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 & 바디 밸런스 - 바디 프로필로 올린 자존감
오우진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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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일에 너무 많이 신경쓰다 보면,

마음의 병이 생기고 그것으로 인해 몸이 아프기도 하더라고요.

정말 몸과 마음은 뗄 수 없는 관계인 것 같아요.

 

요즘 같은 코로나 시대에는 더욱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지내고 싶은 게 사실입니다.

어떤 병에도 걸리지 않으면서 건강하고 싶고,

우울한 마음 들지 않으면서 행복하고 싶으니까요.

 

몸을 일으켜 세우면 마음이 무너지지 않는다는 것을 가르쳐 주는,

좋은 책이 출간되어 읽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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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 바디 밸런스

(오우진 지음, 한국경제신문i)

 

유튜브 '운동하는 교수'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오우진 교수님은 12년간 항공사 승무원으로 일했지만 승진이 안 되어 좌절했던 순간, 또, 남자친구와 이별한 순간에 우울한 마음을 운동으로 승화시켜 결국 몸과 마음 모두를 회복하셨어요.

그 놀라운 경험을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도 알려주고자 하십니다.

 

바디프로필을 찍으며 자신의 몸에 집중하여 자기 자신을 사랑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 무너진 마음들을 추스려 세울 수 있게 된 거죠. 마음이 무너지면 몸을 일으켜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해 주십니다. 바디프로필을 꼭 찍지 않더라도 운동을 열심히 하는 것을 추천해 주셨어요.

 

이 책은 총 4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각 장의 이름은 준비운동, 무산소 운동, 유산소 운동, 정리 운동입니다. 몸과 마음을 연결하여 생각하는 법도 알려주시고, 운동이 마음과 연결되는 삶에 대해 생각해 볼 수도 있도록 본인의 이야기도 들려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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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렇게 작가님의 개인 바디프로필 사진과 더불어 몸과 마음이 함께 건강할 수 있도록 돕는 이야기들을 들려주십니다.

 

마음이 복잡하고 힘들 때, 사람들은 어떤 방식으로든 풀려고 하죠. 친구들을 만나서 한바탕 수다로 시간을 보내거나, 영화나 TV를 보면서 시간을 보내거나, 게임을 하거나, 아무 생각없이 먹거나, 잠을 많이 자거나 ... 자신만의 방법으로 풀어내기 위해 애쓸 거예요. 그렇게라도 노력하지 않는다면 아픈 마음 속에 갇혀서 더욱 힘들어 지게 되니까요.

 

이 책에서는 힘든 순간을 풀어내는 방법으로 운동을 선택한 자신만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들려주셨어요. 일기쓰듯 자신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풀어내 주셔서 편하게 읽어내려갈 수 있었어요. 저도 열심히 운동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마음이 복잡할 때는 운동을 더욱 열심히 하는 것이 좋다는 말씀을 마음에 새깁니다.

 

저는 이 책의 이야기들도 좋지만, 책에 실어주신 본인의 예쁜 사진들에도 눈이 갑니다.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는 모습의 사진들도 인상적이고,

운동을 열심히 한 후 멋있게 변한 모습들은 정말 부럽기까지 해요.

자신감 뿜뿜 넘치는 모습들이 참 보기 좋습니다.

 

"사람은 상황에 얽매이게 되는 순간,

그 안에 매몰되고 뒤엉키게 된다.

따라서 유연하게 그 상황에서 한 발 떨어져나와

그 상황을 다시 보려고 애써야 한다.

이때, 가장 유용하고 건강한 방법이 운동이다.

운동을 통해 생각을 환기시키는 것이다. - 출처 : 본문 129쪽 내용 중에서 -

 

운동을 통해 생각을 환기시킬 수 있다는 말이 짧고 굵은 명언처럼 오래 기억될 것 같아요.

바디 프로필로 자존감을 올린 이야기가 궁금한 분들께 몸과 마음의 조화와 균형이 추구하는 삶의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보여주는 이 책을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마인드바디밸런스, #오우진, #한국경제신문i, #바디프로필로올린자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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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배움의 주인이 되는가 - 학습자 주도성과 생성 교육
정기효 지음 / 비비투(VIVI2)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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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유튜버가 되고 싶다고 하기에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아이의 영상을 올려주고 있습니다. 아이가 올리고 싶다는 주제를 선정하거나 내용의 순서를 자기 마음대로 이야기 하는 등의 수준에서는 자기 마음대로 하는 듯 하나 아직 아이가 주도적으로 영상을 기획하거나 전체적으로 편집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요. 곧 점차적으로 아이가 모든 것을 이끌어나갈 수 있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옆에서 도움을 주며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교육 역시 그러한 방향이 맞을 거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교사, 장학사, 교육연구사를 거쳐 현재 교감선생님이신 분께서 '학생의 교육과정'에 대하여 깊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을 출간해 주셨기에 읽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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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배움의 주인이 되는가
(정기효 지음, VIVI2)

7차 교육과정에서 학생의 역할에 대한 패러다임이 전환되었는데, 바로 '만들어 가는' 교육과정으로 전환을 요구하며, 학생 스스로 교육과정을 만들어가는 입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그 부분과 연결되는 내용의 책으로, n명의 학습자에게 n개의 교육과정이 생성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이 부분을 운전을 배울 때의 모습과 비교해서 설명해 주셔서 이해가 잘 되었어요.

운전을 가르쳐줄 때 가르치는 사람이 조수석에 앉는 경우, 앞차를 타고 가며 가르치는 경우, 뒷차를 타고 가면서 가르치는 경우, 차 열쇠만 주고 같이 안 가는 경우 이렇게 4가지로 나눠서 생각해 볼 수 있어요. 이 중 어느 정도 학습자가 주도적으로 배우고 심리적으로 안정을 제공해 주는 정도로 도움을 주는 방법이 제일 효과적이라고 말씀하신 부분에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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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이미 생명을 갖는 순간 하나의 우주이다.
모든 학생들은 그 자체로 n개의 우주인 셈이다."
- 출처 : 본문 141쪽 내용 중에서 -

배움은 주관적인 행위이므로 자기화 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때 배우는 속도와 방법은 개별적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획일화할 수 없는 것이고, 그런 의미에서 n개의 교육과정이 필요한 것이죠.

학생이 지식을 습득하는 것에 그치는 배움이 아니라 스스로 경로를 개척하며 그 가치가 세상을 이롭게 하는 수준에 도달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생성 교육'을 정의해 주셨어요.
생성교육은 누가, 무엇을, 어떻게의 세 가지 측면에서 의미를 생각해볼 수 있는데, 학습자가 새로운 가치를 지속적으로 탐구해 나가야 하는 과정을 말해요. 가르치고 배우는 일 뿐만 아니라 그로써 양쪽 모두 성장하는 과정 전체를 배움이라고 할 수 있는 거죠. 정해진 경로 없이 스스로 방향도 찾고 판단하고, 선택하며 만들어가야 하는 과정이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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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2장에서는 2010년부터 지금까지 학생 생성 교육과정 정책이 실현되는 과정을 시간 순서로 보여주셨어요. 2010년에는 학생 개별 학점제로 시작하였고, 그것이 점차 학생 학점제, 학생 자율 학점제, 학생 자율 과정, 학생 자율 시수, 학생 생성 교육과정으로 발전하였네요.

이 중 '세상에 없던 학교를 꿈꾸며' 부분에서 백워드 설계의 3단계 탬플릿을 아이들 수준으로 재구성하여 활용한 부분이 인상적이었어요. 아이들이 주도하여 자신의 배움을 채워갈 교육과정을 만들기 위해 고민하신 선생님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그만큼 아이들이 많이 성장했을 것 같아요.

모든 변화의 시작은 학교! '생성교육'이 궁금한 분들께 학생이 중심이 되는 배움의 현장에 대하여 자세하게 쓰여진 이 책을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어떻게배움의주인이되는가, #정기효, #VIVI2, #생성교육, #생성교육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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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독서 습관 60일의 기적 - 공부 잘하는 아이들은 이렇게 책을 읽습니다
김선호 지음 / 빈티지하우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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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교육에서 책읽기가 무엇보다 중요하죠.
효과적인 독서의 방향과 방법에 대해 더욱 이해하기 쉽도록, 초등학교 선생님께서 현장에서 보고 느낀 점을 그대로 옮겨주신 좋은 책이 출간되어 읽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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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독서 습관 60일의 기적
(김선호 저 | 빈티지하우스)

이 책을 만든 김선호 선생님은 현재 사립 유석초등학교에서 인성부장으로 재직하고 계십니다.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며 직접 겪고 느낀 점들을 바탕으로 본인의 교육 철학과 더불어 공부 잘 하는 아이들이 어떻게 책을 읽고 있는지 이 책에서 우리에게 알려주시네요.

유튜브 '김선호의 초등 사이다' 채널에서는 초등 학부모가 알아야 할 100가지 이야기도 들려주신다고 하니 그것도 챙겨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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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내내 속으로 '맞아, 맞아...'를 외치면서, 고개를 끄덕이며 읽었습니다.
정말 시원하게 잘 정리해 주셨고, 이해가 잘 되도록 풀어서 설명해 주셨어요.

1장은 '부모의 사소한 오해가 아이의 독서를 방해한다'는 내용입니다.
부모가 바르게 알고 대처해야 아이도 피해를 입지 않아요.
부모가 아이의 교육을 도와줄 수 있으려면 제대로 알고, 바르게 실천해야겠어요.

<1년동안 100권 읽자!>이렇게 목표를 세우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 이 책의 첫 이야기에서는 1년에 100권 읽는 것보다 매일 40분 독서가 더 중요하다는 말씀을 해 주셨어요.
그 이유는 저학년 도서와 고학년 도서의 수준이 다르기 때문인데요. 1년 365일로 계산했을 때 3일에 한 권씩 책을 읽는다 치면, 1학년 수준의 얇은 책은 10분이면 다 읽을 수 있으므로 1학년 어린이는 하루 평균 3분의 독서를 하는 것이고, 6학년 수준의 두꺼운 책은 2~3시간 정도 읽어야 하니까 6학년의 어린이라면 하루 평균 40분의 독서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초등 저학년 어린이가 1년에 100권을 읽는 것은 의미가 없고, 2000권 이상을 읽어야 해요.

책을 읽는 습관을 갖게 하기 위해서는 책의 권수를 목표로 삼지 말고,
책을 읽는 시간을 목표로 삼는 것이 더 현명한 것이라는 깨달음을 주시네요.
그리고, 1년이 아니라 하루로 기준을 말씀해 주시니 뭔가 더 명확해지는 느낌이 들고, 따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제일 처음 읽은 이 이야기부터 굉장히 시원한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사이다'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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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맨 뒤에는 초등학생 학년별 추천도서 888권이 부록으로 실려 있어요.
이 책들 중에서 아직 읽지 않은 책들을 하루 40분 매일 읽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엄마 아빠의 책 읽어주기는 최소 3~4학년까지는 지속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엄마 아빠에게 소리 내어 읽어주고, 또 부모도 그간 해왔던 실감나게 읽어주는 과정을 병행할 때, 아이는 역동적이고 적극적인 독서 환경에 놓이게 됩니다."
- 출처 : 본문 150쪽 내용 중에서 -

아이가 글을 읽을 수 있더라도 부모가 책을 읽어주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이야기는 들어봤는데, 3~4학년까지는 지속하라고 하시니 저도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특히 3학년부터는 교과서를 혼자 읽고 해석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어서 국어, 사회, 과학 교과서를 하루 30분씩 읽어서 5개월 동안 다섯 번 정도 반복하는 것이 좋다고 하시니 꼭 실천해야겠다고 다짐해 보았어요.

5장 '초등 학부모가 가장 궁금해하는 독서교육 Q&A' 에서는 10가지 주제로 수십 개의 질문에 대화하며 대답하듯 써 주셔서 바로 마주하고 이야기 나누는 느낌이었어요. 최소 60일동안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서 꾸준히 책을 읽고 '공부 습관'을 갖도록 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해 주신 부분이 인상적이어서 저도 오늘부터 당장 따라해 보려고 합니다.

자기주도 학습법으로 우리 아이의 바른 독서 습관을 준비하여 공부 잘 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초등독서습관60일의기적, #김선호, #빈티지하우스, #초등학생학년별추천도서888권, #독서교육10개의질문, #공부잘하는아이들의책읽는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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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귀여운 빵
판토타마네기 지음, 이진숙 옮김, 이노우에 요시후미 감수 / 참돌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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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빵을 많이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우리 아이는 빵을 아주 좋아해요.
그래서, 저도 빵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세계의 귀여운 빵이 한 자리에 모인,
빵 백과사전이 출간되어 읽어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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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귀여운 빵
(판토타마네기 저/이진숙 역/이노우에 요시후미 감수 | 참돌)

이 책의 저자는 빵 애호가인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빵을 정말 좋아하시는 일본사람인 듯 해요.
빵을 좋아해서 '오이시이 빵' 이라는 책도 만드셨대요. ^^

이 책에서는 전 세계의 다양한 빵들을 나라별, 지역별로 소개해 줍니다.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북유럽, 동유럽, 영국, 북미, 남미, 중동, 아시아, 일본 등 세계 각 지역의 유명한 빵들을 구경할 수 있어요. 며칠 전 우리 아이가 읽은 다른 책에서 '스콘'이 영국 빵이라는 글을 읽은 적이 있는데, 이 책 114쪽에서 스콘을 다시 만나니 반갑네요.
 
이 책에 소개된 빵들은 대부분 일본에서 구매가 가능하다고 쓰여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우리 나라에도 빵을 잘 만드시는 분들이 많아서
대부분의 빵들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 책 읽고 빵에 대해 잘 배운 다음, 잘 구매하여 먹으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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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앞부분에는 '알아두어야 할 제빵 용어'가 정리되어 있어요.
린 브레드, 리치 브레드, 크러스트, 크럼, 쿠프, 글루텐, 기포구조, 오븐스프링, 케이빙 등에 대해서 배워요. 식빵의 딱딱한 부분은 크러스트이고, 부드러운 부분은 크럼이라고 해야 한다는 걸 알게 되어 우리 아이와 이 단어를 사용하며 대화해요. ^^

다음 쪽에서는 '빵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고,
'빵 문화를 지켜오고 있는 프랑스', '맛있는 호밀빵을 만드는 독일'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어요.
빵의 역사와 제조법 등도 간단히 배운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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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의 이름이 왼쪽 상단에 제일 먼저 나오고, 아래쪽에 설명이 자세하게 쓰여 있습니다.
그림으로 더욱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어요.
오른쪽에는 빵의 사진이 크게 보여지고, 사진의 설명이 간단히 되어있어요.
일본의 어느 상점에서 판매하고 있는지 알 수 있도록 상점의 이름도 함께 쓰여 있고,
그 상점에서 판매하고 있는 빵의 이름이 있다면 그것도 함께 알 수 있도록 실어주셨어요.
이 책의 빵들은 모두 이런 형식으로 소개됩니다.

쿠프가 7~9개인 '바게트'에 비해서 쿠프가 3개인 '바타르'는 부드러운 크럼이 많아요.
왜냐하면, 바타르는 바게트처럼 길지 않게, 뚱뚱하게 만들어놓은 모양이기 때문입니다.
바게트와 바타르의 중량은 같다는 설명을 읽으니 이해가 가네요.
바타르는 일본의 '동크'라는 상점에서 판매하고 있대요.
나중에 일본 여행 가게 되면 찾아가서 먹어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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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고 귀여운 빵이 먹음직스럽네요.
정말 거북이 등처럼 생긴 것 같기도 해요. ^^
이 빵의 이름은 '불'!
프랑스어로 '둥근, 공'이라는 의미가 있대요.
이것으로 인해 빵집이 '블랑제리'가 된 거라니 역사가 깊은 빵이네요.

이 빵은 일본의 '비고의 상점'이라는 곳에서 판매하고 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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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을수록 일본에 직접 가서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렬해집니다.
책의 뒷부분에는 상점들의 정보가 자세하게 나와있어요.
주소, 전화번호, 또는 홈페이지 주소 등이 잘 정리되어 있네요.
하지만, 코로나 때문에 언제쯤 마음 편히 가게 될지...
일단 우리 나라에서도 판매하는 곳이 분명 있을 것 같아 잘 찾아봐야겠습니다.

이 책은 어른 손바닥만한 미니사이즈의 책이지만, 내용은 꽤 알차네요.
우리 아이는 이 책 펼치면서 빵 구경하는 걸 좋아해요.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빵은 이거라는 둥,
오늘은 어떤 빵을 먹고 싶다는 둥, ...

군침 도는 빵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세계의귀여운빵, #참돌, #판토타마네기, #이노우에요시후미, #이진숙, #빵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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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영웅 스티커 컬러링북 어린이를 위한 역사 놀이북
액티비티북팀 지음 / 싸이클(싸이프레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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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역사아트를 접목시킨 어린이 액티비티 북을 아시나요?
바로 이 책입니다.
짜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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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영웅스티커 컬러링북
(싸이클)

저 어렸을 때도 이런 책 있었다면 역사를 어려워하거나 부담스러워하진 않았을 텐데...
우리 아이가 참 부럽네요.

스티커 놀이와 컬러링 놀이하면서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단군왕검, 세종대왕, 신사임당, 이순신, 정약용, 유관순, 윤동주
이렇게 7분에 대해서 배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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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단군왕검 등장!
휴대폰 속 단군왕검 영상을 보는 듯 합니다.

고조선, 단군신화, 하늘의 증표, 홍익인간, 삼국유사 등
핵심어휘만 쏘옥 뽑아주셔서
자연스럽게 한 번 읽어봅니다.

오른쪽에는 놀이가 있는데 오늘은 스티커놀이!
조각조각 열심히 붙이며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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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을 넘기고 키워드로 역사를 공부해요.
앞에서 한 번 읽어본 단어들이 무슨 뜻인지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요.

책의 뒤쪽에는 조각스티커 말고도 여러 그림스티커들이 많은데,
스티커가 255개나 된답니다.
여기에서 해당되는 스티커들을 찾아 오늘 배운 그림 위에 덧붙입니다.
청동검, 청동거울, 청동방울도 찾아 붙이면서 3가지 물건에 대해 한 번 더 공부해요.

아래쪽에는 '역사야 놀자!' 코너가 있는데,
학습한 내용으로 퀴즈도 풀어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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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은 세종대왕을 만나봅니다.
오늘은 컬러링을 하며 놀아요.
스티커놀이와 컬러링놀이를 하루씩 번갈아가며 할 수 있어요.

오늘의 키워드는 훈민정음, 물시계, 농사직설, 해시계, 정간보입니다.
"고기는 씹을수록 맛이 나고, 책 또한 읽을수록 맛이 난다."
멋진 글귀도 읽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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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한 장을 넘기면 키워드로 역사 공부를 할 수 있어요.
그림 스티커도 찾아 붙이고,
설명을 차근차근 읽어봅니다.

우리 아이는 정간보의 음계가 피아노 음과 같다며 신기하대요.
황종, 대려, 태주, 협종, 고선, 중려... 여러 번 따라 읽어보더라고요.
"세종대왕이 우리나라 악보도 만들었구나."
우리 아이가 이렇게 혼자 중얼거려요.

재미있게 놀면서 역사 속 인물에 대하여 배울 수 있는 이 책을 어린이들에게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우리영웅스티커컬러링북, #싸이클, #핵심키워드로익히는역사, #스티커놀이, #컬러링, #역사야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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