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류시화 엮음 / 오래된미래 / 2005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인연을 만들어라 시간을 가지고 세상의 모두 것과 

그리고 사랑하라 행복이라는 것을 느낄 것이다.  

웃어라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행복할 것이다. 

여유를 가져라 그리고 생각하라 행복할 것이다. 

베풀어라 아낌없이 주어라 행복할 것이다. 

여유를 가져라 좋아해라 행복할 것이다. 

모든 것을 여유있게 볼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은 자신을 항상 돌이켜 볼 수 있는 여유가 있어야 한다. 그것은 자신이 항상 한번 더 움직이고 조금 더 손해보면서 살아가는 것이다. 그것은 결국 나에게 돌아오는 것이다.  

이 책은 선선히 한 소절 읽고 의미하고 자신만의 언어를 만들어야 재미나는 책이다.  

읽지마라 느껴야 한다. 한소절을 하루에 걸쳐 생각하는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화폐전쟁 화폐전쟁 1
쑹훙빙 지음, 차혜정 옮김, 박한진 감수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8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화폐에 대한기본 개념을 다시 정립시켜 준 책이다 

왜 전쟁을 하는지?  

국제간 보이지 않는 치열한 전쟁이라는 용어를 알 수 있게 하였다.  

과연 어떤 식으로 출발하여야 하는가? 보이지 않는 배후에는 과연 누가 있는 것인가? 배후 인물이란 어떤 역할을 하는가 세삼 궁금하다. 

책에서 말하는 로스차일드가는 과연 어떤 존재일까?  

궁금증 투성이다. 돈이 있는 곳에 권력이 있고, 돈은 길을 따라 간다고 하는데 과연 어느 흐름을 보아야 하는가 세계적인가 국지적으로 우리나라만이라도 알아야 하는가 

과연 화폐란 무엇일까? 어떤 기준성을 가지고 있을까? 어떻게 그 속에서 살아야 하는가 혼란스러울 뿐이다. 확실히 알 것 같은 것은 그러한 꼬임이라고 하여야 하나 전술에 놀아나지 말아야 하겠다는 것이다. 한편으로는 어떻게 하여야 돈을 벌 수 있을까 도전하고 싶다. 아니 대응하고 싶다.  

화폐전쟁은 금융재벌의 이야기이다. 금융재벌의 놀이에서 놀이 기구를 어떤 식으로 작동하느냐 이다. 나라도 대통령도 여러나라의 경제도 적절하게 재미있게 놀 수 있도록 조작하는 것을 설명한 것이다.  

 나는 어디에 소속되어야 하나  어떻게 하여야 재미를 같이 즐길 수 있능가 무엇을 갖추어야 하는가 생각해보아야 한다. 

과연 현 시점에 우리는 무엇을 느끼고 고민하고 행동하여야 하는가? 

정말 갖추어야 할 것은 무엇인가?

적이 처들어오지 못하게 하고 적을 이길 수 있늘 때까지 기다리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하여야 하여야 하는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스눕 - 상대를 꿰뚫어보는 힘
샘 고슬링 지음, 김선아 옮김, 황상민 감수 / 한국경제신문 / 2010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무엇을 보는 관점이 느낌이 확 달라지게 한 책이다. 

 사물을 보는 관점의 근본이 달라졌다고 해야 하나 아니 내가 남에게 어 떻게 보일까를 생각해 보게 한다는 것이다. 결국 보여 주는 것은 내가 그런 형태가 된다는 것이다. 누가 무엇을 이야기하든 그것은 나에게서 보여 주었다는 것이다. 착각하지 않도록 나 자신을 키워야 하고 상대방을 보는 눈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여러 각도로 생각을 하게 한 내용이다. 스스로 평가하게 하는 개방성, 성실성, 외향성, 동조성, 신경성의 관점에서 볼 수 있도록 자신을 키워야 겠다는 것과 그리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통찰을 바로 맞는 5가지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부단히 자신의 노력을 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상대방을 알기 위한 3단계 특성 파악하기 관심사가 무엇인가, 자기 내면에 어떤 관점인가 등을 기본적으로 메모하는 습관을 가져야 겠다. 

   세상은 결국 보는 만큼 느끼는 만큼 고민하는 만큼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간다는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한눈에 반한 우리 미술관 - 풍속화에서 사군자까지 우리 옛 그림 100 한눈에 반한 미술관
장세현 지음 / 거인 / 2007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우리나라의 고전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작품을 대할 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에 고른 책이다.  

 보는 그림이면서 읽는 그림,사양화와 차이점, 익살과 해학,은은함, 고결한 선비의 정신 등을 가르쳐 주었다. 우리나라 고화를 보면서 관전 포인트가 무엇인지 어떤 점을 화재로 올려야 하는지 궁금했는데 체계적으로 서술해 준 책이다.  

과연 우리나라의 고화에서 우리는 무엇을 이야기할 수 있나 상당히 암담한 경험을 여러번 하였을 것이다. 그런 점에 대하여 보다 더 구체적인 것을 들어가기 위한 입문 과정 같았다. 단지 험이라면 고화의 색 등을 명확해주었으면 더 고마워을 것 같다. 

동양화 아니 우리나라의 고화를 기본적인 개념과 이해를 상당히 도와 준 책이다. 좀 더 자세히 들어갈 수 있도록 재미있게 풀어 쓴 책이다 입문과정 정도.... 

우리 것에 대한 예착을 더욱더 가지게 한 계기가 되었다. 

한 겨울에 매화의 고고한 항기처럼 오래 남도록 기억될만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창조의 CEO, 세종
전경일 지음 / 다빈치북스 / 2010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세종 어렵다는 말이 나온다. 정말 우리 역사에 아니 세계사에 내놓아도 훌륭한 임금은 맞다. 그런데 과연 겉으로 나온 것만 평가하여야 하는가 싶다. 세종시대의 산물이 많고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결과물이 있고, 목적에 맞는 tft, 많은 시스템, 적재적소의 인재 배치 등 이루 말 하수 없도록 위대한 치적이 많다. 이러한 치적을 산출할 수 있도록 임금을 지면해주고 보이지 않는 배려와 밑바탕이 되어준 태종이 위대한 임금 아닐까 싶다. 

오너는 독단과 자신만의 신념이 있어야 하고 후세를 고려하여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세종을 왕으로 선택한 태종이 더 위대하다고 본다. 세종이 위대한 산물을 내놓을 수 있었던 것은 무엇일까 태종이 남김 똑똑한 신하와 주변 정리, 문화에 꽃을 피울 수 있도록 주니해준 것 등 이루 말할수 없다. 태종이 남긴 것을 잘 활용해서 화려한 꽃을 피운 세종만이 가질 수 있는 장점도 정말 많다. 유일무일한 언어로부터 여러 분야의 위대한 산물들 정말 후세에 귀감이 가는 것들이다. 임금으로서 부하들을 다루는 모습과 나라를 운영하는 것들은 정말 위대한 세종대왕의 치적이라고 할 수 있다.그러나 자신 때에 잘되고 후세에 바로 변화가 이루어지면서 축소되면 누구탓인가 

문종의 단명함, 집협전, 과학 예술 분야의 축소 등 세종 때와 차이가 많다. 결국 조직이라는 것은 연속성이 있어야 한다. 그러한 점에서 아쉬움이 남는다. 더 훌륭한 임금으로 우리 기억 속에 남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 

임금 어려운 자리이다. 그 자리에서 각 분야를 골고루 관여하고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은 임금이 기본적인 베이스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할 수 있다. 정말 배워야 할 많은 점들이 있다. 다 방면에 박식함과 소양을 갖추기 위한 준비성과 실행력 등 위대한 리더라는 것은 맞다. 

 위대한 리더 세종도 배워야 하지만 태종의 과감함과 진정한 리더의 기본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