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A4 아트 포스터 컬렉션 (32장) 마블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MARVEL 지음 / 아르누보 / 2023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소니 픽처스의 스파이더맨 애니메이션 영화를 아시나요?


2023년에 새로운 영화가 개봉했어요.


지난 6월에 스파이더맨 :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라는 작품으로 


한국에서도 개봉했답니다. 짝짝짝!!!



스파이더맨 유니버스 시리즈의 


첫번째 작품은 '스파이더맨 : 뉴 유니버스'였고,


이번이 두번째 작품인데, '스파이더맨 :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랍니다.


세번째 작품은 '스파이더맨: 비욘드 더 유니버스'인데, 미국작가조합 파업으로 개봉이 무기한 연기되었다고 하던데... 얼른 잘 해결되어 후속편도 개봉되기를 바랍니다.



개봉된 영화를 더 유명하게 만들어 줄


좋은 상품들이 만들어졌어요.



그 중 하나가 바로 이 A4 아트 포스터 컬렉션인데요,


A4 사이즈의 두꺼운 종이로


포스터들을 제작하여 묶음집으로 만들어 주셨네요.


비닐포장된 박스를 뜯으면


상자안에 32장의 멋진 포스터들이 나온답니다.



포스터들을 옆으로 쭉 늘어놓아 보았어요.


32장의 포스터들을 옆으로 줄지어 보니 꽤 많네요.



영화를 더욱 돋보이게 해 줄 멋진 장면들이 가득한


 포스터들입니다.



포스터들을 보면서


영화의 각 장면들을 상상해 보아요.


그림이지만 실감나게 표현된 부분들이 있는 장면의 그림들이라


인기가 많은 거겠죠.



잘 만들어진 포스터 덕분에


영화도 홍보가 잘 되는 것 같아요.



역동적인 장면들을 보니,


영화 속에 나왔던 장면일까, 어떤 부분일까 궁금하기도 하고,


얼른 영화를 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런 상품들이 효과를 발휘하는 거겠지요. ^^



이번 작품에서는 그웬의 비중이 격상했다고 해요.


주인공 느낌이라고 하던데...


역시 포스터에서도


그웬의 포스가 느껴집니다. 



하핫, 그냥 웃음이 나오는 이 고양이의 정체는 뭘까요?


각종 스파이더맨 캐릭터들이 등장한다고 하는데,


이 고양이도 한몫 하는 건가 봅니다.


얼른 영화를 봐야겠다는 생각이 간절해지니,


포스터가 저를 영화의 세계로 안내하고 있는 게 느껴져요. ^^



이 외에도 한 장 한 장 넘기며 


다음 그림들을 감상해 보니


역시 멋진 장면들이 참 많네요.


저는 아직 영화를 보지 않았기 때문에 


이 많은 포스터들 보며 영화를 미리 예상해 볼 수 있었어요.


혹시 영화를 미리 보신 분들에게는


이 포스터가 그 때의 감동을 계속 간직해 주는 좋은 보물이 될 수도 있겠네요.


뒷장은 간단하게 흰 백지에 스파이더맨 글자만 살짝 써 있어요.



영화의 감동을 오래 간직하고 싶은 분들께 마블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A4 아트 포스터 컬렉션(32장)을 추천합니다.



#마블스파이더맨, #어크로스더유니버스, #A4아트포스터컬렉션, #32장, #영화의감동을포스터로



[출판사로부터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외로운 아홀로틀 이야기 재잘재잘 세계 그림책
린다 분데스탐 지음, 이유진 옮김 / 어린이작가정신 / 2023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홀로틀'을 아시나요?



멕시코 중부에 위치한 호히밀코 호에 서식하는


점박이도룡뇽을 말해요.


몸길이는 15~45cm이고,


모기유충이나 작은 어류를 먹어요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아홀로틀의 이야기를 담은 동화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작가정신 출판사에서 만들어주셨고,


핀란드계 스웨덴 작가인 린다 분데스탐의 책이랍니다.



책 제목이 외로운 아홀로틀이라니,


슬픈 내용인가 생각하며 책을 넘겼어요.



지구가 생기고,


최초의 동물들이 생겨났던 때를 떠올려봅니다.



그 때 여러 동식물이 생겼으며


우리 인간도 생겨났지요.



시간이 지나면서


새로운 동물들이 많이 생기고,


멸종된 동물들도 생겼죠.



바보같은 동물들이 점점 많아졌다고 쓰여진 부분에서 


'인간'을 지칭하는 것 같아서 살짝 웃음이 나기도 했지만


안타까운 마음에 이내 웃음은 멈추더라고요. 



까맣게 색칠된 하늘을 보니... 


그리고 여러 건물들 틈에서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이


자연을 훼손한다는 내용인가 짐작하며


한 장을 조심스럽게 넘겨보아요.



사람들이 사는 곳 옆에 있는 호수에서


아홀로톨이 태어납니다.



작고 힘없는 생명으로 보이는 아홀로틀이지만


생명 자체를 존중하고 축하해요.


게다가 987개의 알 중에 하나만 태어난 거라니...


이 호수의 마지막 아홀로틀일지도 모른다는 말에 "안돼~" 저절로 외쳐지더라고요.



사람들이 바다에 쓰레기를 버리고 오염시키는 등의 행동을 할 때


아홀로틀 입장에서 바라본 생각들을 잘 정리해 주었어요.


우리가 하는 많은 행동들이 자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입장바꿔 생각해야할 때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 책에서 표현한대로


세상이 빙글빙글 돌고 마지막에는 괴물 파도가 잔뜩 화가 나겠지요.


인간들의 생활이 계속 평화롭게 유지되지는 못할 거라고 경고하는 메세지도 느껴지고,


아홀로틀이 친구와 함께 다시 새로운 희망을 보는 내용도 담고 있어서


우리도 노력한다면 그 희망을 함께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우주에서 지구를 내려다 보았을 때


이상한 느낌에 압도되었다.


아, 저 아래에 있는 저 작은 지구는


정말이지 연약하고 부서지기 쉽구나.


(아폴로 11호 우주 비행사 마이클 콜린스)


- 출처 : 본문 1쪽 내용 중에서 -



쓰레기로 오염된 세상에서


기후변화와 동물의 멸종위기 등에 대해 


아홀로틀과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는 이 책을 어린이들에게 추천합니다.



#외로운아흘로틀이야기, #린다분데스탐, #어린이작가정신, #초등추천도서​



[출판사로부터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해양 방사능 이야기 엄마의 일기장 2032 즐거운 동화 여행 176
최성인 지음, 정경아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23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방사능에 대해 세상이 관심을 가져야 하는 시기에


어린이들도 방사능을 이해할 수 있도록,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읽을 수 있는 


좋은 동화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다미'입니다.


다미는 갑자기 시골에 전학와서 외할아버지와 살게 되어


학교도 전학오게 되고... 여러 어려움을 겪게 되죠.



무슨 이유 때문일까 궁금하여


책을 빠른 속도로 읽게 되더라고요.



2011년 3월 11일,


태평양의 지진으로 인해


일본에 지진 해일 피해가 심각했죠.



그리고 10년 후인 2021년,


여기에서 나오는 방사능 페기물을 1/40로 희석해서


바다에 버리기로 결정했고,


그 피해를 옆나라인 우리들이 겪게 되죠.



태풍이 오는 날은 학교에 가지 못하게 되고,


방사능 측정기를 들고 다니고,


방사능 측정이 되지 않은 음식은 먹지 않고,


방사능 물질을 제거하지 않은 길로는 다니지 않고......



2032년 대한민국에 살고 다미는 학교에서 이런 것들을 배웁니다.


해녀인 엄마는 방사능 때문에 아프게 되어 병원에 입원했고요.


그래서 시골에 와있는 거네요.



그러다 엄마의 일기장을 읽는 기회가 생기고,


엄마의 어린이 시절의 일기가


현재 자신의 이야기와 비슷한 부분이 있는 것을 발견해요.


자신의 미래를 알려주는 느낌을 갖게 되죠.



좋지 않은 내용의 엄마의 일기가


다음날 자신의 이야기가 되는 것이 싫어서 


엄마의 일기를 고쳤더니, 고친 내용으로 다음날 자신의 하루가 펼쳐지는 것이 신기해요.



그래서, 엄마의 아픈 날 일기들도 고치기 시작합니다.


과연 어떻게 고치고,


다미의 하루도 어떻게 변하게 될까요?


궁금하신 분들은 직접 읽어보시면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



우리가 스스로 우리의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다는 희망을 가르쳐 주는 이 책을 어린이들에게 추천합니다.



#해양방사능이야기, #엄마의일기장2032, #가문비어린이, #초등추천도서




[출판사로부터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안녕, 내 친구 지구 지식샘 시리즈
마이아 브라미 지음, 카린 데제 그림, 이재원 옮김 / 샘터사 / 2023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지구가 여러 환경오염으로 인해 피해를 입고 있다는 사실은


이미 누구나 다 알고 있지요.


코로나로 일상이 멈춘 2년 전,


지구 곳곳에서 희망을 들려준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모아


책으로 출간해 주셨습니다. 바로 이 책!



제목은 '안녕, 내 친구 지구'이고,


 샘터 출판사에서 만들어 주셨어요.



자연은 무궁무진한 것이 아니고,


함부로 써도 되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소중하게 아끼고 보존해야 하죠.


그 이야기를 세계 각지 어린이 20명이 들려줍니다.



세계지도 중 서로 다른 기후를 대표하는


20개국 어린이들의 생각을 모았어요.



자연의 훼손, 기후 위기에 어떻게 대비하는지,


자연과 함께 어떻게 어울려 살아가고 있는지 등에 대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설명해 줍니다.




제일 처음에는 인도의 '얄리니' 어린이가 설명해 줍니다.


인도가 자연을 사랑하는 방식에 대해서 알려주죠.


국립공원에서 동물들을 준자유상태로 키우는데,


이것은 공원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하는 거대한 동물원이지만


철장에 갇혀 살지 않아도 되는 행복함이 있을 것 같아요.



뱅골호랑이는 멸종위기이기 때문에


얄리니는 공원의 도움을 받아


'호랑이의 눈'이라는 신문을 만들어요.


호랑이를 사냥하지 않도록,


호랑이를 보호하도록


사람들의 마음을 바꾸려는 어린이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가나에서 대나무를 키워 푸른 숲을 만들었고,


아쿠아는 대나무로 자전거를 만들어 타면서


고무 타이어도 다른 것으로 대체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모로코에서 지구온난화에 적응하는 방법을 찾아냈다는 이야기,


인도네시아에서 업사이클링으로 쓰레기를 재활용하는 방법을 찾아낸 이야기,


벨기에 학교에 닭장을 설치하여 제로 웨이스트를 실현하는 이야기 등이 인상적입니다.



"공부에는 돈이 들지만,


무언가를 배움으로써 우리 마을을 현대적으로 바꾸고 


가뭄에 대처하는 일을 도울 수 있을 거야.


우리 부모님은 우리가 미래를 위해 태어난 열매라는 걸 잘 알고 계셔."


- 출처 : 본문 75쪽 내용 중에서 - 



세계 각지의 어린이들이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행동으로 실천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이 책을


어린이들에게 추천합니다.




#안녕내친구지구, #마이아브라미, #카린데제, #이재원, #샘터, #초등추천도서



[출판사로부터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9·11 테러 현장에서 탈출하기 탈출하기 시리즈
일레인 버코위츠 지음, 배철웅 그림, 공민희 옮김 / 스푼북 / 2023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지금으로부터 22년 전,


2001년 9월 11일


미국 뉴욕 한복판에서 일어난 테러를 기억하시나요?



우리가 911 테러라고 말하고 있는,


이 사건을 소재로


이야기를 만들어 동화로 구성한 책이 출간되어 읽어보았습니다.



탈출하기 라는 제목으로 보아,


테러 현장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의 이야기일 것 같아서


어떤 내용일까 궁금했어요.



앞표지의 남학생 '토니'와 여학생 '엘리자베스'가 주인공입니다.


이 둘이 각각 자기의 입장에서 쓴 내용들이 동시에 진행되는 형식이예요.



토니의 이야기와 엘리자베스의 이야기가 번갈아가며 나오는데,


둘의 일기장을 번갈아가며 읽는 느낌입니다.



9월 새학년을 맞아


엘리자베스가 토니의 학급으로 전학왔고,


전학온 지 몇 주 되지 않아서


토니의 아빠가 일하시는 무역센터 건물에


현장학습을 가게 되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도착한 후에 그 건물이 테러를 당하게 되죠.




이 날,


동부해안에서 서부해안으로 가는 


큰 대형비행기 4대가 공중에서 납치되고


19명의 테러리스트가 이것을 이용하여


미국을 공격하는 사건이 실제 있었습니다.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재구성하였는데,


토니와 엘리자베스라는 가상 인물을 등장시켜


그 때의 상황을 지어냈습니다.



다급했던 현장 상황과


그 때의 사람들 심리가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어서 실감나요.



토니의 아빠에게 주식에 대한 설명을 들으러 현장학습을 갔는데,


건물에 들어가며 멋진 풍경에 놀랐던 아침 상황과 대비하여


비행기 테러 이후


계단으로 걸어서 대피하는 과정과


파편, 먼지 잔해들로 인해 도시 전체가 엉망이 된 상황들을 설명하며


학생들의 눈으로 바라본 슬픔과 혼란의 상황을 잘 풀어줍니다.



쌍둥이 빌딩 중 한 곳이 테러당한 직후


반대쪽 건물은 안전하다는 방송이 나왔고,


대피하는 사람들을 막기까지 했다니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재난 상황에 대비하는 우리의 자세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무사히 탈출한 사람들이


걸어서 집에 돌아가야만 하는 상황에


다리를 건너야할 때의 무서움 역시 이겨내야만 했다니...


살아남은 사람들의 아픔 또한 생생하게 잘 묘사되어 마음이 아팠어요.



마지막 4번째 비행기는 이미 앞의 비행기들이 테러를 일으켰다는 것을 알게되어,


비행기 안에서 그것을 막기 위한 여러 다툼들이 있었을 것이라 생각하니


납치범 4명을 제외한 승객 40명의 희생에 또 머리가 숙여집니다.



죄없는 사람들을 해치며 피해를 주는 폭력적인 방법이


자신들의 사상을 전파하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니,


그 생각들을 바꿔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생각해 봅니다.



911 테러의 혼란 속에서도


사람들의 친절, 배려, 소방관의 용기 등을 보고 


우리가 서로에게 감동받는 순간들이 있었다는 설명이 아름답습니다.


아침에 현장학습 가는 길에서는


외로운 생각에 빠져 자동차에 치일 뻔 한 엘리자베스이지만,


테러 이후에는 가족, 친구, 용감한 사람들에 대한 고마움과 자부심이 생겼고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게 되었어요.



911테러와 그 이후의 변화, 재난 상황에서의 위험에 대비하는 방법,


우리에게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해 주는 이 책을 어린이들에게 추천합니다.



#911테러현장에서탈출하기, #스푼북, #일레인버코위츠, #배철웅, #공민희, #초등추천도서



[출판사로부터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