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모의평가를 시행해 봤다.
잘 아는부분도 있고 헷갈리는 부분도 있다.
다 백점이면 좋겠는데, 그건 엄마맘일뿐....
꾸준히 하는 국영수에 비해 사회와 과학은 1학기 부분이 기억이 안나서 틀린게 있다고.....그 기억을 어쩌니...쿨럭
앞에 핵심정리를 다시 찬찬히 읽어보고 연습모의평가를 다시 풀어보기로 했다.
다행히도 가장 걱정했던 영어듣기는 무사 통과. 휴....
엄마표로 부족하다 생각하던 부분이라 걱정이었는데....진짜 다행히다.
학교 생활 중에 단원평가와 수행평가로 문제풀이 과정이 있었던걸로 아는데, 본인 말로는 이렇게 연속으로 문제를 푸니까 헷갈리기도하고, 기억이 안나기도 한단다. 진짜 진단평가 칠 때는 부디 모두 다 기억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