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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꿈꾸는 왕따였습니다
김윤관 지음 / 인재교육 / 2020년 10월
평점 :
품절
어릴 적 집단따돌림을 겪었으며 친형도 왕따때문에 자살을 선택해서 먼저 세상을 떠나보낸 저자는 가난과 고난, 왕따, 부모와의 문제 등 어려운 청소년기를 경험했습니다. 또한 어릴적부터 일용직 노동자로 현장에서 일하고 젊은 나이에 세상을 알아버렸습니다. 하지만 그는 왕따였으나 항상 미래를 꿈꾸고 자신이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잘 잡고 커갔으면 지금은 88억 자산가가 되었습니다. 자신이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일으켜 세워주었던 책, 글귀, 선배, 선생님, 목사님 등 자신의 경험을 이 책에 모두 담았습니다. 자신이 어떻게 어려웠었고 그 어려움의 상황에서 생각하고 느꼈던 바를 읽어보면 간접적으로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만약, 지금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이 있다면 이 책을 건내주어 말 없는 응원을 해주고 싶습니다.
평범하지 못한 어린 시절을 겪었고 힘들고 가진 것 없이 시작하는 현실이었기에 사업도 일도 잘 안되는 적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럴 때 힘을 준 목사님, 선생님 하다 못해 좋은 책들조차 그에게는 놓치지 않고 성장하는 발판으로 삼았습니다. 매주 그에게 꿈과 희망을 붇돋아줬던 남무섭목사님 덕분에 시작한 꿈은 이제 저자가 어린 꿈나무를 키우면서 다시 배푸는 입장이 되었습니다. 중학교 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형은 왕따로 자살하며 궁핍하고 어려운 삶을 살았던 그에게 선생님의 베품과 목사님의 은혜는 좋은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아니, 어떤 이에게는 그냥 놓치고 버려질 수 있었을 사랑들이 꿈꾸는 왕따였던 그에게는 가뭄의 단비처럼 성장의 길이 되었습니다.
책의 중후반에는 저자가 진행해온 인재육성 및 교육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그는 어릴적 경험때문인지 교육과 관련된 사업을 줄곧 해오고 있고 현재는 88억의 자산가로 사업을 성장시켰습니다. 그가 사업을 성공시키는 과정에서 생각한 사업방법과 성공 비결도 담고 있으며 책을 통해 얻는 가치도 설명합니다. 특히 중간 중간에 좋은 책을 많이 소개하며 자신에게 비전과 꿈을 심어준 다섯 멘토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철강왕 카네기, 백만장자 록펠러, 미국의 링컨 대통령, 징기스칸, KFC의 커넬 할랜드 샌더스는 그가 꼽은 인생의 멘토이며 좋은 책, 좋은 글귀, 훌륭한 사상등과 함께 소개받아서 좋았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솔직하게 쓴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