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해도 얼마나 위안이 되는지.....^^

40가지의 만만한 식재료로 200가지 맛있는 레시피들을 모아두었다.

다 내가 아는 재료.
계절별로 있지만...
우선 우리집에 있는것 부터 해 보기로~^^


오늘의 요리는 양파 소시지볶음.
맥주 안주 쏘야의 간단 버전이다.

레시피에 따라 만들어 보자.



초록이 필요한데 냉장고에 브로콜리가 없다.

없을땐 빼도 된다는 친절한 설명.. 만년요리초보에게는  감사하다.


또 대체 할 수 있는 소스도 안내해주어 좋다.
집에서 만들려고할 때 무슨소스, 무슨재료가 필요하다하면 다~ 사서 하기려니 남아서.... 안 갖추자니 왠지 맛이 안날것 같기도하여 애매할 때가 있는데  대체할 수 있는 무언가를 알려주니 좋지 않은가!

                    



소세지는 살짝 데쳐서 시작. 양파와 깍둑썰기를 하고 올리브유를 두른팬에 양파부터 볶고 소세시와 소스를 넣어 다시 볶는다.


완성.
깨뿌리는거 깜빡.
대신 파마산치즈를 좀 올려주었다^^
요리는 응용도 필요하니깐~~




요리책은 볼 때마다 감사하고 신기하다.
어느새 곰손, 만년요리초보 나도 뭔가  만들어내니깐.




재미마미님과 한그루님의
정성과 비법이 가득한 책
                    



집밥 고민을 해결하는 가장 맛있고 똑똑한 솔루션.  정말 돌아서면 밥먹을때인 주부들에게 알짜 팁을 모두 모아주는 아는 요리.



무고르는 법도 알려주고
감자고르는 법도 알려주고
농약은 수용성이니 5~10분 물에 담궈두면 된다는 팁
소고기 고르고 손질보관법 등
소소하지만 알면 참 좋은 그러나 다 알꺼 같아 묻기는 애매한그런것을 하나하나 섬세하게 다 알려주어 좋은 책.


곁에두고 집반만들때 아주아주 잘 사용하게 될 비법서 '아는 요리'


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2 주세요! 만만한수학 2
김성화.권수진 지음, 한성민 그림 / 만만한책방 / 2017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주 특별한 둘 이야기...

숫자는 세상에 어떻게 나오게 된 걸까?

어떻게 수가 나와서 덧셈이 되고, 뺄셈이 되고, 곱셈이 되고, 나눗셈이 된 걸까?

그걸 생각해낸 사람은 누구일까?


추상적인 세계의 대표인 수에 대한 이야기이다. 너무너무 귀여운 그림들과 함께 수 이야기를 시작한다.

'맨 처음에는 둘이 없었어. 아무도 둘을 몰랐어!....중략...그때 원시인의 마음속에 그게 들어온 거야. 다르고....다르고....다른데...같아!, 같은 게 있어!'

뭐가 다르지? 뭐가 같지?

그건 바로 종류가 다르다는 뜻이다. 원시인이 문득 하늘을 봤는데 구름 두 개가 떠 있다. 주변을 둘러보니 나무 두 그루가 있다. 또 새 두마리가 날아가고, 염소 두마리가 있다. 종류가 다르지만......2 라는 것이 같다. 원시인이 해 낸 것이다.  우주에서 가장 어려운 생각을 말이다. 2라는 인식은 수를 만들어냈다. 2,3,4,5,6,7,8,9..........

수는 수학을 할 때 만 사용하는 거고, 수학을 할 때 머릿속 전구가 켜지고 수가 자꾸자꾸 생겨난다.

수학은 수와 기로로 된 집과 같은 것이여서 수와 수를 더하거나 수와 수를 뺄 수 있다. 너무 많은 수의 더하기는 곱하기로 할 수 있다.

이렇게 수학은 생각과 생각의 꼬리를 물고 물어서 이야기를 만들고, 이야기를 보다보니 우주가 수가 되어있다는 것을 수학 법칙으로 우주가 굴러간다는 것을 수학자들이 발견해 냈다.

'옛날옛날에 수가 지구에 왔어. 만질 수도 없고 보이지도 않는데 원시인이 둘을 생각해. 둘을 보았어!'

덕분에 우리는 수학이라는 위대한 생각에 직면한 것. 어느 원시인 덕분에 말이다.

누군가가 그랬어. 수학적 사고만큼 편리한게 없다고, 조건과 공식에 딱딱 들어 맞으니 이만큼 쉬운게 없다고...

원시인의 둘 이라는 생각 덕분에 우주의 법칙을 알아간다.


나는 수포자는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수학을 아주 잘하거나 수학을 좋아하지는 않았던거 같다. 딱 적당한 만큼만 한 듯. 하지만 나는 살아가는데 수학이 그닥 필요한거는 아닌거 같다고는 생각했다. 미분/적분뿐만 아니라 푸리에급수같은것도 배웠는데 사실 이제는 그걸 내가 풀 수는 없을 것 같다. 이름만 겨우 생각날뿐 그걸 어떻게 풀었었지 하나도 기억이 안난다. 언젠가 본 수학에 대해 쓴 글에는 수학적 사고를 통해서 논리적 사고를 할 수 있고, 수학이야 말로 우리의 생활과 밀접한 것이다 이런 얘기가 있었는데 동의할 수가 없다. 그럼 수학을 못 하는 사람은 논리적 사고를 못하고, 생활에서도 어려움이 큰걸까? (그래서 내가 어렵나? ^^:) 원시인이 어느날 2를 생각해내지만 않았어도............수포자들은 안 만들어졌을지도 모르는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코딱지 백 접시만 주세요! 풀빛 지식 아이
카롤린 하멜 그림, 앙겔 들로누아 글, 김현희 옮김 / 풀빛 / 2017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들이 초집중 할 수 있는 이야기.
코딱지도 똥과 더불어 아이들의 완소 아이템이 아니니던가 말이다. 제목만 읽어 주어도 몰입도가 높아진다.

제목은 반어법이라고 할까?
콧물과 코딱지가 생기는 이유를 쉽게 그림과 함께 설명을 해준다. 콧속이 촉촉해야 건강한데 이 점액양은 하루에 무려 1.5리터나 된단다. 그런 점액과 코속으로 들어온 꽃가루, 먼지, 세균이 섞여져서 만들어진게 바로 코딱지.

읽어 주지 말껄했던....'어떤 과학자는 콧물이나 코딱지를 먹는게 면역력을 높여 준다고' 이 구절을 읽어주자마자 눈을 반짝이며 "그럼 코딱지 먹어도 되는거야?" 묻는 아이--;;; 그.....런 얘기도 있다는거야. 꼭 먹어도 된다는게 아니고....하면서 말을 얼버무렸다. 이런 연구는 왜 하셔가지고--;;

제일 즐겁게 본 구절은 마치 라임처럼 반복적으로 적혀 있던 코딱지 종류부분.

동그란 코딱지, 길쭉한 코딱지, 조그만 코딱지 ..........중간생략.........코피가 났을 때는 빨간 코딱지가~~~~

하는 부분이다. 아이도 읽으며 깔깔깔. 그러면서 각각의 구절에 맞추어 삽화에 나 있던 코딱지들을 일일이 짚어가며 찾아보는 재미도 있었다. 코피나서 만들어진 빨간 코딱지가 젤 찾기 쉽다. 찾는 놀이나 그리기 놀이도 재미있을거 같다.


그리고 정말 일상에서 누구든지 한번은 격어 봤을 코딱지 관련 처리법들을 보면서 읽어주는 엄마는 계속 아이를 살펴봤다. 몹시 찔리는거 같은 ㅋㅋ

코딱지는 맛있지 않다는 조언과 맛이 정 궁금하다면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몰래 맛 보라는 조언은 상당히 감사했다. 아무데나 아무장소에서 코파는건 아무래도 좀 곤란하니깐~~^^;;
아이들과 웃으면서 볼 수있는 코딱지 이야기~
코파는 아이가 걱정이라면~
코딱지 먹는 아이가 걱정이라면~
코딱지 백 접시만 주세요와 함께 해 보세요
자연스럽게 예의있는 코딱지접근이 될거예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신사고 우공비 초등 국어 + 수학 2-2 - 전2권 (2017년) 초등 우공비 (2017년)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17년 7월
평점 :
품절


이제 방학.
2학기 맞이 우공비 준비.
리치네 학교는  시험없는 학교라서 단원평가만 담임선생님  재량으로 하고 있다. 시험이 없는게 좋지만  한편으로는  아이가  제대로 숙지 하고 있는지에 대한 파악이  힘들다는  아쉬운점도 있다. 이럴땐  가정에서 알아서 챙기는 수 밖에...  우공비는 개념강의와 실전문제가  함께 있어 그게 참 좋다.

방학이라는 새로운 시간이 마련되었으니..
우리도 새롭게 시작해보자~~^*^


2-2학기 우공비구성은 국어, 수학
그리고 국어,수학 단원평가와 받아쓰기.
거기에 책 선물...아~~좋으다!

                                                                     

                                                                     


우공비 2-2 수학도서는 공부여행으로 전체 단원 짚어주고,
각 단원마다 재미있는 만화로 시작해서
개념잡는 비법, 개념확인, 실력쌓는 비법으로 구성되어 있다.

                                                                                                                      

                                                                     

국어도 마찬가지.
그리고 공부한 날 표시하게 되어 있어서 계획세우고 평가하기 참 좋음.

                                                                                                                      

                                                                     

아자아자!
방학동안 착실하게 2학기 준비해보자구나~
사실 학기중이라고 안 논건 아니잖니? ㅎㅎㅎㅎㅎ
방학땐 엄마도 새맘새뜻으로 심기일전해볼테니....너도 그러하길~~

공부 달력부터 준비하시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베리 심플 - 인생이 한결 편안해지는 미니멀 사고
스즈키 에이치 지음, 이아랑 옮김 / 더퀘스트 / 2017년 6월
평점 :
절판


생각이 많다고는 생각 안하지만....행동으로 옮기기까지 시간이 좀 더 걸리는편이기는 한 것 같다. 굳이 이를 구분해보자면 결정장애쪽이 더 맞다고나 할까? 그래도 생각이 많으니 실천이 더뎌지는것이리라.


저자가 말한 미니멀 사고를 하기 위한 여러챕터의 결론은 굳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 것. 결론은 하나다. 빠짐없는 대안이라는 것은 애시당초 불가능 한 일이므로 그렇게 상황을 대처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완벽한 분류가 아니라 상황이 바뀌면 분류도 바뀐다고 유연하게 생각해야한다는 말을 보며 내가 좀 더 유연한 사고를 할 필요성에 대해서는 생각해보았다.


실전편에서는 '엉뚱한 문제의식'을 가지지 말라고 충고한다.  드라마보면서 화를 내거나, 연예인 불륜, 정부나 대기업이 하는 일, 낙하산 인사 등에 대해 화가 날 수도 있지만 진정 화를 낼 필요는 없다는 것. 직접적으로 나와 관련된게 아니라면 말이다. 실제로 피해가 없다면 굳이 소란을 떨지 말아야 한다. 어떤 상황에 대해서 기분이 아니라 사실을 근거로 이야기를 해야하며, 이 사실이 나에게 미칠 영향이 목숨이나 돈에 기인하는지를 판단하고, 마지막으로는 주어를 바꾸어 생각하는 연습을 해 보라는 것. 또한 개인적인 부분과 관련된게 아니면 억지로(?) 돕지 말라고 한다. 어쩌면 이건 저자가 일본인이기 때문에 이런 조언을 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회사 생활을 해 보다보면 일부러 신경 안 쓰고 싶어지는 부분도 분명 있다. 아는척 하면, 그 일에 손을 대면 내 몫이되고, 내가 해야하는 부분들이 생기니 말이다. 또한 피해의식을 버리고(누구 때문에라고 할 필요는 없다, 심지어 누구때문에라고 말하는 것 자체가 자신은 피해자이고, 그에 대해 보상을 받아야하고, 용서를 해 줄 수 있다 이런 상황 설정인데 사실은 그게 그 문제를 안고 있는한 해결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기억을 증폭시키지 말라(처음 심한말을 듣고 상처받고, 집에 가는 길에 돌이키며 또 충격과 분노 억울함이 재현되고, 다시 잠들기전에 또 생각하면서 충격, 분노, 억울함이 재현되면 나는 그 사건을 떠 올릴때마다 n번째 피해를 입는 것이기 때문에 진짜 일어난 '사실'과 '회상'을 분리해야한다. 더불어 억측할필요도 없다. 그냥 싫어서 안하는 것일수 있는데 내가 무엇을 잘 못해서, 무엇이 문제가 있어서라고 생각하지 말라는 것. 생각해보니 난 이런 상황들이 꽤 여러번 반복해서 경험했던 거 같다. 피해의식-기억증폭-억측생각은 꼬리의 꼬리를 물고 쓸데없는 생각을 연상시키고 있다는 걸 깨달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마음가짐을 탓하기 보다는 구조의 변경을 꽤하는 것이 맞고, 과거에 얽매이기 보다는 현재에 충실한게 낫다. 가령 가정통신물을 엄마에게 주는 것을 잘 잊는 아이에게는 글자가 보이는 쪽을 밖으로 접도록 해야한다고 한다. 흰 종이보다는 글씨가 있으면 아...뭔가 해야하는 구나를 무의식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또 아이스크림 진열대의 윗 뚜껑부분을 비스듬하게 설치하면서 게산시 손님들이 물건을 올려놓는 것을 방지한 방법이나, 병원 수술실 문에 소독스트레이를 손잡이에 부착하여 열리도록 하면서 손을 갖다 대면 소독약이 분사되어 문이 열리도록 하는 것도 구조의 변화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 벌칙과 금지를 하기보다는 왜 이 문제가 생겼는지를 봐야한다고 한다. 특히 주객이 전도되는 상황으로 문제해결을 위해 또 다른 문제를 만들고 있는 건 아닌지를 생각하고, 해결책이 효과가 없다면 다시 문제 제기로 돌아가서 왜 내가 이 문제때문에 고민하는지, 그러면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단순히 내 업무량만 더 늘리면 되는 것인지, 다른 작은 변화만 하는지도 살펴볼 부분이다. 그리고 효과가 없었던 방법은 되풀이하면 안되고, 장단점은 동시에 생각해야한다는 것도 잊지 말아야한다.


간단하게 쓰여있어 읽기는 편한데 내가 실생활에 어떻게 접목시킬지를 생각해보려고하니 또 생각이 많아진다는 단점이 생긴다. ^^::: 몇 몇 사례를 보면서 내 이야기! 하고 뜨끔했던지라 좀 적용해봐야겠다는 생각은 드는데 구조변경에 대해서는 고심해봐야할 거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