 제공 해주지 못했다. 영어일기 따라쓰기 책속의 내용처럼 딸아이도 캠핑을 가서 모닥불도 피워 보고 텐트에서 놀고 싶다고 말하는 아이에게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가자고 했다. 영어일기 따라쓰기 책의 내용들이 아이들의 일상과 벗어남이 없어 단어만 바꾸어 자기만의 이야기로 영어일기를 따라 쓸수 있는 점도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어 준다.



둘째 아이가 따라쓰기 했던 영어일기. 둘째 아들이 게임 약속시간을 지키지 않아 책 속의 내용처럼 게임을 당분간 할수 없었던 경험이 있었다.

아이도 그때 일을 기억하는지 나와 똑같이 게임을 할 수 없게 되었다고. 아들녀석도 그때 약속을 지키지 않은것을 많이 후회했다고 말한다.

일상의 익숙한 내용을 영어일기로 따라쓰면서 영어에 좀더 친숙해졌다.



초등영어 일기 따라쓰기 책을 모두 다 쓰고 난뒤 스스로 영어일기를 써보기로 했다.

책을 보고 쓰고 싶은 영어일기 문장을 선택해서 본인의 이야기로 일기를 쓰기로 했다.

요일, 날짜, 날씨는 책 첫 페이지를 보고 적고, 모르는 단어는 네이버 사전을 찾아 적을수 있게 해주었다.

일단 스스로 적는것이 중요했기에 틀린것을 따로 수정해 주지 않고 스스로 할수 있도록 했다.




둘째아이는 한달남짓 남은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영어일기를 써보았다.

본인이 받고 싶은 선물도. 직접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었던 일들을 책의 내용을 보고 스스로 쓰기 시작했다.

대부분이 책내용과 비슷한 내용이지만 스스로 영어의 뜻을 생각하며 써내려간 아이의 첫 영어일기 쓰기에 칭찬해 주었다.




각 파트 마지막 마무리하기 파트에는 패턴을 익혀 나의 일기를 쓸수 있도록 연습을 할수 있다.

네모 안에 들어가는 영어패턴을 기억하고 앞뒤에 오는 단어들만 나의 상황에 맞게 바꾸어주는 연습으로 나만의 영어 일기쓰기를 연습할 수 있다.

한달동안 매일 한장씩 영어일기 따라쓰기를 하면서 아이들의 하루 10분 영어 공부 습관도 만들어지고, 영어와 좀더 친숙해 질수 있었다.

처음부터 억지로 외우고 기억하는 영어 공부보다는 매일 조금씩 반복하며 재미있게 영어일기를 따라쓰면서 할수 있었던 [가장 쉬운 초등영어일기 따라쓰기]영어공부가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영어공부#초등영어#영어일기#동양북스#영어쓰기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홀로 쓰고, 함께 살다 - 조정래, 등단 50주년 기념 독자와의 대화
조정래 지음 / 해냄 / 2020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조정래 작가님의 책을 처음 접했던 것은 대학시절 친구가 추천해준 태백산맥 이였다.

400페이지 가까이 되었던 대하소설책을 읽어 내는 것이 그 시절 나에게는 쉽지 않았다. 책을 읽고 덮고를 반복하다가 끝내 책을 다 읽지 못했다.

그렇게 한국문학의 대문호라고 불리우는 조정래 작가님의 대작 태백산맥책을 읽어내는 기회를 놓쳐버리고 말았다.

[홀로 쓰고, 함께 살다] 책을 읽으면서 내가 왜 그때 태백산맥을 읽지 않고 기억도 나지 않는 시간들을 허비하고 다녔을까 후회가 밀려왔다.

조정래 작가의 에세이 홀로 쓰고, 함께 살다 책은 독자들과의 대화를 묻고 답하는 내용들로 문학론, 인생론, 사회론, 역사론에 대한 완결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글을 쓰는 사람들의 질문, 4차산업으로 변해버린 사회에 대한 질문, 태백산맥과 아이랑의 배경이 되었던 역사의 질문들에 조정래 작가님의 뛰어난 통찰력으로 답변을 해주는 형식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많은 이들에게 인생을 살아가는 좋은 안내서 되어 줄것이다.

나역시 이책으로 많은 위로와 헤메던 나의 길을 찾을수 있는 답을 얻을수 있었다.




작가란 무심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영혼을 흔들어 깨워 그 가슴을 감동으로 채워야 하는 예술품을 만들어내야 하는 업보를 지고 사는 존재들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고, 지금까지 읽혀지는 좋은 글을 쓸수 있게 해준 작가님의 습관을 옆볼수 있는 문장 이였다.

학대하듯 스스로를 닦달하며 평생 긴장하고 최선을 다해 글을 쓰는 것을 반복했던 습관이 지금 많은 사람들에게 여전히 읽혀지는 좋은 글이 탄생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책을 읽으면서 역시~우와~정말 대단해!를 연신 뱉어 내었다.



저는 글 쓰는 일이 제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이라는 확신이 흔들린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오로지 그 한 길을 눈 가린 경주마처럼 줄기차게 달리면서 괴로움을 즐거움으로 고통을 행복으로 바꿀 수 있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말하는 문학, 인생, 사회, 역사에 관한 질문과 답변의 내용에서 나는 무엇보다 조정래 작가님의 문학과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엿보고 싶었다. 어떻게 이렇게 좋은 글들을 그것도 수십편의 책들을 써낼수 있었는지가 궁금했다. 선생님의 답변들을 읽어 내려가다보면 왜 그의 글들이 사랑받을수 밖에 없는지 책 장 몇장만 넘겨 읽다보면 알수 있다.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스스로 살아가야 하는 인생의 문 앞에서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하는가의 화두풀이를 하게 됩니다.

요즘 내가 제일 많이 하는 생각중에 하나가 무엇을 해야 하지? 이다.

하루에도 수없이 질문하고 질문을 하다가 답이 나오지 않으면 책을 읽으면서 그 해답을 찾고자 노력한다.

오늘은 조정래 작가의 홀로 쓰고, 함께 살다 책을 읽으면서 그 해답들을 찾아가고 있다.



문장이란 이렇게 다양하게 쓸 수 있기 때문에 가장 효과적인 표현을 위해, 자기만의 개성이 담긴 문장을 쓰기 위해 두 번, 세 번 생각하는 것을 자동적 습관이 되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한번에 좋은 글을 쓸수 없듯이 여러번 생각하고 고쳐쓰고, 또 고치면서 나만의 문장이 완성된다.

저자의 글에서도 나만의 개성이 담긴 문장을 쓰기위해 두번, 세번 생각하는 습관을 가지라고 말해준다.

이 책을 읽으면서 태백산맥 책을 다시한번 끝까지 완독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우리의 역사를 한눈에 볼수 있는 태백산맥이 조정래 작가의 등단 50주년을 기념해 태백산맥과 아리랑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직접가서 보고 그리고 깨닫는 것 그것이 여행의 묘미이고, 인생의 참맛입니다.

여행은 책을 읽는 것 만큼이나 유익한 인생의 자양입니다.

조정래 작가님는 대하소설 아리랑과 한강을 쓰기위해 지구의 세 바퀴 반 정도의 거리를 취재하였는 글을 보고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수 없었다. 직접 가서 보고 깨닫는것도 유익한 인생의 자양이라고 말해주고 있다.

책을 읽는 것 만큼 여행을 권하는 작가님의 말대로 추천해준 제주도로 여행을 계획해볼 생각이다.

글을 쓰는 사람, 세상살이에 비틀거리는 사람, 변화하는 사회가 불안한 사람, 바른 역사가 궁금한 사람들은 조정래 작가 [ 홀로 쓰고, 함께 살다] 책에서 해답을 찾을수 있지 않을 까 생각한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의 물음에 대한 해답을 많이 얻었고, 가슴속에 담아 두었다.

#에세이#조정래#산문집#태백산맥개정판#해냄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