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파워풀한 실전 과학 토론 / 특별한서재 - 과학토론, 수행평가 완전 정복!

파워풀한 실전 과학 토론 - 39가지 논제로 ‘과학 토론, 수행 평가’ 완전 정복! ㅣ 특서 청소년 인문교양 13
남숙경.이승경 지음 / 특별한서재 / 2022년 3월

완전 정복합니다. 과학 토론, 수행평가!

이 책 덕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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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풀한 실전 과학 토론

(남숙경, 이승경 지음 / 특별한 서재)

책을 들자마자 두께에서 완벽함이 묻어나오는 듯 해요.

500쪽 가량의 두꺼운 책으로, 정말 이 책 한 권으로 과학 토론, 수행평가를 끝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책 앞표지에 가득 쓰여 있는 39가지 논제들을 읽으며

이 책 독서하는 내내 과학적 상식이 풍부해질 것을 기대해 봅니다.

생각의 힘을 기르는 특서 청소년 인문교양서인 이 책을 읽으니,

어른들도 자신만의 생각을 스스로 정립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유용한 책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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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4월 '과학 토론 대회'가 있습니다.

이 책은 최근 4년간 전국의 학교, 시-도 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출제된 논제를 찾아 모았어요.

첫번째 논제는 '지구온난화'입니다. 첫번째 '생각열기' 단계에서 현 상태의 문제점들을 정확하게 파악해 보아요. 두번째 '생각 확장하기' 단계에서는 지구온난화가 무엇인지 다시 한 번 명확한 말로 표현해 보고, 세번째 '생각 채우기' 단계에서 관련 단어들을 떠올려 정리해 봅니다. 네번째 '생각 키우기'단계에서는 그로 인한 피해들을 떠 올리며 생각을 확장해 볼 수 있어요. 다섯번째 '생각 정리하기'단계에서는 지구온난화의 원인을 생각해 봅니다. 여섯번째 '생각 적용하기' 단계에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들을 떠올려 보아요. 일곱번째 '생각 구체화하기' 단계에서는 이 아이디어들을 구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들을 고안해 봅니다. 여덞번째 '개요서 쓰기'단계에서는 기출문제를 알려주고, 그 문제를 해결하여 쓰는 과정들을 자세하게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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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의 세번째 '인공지능'에 대해서도 배워요.

인공지능의 여러 문제점들을 생각하면서

관련 아이디어들을 정리해 보고,

활용할 수 있는 방안들도 생각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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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과학 토론 개요서 쓰는 방법이 자세하게 안내되어 있어서 과외받는 느낌으로 책을 읽어볼 수 있어요.

생명공학, 인공지능, 온난화/에너지, 생태/환경, 지구과학/과학 기술 등 5가지로 분류하여 최근 4년간 전국 학교별 기출 문제들을 모아서 정리해 주셨고,

술술 따라서 읽기만 했는데, 토론대회에 대해 정리가 되는 기분입니다.

책의 뒤편에 있는 3장에서는 과학토론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알려주십니다. 주장발표와 질의응답 예시문장들도 첨부해 주시니, 토론대회를 준비하는 어린이들에게 매우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과학토론대회가 궁금한 어린이들, 쓰레기, 미세먼지, 물 부족, 바이러스 등 최신 기출 문제 39개를 풀어보고 싶은 어린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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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서평] 휘둘리지 않는 말투, 거리감 두는 말씨 / 리텍콘텐츠 - 자신을 지키는 책

휘둘리지 않는 말투, 거리감 두는 말씨 - 나를 휘두르는 타인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책
Joe 지음, 이선영 옮김 / 리텍콘텐츠 / 2022년 3월

불행해지는 관계를 정리하는 인간관계 기술 43가지라니,

이렇게 좋은 책 안 읽어볼 수 없죠.

믿고 보는 리텍콘텐츠 출판사의 새 책!

미움받지 않고 거리를 둘 수 있는 기술들이라니

잘 배워서 요긴하게 써먹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하는 마음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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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둘리지 않는 말투, 거리감 두는 말씨

( Joe 지음, 이선영 번역, 리텍콘텐츠)

나를 휘두르는 타인으로부터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책이라는 문구에도 마음이 쿵~ 

마음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고마운 책이라

여러 번 들춰보며 애지중지하게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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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거리감을 유지해야 좋은 인간관계가 된다는 것,

상대보다 한 단계 위의 느낌을 주는 5가지 방법,

거절의 고수가 되는 5가지 마음가짐, 

거절의 13가지 방법,

끌려다니는 성격을 바꾸는 15가지 방법,

메신저에서 휘둘리지 않는 5가지 방법 등

목차만 봐도 두근두근합니다.

잘 배우면 스트레스 받지 않는 인간관계 만들며 살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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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게 휘둘리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상대방에게 자신의 마음을 너무 활짝 열어놓는다는 것이래요.

이 책에서 마음 컨트롤 43가지 기술을 잘 배워서

마음과 분리된 말과 행동을 해야겠다고 다짐하며

책을 읽어나갑니다.

하기 싫어도 부탁을 수용할 수 밖에 없는 '과거의 나'가 아니라

말과 행동을 바꿔서 자신을 지키는 '현재의 멋진 나'를 그림으로 비교하니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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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마음과 분리된 말과 행동을 하여 마음을 지키고

인간으로서 성장하게 되는 계기가 될 수 있는 거죠.

이것이 바로 이 책의 요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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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의 사자와 얼룩말을 같은 우리에 두지 않는 것을 생각하며,

얼룩말인 나는 사자인 사람들과 거리를 두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해야 해요.

다른 사람과 거리를 두는 것이 무례한 일이 아니고, 슬픈 일도 아니고,

단지 어쩔 수 없는 당연한 일로 받아들이는 것부터 시작이지요. 

저는 이 책에서 '상대보다 한 단계 위에 있다는 느낌을 주는 5가지 방법'이 인상깊었어요. 은근한 미소, 크고 느긋한 움직임, 자연스러운 목소리, 자연스러운 침묵, 나에 대한 정보를 과하게 드러내지 않기! 이 다섯 가지 방법을 항상 기억하며 살려고 합니다. 나와 상관없는 세상 이야기나 상대의 이야기로 대화를 이끄는 것이 포인트라고 콕 집어 가르쳐 주시니 잘 배울 수 있었어요.

"인사를 할 때는 상대방이 '인사에 답을 해주든 말든 신경 쓰지 않는다'라는 느낌으로 일방적으로 합니다. -출처 : 본문 170쪽 내용 중에서 -"

이 외에도 상대를 실망하게 해서 기대감을 낮춰 나에게 어떠한 기대감도 가지지 않도록 하는 방법, SNS 상에서 감정을 드러내지 않으며 글쓰는 방법 등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적당한 거리감을 유지하며 나를 지키는 방법을 배우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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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서평] 구름의 무게를 재는 과학자 / 북스힐 - 새로운 시각으로 폭넓게 생각해요

구름의 무게를 재는 과학자
다비드 카예 지음, 유 아가다 옮김 / 북스힐 / 2022년 2월

"아랫집 사람이 윗집 사람보다 오래 산다니!"

이 책의 목차 보자마자 깜짝 놀랐어요.

제일 처음 이야기 제목에 끌려서

얼른 끝까지 다 읽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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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의 무게를 재는 과학자

(다비드 카예 지음, 유아가다 옮김, 북스힐)

경기 침체로 수강료를 내지 못한 학생들을 생각하며 무료 유튜브 강의를 시작한 저자의 마음 씀씀이에 감동 받았어요.

'포브스'의 '세계에서 가장 창의적인 과학자 100'에 선정될 정도로 실력을 갖춘 분이라니, 그 분이 들려주는 재미있는 이야기 가득한 책 안 읽어볼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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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속도에 가깝게 이동하는 뮤 입자에게

지표면에서부터 관찰한 시간은 더 천천히 흐른답니다.

빠른 속도로 이동할 때 시계가 천천히 가고,

또, 중력이 강한 영역에 들어가도 천천히 간다는 사실!

놀라운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입이 쩍 벌어집니다.

그러므로, 지하에 사는 사람의 시간이

다락에 사는 사람보다 조금이라도 더 천천히 가고 있다고 해요. 신기하죠?

저층에 살고 있다면 운이 좋은 것이랍니다.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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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이야기는 '시간의 존재'입니다.

여러 각도에서 시간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니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새로운 일에 도전하며 새로운 느낌을 갖는다면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다는 부분도 마음에 듭니다.

사실 시간은 흐르는 것이 아니고, 일부 물리학자들에게 시간은 존재하지도 않는 것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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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몇 개가 끝날 때마다 'SNS 실시간 답변들' 코너가 있어요.

우리가 과거로 여행할 수 없는 이유에 대해 읽어보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마지막 글 '도라에몽'이 가르쳐 준 내용을 읽으며 미소가 지어집니다. 무엇인가 변하면 문제가 생기기 쉽기 때문에 지금 그대로 있는 것이 좋다고 하니... ^^

이 책을 통해 40가지 정도의 재미있는 과학 호기심 이야기를 읽어볼 수 있어요. 

저는 그 중에서 특히 '외계인 친구를 사귈 가능성', '로봇이 인간을 지배하게 될까?' 부분이 인상적이었어요. 지렛대의 원리, 상대성 이론, 우주의 암흑물질과 외계문명, 트랜스 휴먼 등 과학의 다채로운 이야기가 궁금한 초등학생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구름의무게를재는과학자, #북스힐, #다비드카예, #유아가다, #포브스선정세계에서가장창의적인과학자100, #과학에대한새로운시각

[출판사로부터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서평] 매직 엘리베이터 04 우주 / 아울북 - 라인프렌즈 지식그림책

매직 엘리베이터 4 : 우주 - 라인프렌즈 지식그림책 ㅣ 매직 엘리베이터 4
황시원.한고은 지음, 도니패밀리 그림, 황신영 감수 / 아울북 / 2022년 3월

라인프렌즈 지식그림책이라니,

읽기 전부터 두근두근합니다.

얼마나 재미있을지 막 상상이 되니까요. ^^

귀여운 캐릭터들과 함께

과학공부를 할 수 있는 좋은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라인프렌즈 캐릭터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이 책 덕분에 과학도 좋아질 수 밖에 없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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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엘리베이터 04 우주

(황시원, 한고은 글, 도니패밀리 그림, 황신영 감수, 아울북)

전국과학교사모임 추천도서, 그리고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이라는 앞표지 문구들이 이 책이 얼마나 훌륭한지 다 설명해 주는 듯 해요.

교과서만큼 믿음이 가죠. ^^

애지중지하며 과학실력도 높이고 있는 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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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은 이렇게 재미있는 그림과 글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평소에는 평범한 엘리베이터이지만,

호기심이 발동하는 순간에는 매직 엘리베이터로 변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어디든 데려다 준답니다.

매직 엘리베이터 안에서 엘베르토를 만날 수 있고,

그와 함께 세상의 모든 지식을 찾아 모험을 하는

'매직 엘리베이터 클럽' 회원도 될 수 있다는 말에

함께 여행하는 기분으로 책 속으로 빠져듭니다.

코니가 우주인으로 선발되어 우주로 떠났는데,

엘리베이터 안에서 코니의 목소리가 들려요.

뭔가 잘못되었음을 눈치챈 다른 캐릭터들이 

매직 엘리베이터를 타고 우주로 갑니다.

우주의 여러 부분이 잘 나타나게 그림으로 인상깊게 표현되어 있어서

책을 읽기만 하면 그림들 덕분에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이 부분에서는 태양, 항성, 행성, 위성, 자전, 공전 등을 한 번에 배울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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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행성들에 도착하며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읽다보면 특징들을 알게 됩니다. 

이야기를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관련 지식들이 책 가장 자리에 바로 나타나 있어서 저절로 읽게 되니 좋아요.

간단하게 그림으로 설명해 주니까 이해도 쏙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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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달 토끼의 비밀, 달의 공전과 모양 변화 등 과학 지식도 핵심 내용만 쏙쏙 배웁니다. 캐릭터들이 재미있게 이야기 나누면서 설명해 주니까 큭큭대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이 책은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과학적 지식이 빠짐없이 모두 들어있어서 좋아요.

중력, 무중력, 은하, 국제우주정거장, 태양계, 지구, 수성, 금성, 화성, 유성, 운석, 소행성, 왜소 행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블랙홀, 별자리 등 우주의 모든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이 책을 초등학생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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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서평] 매직 엘리베이터 05 날씨 / 아울북 - 라인프렌즈 지식그림책

매직 엘리베이터 5 : 날씨 - 라인프렌즈 지식그림책 ㅣ 매직 엘리베이터 5
황시원.한고은 지음, 도니패밀리 그림, 황신영 감수 / 아울북 / 2022년 3월

라인프렌즈 지식그림책이라니,

읽기 전부터 두근두근합니다.

얼마나 재미있을지 막 상상하면서... ^^

귀여운 캐릭터들과 함께

과학공부를 할 수 있는 좋은 책이예요.

라인프렌즈 캐릭터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이 책 덕분에 과학도 좋아질 것 같은 기대감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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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엘리베이터 05 날씨

(황시원, 한고은 글, 도니패밀리 그림, 황신영 감수, 아울북)

전국과학교사모임 추천도서, 그리고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이라는 앞표지 문구들에 믿음이 팍팍 갑니다.

교과서만큼 믿음이 가는 것 같아요. ^^

애지중지하며 과학실력도 높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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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은 이렇게 재미있는 그림과 글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평소에는 평범한 엘리베이터이지만,

호기심이 발동하는 순간에는 매직 엘리베이터로 변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어디든 데려다 준답니다.

매직 엘리베이터 안에서 엘베르토를 만날 수 있고,

그와 함께 세상의 모든 지식을 찾아 모험을 하는

'매직 엘리베이터 클럽' 회원도 될 수 있다는 말에

함께 여행하는 기분으로 책 속으로 빠져듭니다.

대기권의 구조도 배우고,

날씨의 변화가 주로 나타나는 대류권에 대해서도 알게 됩니다.

날씨의 변화가 잘 나타나게 그림으로 인상깊게 표현되어 있어서

책을 읽기만 하면 그림들 덕분에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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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왜 내리는지,

비가 내리는 과정은 무엇인지,

비와 눈의 차이는 무엇인지,

하늘에서 떨어지는 얼음 덩어리인 우박은 무엇인지...

이야기를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관련 지식들이 책 가장 자리에 바로 나타나 있어서 저절로 읽게 되니 좋아요.

간단하게 그림으로 설명해 주니까 이해도 쏙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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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소용돌이치는 이유,

태풍이 가는 방향 중 오른쪽이 바람도 세고 비도 많이 온다는 것,

태풍의 눈 등 어려운 과학 지식도 핵심 내용만 쏙쏙 배웁니다.

캐릭터들이 재미있게 이야기 나누면서 설명해 주니까

큭큭대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이 책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과학적 지식이 빠짐없이 모두 들어있어서 좋아요.

번개, 천둥, 구름, 안개, 무지개, 바람, 기압, 기단, 기후, 계절, 기상관측, 일기도, 일기예보 등 날씨의 모든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이 책을 초등학생들에게 추천합니다.

#매직엘리베이터, #05날씨, #아울북, #전국과학교사모임추천도서,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으뜸책, #황시원, #한고은, #도니패밀리, #황신영

[출판사로부터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