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2법칙

빅3 법칙 - KI 신서 440
잭디시 세스 & 라젠드라 시소디어 지음, 신철호 옮김 / 21세기북스 / 2002년 5월

시대에 상당히 떨어진 책이지만 읽어 볼 만한 책이다. 이제는 빅 2의 법칙이 진행중이고 상당히 발전되어 있지만 이 책을 읽어 보고 나서 검토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한다. 과연 나(기업)는 어느 위치에 있는가를 알고 행동해야 하는가를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현재 나는 제너넬리스트이냐 스페셀리스트이냐  를 고민하고 어찌해야 하는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그리고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조직을 관리하는 자는 항상 빅3의 법칙을 염려해 두고 대안을 모색해야 한다. 결국은 자신의 위치와 대안을 찾는 책이다.

기업을 운영하고자 하는 자는 꼭 읽어 볼만한 책이다. 

마음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이민규 지음 / 더난출판사 / 2005년 11월

공부는 왜 할까? 무엇 때문에 기억할려고 노력할까? 아는 것을 어떻게 활용할까?

가장 중요한 것은 배운다는 것이 아니라 배운 지식을 토대로 행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그 동안 다 알고 있는 상식을 왜 안할까? 그것은 망각이다. 인간은 망각하기에 존재한다. 그러나 망각한 것을 어떤 기회로 깨우치게 되면 어찌하는가 행동으로 나오게 된다. 이 책은 우리들의 마음 속에 있는 마음을 끝어내기 위한 책이다라고 생각한다. 한편으로 책을 읽고 밑줄치고 옆에 두었다가 필요한 부문을 인용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단원의 끝에 왜 무엇을 어떻게 라고 질문하였다. 모든 이들이 책의 내용을 읽기에 급급하지 의미를 깨우치려고는 하지 않기에 그리 한 것 같다.

책이란 우리의 마음을 어떤 식으로 끌리게 하는가 이다. 어떤 책이든 모르는 내용이 있는가 거의 없다. 읽으면서 깨우치고 그렇게 실행할려고 마음다짐을 한번 더 하는 것이다. 책의 내용과 같이 할 수는 없지만 두문두문 인용해서 하면 그 사람은 이 책을 읽은 효과를 본다고 본다. 제일 쉽게 이 책에 나오는 좋은 문구를 인용해서 주위사람에게 자신이 생각한 것처럼 이메일을 보내봐라. 그리고 행하라

끝부렵에  나오는 것처럼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행하는 것이 중요하단 말이 더 마음 속에 와 닫는다. 마음 편하게 읽고 생각하고 의미를 되세김하면서 조금씩 읽어라 이동하는 전철같이 곳에서 토막시간에 읽고 행하면 성공아닌가 싶다.

빨리 판절되라

설득의 심리학 -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6가지 불변의 법칙 ㅣ 설득의 심리학 시리즈
로버트 치알디니 지음, 이현우 옮김 / 21세기북스 / 2002년 9월

책이란 어떤 분위기에서 읽는가에 따라 차이가 많은 것 같다.  세상 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이러한 것을 이론적으로 체계화 시켜 준 것이다.

 이러한 기본을 근거로 타사가 전략을 수립할까 두렵다 라고 생각한다. 진정으로 혼자만 알고 이따금씩 책의 내용을 인용하여서 전략을 수립하고 싶다. 내가 정말 욕심쟁이가 아닌가 한다. 책의 내용은 크게 6가지의 원칙을 근거로 쓴 책이고, 밑바탕에는 물질적인 사욕의 법칙을 전제로 하고서 쓴 책이다.

모든 사람들이 상대방에게 당하고 산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은 본인 스스로가 근본적인 대응이 미흡하였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어떤한 일이든 방법이 있으면 그것에 대응하는 방법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책은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한다. 자신이 성공했으면 왜 했는가를 실패했으면 왜 실패했는가를 생각해 보고 다음에는 어떻게 행동할까를 고민해야 한다.  이책을 진정으로 읽었다고 생각한 사람이라면 불로 소득자에게 당하지 않도록 노력하여야 하고 한편으로 불로소득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좋은 책이다. 중요한 부문을 인용할 수 있도록 책에 표기하고 언제든지 인용할 수 있어야 한다. 이따금씩 이 책의 내용을 인용한 사람이 진정으로 이 책을 읽은 사람이다.

좋은성장,나쁜성장

성장 기업의 조건 - 수익과 성장을 동시에 얻는 비즈니스 툴 10가지
램 차란 지음, 양유석 옮김 / 더난출판사 / 2005년 11월

경영 관련 도서는 보는 관점에서 많은 차이가 있는 것 같다. ceo, 임원, 부서장, 팀장, 팀원 각각의 생각이 목적은 같은데 가는 길과 사고는 차이가 많다는 생각이 든다.

경영 관련 책치고는 편안하게 읽었던 책이다. 고객을 어떤 식으로 보아야 하는지, 회사는 무엇을 목표로 가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한 것 같다.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우선 어떤 식으로 성장해야 하는가를 생각하게 하였던 책이다.

성장을 구별해 보고 그것을 왜라는 이유를 다섯번만 할 수 있도록 우리 스스로가 노력해 보자. 그리하면 기업이 가야할 목표와 목적과 변화해야 하는 것에 대한 정확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경영하면서 간과하고 가는 부문과 다시 한번 더 생각하여야 할 부문을 일반적으로 나타낸 책으로 경영을 알고자 한다면 아니 자신의 기업에 대해 진단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읽어 볼 필요가 있다.  많은 아이디어에서 성공할 수 있고 부단한 노력으로 조금씩 변해가는 것을 알게 해준 책이다.

안타를 칠 줄 아는 기업만이 홈런을 칠 수 있다. 

용기있는 자

PING 핑 - 열망하고, 움켜잡고, 유영하라!
스튜어트 에이버리 골드 지음, 유영만 옮김 / 웅진윙스 / 2006년 1월

왠지 자신이 없거나, 무엇을 하든 겁이 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다.

우리의 삶은 항상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이다. 그것을 단지 쉽게 하느냐 어렵게 하느냐 이다. 그런데 이 책은 그것을 정확히 찝어 낸 책이다. 단순하게 책을 읽는 것보다는 시간을 가지고 자신의 삶을 아니 현실을 여기에 적용해보라 우리는 대체로 알고 있으면서 주저하거나 두려워서 하지 하는 것은 없는가 준비는 철저히 했는가 마음의 자세는 되어 있는가

믿음의 도약, 현명한 눈, 시작하는 자의 마음, 테스트, 비전, 지금 여기 , 흐름 모두가 우리의 현실과 일치하는 것이다. 아마도 모든 것이 잘못된 쪽의 마음이 더 많을 것이다. 그것은 자신의 준비가 아니 마음의 자세가  덜 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자

우리의 삶의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이다. 마음에서 행동이 나오고 행동은 성공으로 가는 길이다. 실패는 성공으로 가는 하나의 과정일 뿐이다.

직장에서 직원을 관리하는 사람, 왠지 주저하는 사람, 평소에소심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이 책을 읽어보고 남에게 이야기 하면 자신에게 가장 큰 도움이 되는 책이다 라고 생각한다.    이야기 하는 순간 마음 속으로 자신의 다짐을 더욱 굳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