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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내 편이 되는 말하기 - 나의 말과 생각, 운명을 바꾸는 36가지 언어 기술
황시투안 지음 / 미디어숲 / 2022년 2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노자의 도덕경에는 이런 말이 나온다.
"고유지이위리, 무지이위용"
'무언가를 가지고 있는 것은 편리함을 가져다준다. 마찬가지로 가진 게 없는 것 또한 쓸모가 있다'는 말이다.
익숙한 각도에서 다른 시선으로 볼 수 있다면 쓸모 없던 것들도 쓸모 있게 보일 수 있다. 우리는 익숙한 상황이 정답인 것 처럼 행동하고 그 결과를 얻고자 한다. 모두가 생각하는 정해놓은 평균적인 답만을 찾다보면 좁은 사고에 갇혀 버릴 수 있다. 돈이 많아 행복할 수도 있지만 돈이 많아 행복하지 않은 사람들도 있다. 평범하게 지내던 사람이 복권에 당첨되면서 나락의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을 돈이 많은 것이 행복이 아닌 불행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나에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도전 정신이 있는 것이고 돌파하기 난감한 인생이 아니라 그저 좀 쉽지 않은 인생인 것이다. 그리고 그 인생을 변화시키는 건 불가능한 것이 아니라 안지 아직 방법을 찾지 못했을 뿐이다'
단어의 뜻을 조금만 바꿔 사용하면 부정적인 단어들이 긍정의 단어로 변화 할 수 있다. 우리의 뇌는 부정 단어를 구별하지 못한다고 한다. 어렵다는 표현을 쉽지 않다는 표현으로 바꾸면 쉽다로 뇌는 인식한다고 한다. 단어 선택만 바꿨을 뿐인데도 느끼는 감정은 부정 단어를 사용할 때와는 다른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면 시도조차 하지 않지만 아직 방법을 찾지 못했다고 생각하면 방법을 찾고자 생각하고 노력 할 것 이다. 모든 문제는 '말'로 해결 할수 있다.
#황시투안 저자의 #다내편이되는말하기 책에서는 말과 행동으로 운명을 바꾸는 36가지의 언어 기술에 대해 말해주고 있다. 상위분류,하위분류,횡적분류라는 지혜로운 언어모델로 소통의 문제를 해결 하고, 설득, 공감, 지지를 끌어내는 잠재의식을 활용한 어법,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게하는 메타언어 모델로 사람들과의 관계는 물론 나와의 관계도 좋게 만들어 주는 언어의 마술을 이야기해주고 있다.


지식은 언제든 배울 수 있고 능력도 언제든 향상시킬 수 있지만, 한 번 형성된 사고방식은 정말 바꾸기 어렵다.
말을 잘 듣는 아이는 자신의 주관을 포기하고 창의성을 희생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사람의 사고방식을 바꾸기는 정말 어렵다. 책에서 말해주는 혜앙과 송강왕의 이야기는 저자가 말하는 '지혜로운 언어 모델'의 패턴을 사용하고 있다. 송강왕의 교만함과 아집에 혜앙은 먼저 송강왕과의 공감대를 형성했고, 여러가지 선택지를 제시하며, 문제해결를 해결할 행동방안을 이야기 해줌으로써 송강왕의 고집스러운 사고의 틀에서 끌어낼 수 있었다.

의식보다 잠재의식이 더 지혜롭다는 말이다. 우리의 미래는 의식보다 잠재의식에 의해 정해진다. 미래의 주인은 우리의 깨어 있는 의식이 아닌, 내면에 숨겨진 잠재의식이다.
잠재 의식을 깨우는 최면은 그 사람의 인생을 바꾸어 놀수도 있다고 한다. 어떤 말을 듣는 가에 따라 인생이 변할 수 있다는 것은 여러 실험들을 통해서도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 좋은 말을 듣는 식물과 나쁜말을 듣는 식물의 성장속도와 상태는 확연한 차이가 있다. 말한마디가 사람을 살릴수도 고통에 살게 할 수도 있다는 것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된다. 좋은 말. 긍정적인 말을 사용하면 나의 인생도 긍정적인 삶, 좋은 삶의 방향으로 흘려 갈 것이다. 나 자신에게 부터 좋은 말. 긍정적인 말을 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말하기도 분명 연습이 필요하다. 대가 없이 얻어지는 것은 세상에 없다.

한 걸음 물러나 다른 관점에서 분석하기
최면은 일종의 상위 분류 틀로써 우리가 관점만 달리하면 그곳에서 빠져나올수 있다. '틀 부수기 기술' 부정적인 최면에 대한 틀 부수기 기술
부정적인 최면과 마주쳤을 때 한걸음 뒤로 물러나 다른 관점에서 언어를 보면 어느정도 직접적인 영향에서 벗어날 수 있다.
한 걸음 물러나 생각해보면 문제의 해답이 보일 때가 있다. 사람들의 지나친 간섭에 마음이 불편한 경우가 있었다. 딱 잘라서 말 못하는 나 자신도 답답했다. 혹시나 상대방 마음을 다치게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조금 뒤로 물러서서 사람들과 나를 바라보니 그 사람들의 생각이지 내가 아닌데. 나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니 사람들의 간섭이 조금은 가벼워짐을 느꼈다. 그들의 생각까지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다고 생각하니 복잡했던 생각이 정리되고 있었다.
'또 다른 결과'란 상대방의 신념 그 자체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또 다른 하나의 가능성으로 연결 짓는 것이다.

쓸모없어 보이는 것을 다른 각도 에서 보면 큰 쓸모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 이게 바로 '또 다른 결과'의 교묘한 부분이다.
남과 잘 지내고 싶다면 먼저 나와 잘지내는 것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 나와 잘지내 못하는 사람들은 상대방과도 잘 지내지 못한다. 나와의 대화에서 습관처럼 하는 말들이 있다. '운이 없다, 나는 왜 이렇게 되는 일이 없는 건지, 나는 이런 일 절대 못해.....' 나 스스로 쓸모 없는 사람이라고 단정지으며 나의 능력을 저평가 하고 있다. '기회가 오고 있다. 완벽한 타이밍이 곧 올거야, 방법을 찾지 못했을 뿐이야'라는 말로 가능성을 보여주는 말들로 바꿔 말하면 전혀 다른 결과를 가져 올 것이다. 말의 힘이 주는 힘이 얼마나 강력한지는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 속에서 충분히 찾아 볼 수 있다.
10만 명의 삶을 바꾼 심리학 멘토가 찾아낸 언의 마술 비법이 이 책 한권에 모두 담겨져 있다. 자신의 인생은 물론 고집 센 상대의 신념마저 바꿔주는 말하기 방법이 당신의 말과 생각, 운명까지 바꾸어 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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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