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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 사고력 초등 4B - 상위권의 기준 초등 최상위 사고력
디딤돌 초등수학 연구소 지음 / 디딤돌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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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집 리뷰에
관심 있으신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바로바로 최상위 문제집!!!

수학 잘 가르치는 학원에서도
난이도 높은 교재로 많이 선택해요.

다양한 난이도 단계가 있고,
최상위 사고력, 연산이 있는데요.

먼저 최상위 사고력 문제집
리뷰합니다.

문제집 후면에 보시면
교재의 용도와 난이도 단계가 있어요.
학년을 신경 쓰기보다는
내 아이의 단계를 생각해서 고르세요.
(참고로 숫자가 학년, AB가 학기)

최상위는 수학 상위권 교재로 유명해요.
수학 영재교육원 준비하는 학생들이나
심화문제 풀기에 좋아요.

수학에 자신감이 없는 학생은
연산 문제집부터 시작하기를 권해요.

최상위 사고력 4B 문제집이 담은 내용은
연산, 도형, 측정, 확률과 통계, 규칙 부분입니다.

사고력 수학 문제집이기에
단순한 연산 문제보다는
읽고 추리하는 문제 위주로 나와요.

연산 보다 사고력 수학 좋아하는 친구도 있어요.
제 아이도 사고력 수학 문제에는
꽤 흥미를 느끼더라고요.

어른이 풀어도 재미있을 것 같은
깊이 있는 수학 문제가 담긴 최상위 사고력!
파이널 평가 문제도 있어서
시험을 보는 기분도 경험할 수 있어요.

최상위 사고력 문제집의 장점을 정리하면,
하나, 문제가 깊이 있고 흥미롭다.
둘, 풀이 공간이 넓다.
셋, 정답과 풀이가 섬세하다.

수학적 개념을 발견하고 해결하는
즐거운 수학여행
조금 낯설어도 풀어내고 싶은 문제!
이것이 최상위 문제집의 매력인 것 같아요.

아이들마다 최상위 문제집을
어려워하는 아이도 있고
의외로 흥미를 느끼고
적극적으로 풀려는 아이도 있어요.

수학을 잘하고 못하고 상관이 없이
한번 경험하게 해주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출판사에서 교재를 제공 받아 작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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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으로 사는 삶 - 나의 작은 혁명 이야기, 2022년 한겨레 '올해의 책'
박정미 지음 / 들녘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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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끌리는 곳을 여행하며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사랑하는 여행.

영화에나 나올 여행을 진짜 현실에서 하는 사람의 책을 읽었어요.

이 책이 참 마음에 들어요. 많은 사람이 읽고 소감을 나누면 좋겠어요.

심지어 저자는 최소한의 소비, 자급자족의 삶을 지향하며 '0원 살기 여행'에 도전한 분입니다.

이 책을 읽으니 여행은 돈이 있어야 한다는 말이 슬그머니 밀려났어요.

그녀는 유기농 농장에서 일하고 먹고 자는 우핑, 친환경 공동체 팅커스 버블, 버려진 집에 사는 스콰팅, 쓰레기통에서 음식을 구하는 스킵 다이빙, 거리에서 차를 얻어타는 히치하이킹 등으로 살았습니다.

자신이 돈의 노예처럼 산다는 생각이 들면, 이 책을 읽으며 고단한 인생의 쉼표를 찍어 보세요.

스포일러는 아닐 것 같아서 바로 말씀을 드립니다.

0원으로 살기 가능할까? 가능합니다!

그녀가 경험한 0원으로 사는 삶은 크게 2가지로 다가왔어요.

자연에서 자급자족하여 내가 노동한 것으로 먹고사는 방법과 도시에서 누군가의 과소비로 인해 남은 것을 구조하여 먹고사는 방법.

2가지 모두 어려워 보이죠? 도전과 용기가 대단합니다. 저는 그런 일에 도전할 생각도 못 하겠어요.

대신에 다른 도전을 결심했어요. 소비를 줄이겠다는 도전이죠. 너무 많은 소비에 짓눌려 살아가고 있음을 알았어요.

책을 읽으며 조금 덜먹고 덜 가져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는 것, 아니 오히려 더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지나친 소비가 누군가의 노동을 착취하고 지구 환경문제를 일으킨다고 합니다. 소비를 줄이는 일은 나와 지구촌 모두에게 좋다고 해요.

과소비가 나쁘다는 것은 이미 잘 아는 사실이었지만, 여기에 담긴 내용을 읽으니 한결 실감 나게 와닿았어요.

어딘가에서는 식량이 넘쳐서 버리지만,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고 있으며 어려운 환경에서 노동을 착취 당하는 아동들도 있습니다.

멀리 볼 일도 아니죠. 북한에서 고난의 행군 시기에 사람들이 굶어죽어갈 때, 남한 주민들은 모르거나 모른척했습니다.

이런 생각들이 떠올라서 가슴이 아팠고, 미안해졌습니다.

조금만 욕심을 줄이고 나눌 줄 알면 세상은 더 나아질 것입니다.

저자의 0원 살기 여정은 지구와 세계 평화, 진정한 사랑으로 번져가며 인생에 깨달음을 전하는 방향으로 발전했어요.

어쩌면 저자의 여정에 대하여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을 것입니다.

'왜 이렇게 사서 고생을 하지? 왜 무모해서 위험해질까? 가족과 친구들에게 걱정을 끼치는 일 아니야?'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에게는 0원 프로젝트가 아주 의미 있는 도전으로 다가왔어요.

지금 이 순간에도 돈 때문에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람들이 있어요. 어떤 이는 채워지지 않는 욕망 때문에 악마처럼 변하거나 고통스러워하기도 하죠.

삶이 힘든 순간에 '0원 살기 프로젝트'를 떠올릴 것입니다. 그러면 '없어도 살 수 있다. 다 잃어도 살아가보자.'하고 용기가 생길 것 같아요.

또한 원하는 것과 필요한 것을 착각하지 않고,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을 활용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행복은 작은 것에서 온다는 사실도 기억해야겠어요.

저자는 0원 살기를 하면서 사랑에 대해서도 배웠다고 합니다.

여행을 마치고 나서 '어떻게 해야 사랑받을 수 있지?'라는 질문이 '어떻게 해야 사랑이 될 수 있지?'라는 질문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그 질문에 이런 답을 드리고 싶습니다.

낯설고 불편하고 두려워도 사람을 믿고 사랑했던 당신.

고맙습니다. 그런 당신은 저에게는 '사랑'입니다.

------

+다만 우려하는 일은, 무턱대고 0원 살기 여행을 실행하는 분은 없었으면 좋겠어요.

책에는 소설이나 영화처럼 흥미진진한 내용이 많은데요. 생사가 오고 가는 무서운 일이라고 느껴지는 장면도 있었습니다.

책을 읽고 감동을 받았다면 저처럼 작은 것에서부터 실천을 해보거나 요즘 유행하는 무지출챌린지 부터 도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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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5분 리더를 위한 인문학 수업 - 세상을 간파하고 움직이는 리더가 되는 법
임성훈 지음 / 유노북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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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5분 리더를 위한 인문학 수업'이라는 책을 읽었어요.

저도 어떤 자리에서는 리더의 역할이 필요하고, 아이를 키우면서 참고하고 싶어서 읽었습니다. 팀장으로 일하는 남편에게도 좋은 내용을 알려주고 싶었고요.

책의 소개 문구에 이런 말이 있어요. 제갈량의 머리, 단테의 가슴, 칭기즈 칸의 발을 가져라! ㅎㅎ

우와! 이런 리더가 나타나면 1초도 고민하지 않고 대통령으로 뽑고 싶을 것 같아요.

하나의 인간이 신처럼 모든 부분에서 완벽할 수는 없죠. 그러나 각 리더들의 장점을 모아서 배운다면 좋은 리더로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책은 하루 15분을 투자하여 리더에게 필요한 인문학을 만나는 기회를 제공해요.

크게 3장으로 구성했는데요. 1장은 본질을 파악하는 문학 편, 2장은 흐름을 파악하는 역사 편, 3장은 사람을 움직이는 철학 편입니다.

한 권의 책에서 문학, 역사, 철학 분야의 엑기스를 다루고 있습니다. 각 장에서 8~9개 정도의 책이나 인물을 언급합니다.

먼저 인문학이 무엇인가 짚어주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인문학은 '인간다움의 길이 무엇인지 연구하는 학문'이고, '인간의 감정, 행동, 생각'이 주요 연구 대상이라고 합니다.

이런 특징이 잘 드러난 분야가 문학, 역사, 철학이기에 인문학 공부에서 이 분야가 중요하죠.

명작에 들어있는 명언을 저자가 꼼꼼하게 발췌하여 정리해 두었으니, 우리는 넙죽 주워 먹고 소화를 시키면 됩니다.

물론 한 권의 책으로 어느 인물의 전체를 보거나 고전의 깊이를 온전히 느낄 수는 없을 것입니다.

인문학 입문을 돕는 길잡이로 참고하거나, 핵심 내용 요약정리로 활용하면 좋겠어요.

돈을 많이 버는 일, 안정적인 직업이 교육의 목표가 되어가는 현실에 안타까움이 느껴질 때가 있어요. 요즘 아이들의 꿈은 물어보기가 조심스럽죠.

어떻게 성장할 것인가? 어떻게 키울 것인가? 어떤 세상을 만들 것인가?

인문학을 공부하면 이 질문에 대한 가장 좋은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리더의 자리에 있는 분들이 읽으면 좋은 책입니다.

멋진 리더는 열린 마음으로 타인에게서 배우려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하기에 이런 책을 읽으면서 자신만의 내공을 탄탄하게 쌓아가면 좋겠습니다.

책에서 인상적이었던 글귀를 공유해요.

6p. 인문人文은 하늘의 도리에 따르는 인간의 도리, 인간의 질서를 말한다.
9p. 인문적인 삶은 철저하게 자기 삶의 주인공이 되는 것이다.
13p. 우리는 각자 자기 인생의 CEO이다.
33P. 고난에 변명하지 말고 실패에 굴복하지 마라.
40P. 모두가 길을 잃고 고난의 무게에 짓눌릴 때, 리더는 목적지를 잃지 말아야 한다.
72P. 내가 걸은 만큼이 내 인생이다.
79P. 중심이 흔들리면 똑바로 바라볼 수 없다.
111P. 꿈에는 종착지가 없다. 꿈은 계속 진화되어야 하는 그 무엇이다.
119P. 사람을 얻는 능력이 곧 리더의 능력이다.
125P. 사람은 자기가 원하는 것을 줄 수 있는 사람을 따른다.
137P. 싸워야 할 때와 피해야 할 때를 분별해야 한다.
232P. 남이 옳다고 정해 준 것에 세뇌된 것이 아니라, 스스로 질문을 던져 검증한 것인가?
314P. 말은 어렵지 않다. 그것을 실천하는 것이 어렵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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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온통 과학이야 - 의심스러운 사회를 읽는 과학자의 정밀 확대경, 2023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선정 세상은 온통 시리즈
마이 티 응우옌 킴 지음, 배명자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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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cret Life Of Scientists(과학자의 은밀한 삶)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과학 저널리스트가 있습니다.

마이 티 응우옌 킴이라는 분인데요. WDR(서부독일방송)의 과학 프로그램 사회자이기도 합니다.

그녀는 과학의 대중화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기에 과학 저널리스트에서 수여하는 다양한 상과 훈장까지 받았습니다.

2019년에 출판한 책 '세상은 온통 과학이야'는 독일 아마존, 슈피겔(독일 최고의 시사주간지)에서 베스트셀러 1위로 떠올랐습니다.

현재는 책이 여러 나라에 번역되어 알려지고 있는데요. 이제 한국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책에 대한 감상평 공유합니다.

제목부터 매혹적입니다. 세상은 온통 과학이야.

'괜찮아! 이게 사랑이야!'하는 느낌처럼 무엇인가 깨달음을 주는 분위기가 풍기네요.

과학을 어려워하는 학생이나 과학에 거리감을 느끼는 사람에게 자상한 목소리로 속삭여주는 것 같은 온기가 느껴지는 제목입니다.

과학자의 시선에서 바라본 세상은 어떤 풍경일까 궁금해하며 책을 열었습니다.

뜻밖에도 이 책은 과학에 대한 지식뿐만 아니라, 미디어 리터러시 능력을 키우기 위한 시각을 넓혀주는 책이기도 했습니다.
*미디어 리터러시(media literacy) : 정보 기술에 대하여 기본적으로 이해하고 정보 미디어를 구사하며, 정보를 활용하거나 정보를 이용하여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능력

온갖 가짜 뉴스가 범람하는 세상입니다. 엄청난 정보의 홍수가 밀려오죠. 무엇이 옳고 그른가 판단할 틈도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정신을 바짝 차려야죠. 가짜 뉴스는 세상을 위험에 빠트리니까요.

저자는 가짜 뉴스를 판단하는 기준을 과학적인 근거와 논리로 접근합니다.

예를 들어서, 금주법이 실패한 이유나 금주가 알코올 중독의 해결책이 아니라는 말에 대한 과학적인 이유, 남녀 간의 임금 격차가 생기는 이유, 예방접종의 안정성에 대한 의문, 남자와 여자가 다르게 생각하는 이유, 동물 실험이 필요할까에 대한 의문 등......

궁금했지만 애매한 것들에 대해서 과학적으로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그녀는 아마 누군가에게 잔소리를 할 때에도 과학적인 근거와 논리를 제시하여 상황을 명쾌하게 만들 것 같아요.

책에 담긴 주제가 상당히 광범위합니다. 특히 경제, 정치, 미디어, 환경에 대한 주제는 차세대 지도자를 꿈꾸는 분들이 꼭 읽어보면 좋겠습니다.

세상의 다양한 현상을 과학으로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은 누군가를 설득하는 일에 엄청난 힘을 부여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미디어가 시청자를 설득하는 일, 정치인이 국민들을 설득하는 일, 장사를 하는 사업자가 손님을 설득하여 물건을 구매하게 하는 일에도 과학적인 논리 제시는 유리합니다. 그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책이네요.

또한 이 책의 큰 장점은 어렵게 생각했던 과학 용어를 꽤 쉽게 설명한다는 것입니다. 평소 과학에 관심이 없는 분이라도 가볍게 진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다만 이 분의 글을 읽을 때에는 마음의 안전벨트를 하시고 덜 놀라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몇 가지 시각에 있어서 제가 기존에 하던 생각과 부딪히는 부분들이 있어서 당황스러웠어요. 저 역시 미디어의 주입식 교육에 물든 사람이었고, 미디어 리터러시 능력이 형편없었음을 깨달았습니다.

편견을 깨는 계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이 책이 제시하는 과학적인 접근법을 자주 떠올려보겠습니다.

책을 덮으면서 저자는 어쩌면 정치인으로 일을 해도 잘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상의 오류를 발견하고 누군가를 설득하여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가는 일을 이런 사람이 하면 든든하겠어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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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수학 연산 초등 수학 5-1 (2024년용) 큐브 연산 수학 (2024년)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음 / 동아출판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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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수학 다음 학년을 위한
선행학습 준비하고 있습니다.

따로 수학학원을 다니지 않아서
집에서 홈스쿨로 자기주도 하는데요.
든든한 동아출판과 함께해요.

동아출판 큐브연산
5학년 1학기
초등 연산 문제집
리뷰해 드립니다.

연산 문제에 충실한 문제집입니다.
간단하게 개념을 잡아주고
많은 문제를 담았습니다.

교과서의 전 단원
연산 문제가 빈틈없이 들어 있어요.

동영상도 활용할 수 있어서
단원별로 개념을 미리보기 할 수 있어요.
하루 4쪽이라는 부담 없는 양으로
스스로 꾸준하게 풀 수 있죠.

5학년 1학기 초등수학
단원의 내용을 살펴봅시다.

자연수의 혼합 계산
약수와 배수
규칙과 대응
약분과 통분
분수의 덧셈과 뺄셈
다각형의 둘레와 넓이

실수 방지 문제와
성취도 그래프를 만들 수 있어요.
스티커를 붙이는 부분이 귀엽네요. ㅎㅎ

도형, 측정 등 전 과목을 꼼꼼하게!
개념 원리부터 연습, 활용, 완성까지
4단계로 탄탄하게 학습합니다.

QR코드를 통하여 동영상 공부도 하고
든든한 초등문제집 전문 출판사
동아출판에서 만든 문제도 풀고
초등연산문제집 예습과 복습 든든하네요.

초등 연산 문제집
큐브수학 5학년 1학기
초등수학 홈스쿨 문제집

가성비 좋은 가격에
엄청난 문제를 풀 수 있는 기회!
아이와 함께 수학 홈스쿨 열공해보겠습니다.

여러분도 연산문제집 고민한다면,
동아출판 큐브연산 만나보세요.

핑크핑크한 표지도
마음을 편안하게 하네요. ㅎㅎ


*출판사에서 교재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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