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이 이렇게 나를 변화시킬 줄이야
류쉬안 지음, 마르코 천 그림, 임보미 옮김 / 다연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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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과거의 자신과 화해하고, 지금의 나를 사랑하며, 좀 더 업그레이드 된 미래의 나와 만날 수 있도록!'


매일 15분으로 나를 변화시킬 수 있다. 바로 이 책으로 말이다. 이 책은 하버드대 심리학 박사가 쓴 것으로 심리학을 알고 '나 자신'을 알아가라고 한다. 나 자신을 알게 되면 곧 나를 이해하고, 나를 위한 충만한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심리학은 상당히 매력적인 학문이다. 어떤 분야든 심리학이 접해있다. 사회심리, 교육심리, 범죄심리 등등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이야말로 모든 것의 근원이니 말이다.


이 책의 중점이 여기에 있다. 더도덜도 말고 하루 15분 간단히 심리학을 공부하면 나를 발전시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 우리는 자칫 나보다는 타인이 정한 목표에 얽매어 그들을 기쁘게 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다. 그것은 어쩌면 인정욕구에 지나지 않을 뿐이다.


'우선 변화시켜야 할 것은 마음가짐이다. 마음가짐은 우리의 감각에 영향을 미치고, 감각은 판단에 영향을 미치며, 판단은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 그리고 그 결과는 우리의 미래를 결정짓는다.' <책 소개 중...>


'생각하는대로 살게 된다'는 말은 우리가 목표한 만큼, 자신이 원하는 만큼으로 자신도 모르게 편향된 행동과 생각을 하게 됨으로써 생각한 길로 가게 되는 것과도 같다. 그야말로 마음가짐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게 하는 대목이다.


변화시켜야 할것은 환경이 아니라 내 마음이다. 이 세상은 내가 바라보는대로 변화한다. 좋은 사람만 가득할수도 있고, 나쁜 사람만 가득할 수도 있다. 긍정적인 시각과 마음가짐이 얼마나 좋은가는 나 스스로 가장 잘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우리의 마음가짐을 다지기 위해 각종 테스트며, 실전연습을 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 30가지 심리학과 30가지 행동연습을 통해 나를 발전시키고 내 인생을 변화시켜보자. 심리학을 알기 위한 도전!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강추!


1. 생각을 바꾸고 마음을 움직여라
2. 당신 인생의 이야기를 들려줘라
3. 마음 속 공간을 정리해 중요한 일에 매진하라
4. 몸과 마음의 에너지를 관리하라
5.꿈을 꾸게 만드는 힘, 상상력을 활용하라
6. 나만의 강점, 초능력을 믿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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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타 7피 주식 초보 최고 계략 - 장기 투자, 단기 매매, 분할 매수, 분할 매도, 자산 배분, 배당 투자, 마음 편한 멘털 관리까지 한 방에 해결하는 세븐 스플릿 시스템
박성현 지음 / 에프엔미디어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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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동학 개미'를 위한 최강의 매매 전략'


나 빼고 주식은 다 하는 것 같다. 대충 추측해보면 내 주위 남자들은 80-90%, 여자들은 40-50% 정도? 여성들의 비율이 적은 것은 아무래도 좀 더 안정적인 투자를 하려는 성향이 짙기 때문이라 생각된다. 하지만 올초 주식 폭락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동학운동을 시작하면서 너도나도 뛰어들기 시작했다.


'나도 해야하나?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지?'라는 망설임의 길목에서 만난 <1타 7피 주식초보 최고 계략>! 오호호~ 이제 나도 용돈벌이라도 할 수 있는건가? 요것만 따라하면 효과 있는 쉽고 간단한 투자방법을 알 수 있다는데!


이 책의 저자는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라는 원칙을 철저히 지키고 있다. 주식 계좌를 여러 개 보유하고 있다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는데 저자는 7개의 계좌로 각기 다른 방식의 주식을 진행한다. 장기투자의 심심함, 단기투자의 위태로움 등에 대한 헷지, 가격에 따른 매수와 매도 등 이점이 많다. 그러고 보니 은행계좌는 분할하면서 왜 주식계좌는 분할할 생각을 왜 못했담? 사람은 이래서 끊임없이 배워야 하는건가?


그는 이것을 이르러 '세븐 스플릿 시스템'이라고 한다. 투자 심리 제어와 합리적인 매매를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이 바로 7분할 계좌 매매이다. 이것은 분할 매수, 분할 매도, 장기 투자, 단기 매매, 자산 배분, 배당 투자, 거기다가 주식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는 멘털관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걸 본다고 단박에 주식투자를 잘 할수 있게 되는 건 아니겠지만, 그가 알려준 방식을 토대로 실전 연습을 조금씩 해보면 나도 용돈벌이 정도는 할 수 있지 않을까? 부동산 가격이 천정부지로 올라가는 이 때 이제 남은건 주식밖에 없어보이니, 안정투자를 추구하는 나도 슬슬 주식으로 눈을 돌릴 때가 아닌가 한다. 나와 같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주식초보 책!


** 수익 창출을 위해 지켜야 하는 7개의 원칙 **

1. 장기 투자 계좌의 투자 자산 비중은 40% 이상으로 유지한다.
2. 레버리지(신용, 미수)는 사용하지 않는다.
3. 장기 투자 계좌의 목표 수익률은 10% 이상으로 정한다.
4. 개별 종목 최초 매수 금액은 해당 계좌 투자 자산의 5% 이내로 정한다.
5. 추가 매수는 이전 계좌 종목 투자 손실률 3% 이상일 때만 한다.
6. 추가 매수 투자금 규모는 최초 매수 투자금과 동일하게 한다.
7. 손절매는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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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별 2 - 경성의 인어공주
나윤희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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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물속이고 우리가 물고기라면, 소리 없이도 당신의 언어를 들었을 텐데.”


1926년 경성을 배경으로 안데르센 <인어공주>를 녹여낸 로맨스 라이트 노벨. 간만에 순정만화 스탈의 만화를 보니 훅 빠져든다. 왜 2권만 있는거야? 1권 스토리도 꾸역꾸역 찾아봤네.


이거 뭐 독립투사 얘기에 로맨스에, 목소리를 잃어버리는 인어공주... 거기에 주인공이 대지주의 하녀라니! 이런 신선한 소재가 있나?


2020 오늘의 우리만화 선정, 네이버웹툰 로맨스 장르 별점 최상위권 웹툰이라니 아무리 내가 웹툰에 관심이 없었지만, 요렇게 재미있는 만화는 누가 알려줘야 하는거 아닌가?


사랑하는 님과의 재회가 두근두근. 목소리를 잃어버린 17세 소녀의 사랑이 시작되는 것 같다. 군산에서 독립투사인 의현을 구해주고, 약속이나 한듯 경성에서 다시 만난 두 사람. 그 둘의 관계가 어떻게 진전이 될지 무지 궁금해진다. <인어공주>의 결말처럼 물거품처러만 사라지지 마라.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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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천재 교육된 천재 - 내 자녀를 영재로 키우고 싶다면 꼭 읽어야 할 천재 교육 필독서
최창욱.유민종 지음 / 러닝앤코(LEARNING&CO)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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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녀를 영재로 키우고 싶다면 꼭 읽어야 할 천재 교육 필독서'


천재는 타고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렇게 알고 있다. 하지만 아인슈타인, 모차르트, 피카소, 스티브 잡스 등 시대를 아우르는 천재들은 그들의 두뇌와 재능만을 믿고 유유자적하게 살아왔을까?


이 책의 출발점은 여기이다. 천재는 타고나는 것인가? 만들어지는 것인가?에 의문을 품는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도 충분히 천재를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한다.


언뜻보면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말콤 글래드웰의 '1만 시간 법칙' (원 저작자는 앤더스 에릭슨이다.)만 보아도 성공한 사람들이 그 목표점을 위해 얼마나 열정적으로 노력하며 살아왔는지를 알게 한다.


하물며 정보는 넘쳐나고, 판단력, 문제해결력이 더욱 중요해지는 디지털 시대로의 변환기에 아이들의 능력을 어떻게 기를 것인가 하는 것은 많은 부모들의 걱정거리이다.


이 책에서는 충분히 우리 아이들을 천재로 만들 수 있다고 한다. 결정되면 끝이라고 생각하는 지능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준다. 기본 인지역량은 물론 전략적인 인지역량을 강화해 줄 교육 말이다. 우리가 살던 시대와는 완전히 달라질 미래에 살게 될 아이들에게 지금과는 다른 방법으로 교육을 제시해주자. 그것이 미래와 우리 아이들을 위한 길이다.


<📚 책 속에서...>
언뜻 보면 이해하기 어렵고 기괴한 듯 보이는 피카소의 [게르니카]라는 작품은 이를 구성하는 다양한 조각들이 치밀한 계획을 통해 연결되어 만들어진 것이다.

<📚 책 속에서...>
1만 시간은 그저 평균 연습량일 뿐이다. 연습의 양도 중요하지만 핵심은 어떻게 연습하느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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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는 어떻게 세상을 정복했는가 - 진실보다 강한 탈진실의 힘
제임스 볼 지음, 김선영 옮김 / 다산초당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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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오늘 보고 들은 것은 진실입니까?”


정보가 쏟아진다. SNS를 비롯한 각종 미디어와 매체에서 하루에도 수백건씩 정보와 기사가 쏟아진다. 우리는 그것 가운데 무엇 하나를 골라서 보게 되며, 그 중 많은 것들은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제목을 보고 클릭하게 된다. 그도 아니면 제목만 읽고 그것을 공유한다.


나 역시 그런 적이 많다. 다른 매체를 본 사람과 이야기 하다가 허위 정보임을 알고 멋쩍어 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니다. 이렇게 낙시성 기사들이 판을 치고, 유튜브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역시 허위 정보를 계속해서 퍼트린다. 그것이 진실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그저 가십으로만 말이다.


이 책은 퓰리처상을 수상한 영국의 대표 저널리스트이자 <가디언>, <워싱턴포스트> 등 유명 언론사에 일하며 팩트체크에 힘써온 제임스 볼이 이런 허위 정보, 즉 개소리에 우리가 어떻게 지배당하고 있으며, 지배 당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알려준다.


'진실보다 강한 탈진실의 힘'


개소리는 거짓과는 다르다. 거짓은 사실에 기반하여 지껄이지만, 개소리는 그냥 대나가나 떠드는 소리이다. 선정적이고, 선동적인 문구를 내세워 기사와는 상관없는 제목을 뽑는다.


우리는 그들을 일컬어 기레기라고는 하지만, 그들은 아비규환의 미디어 전장터에서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일지 모른다. 어쩌면 대중이 그들을 그렇게 만들었을지도. 기사내용을 클릭하는 비중이 반도 안되는 현실에서 그들이 취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었을까? 하고 반문해본다.


'개소리는 적절한 순간에 등장한다. 사람들이 분노할 만한 타이밍에, 모두에게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어떤 이벤트가 다가올 때 말이다.'


거짓과 허위에 속지 않으려면 우리 스스로 정보를 선별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리고 편향된 정보만을 취해서도 안될 것이며, 객관적인 시각으로 모든 것을 바라보아야 한다. 정보가 차고 넘치는 시대에 필수요소일 것이다. 누군가에게 지배 당하지 않고 주체적인 삶을 살고 싶다면 저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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