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첼의 커피 - 나누고 베풀고 거부(巨富)되는 신기한 이야기 레이첼의 커피 1
밥 버그.존 데이비드 만 지음, 안진환 옮김 / 코리아닷컴(Korea.com) / 2008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가볍게 읽을 만한 책이다. 

음미해 볼만한 내용이 많다. 주는 것은 받는 것이다. 단지 주고 받는 전제가 아니라 주었기에 받을 공간이 있다는 것이다.  

50 : 50은 실패한 것이다. 받을 것을 전제하였기 때문이다.  

자신을 팔 수 있는가 팔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것이다. 상대방에게 값어치 이상의 가치를 준다면 모든 이가 인정할 것이다. 

 우리 생활을 돌이켜 보자 값어치 이상의 가치를 상대방에게 주기 위해 난 무엇을 하고 있는가를  모든 일에 이와 같은 마음을 가진다면 무엇이든 자신있게 도전해 보아라. 

인생에서 성공하기 위해 살아남고 저축하고 봉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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