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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리셋 -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필수 무기, 셀프 트랜스포메이션
심효연 지음 / 상상출판 / 2021년 1월
평점 :
📚 '변화에 굴복하지 말고 기회를 찾아라!'
대변혁은 시작되었다. 우리는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마스크를 쓰고 뿌연 미세먼지를 헤치며 다닌다. 전염병을 두려워하며, 산소를 사야할 날이 오게 될지 모르겠다. 그 변혁은 단순히 자연환경에서만 오는 것은 아니다.
일상의 환경이 변화되면 자연히 따라오는 디지털 환경은 우리에게 그야말로 대변혁이 아닐 수 없다. 모든 것이 비대면으로 바뀌는 세상 속에서 상식으로 알던 것이 더 이상 상식이 아닌 세상이 순식간에 와버렸다.
📚 '세상은 이미 ‘빅 리셋’에 들어갔다. 변화가 물과 공기처럼 당연한 일상이 된다면 현재를 유지하려는 저항 자체가 무의미해진다.'
대기업 공채 폐지, 100세 시대, AI 위협, 경제 전반의 디지털화는 빠르게 발전해나간다. 회의와 교육은 줌과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하는 일상이 도래했고, 그에 발맞추기 위해 오늘도 그 누군가는 진땀을 빼야했을 것이다.
이 책은 이런 빠른 변화의 흐름 속에서 우리가 견뎌야할 셀프 트랜스포메이션(자아변혁)을 말한다. 그대로 있다면 도태된다. 과거와는 확연히 다른 지금은 그야말로 전쟁터를 방불케 한다. 빠른 판단력, 문제 해결력, 직관력, 자기 객관화의 가치가 그 무엇보다도 요구되는 때이다.
📚 '검증과 분석에 너무 긴 시간을 소요하다 보면 정작 중요한 속도경쟁에서 뒤처진다. 내가 정보를 수집하는 동안 경쟁자는 이미 빠른 판단 후 실행에 들어간다는 걸 기억해야 한다.'
HR 전문가인 저자는 인적 자원에 더욱 포커싱을 했다. 조직원에서의 시각 뿐 아니라 더 넓게 조직의 시각까지 들여다보고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할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준다. 신입 사원의 기술, 조직 맞춤형 자아, 잡 크래프팅, 스타트업 정신, 퍼스널 브랜딩 기술, 임파워먼트, 정보 공유 시스템, 90년대생 직원을 대하는 자세, 조직 트렌드 업데이트, 애자일 조직에 이르기까지 세심하게 들추어본다.
📚 '구글, 아마존, 넷플릭스에서 강조하는 역량 중 하나가 ‘모호함 다루기’다. 모호한 가운데서 길을 찾고 현명한 결정을 내리는 역량이다.'
지금 세상은 무엇보다 빠르게 돌아간다. 발맞추지 않으면 도태되는 것은 일순간일 것이다. 위기의 순간이기에 더욱 기회의 순간이기도 하다. 지금을 잘 잡아라. 어쩌면 이 순간이 미래의 나를 만들어줄 중요한 순간일지도 모르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