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디자인 감성브랜딩
마크 고베 지음, 이상민.브랜드앤컴퍼니(주) 옮김 / 김앤김북스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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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시간을 가지고 읽으면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바쁘게 시간에 ?기면서 읽었기에 정신이 없다.

 감성 이라는 용어가 있어 문화와 감성에 관련된 것이라 생각했는데 마케팅 전반적인 것을 설명한 것 아닌가 싶다. 전반적이 부문을 잘 설명하였지만 너무 넓어서 힘들었다고 할 수 있다. 사례도 감성이라기 보다는 마케팅 포괄적인 것을 설명한 것 아닌가 싶었다.

차분하게 읽어보면 세록세록 마음에 세겨야 할 많은 것들이 있지만 감성 쪽은 미약한 것 아닌가 싶다. 책을 읽는 행복, 지식의 습득 부문은 좋지만 특화된 부문에 대한 것은 미흡하다는 생각이다.

일정에 ?기는 자는 빨리 읽어야 하고 문제점 토의 내용 찾아서 설명하고 표현하기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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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만큼 성공한다 - 김정운교수가 제안하는 주5일시대 일과 놀이의 심리학
김정운 지음 / 21세기북스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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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특이하여 읽기 시작하였다. 결국 일을 하면서, 일에 빠지지 말고 여유를 가지고 일해라는 것 아니가 싶다. 그러나 현실에서 과연 그렇게 하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 싶다. 하지만 나 자신만이라도 꼭 그렇게 하고 싶다는 마음은 간절하다.

책을 읽으면서 이것저것 와이프와 책 내용가지고 실갱이하고, 내용을 더욱 더 깊이 있게 생각하게 한 것 같다. 전체를 빨리 읽는 것보다 조금 또는 일정 부문을  읽고 주위 사람들과 토의하면 더욱 의미를 알기 쉬울 것이다.  또 한편으로는 세상이 많이 바뀌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 것이다.

책을 읽기 시작한 후 다른 일로 긴 공백을 가지고 나서 뒤 부문을 읽었는데 상당히 생각을 많이 하게 하였다. 아마 나를 뒤돌아보게 하면서 삶의 패턴을 바꾸어야 하지 않나 하면서 자신의 반성의 시간을 가져 본다.

책 내용과 현실은 많이 동 떨어져 있을 수도 있고, 사람에 따라 자신이 처해 있는 부문이 너무나 달라 무어라 말하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현실에서 자신을 한번 돌이켜 보는 것도 좋지 않나 싶다. 어찌 보면 이 책이 그런 계기를 준 것 아니가 싶다. 책이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책을 읽고 나서 자신의 심정 변화 또는 고민을 하게 하면 성공한 것 아닌가 싶다.

이제는 보는 시각과 자신을 위한 시간을 더욱 더 가져야 한다. 자신에게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가?  무엇을 위해 일하는가를 생각해보자. 일을 하지 않을 때 자신을 위해 하는 일이 무엇인가를 생각해보자.

즐거운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취미와 시간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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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짐 콜린스 지음, 이무열 옮김 / 김영사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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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1page로 또는 몇 줄로 요약하기는 쉬웠지만 전체를 요약하여서 남에서 설명하기에는 무척 힘들었다. 우선 내용을 애매 모호하게 써서 내용의 깊을 알수가 없었기에  또는 다음 단락과 연결하여 설명하기가 힘들었다. 그러나 단순하게 글로 표현하게에는 쉬웠던 것 같다. 그림과 요약 점 위주로 쓰기만 하면 되었기에.....

내용은 좋은 기업에서 위대한 기업으로 가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사람이라는 것이다. 회사가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사람을 일단 세워 놓고 모두가 합심하여 가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실천하여야 할 것은 6단계로 나누어 세부적으로 썼다. 그래서 어떤 식으로 진행하여야 하는가를 설명하였으나 내용이 무엇을 전달하는지 깊이를 알기에는 힘든 내용이 많아서 남에게 설명하기에는 힘들었던 것 같다.

조직 생활을 하는 중간 간부라면 한번쯤 읽어 볼만한 책이다. 한편으로 생각해 보면 력이 있다면 원서를 읽어서 기본 취지를 이해할 수 있으면 더욱 더 좋았을 것 같다. 무척 어려운 책이다 라고 생각하지만 직장인이라면 기본적으로 읽어볼 만한 책이다 라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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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이란 무엇인가
조안 마그레타 지음, 권영설 외 옮김 / 김영사 / 200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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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에 관한 일반적인 이론과 기초를 정립하는데는 아주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경영이란 무엇인가하는 기초적인 지식과 실행하는 것을 설명해주는 것이라 생각한다. 일반적으로 경영하는 틀을 설명한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학생들이 경영에 대하여 알고자 한다든가 아니면 경영에 무뢰한인 사람들에게는 정말 좋은 책이다..

 이 책을 읽고 경영에 대한 실질적인 지식을 주는 것은 없다.어떤 상황에 대하여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등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없다. 어느 특정 분야에 대하여 쓴 책이 아니기에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에 대하여 설명한 것은 없다. 가장 평범하게 경영을 할려면 이정도는 기초적으로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들에 대하여 유명한 사람들의 일반적인 것을 서술한 것이기에 자신의 주관이나 이론은 없다.

책을 읽으면서 문맥이나 큰 틀에서 앞뒤가 맞지 않는 부문은 원어의 의미를 생가해보면 쉽게 알수 있다.

경영에 대한 일반적인 기초 입문서라 생각하고 시대에 뒤떨어진 것은 신 이론을 대입하여 읽는다면 굉장히 우수한 책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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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마케팅 - 마케팅의 다이어트 선언
김민주 지음 / 미래의창 / 200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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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으로 이 이론이 모든 경제학에 맞는지 하는 생각이 든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어느 특정 분야에는 동감하나 과연 전체를 보면 가능할까?

어떻게 보면 차별화를 이야기 하는 것 아닌가 싶다. 결국 어떤 것이든 붙이면서 마케팅라고 하는 것은 아닌가 싶다. 차별화를 가장 잘 표현한 마케팅 이론이다 라고 말하고 싶다.

어떻게 보면 저자가 정말 쉽게 써서 읽는 이는 이론을 명확하게 인식할 수는 있어서 좋았다.  많은 이론보다는 쉽게 이해하고 이론의 근본을 빨리 접근할 수 있어 좋았다.  자신이 다니는 직장에서 한번쯤 이 이론을 도입하여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을까 생각해 보고 더 좋은 방법이 있나를 생각해보자 자꾸 새로운 이론에 정립시켜 보면 자신의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가장 좋은 방법은 자신의 위치에서 어떤 이론이 가장 현명한 가를 생각하고 이론적으로 정립하여 실행하면 가장 좋은 마케터 아닌가 싶다.

편안한 마음으로 이론적 체계를 위해서 고민하자 진정한 창조자는 다른 이론을 보고 자신만의 이론으로 적립하는 것이다 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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