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 법정 잠언집
법정(法頂) 지음, 류시화 엮음 / 조화로운삶(위즈덤하우스) / 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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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 같이 근무하였던 선배 사원의 마음을 전달받은 귀중한 선물이었기에 무지 감동받았다.  

마음의 여유를, 내가 살아온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 남은 인생을 어찌 살아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한 책이었다.  과연 어찌 인생을 살아야 하는가. 난 누구인가 살고 있기에 행복한 것이다. 살고 있다는 것은 매일 변화하는 것이요 일관성이 있어야 겠다.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스스로가 생각한다는 것이다. 가만히 있어도 무엇인가 변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을 어떤 식으로 표현하느냐 이다. 진정으로 난 누구이며 현재 무엇을 하여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하는 것 같다. 

완전한 것이라 것은 시시각각 창조하는 것이며 깨어 있고자 하는 사람은 바로 그 순간에 살아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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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의 커피 - 나누고 베풀고 거부(巨富)되는 신기한 이야기 레이첼의 커피 1
밥 버그.존 데이비드 만 지음, 안진환 옮김 / 코리아닷컴(Korea.com)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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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을 만한 책이다. 

음미해 볼만한 내용이 많다. 주는 것은 받는 것이다. 단지 주고 받는 전제가 아니라 주었기에 받을 공간이 있다는 것이다.  

50 : 50은 실패한 것이다. 받을 것을 전제하였기 때문이다.  

자신을 팔 수 있는가 팔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것이다. 상대방에게 값어치 이상의 가치를 준다면 모든 이가 인정할 것이다. 

 우리 생활을 돌이켜 보자 값어치 이상의 가치를 상대방에게 주기 위해 난 무엇을 하고 있는가를  모든 일에 이와 같은 마음을 가진다면 무엇이든 자신있게 도전해 보아라. 

인생에서 성공하기 위해 살아남고 저축하고 봉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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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에 마감시간을 정하라 - 일의 능률을 10개 높이는 데드라인 업무술
요시코시 코이치로 지음, 정정일 옮김 / 원앤원북스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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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말 년시에 일에 정신없을 대 읽어 본 책이라 마음에 쏙 들어온다.  

사업 계획 등으로 무지 바쁜 것처럼 일했지만 하고 나니 아무 것도 아니없다. 그져 하나의 일을 처리한 것에 지나지 않았다. 그 당시에는 무지 바쁜 것처럼 느껴졌고 힘들었다고 생각하지만 끝나고 나면 그리 바쁜 것이 아니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기본적인 것을 생각하고 과정을 생각하면 답은 쉽게 알 수 있다. 어떤 일에 쫒끼고 급할 때 자신의 머리에서 상상을 초월한 아이디어가 나온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마감 시간 내에 끝내야 한다는 결심에서 나오는 것이다.  

회사는 수익을 내기 위해 존재하고 곳이고, 조직 생활의 기본은 보고, 연락, 상담 3가지로 이루어 지며, 일에는 마감 시간이 있다는 것이다.  결국 자신의 스케쥴 관리가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직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형식지의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암묵지를 잘 알고 실행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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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의 탄생 - 현대인이 알아야 할 부와 경영의 모든 것
조승연 지음 / 더난출판사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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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언제나 변한다.

 길이 있는 곳에 사람이 있고 사람이 있는 곳에 부는 보여 든다. 부를 추구하고 싶으면 길을 만들어 사람을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부자가 되면 문화적으로 아니 예술적으로 번창기가 오고 이는 후대에까지 부요롭게 살아 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부를 이루고 예술을 꽃 피우는 것만이 변화하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다.

 중세 유럽의 비즈니스를 탄생시킨 8가문을 통해 부자되는 기초에서 종말까지를 설명해 주는 내용이었다. 상당히 감명받았다고 설명하고 싶다. 적절한 삽화 및 내용 등은 정말 부자가 되고 싶은 욕망을 일으키는 것 같다.

 부자가 되는 방법은 간단하게 두가지 이다. 첫째 사람을 모으는 것이고 두번째는 더불어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간단한 것인데 왜 우리는 부를 축적하지 못할까 혼자만 알려고 하고 독식하려고 하기 때문 아닐까 싶다. 더욱 더 고민하고 더 많은 부를 축적하도록 주위를 돌아 보자

 행복이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를 실행하는 것이다. 과연 나의 최고 장점은 무엇인가 무엇을 활성화 할 것인가를 고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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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 소가 온다 - 광고는 죽었다
세스 고딘 지음, 이주형 외 옮김 / 재인 / 200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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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다. 시대적으로가장 적절한 책이다. 마케팅은 시대적 사회적 환경에 따라 변하는데 현시대에 가장 적절한 내용인 것 같다.

 생산자 중심 시대에는 제품이 만들면 성공하였으나, 정보화 시대에는 제품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기에 고객의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제품만이 성공 하는 시대이다. 이것은 고객이 순간적으로 관심을 가지게하는 하는 특이한 것을 찾아야 하는데 그것은 제품을 인지하는 순간 관심을 가지게 하는 것이다. 이에 대하여 적절하게 표현한 책이다.

 마케팅을 하는 사람이 읽기에는 늦고, 정말 사회 첫발을 시작하는 모든이가 읽어 보아야 할 책이다. 그래야 자신의 사회 생활을 어떤 식으로 해야 할 지를 알게 해주는 것 같다. 몸에 베어 있어야 마케팅이나 다른 분야에서도 생존할 수 있다.

 마케팅을 한다면 제품이나 자신, 조직 회사를 나타낼려면 무엇을 하여야 하는가 이를 위하여 무엇을 하여야 하는가를 설명해주는 책이었다.

 책이란 자신의 마음을 다시 한번 반성하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것 같아서 더욱 더 흥분하게 만든다. 보랏빛 소는 스니져나 오타쿠를 많이 찾는 것으로 결국 마케팅의 성공 유무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제품에 대한 이야기 꺼리를 스니져나 오타구에게 만히 만들어 주는 것은 더욱 더 중요한 요소이다.

 보랏빛 소는 주위에 널려 있다. 단지 그것을 찾지 못하고 포장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성공의 여부이다.

읽어라! 깨우쳐라! 성공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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