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판매왕 - 무조건 팔리는 와다식 세일즈
와다 히로미 지음, 인트랜스 번역원 옮김 / 한언출판사 / 200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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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숙현씨의 소개 글이 있어서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영업을 하는 사람들이 20명인 곳의 소장으로 근무하는 자로서 과연 무엇을 가르쳐 줄까 하고 고민하던 중이었다. 옛날에 백숙현씨의 교육 및 판매하는 것을 옆에서 보았기에 자신있게 골라 샀다.

많은 내용이 있지만 잘나가는 영업사원, 신통찮은 영업사원, 지고는 못사는 승부 근성 , 고정 관념을 버려야 새로 시작할수 있다 항목이 가장 가슴에 닺는다. 영업에 있어서 방법은 다르지만 가고자 하는 길과 결론은 항상 똑 같다 결국 자신의 독창적인 방법을 터득하여 가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진정으로 책에서 얻는 것은 여러가지 길을 알고 간접 터득하여 본인의 길에 매치시켜 보고 스스로 터득하는 것이다.

영업에 대한 마인드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고 직원들에게 가르칠 내용이 많았다. 우리나라에서 우리나라의 내용을 소개하면서 이론적인 체계가 있는 책이 많이 나오고 배울수 있었으면 아니 백숙현씨의 경험과 같은 것을 책을 만들어서 적극 홍보하면 좋을 것 같다. 감동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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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시피아 매네지멘타
윤석철 지음 / 경문사 / 199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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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어려운 내용을 쉽게 풀어 쓴 글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 책은 경영학에 대하여 쓴 글로서 주고 받음에서 생존의 부등식으로 전조되어 창조성과 생산성을 두 초점으로 궤도에서 벗어나지 않기 위한 운동법칙과 방법론을 이론과 경험을 근거로 설명한 책이다.

조직 생활을 하면서 공동체의 생활을 어떻게 할까 와 적응하기 위해 창조성과 생산성을 위한 필요한 것과 어떤 쪽에 치중하여 선택할 것인가 이러하다 보면 어떤 문제가 발생하는데 이에 대한 것을 간단하게 인의(仁義)로 표하고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울지 않는 새를 예로 든 점은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많은 사항을 정확히 알고서 말하는 것 같다.

조직생활에서 실질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일을 발전소의 운영과 형제들간의 적자생존 방법을 예로 설명한 것은 더욱더 각박해지는 사회에서 전체를 위해 진정으로 우리에게 무엇을 요구하는가를 생각하게 한다. 우라나라의 기업과 외국 기업의 예는 더욱 정확하게 알수 있게 해주었으나 자료 준비는 정말로 힘들었을 것 같다.

가능하면 젊은 사람이 그리고 꼭 30대 중반 이상의 사람들은 특히 경영을 하려는 사람은 꼭 읽어 보아라 책이란 마음에 있는 기본 생각을 밖으로 끌어 내주는 것이다 또한 경영에 대하여 체계화시켜주었다 가슴이 시원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서 더욱 더 좋았다.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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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 길에서 미술을 만나다
조영남 지음 / 월간미술 / 200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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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이 미술에 대하여 쓴다기에 아니 조영남이 그림에 관한 책을 썼다기에 관심을 가지고 책을 보았다 그런데 내용은 굉장히 전문적인 내용도 많아서 더욱 헤갈리었다. 내용은 많은 도움이 되었지만 이런 점을 보완해주었으면 더 좋았을 것을 ...

일반인에게 작가나 사상을 설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작품을 어떤 식으로 보아야 하는지 무엇을 특히 중점을 두고 보고 무엇을 느껴야 하는지 작가의 의도가 이것이었는데 과연 느낄수 있는가를 가르쳐 주면 재미가 두배로 있었을텐데 또 한편으로는 어디를 가면 꼭 이 것을 보아라든가 등을 첨가 해주었으면 정말 좋았을 것인데 내용 중에서 사진과 글이 바로 옆에서 일치되었다면 금상첨화였을 것인데 글과 사진이 떨어져 있어서 .... 그림이나 조각이나 건물 어느 하나를 집중적으로 하였다든가 또는 지역으로 나누어서 했으면 마음먹고 가서 아니 집중적으로 탐방할 기회를 가질수 있을텐데....

그 동안 길을 다니면서 주위의 환경을 뻘로 보았지만 이제는 다시 한번 생각하고 보게 해주어서 정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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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뫼비우스 그림 / 열린책들 / 200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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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라는 책을 생각하고 길고긴 장편일 것이다는 생각에 읽기를 망설이다가 읽었는데 정말 황당하다 책은 내용은 일반인으로서는 상상하기 힘든 내용이다 한번쯤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바꾸어 생각한다든가 전혀 다른 방향으로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떨까

내용 중 인간인척 하는 로봇의 사고, 시간여행을 통한 보험회사의 의도,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인간의 피부에 대한 기본 개념, 늙은이에 대한 짧은 젊은이의 생각, 신들의 조정과 당함 등 우리는 상상할 수 없는 관점에서 작성했다는 것에 대하여 정말 놀랐다. 더욱 놀라운 것은 긴 장편을 쓰는 동안에 촉매제로서 순간순간 썼다고 하니 정말 더욱 황당하고 당황스럽다. 긴 시간 장고하고 고민해야 할 내용이 극히 짧은 시간에 느끼고 썼다는 점에서 더욱 놀랐다.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는 사고의 전환이 필요한 것 같다 다시 한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다른 방향으로 생각해보고 고민해보자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이런 관점에서 이런 내용을 쓸 수 있다는 것에 대하여 정말 존경한다. 모두에게 권하고 싶다 꼭 이 책을 읽어보고 사고의 변화를 가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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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사람 일 못하는 사람 2 - 경영자편
호리바 마사오 지음, 은미경 옮김 / 오늘의책 / 200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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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잘하는 사람과 일 못하는 사람은 무엇인가 차이가 있다. 일잘하는 사람은 처음 출발부터가 다르다 어떤 목적의식이 있고 진행 과정에도 나름대로의 신념이 있다는 것을 말한다. 결국 자신이 무엇을 위해 뛰고 있는냐를 알고 있느냐 모르냐 하는 차이가 아닐까 호리바 마시오는 자신이 호리바 제작소를 경영하면서 경영자로서 가지고 있어야 할 마인드에 대하여 간단 간단하게 풀어서 14가지의 조언으로 설명한 것이다. 우리는 어떤 현안에 대하여서만 생각하고 자신의 걸아온 길에 대하여 생각하는 것이 없다. 이 책을 보면서 우리는 진정으로 경영자가 가지고 있어야 할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한 것이다.

진정으로 경영자가 될 수 있도록 이 책을 읽어 보고 다시 한번 마음을 정리하자. 이론과 실기는 다르지만 이론적 밑마탕이 있는 자는 흔들림이 적다는 것이다. 나도 벤처 기업을 운영하기 위해서 어떤 업종을 선택할 것인가 어떤 마인드로 운영할 것인가를 다시 한번 생각하는 기회을 가지게 .... 거꾸로 직원의 입장에서는 어떤 일을 하여야 하는가를 생각하는 자세(2001년 1편을 읽었지만) 기회가 되었다. 진정으로 일에 대하여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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