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이민규 지음 / 더난출판사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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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왜 할까? 무엇 때문에 기억할려고 노력할까? 아는 것을 어떻게 활용할까?

가장 중요한 것은 배운다는 것이 아니라 배운 지식을 토대로 행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그 동안 다 알고 있는 상식을 왜 안할까? 그것은 망각이다. 인간은 망각하기에 존재한다. 그러나 망각한 것을 어떤 기회로 깨우치게 되면 어찌하는가 행동으로 나오게 된다. 이 책은 우리들의 마음 속에 있는 마음을 끝어내기 위한 책이다라고 생각한다. 한편으로 책을 읽고 밑줄치고 옆에 두었다가 필요한 부문을 인용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단원의 끝에 왜 무엇을 어떻게 라고 질문하였다. 모든 이들이 책의 내용을 읽기에 급급하지 의미를 깨우치려고는 하지 않기에 그리 한 것 같다.

책이란 우리의 마음을 어떤 식으로 끌리게 하는가 이다. 어떤 책이든 모르는 내용이 있는가 거의 없다. 읽으면서 깨우치고 그렇게 실행할려고 마음다짐을 한번 더 하는 것이다. 책의 내용과 같이 할 수는 없지만 두문두문 인용해서 하면 그 사람은 이 책을 읽은 효과를 본다고 본다. 제일 쉽게 이 책에 나오는 좋은 문구를 인용해서 주위사람에게 자신이 생각한 것처럼 이메일을 보내봐라. 그리고 행하라

 

끝부렵에  나오는 것처럼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행하는 것이 중요하단 말이 더 마음 속에 와 닫는다. 마음 편하게 읽고 생각하고 의미를 되세김하면서 조금씩 읽어라 이동하는 전철같이 곳에서 토막시간에 읽고 행하면 성공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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