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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피의 시대 월 1,500만 원 버는 글로벌 셀링의 비밀
온셀로그 지음 / 라디오북(Radio book) / 2026년 3월
평점 :
쇼피의 시대
(출판사로부터 제공된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누구나 한 번쯤은 '본업 외 수익'을 꿈꾼다.
나 역시 재능기부부터 온라인 판매까지 여러 선택지를 넘나들며 고민했었다.
(막상 실행에 옮기지는 못했지만)
돌이켜보면 나와 같은 직장인에게 가장 큰 벽은
1) 본업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와 2) 자본 리스크 관리였던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역직구'라는 확실한 트렌드를 기반으로, 소규모 자본과 시스템을 통해 리스크를 통제하며 성장하는 실전 로드맵을 제시한다
역직구하면 아이허브등에서 외국 상품을 사오던 것이 먼저 떠오르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국산 상품을 동남아등에 팔고 있다
시대의 트렌드가 바뀌고 있는 것이다
국내 이커머스 시장은 이미 포화 상태이다.
반면, 쇼피(Shopee)를 필두로 한 동남아시아와 남미 시장은 한국 제품에 대한 수요가 공급을 앞지르는 구간이 여전히 존재한다.
저자는 이 지점을 '블루오션'으로 정의하며, 언어와 물류의 장벽을 시스템으로 어떻게 극복했는지 가감 없이 보여준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무조건 열심히 하라"는 식의 열정만을 강조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1) 처음부터 큰 자본을 투입하지 않고, 리스크를 감당할 수 있는 소규모 소싱으로 시작하는 법을 다룬다.
2) 시간효율성 측면도 다룬다. 연기학원 원장이었던 저자가 어떻게 본업과 병행하며 수익을 자동화했는지, 그 '시스템화'의 과정을 상세히 안내한다.
3) 챗GPT를 활용 효율적인 상품 등록 등 최신 기술을 접목해 투입 시간 대비 효율을 극대화하는 전략도 인상적이었다.
이 책은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라 저자의 시행착오가 녹아있는 실전 기록이라는 점이 신뢰감이 있다.
공시 지표를 보듯 꼼꼼하게 시장을 분석하고, 자신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익 모델을 증명해 나가는 과정은 투잡을 고민하는 나에게 좋은 레퍼런스였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된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덧붙임
백문이 불여일견, 해봐야 한다
소규모로라도 시작하는것이 중요하다
트렌드에는 늘 깨어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