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일파스텔 하루 한 그림
김지은 지음 / 도서출판 큰그림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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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선물받은 오일파스텔을

드디어 개봉합니다.

이 책 덕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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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일파스텔

(김지은 지음, 도서출판 큰그림)


요즘 우리 아이는 '하루 한 그림' 그립니다.

아니, 더 많이 그리는 것 같아요. 하나 정도는 완벽히 완성하는 것 같고요.

그림그리기를 워낙 좋아하는 아이이기에

저도, 아이도 그림 관련 서적에 관심이 아주 많은데

이번에 참 좋은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오일파스텔을 이용하여 그림을 그리는 건데요,

책을 펴기도 전에 앞표지의 그림들을 보고 반했습니다. 와우! ^^

우리 아이가 얼른 따라해보고 싶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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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지은 '조용한 오리' 김지은님은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시고, 온라인취미 플랫폼 '마이비스킷'에서 오일파스텔 풍경화 클래스를 진행하고 계십니다.

이 책에서는 작가님의 33가지 오일파스텔 대표작품을 만나볼 수 있고, 그 작품들을 따라서 그려볼 수 있어요.


앞부분에는 오일파스텔 드로잉을 준비하는 과정이나 궁금한 내용에 대한 자세한 설명, 색 조합 차트 등을 배울 수 있고요.


1부에서는 오일파스텔과 친해지는 방법에 대해서 나와있는데, 기초 선, 면 그리기나 색연필 사용 팁 등을 알려주시고 그라데이션 기법이나 뭉게구름, 꽃밭, 나무, 보름달, 파도 등 자연환경을 그리는 연습 등을 할 수 있도록 알려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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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에서는 하루 풍경을 담은 14개의 그림,

3부에서는 여행 풍경을 담은 14개의 그림,

4부에서는 꿈 속 풍경을 담은 5개의 그림 그리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요.


우리 아이에게 어느 것을 먼저 배우고 싶냐고 했더니 무조건 처음부터 순서대로 다 그려보고 싶대요. 그림이 너무 예뻐서 모두 다 그릴 것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차근차근 다 하면 된다네요. 그래서, 1부의 첫번째 그림 '반달이 뜬 새벽 하늘' 그림을 제일 먼저 따라 그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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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파스텔을 이용하여 해가 뜨기 전 새벽 하늘을 표현해 봅니다.

하늘의 윗부분을 217번으로, 그 아래는 264번으로 칠해요. 249번으로 그 아래를, 마지막 부분은 254번으로 칠해요. 그 사이는 244번으로 약간 밝게 칠하고요.


그리고,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 되도록 손가락으로 밝은 부분부터 문질러요. 색이 이어지는 부분을 사용했던 색으로 얇게 덧칠하고 약하게 문질러 봅니다. 아이가 열심히 작업하는 사진을 찍어보았어요.


이후에는 244번으로 긴 구름들을 그리고, 흰색 마카로 작은 반달을 그리고 별을 콕콕 찍어 완성하면 끝! 완성된 그림을 벽에 딱 붙이고 자신감 뿜뿜! ^^ 매일 하나씩 따라할 거래요.


부록으로는 실루엣 그림을 직접 그려볼 수 있도록 연습하는 부분이 있고, 실루엣 확대된 그림을 감상할 수도 있어요.

오일파스텔 그림 그리는 방법을 배우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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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 나는 사물인터넷 전문가가 될 거야! job? Special 시리즈 18
박연아 지음, 이경원 그림, 이기용 감수 / 국일아이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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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직업이 미래에 없어지기도 하고,

어떤 직업이 미래에 새로 생기기도 하고 그렇겠죠.

예전에 있던 직업이 요즘 없어지기도 하는 걸 보면 

정말 미래의 직업에 자세히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아이의 진로와 관련하여 관심이 많은데 딱 좋은 책 발견!

미래탐험 꿈발전소 직업체험 학습만화 스페셜 시리즈를 만나보았어요.

4차 산업 혁명 시대 유망 직업에 관한 시리즈인데, 벌써 18번째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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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 나는 사물인터넷 전문가가 될 거야!

(박연아 글, 이경원 그림, 이기용 감수, 국일아이)


자유학년제 진로교재 1위 Job? 시리즈입니다.

저는 이 시리즈의 책 중에서 로켓, 탐사선 전문가, 신재생에너지 전문가, 가상증강현실 전문가 관련 책들을 읽어본 적이 있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다음 책들도 기대하며 읽고 있습니다.


이번에 읽은 책은 사물인터넷 전문가에 대한 책인데, 오호! 말로만 듣던 사물인터넷, 그리고 그것과 관련된 직업들에 대해 새로 알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우리 아이도 미래에 이런 것들과 관련된 직업을 갖게 될 수도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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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은 만화! 저는 학습 만화 정말 좋아해요. 공부하려면 학습 만화 피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그건 다 옛날 이야기인 듯 해요. 재미만을 강조하는 학습 만화가 아니라, 내용을 더욱 집중할 수 있게 구성된 수준 높은 만화들이기 때문에 이해하기도 더욱 쉽고, 기억에도 오래 남는 듯 합니다.


일상에서 흔히 쓰는 가전제품 등을 인터넷으로 서로 연결하는 것을 '사물인터넷'이라고 해요. 만화 중간에 핵심 용어 정리도 잘 되어 있어요. 스마트락을 인터넷에 연결하여 문을 열고 닫는 시각을 체크할 수도 있고, 목소리로 불도 끄는 등 이미 우리 생활에 깊숙이 자리잡은 사물인터넷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어요.


이책을 통해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ISMS-P 인증심사원 등 새로운 직업에 대해 알게 되어 좋았고, 스마트시티 세종, 부산 등에서는 자율주행 셔틀버스, 전기공유차 등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니 신기해요. 스마트 의료 등 점점 살기 좋아지는 세상이 기다려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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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부의 이야기로 구성이 되는데, 각 부의 내용이 끝날 때마다 '정보 더하기' 코너에서는 내용을 더욱 자세하고 정확하게 정리하여 알려줍니다. 사물인터넷의 개념과 탄생, 특징, 장점과 단점, 활용, 네 가시 기술 요소, 활용한 제품, 바뀌는 세상 등 여러 가지에 대해 다각도로 생각해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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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뒷부분에는 워크북도 20페이지 이상 준비되어 있어요.

사물인터넷 개발자, 통신기기 엔지니어, 네트워크 엔지니어, 스마트센서 개발자, 사물인터넷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등이 하는 일과 필요한 능력들은 무엇인지 문제를 풀며 자세히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어요.


다양한 사물인터넷 전문가와 앞으로 바뀌게 될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이 책을 어린이들에게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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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어벤저스 2 : 유전병, 위험한 고비를 넘겨라! - 어린이 의학 동화 의사 어벤저스 2
고희정 지음, 조승연 그림, 류정민 감수 / 가나출판사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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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메디컬 스토리라니!

제목부터 신기하더라고요.

우리 아이에게 약간 어렵지 않을까 고민되었으나,

괜한 걱정이었네요.

아이 수준에 딱 맞춰 설명해 주시니 이해도 쏙쏙!

내용도 실감나고 재미있어요.

게다가 '의사' 직업에 대한 이해까지 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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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어벤저스 (2) 유전병, 위험한 고비를 넘겨라!

(고희정 글, 조승연 그림, 류정민 감수, 가나)


의사 어벤저스 1은 '전염병'에 대한 내용이었어요.

그 책도 아주 재미있게 잘 읽었는데, 

이번에는 의사 어벤저스 두번째 책

'유전병'에 대한 이야기를 읽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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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넘어져서 무릎을 많이 다친 우리 아이가

이 부분을 유심히 보며 피가 멎는 원리에 관심을 보입니다.

혈관이 수축하고,

혈소판이 뭍어서 혈소판 마개를 만든다는 것,

혈소판 마개를 둘러 그물막(피브린)을 만들고

혈병(피딱지)을 만든다는 것,

이 작용을 '지혈'이라고 한다는 것,

게다가 이 모든 일이 3~6분 만에 일어난다는 게 신기해요.


다치고 피가 나서 아프고 놀랐지만,

자신의 몸 안에서도 피를 멈추기 위해 이렇게 노력한다는 게 신기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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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교통사고 환자 현우가 응급실에 도착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그런데, 현우의 피가 잘 멎지 않아서 혈우병을 의심하며 이야기가 진행되죠.


그리고 어린이 의사들이 있는 병원이기 때문에 일어나는 에피소드들도 있어요. 강훈이 장하다를 좋아하는 이야기가 뒷부분에 전개되는데, 이로운이 그걸 알게 되고... 아! 3편이 벌써 기다려집니다. (3편은 뇌질환에 대한 내용이래요.)


"어리지만 실력과 열정만큼은 어른 의사에 뒤지지 않으므로, '의사 어벤저스'라 불리며 인정받고 있기도 하지만, 가끔은 어리다는 이유만으로 황당한 일을 겪기도 한다. 어리다고 무시하거나 반말을 하는 경우도 있고, 제대로 못 할 거라는 생각에 진료를 거부하는 일도 벌어진다. (중략) 하지만 의사가 되기 위해 열심히 공부했고, 어리다고 얕잡아 보이지 않기 위해 남들보다 더 노력했기에 그런 일로 실망하고 포기하고 싶지는 않았다. 그래서 오늘도 의사 어벤저스는 의사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이다." 

- 출처 : 본문 57쪽 내용 중에서 -


감동입니다. 정말 멋있는 어린이들 아닌가요?

어리다고 무시하면 안 되죠, 우리 어린이들!

꿈과 희망이 있으니 오늘도 어린이들 사랑으로 잘 키워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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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피, 체액, 동공반사, 유전 등 관련 용어를 재미있는 만화로 배울 수 있어서 오래 기억이 납니다. 우리 아이는 동공반사라는 말을 요즘 자주 하네요. ^^ 특히 이번 책은 유전과 관련된 여러 용어들을 재미있게 만화로 배울 수 있어요. 글로 배웠다면 재미없이 따분한 과학책이겠지만, 의학용어가 딱 필요한 스토리 중간에 만화로 용어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이해하기 쉬워요.

만화의 마지막에 요약하여 한 문장으로 정리해 줍니다. 돌연변이는 '부모에게 없던 새로운 형질이 나타나 유전하는 현상' 이군요.


아들과 딸의 결정, 유전, 돌연변이, 모야모야병, 멘델 등 수준높은 내용에 감탄하게 됩니다. 특히, 줄기세포나 유전자 가위 등은 저도 읽고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서울아산병원 소아전문응급센터 의사 선생님께서 감수하신 책이라 더욱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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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면 꼬르륵 소리가 나는 이유나 잠을 자야 하는 이유 등은 우리 아이에게 큰 도움이 되었어요. 생활에서 궁금했던 내용인데, 이 책에서 과학적으로 재미있게 설명해 주니까 이해가 잘 되었대요.


위가 비어있어 배고프다는 신호가 뇌에 전달되면, 뇌는 위에게 움직이라고 신호를 보낸대요. 그럼, 비어있는 위 안에 가득 차 있는 공기들이 소장으로 밀려 나가면서 꼬르륵 소리가 난답니다. 우리 아이가 신기하다며 말해요.

"위의 공기들이 소장으로 밀려가는 소리구나."


자는 동안에도 몸 속은 부지런히 움직인다는 것도 신기해요. 자는 동안 성장 호르몬이 분비되는 것은 알았지만, 백혈구를 만들어서 면역력을 높인다니 건강해지는 비법이네요. 두뇌의 중요한 정보와 쓰레기 정보를 저장하거나 버리며 뇌도 바쁘다니 공부를 잘 할 수 있는 비법이기도 하네요. 우리 아이는 이 부분 읽더니 잠도 잘 자야겠다고 말해요. 건강한 몸을 위한 생활습관을 저절로 배울 수 있게 되는 좋은 책입니다.


미래 의사를 꿈꾸는 어린이들, 우리 몸과 질병을 체계적으로 알고 싶은 어린이들에게 의학용어를 쉽게 풀어서 설명한 재미있는 이 책을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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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수수께끼 우리 아이 빵빵 시리즈 4
박빛나 지음, 현상길 감수 / 풀잎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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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빵빵 시리즈 정말 좋아해요.

빵빵한 가족 이야기 재미있게 읽으며

학습도 할 수 있거든요.

학습한다는 느낌 없이! ^^


이번에는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수수께끼 책입니다.

와우! 얼마나 재미있을지 표지만 보고도 눈이 반짝거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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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수수께끼

(박빛나 글, 그림 / 현상길 감수 / 도서출판 풀잎)


책 표지에 빵빵가족 말고도 여러 캐릭터가 보입니다.

무서운 괴물 같기도 하고, 유령 같기도 하고, 

빵빵가족 사이에는 천사도 보이죠.

이 캐릭터들이 이 책에서 빵빵가족에게 나타나

재미있는 수수께끼를 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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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등장인물은 빵빵가족이 주인공이예요.

아빠, 엄마, 그리, 마리.

그리고, 마녀, 문지기들과 

??? 캐릭터 하나가 더 있는데 마지막에 이름이 공개됩니다.

부산까지 가는 길이 지도로 표시되어 있고,

휴게소마다 문지기를 만나서 수수께끼 퀴즈를 풀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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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가족이 부산 여행을 갑니다.

부산으로 향하던 중

갑자기 망토유령 등장.

무서워서 차를 세워주지 않으니

자신을 무시한 인간들에게 화가 나서

빵빵가족 차를 무시무시한 수수께끼 저주에 빠지게 합니다.

그래서, 수수께끼 문지기들을 만나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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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처음 만난 '만남의 광장 휴게소 문지기'는 이런 수수께끼 문제들을 내요.

눈은 3개, 다리는 1개인 것은? 음...

잘 모르겠는데, 빵빵가족이 힌트를 주네요. ^^ 정답은 신호등!


들어갈 때는 구멍이 하나인데, 나올 때는 구멍이 둘인 것은? 음...

잘 모르겠어요. 우리 아이가 '바지!' 외칩니다. 오호~


추울 때 찾는 끈은? 음... 이건 우리 아이도 모르겠대요. 추울 땐 따뜻한 게 좋다는 힌트를 봐도 모르겠어요. 그럴 때는 맨 뒤에 '해답'을 보면 된답니다. 오호~ 정답은 바로 '따끈따끈' 입니다.


이 책에는 이렇게 재미있는 수수께끼가 235개나 있답니다. 와우! 여러 휴게소의 문지기들을 만나며 수수께끼 퀴즈를 푸는데, 마지막에 구슬에 갇힌 요정이 풀려나오면서 도움을 주고, 그래서 빵빵가족은 무사히 부산에 도착하게 된답니다. 그 요정은 마녀의 착한 마음 덕분에 저주를 풀게 되고 그래서 변신을 하게 되는데, 무엇으로 변신했는지 제가 말씀드리면 재미없으니까 이 부분은 직접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우리 아이는 이 책 학교에 가져가서 아이들에게 자랑하고 수수께끼 내면서 놀았어요. 다른 아이들이 이 책 보고 엄청 부러워했다네요. ^^


수수께끼는 문제를 듣자마자 여러 각도에서 생각을 하게 되지요. 어휘의 뜻도 생각해 보고, 글자의 모양도 생각해 보고, ... 고정된 틀이 아닌 무한한 상상력을 발휘하면서 문제를 맞추게 되죠. 생각주머니를 크게 만들 수 있는 수수께끼 좋은 책을 어린이들에게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바로알고바로쓰는빵빵한수수께끼, #박빛나, #현상길, #도서출판풀잎, #우리아이빵빵시리즈4, #상상력을키울수있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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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대를 위한 우주과학 콘서트 - 우주의 비밀을 찾아 떠나는 신나는 과학 이야기 10월의 하늘 시리즈 8
권홍진 외 지음 / 청어람미디어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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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대를 위한 생명과학 콘서트' 책을 재미있게 읽은 저는

우주과학 콘서트 책도 얼른 찜!

책을 잡은 자리에서 끝까지 집중해서 읽었답니다.

과학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저이지만

이 재미있는 책들 덕분에 과학에 한걸음 더 다가간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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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대를 위한 우주과학 콘서트

(권홍진, 황지혜, 전영범, 이경훈, 

김기상, 최준영, 우성수 지음,

청어람미디어)


'10월의 하늘'은 10월 마지막 토요일에 전국 중소도시 도서관에서 과학자가 청소년에게 과학의 즐거움을 알려주는 과학강연회입니다. 작년에는 코로나19때문에 온라인으로 강연을 하셨대요. 이런 아쉬움을 달래고자 책으로도 만들어 주셨는데, 이번 책에서는 우주과학에 대한 주제로만 묶여져 있답니다. 몇 달 전에 승리호 영화를 보면서 우주과학에 더욱 관심이 가더라고요. 멀지 않은 미래 우리 모습이 정말 저렇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요. ^^ 그래서 이 책을 더욱 집중하면서 잘 읽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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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빛을 내는 천제를 '별'이라고 하는데,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별이 바로 '태양'입니다. 주위 행성들은 태양빛에 반사되어 보이는 것이지요. 태양의 크기와 거리 등에 대한 설명도 실제 말씀하시는 것처럼 대화하듯 쓰여 있어서 이해도 잘 되고, 강연장에 있는 듯한 느낌으로 책을 읽어나갈 수 있었어요. 저는 태양보다 더 큰 별들이 저렇게 많은 것이 신기하더라고요. 베텔게우스는 오리온자리에서 두 번째로 밝은 별이래요. 우리가 맨눈으로 볼 수 있는 별 중에서 가장 크고, 태양을 일렬로 놓으면 900개 정도 들어간다고 해요. 와우!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베텔게우스보다 더 큰 별들도 많아요. 2020년 '스티븐스 2-18'이 가장 큰 별입니다. 태양 반지름의 2150배라니, 태양도 참 작게 느껴집니다. 그 태양보다도 작은 지구에서 살고 있는 우리는 정말 작은 존재네요.


우리 몸을 구성하는 원소들도 수소를 제외한 90%가 모두 별에서 왔기 때문에 우리도 '별에서 온 그대'라는 부분에서는 많이 웃었네요. ^^ 태양이 폭발하면 우리도 같이 우주로 흩어져 우주 먼지가 될 것이고, 그렇게 우주에서 와서 잠시 지구에 머물다가 다시 우주로 여행을 떠나게 된다는 말씀에서 우주과학의 매력이 느껴지고, 저절로 겸손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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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권 뒷면에 보현산 천문대의 1.8m 광학망원경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보현산에 눈이 많이 오면 천문대로 출근하기 쉽지 않아서 삽으로 치우다가 포기하고 바로 퇴근할 수 밖에 없었대요. 다음 날 포크레인을 불러 눈을 치우며 차량으로 뒤따라 올라가며 출근을 시도했지만 천문대에 도착하니 퇴근시각! 아이고... 얼어붙은 도로에서 관광객 차량이 오도가도 못하며 길을 막는 바람에 퇴근하기 곤란했던 경험 등 설명을 들으니 천문대에서 일하기도 정말 쉽지 않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천문대에서 일하면서 재미있게 천문학을 배울 수 있는 보람이 더 크다는 설명을 읽으니 은하수, 말머리성운, 블랙홀 등 직접 보았을 때 두근두근 얼마나 떨릴지 상상을 해 봅니다. 우리 아이도 조금 더 크면 이 책 꼭 읽어주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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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윌슨산천문대가 빛공해로 문을 닫고, 국제밤하늘협회가 빛공해를 줄이기 위해 많은 캠페인을 하고 있대요. 우리 나라도 도심의 하늘에서는 은하수를 거의 볼 수 없지만, 아시아 최초로 국제밤하늘 보호공원으로 지정된 '영양 국제밤하늘 보호공원'과 경남 합천의 황매산, 강원도 속초의 울산바위 등에서 은하수를 볼 수 있어 다행입니다. 하루 중 은하수가 뜨는 시각, 월령에 따른 달의 출몰 시각, 계절에 따라 은하수의 중심이 뜨는 시각과 방향 등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외에도 과거 지구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추론하는 이야기도 재미있고, 영화 '마션'으로 창의적 문제 해결법을 접근한 강연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우주과학 콘서트 강연 내용을 책으로 읽고 싶은,

내일의 과학자를 꿈꾸는 십대 청소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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