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내 친구 지구 지식샘 시리즈
마이아 브라미 지음, 카린 데제 그림, 이재원 옮김 / 샘터사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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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여러 환경오염으로 인해 피해를 입고 있다는 사실은


이미 누구나 다 알고 있지요.


코로나로 일상이 멈춘 2년 전,


지구 곳곳에서 희망을 들려준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모아


책으로 출간해 주셨습니다. 바로 이 책!



제목은 '안녕, 내 친구 지구'이고,


 샘터 출판사에서 만들어 주셨어요.



자연은 무궁무진한 것이 아니고,


함부로 써도 되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소중하게 아끼고 보존해야 하죠.


그 이야기를 세계 각지 어린이 20명이 들려줍니다.



세계지도 중 서로 다른 기후를 대표하는


20개국 어린이들의 생각을 모았어요.



자연의 훼손, 기후 위기에 어떻게 대비하는지,


자연과 함께 어떻게 어울려 살아가고 있는지 등에 대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설명해 줍니다.




제일 처음에는 인도의 '얄리니' 어린이가 설명해 줍니다.


인도가 자연을 사랑하는 방식에 대해서 알려주죠.


국립공원에서 동물들을 준자유상태로 키우는데,


이것은 공원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하는 거대한 동물원이지만


철장에 갇혀 살지 않아도 되는 행복함이 있을 것 같아요.



뱅골호랑이는 멸종위기이기 때문에


얄리니는 공원의 도움을 받아


'호랑이의 눈'이라는 신문을 만들어요.


호랑이를 사냥하지 않도록,


호랑이를 보호하도록


사람들의 마음을 바꾸려는 어린이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가나에서 대나무를 키워 푸른 숲을 만들었고,


아쿠아는 대나무로 자전거를 만들어 타면서


고무 타이어도 다른 것으로 대체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모로코에서 지구온난화에 적응하는 방법을 찾아냈다는 이야기,


인도네시아에서 업사이클링으로 쓰레기를 재활용하는 방법을 찾아낸 이야기,


벨기에 학교에 닭장을 설치하여 제로 웨이스트를 실현하는 이야기 등이 인상적입니다.



"공부에는 돈이 들지만,


무언가를 배움으로써 우리 마을을 현대적으로 바꾸고 


가뭄에 대처하는 일을 도울 수 있을 거야.


우리 부모님은 우리가 미래를 위해 태어난 열매라는 걸 잘 알고 계셔."


- 출처 : 본문 75쪽 내용 중에서 - 



세계 각지의 어린이들이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행동으로 실천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이 책을


어린이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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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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