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거대 위협 - 앞으로 모든 것을 뒤바꿀 10가지 위기
누리엘 루비니 지음, 박슬라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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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서브 프라임문제로 세계 금융위기가 온다고 예측해서 닥터둠이라는 별명을 지닌 저자 누리엘 루비니교수가 <초 거대 위협>이라는 또 세계적인 위협을 경고하는 신간을 출간했습니다. 이분은 58년 튀르키에 이스탄불에서 태어났습니다. 2살에 투르키에를 떠나 이란과 이스라엘을 거쳐 5살때부터 24살까지 이탈리아에서 성장합니다. 이태리 밀라노 보코니대학을 다니고 미국 하버드 대학에서 국제경제학 박사를 받습니다. 예일대와 뉴욕대에서 강의를 했으며 국제통화기금, 연방주니제도, 세계은행, 이스라엘 은행 등에서 근무한 세계적인 금융통이라 할 수있습니다. 그의 이력을 보다보면 뉴욕대 교수로 보면 60년생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교수가 오버랩되네요. 그는 불친절하게 어렵고 난해한 경제도서를 쓰는 것으로 유명하죠. 그리고 튀르키에과 가까운 레바논사람이고 미국에서 교수를 하며 블랙스완등 위협적 경제를 논한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 탈레브교수가 이 책을 평가하길 "뜨거운 칼로 버터를 자르듯 문제를 정확히 꿰뚫는 책"이라 평했는데 그도 꼭 한번은 그런 책을 써주기를 독자로서 바라는 마음도 있습니다. ㅎㅎ


3년전 팬데믹으로 경제봉쇄가 전세계로 번지면서 글로벌 경제위기가 닥쳤습니다. 선진국등 중앙은행은 양적완화를 통해 기업들의 도산을 강제로 막았습니다. 그 덕분에 부채는 기아급수로 늘어서 그 유동성으로 인해 인플레이션이 6%를 넘어선 상태입니다. 미국 연준은 금리를 올려서 인플레이션을 잡으려 하지만 금리를 올릴수록 강달러가 심화되어 미국을 제외한 국가들에서 비명소리가 들려오고 있습니다. 달러를 마무잡이로 찍고 그것을 걷어들이려하자 소위 nonUSA에서 죽겠다는 비명이 속출하는 아이러니가 벌어집니다. 이러한 상황이기에 많은 비관주의경제학을 설파하는 학자들은 글로벌경제위기라는 카드로 공포를 한쪽에서 부추기고 있습니다. 저자도 그 부분으로 보입니다만 ㅎㅎ 하지만 그는 글로벌 경제위기는 예상하지만 이를 극복할 방안을 제시하고 그것을 중앙은행에서 받아들여 정책으로 시행하기 요구하고 있습니다. 2006년에 얻은 그의 별명 닥터둠은 친구들이 조롱으로 붙여준 별명이었고 그는 다시 경제위기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장단기금리가 역전이되면 항상 경제침체가 왔다고 하는데 장단기금리가 역전된 현상이 꽤 크게 오랫동안 지속되고 있기에 이런 지적은 더욱 가슴을 서늘하게 하는 것도 사실이죠.


저자는 앞으로 다가왔거나 다가올 앞으로 20년간의 10가지 위협에 대해 설명합니다. 몇가지 위협을 보면, 우선 지금도 당면해 있는 "부채위기"입니다. 아마도 늘 격는 문제겠죠. 하지만 부채에 한해서는 '경험은 형편없는 교사'다라고 합니다. 학습이 안된다는 건가요. ㅠㅠ 늘 반복회는 열풍과 저금리정책은 언제나 거품을 부풀린다고 합니다. 이 거품에 대한 경제, 정치인들의 표욕심에 한몫하는 거겠죠. 그러기에 부채위기는 반복되고 학습되지 않는 위협요인입니다. 더우기 코인에 몰리는 투기는 내재가치도 없는 투기광풍이 거품을 발생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인구통계도 위협으로 인식합니다. 이 부분도 미디어몇기맨 봐도 인식하고 있는거죠. 고령화와 연금고갈 프랑스에서는 연금개혁문제로 대규모시위가 연일반복되고 있습니다. 이민자를 받는 것도 가까운 미래에는 암울한 미래라고 합니다. 갈등과 고갈이라는 현상을 막지는 못한다는 거겠죠. 그리고 통화붕괴와 금융불안도 위협요인입니다. 이는 금융시스템에 관한 거죠. 이는 중앙은행이 컨트롤합니다. 중앙은행은 위기시 과감한 조치를 해야 경제가 지탱한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섣프른 통화혁신은 중앙은행의 신뢰를 떨어뜨려서 새로운 금융위기화를 할 수있는 것도 알아야 합니다.

저자는 경제, 재정, 정치, 지정학, 기술, 보건 및 환경 등의 10가지 초거대 위협을 살펴보면서 정부가 하면 좋을 조언도 잊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한다해도 위협을 피하기는 쉽지 않을 거로 보는 듯합니다만 그 과정을 디스토피아와 유토피아로 구분하여 시나리오를 살핍니다. 더욱 가능성이 높은 디스토피아의 그후는 불평등이 심화되고 고착화를 부릅니다. 이는 공공 및 민간부채가 터져서 혁명적 상황까지 고려해야 합니다. 그러한 모습은 2015년 100만명의 난민이 EU로 유입된 것같은 혼란이 하나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장미빛 미래의 근거로 보는 첨단기술도 우리를 위협하게 될거라는 예상을 합니다. 독재의 시녀가 될거라고 까지합니다. 이 시점의 투자는 6/4로 주식/채권을 맞추라고 합니다. 작년에 이 비율로 맞췄다가 많은 손해를 본 펀드들이 많지만 버블이 터진 시점에는 정확할거라고 합니다. 10가지 위협을 잘극복해서 유토피아가 될 확률도 분명히 있을 겁니다. 그럴때는 성장과 기술혁신이 뒷받침할때라고합니다. 기후위기가도 극복하고 성장도 하고 새로운 에너지원도 개발하는 식이죠. 일종의 창조적 파괴같은 것입니다. 물론 투자를 하는 분들은 세계적인 경기침체를 기다리는 사람들도 있죠. 그때가 바로 큰돈을 벌때이고 실제도 그런 시점에 큰 부자가 탄생을 했습니다. 경기는 순환이고 결국 올라간다는 거죠. 대도록이면 저자의 별명 닥터둠의 별명처럼 경제충격보다는 정부들의 중앙은행이 잘 협조하고 재정,통화 금융 정책을 잘 펼치고 국민들간에 잘 협력해서 연금문제도 서로 양보해서 극복한다면 정말 유토피아의 미래가 올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인간의 근원적인 본성은 아닐듯합니다. 현금을 확보하죠 ㅠㅠ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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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공부법은 처음이야 - 내 인생 최고의 공부는 오늘부터 시작된다 처음이야 4
신종호 지음 / 21세기북스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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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신종호교수는 교육전문가입니다. 다른 말로는 '공부'전문가라고 본인을 소개합니다. <이런 공부법은 처음이야>는 공부전문가가 20년이상을 학생들과 만나고 교육하고 연구하면서 알게된 공부법이며 저자의 2자녀에게도 적용해본 결과이고 그것을 많은 학부생과함께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고 이를 책으로까지 공론화하는 겁니다. 그리고 공부법은 학생들만 대상이 아니라 요즘은 평생을 공부해야 하는 세상입니다. 60대도 익히면 좋을 학습법입니다.

저자는 신종호 서울대 사험대 교육학과 교수십니다. 서울대 교육학과를 나오시고 미네소타대 교육심리학박사를 하셨습니다. 서울대에 창의학습센터를 개설하셨고 <창의혁명>이라는 책도 공동저술하셨습니다. 아이들에대한 대한 책들을 감수하셨고 <교육심리학>이라는 전공서저를 저술하셨고 <학습동기>라는 책을 번역하시는 등 아이들 학습에 관해서 많은 책을 저술, 감수, 번역을 하신 한국 최고의 교육전문가십니다. 그리고 유재석씨가 진행하는 유퀴즈에도 출연하셨으며 교육발전을 위해 방송, 교육, 강연, 저술 등을 하시면서 다양한 활용을 해오셨습니다.

학생과 학부모가 하나의 마음인것이 있습니다. '공부'죠. 물론 부모는 여기에 인성과 건강도 들어갑니다만 학생들은 90%이상 공부를 잘했으면 하는 생각이 있을 겁니다. 이를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은 공부는 엉덩이로 하는 거야라고 하죠. 그것이 틀린것은 아닙니다만 시간이 정해져있기에 공부법이 중요해집니다. 자 그럼 엉덩이로 공부를 한다지만 엉덩이를 붙이고 있을려면 인내심이 있어야 하죠. 인내심을 유지하기위해서는 공부에 대한 신념이 필요합니다. 저자는 이를 '공부마음'이라고 합니다. 경쟁자가 있으면 공부를 더 잘한다고 합니다만 그것은 일시적이라고 합니다. 공부마음은 자기주도학습을 뜻합니다. 누구나 아는거지만 서울대를 학원만 다녀서는 갈수가 없죠. 자기주도로 학습을 해야 명문대학이 가능한겁니다. 이 일의 출발점이 자기가 하고싶은 것이 있어야 하고 그것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는 방식이 좋을 겁니다. 공부마음이라는 것이 장착이 되었다면 공부법이 중요하고 공부법을 정의하기는 힘들지만 저자는 공부법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그 이해한 결과를 나의 생각에 따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것"이라고 정의합니다.

저자는 '공부마음'이 있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를 위해 공부열정을 만들어야 합니다. 공부의 의미도 따져보고, 공부하는 목적도 구체적으로 써보고, 공부하는 본인의 타입도 알아보고 노하우도 공유합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공부습관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 공부습관의 첫단계는 '작은 실천'입니다. 이는 요즘 심리학의 확실한 단계입니다. '작은 습관','작은성공'이라는 용어가 자주나옵니다. 기업에서 새로운 조직문화를 만들때도 조그만 것부터 천천히 성공습관을 들여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이때 '작은'이 강조됩니다. 그리고 작은 성공에 작은 보상이 함께 따르면 더욱 시너지가 납니다. 그럼 1단계에서 2단계로 넘어갈 수가 있죠. 여기서 맥스웰말츠 심리학자가 제시한 21일이론과 런던대 심리학과연구팀의 66일 실험이 소개됩니다. 21일은 뇌가 받아들이는 기간이고 66일은 습관이 완성되는 일자입니다. 66일이면 2달좀 넘죠. 100일보다 짧으니 한번 도전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달려도 66일짜리로 만들어보고요.

66일로 공부습관을 만들었으면 이제부터는 장기레이스이기에 공부체력을 만들어야 합니다. 공부잘하는 학습들은 대부분 매타인지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으로 사고할 수있을까"의 답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서울대 불문과를 나온 코메디언 서경석은 방송중에 자신은 암기를 할때 효율적인 암기법이 있었다고 하고 트위치에서 한화팬으로 방송을 하는 치과의사 맥직박도 서경석과 비슷한 암기법을 소개한적이 있습니다. 공부는 타고났다고 하는말도 했지만 스스로 효율적으로 하는 공부법이 있었던 거죠. 자신의 효능감을 믿어야 하고 실제 그것이 강합니다. 공부에 대해 자신감이 있죠. 마지막은 공부전략으로 시간관리법, 복습노하우, 공부도우미, 장애물극복순으로 좀더 디테일한 방법을 공유하십니다. 마지막은 너무 공부에만 빠질까봐하는 염려로 '공부독립'을 만들어서 공부만 하지말고 운동도 해라. 혹시 공부법을 만들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공부말고도 좋은 것이 많다고 알려주시고 독서습관에 관한 코멘트도 해주십니다. 책과 함께 하는 인생 멋지죠. 아마 공부에 아쉬움이 많은 학생의 90%가 공부습관에 문제가 있을 겁니다. 21일, 66일방법부터 실천하면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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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리디자인하라 - 변화의 시대에 직원의 만족도와 조직의 성과를 높이는 실전 전략
린다 그래튼 지음, 김희주 옮김 / 클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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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 '일'이 있어야 되고 '일'을 하는 인재를 고용해야합니다. <일을 리디자인하라>는 인재하는 하는 '일'을 어떻게 전략을 세우고 배치를 하는 4가지 프로세스를 설명합니다. 지난 3년간 코로나로 인해 많은 기업에서 '일'에 대한 고심을 겪었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순환휴직도 하고 순환재택 그리고 일본의 후지츠는 거의 전직원을 재택으로 그 당시 돌렸습니다. 그리고 3년이 지났고 그 방침에 대한 성과와 결과를 확인한 상태입니다. 기업은 수익을 내야 영속할수있고 그 밑받침으로 직원을 어떻게 조직해야 할지도 큰 문제입니다. 그 문제를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성과를 낼 실전전략이 바로 저자가 말하는 '리디지인 워크'라는 틀입니다.


저자는 린다 그래튼 조직이론가이고 조직컨설턴트이며 런던비즈니스스쿨의 교수입니다. 리버플에서 55년에 태어나 리버플대에서 심리학 박사를 받았습니다. 2005년 학계와 비즈니스를 연결하는 컨설팅업체 HSM Advisory를 설립했으며 세계경제포럼의 교수이며 WEF리더십 위원회 의장도 역임하신 세계적인 조직이론 활동가이십니다.


일 즉 업무를 재설계하는데 4단계 프로세스는 '이해하기','재상상하기','모델을 만들어 테스트하기','행동하고 창조하기' 순이고 이를 계속 적으로 순환시키는 방식입니다. 디자인씽킹과 매락에서는 비슷하다고 볼수도 있죠.


첫번째, 이해하기는 기업의 직무, 생산역량,직원 그리고 그들의 욕구와 경험, 네트워크, 지식흐름을 '이해'하라고 합니다. 이를 실현하기위한 실천지침까지 실제 기업에서 활용할 수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로 인해 직무생산성에서 에너지요소와, 집중요소, 조정,협력 등으로 구분할 수있게 해줍니다. 개인적으로 이해가 되면서도 새롭다고 생각한 것이 두번째 단계인 '재상상하기'입니다. 업무는 장소와 시간이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장소를 출근과 재택이 있고 시간이 9시~6시부터 다양한 업무시간조절법이 존재합니다. 이들 요소들을 상황에 따라 조합에 따라 상상을 해보는 겁니다. 상상한다는 것보다 가정해서 생각해보라가 더 어울릴 수도 있습니다. 세번째는 모델을 만들어 테스트하기입니다. 디자인씽킹에서 프로토타입을 만들어보기와 비슷하죠. 이는 사람에 관한 요소이므로 인구통계학적 결과물을 참조해서 앞으로의 상황을 검토한 모델을 만들게 합니다. 재미있는 점은 '다단계의 삶'을 제안합니다.


이 삶은 인간이 70-80세까지 일을 한다고 가정하고 2-3번의 교육시기를 거친다는 겁니다. 10-20대 한번, 40대에 한번 60대에 한번 씩으로 재교육을 받고 다시 일을 하는 모델을 상정합니다. 4번째 마지막단계는 '행동하고 창조하기'입니다. 저자가 연구하기에 행동하고 창조하기가 잘되는 기업은 대부분 탑다운방식의 위계를 가진 조직보다 공동창조프로세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때 중요한 역할이 관리자입니다. 좋은 관리자는 직원들과 코칭,웰빙, 소통에 매우 익숙하다고 합니다. 다이슨의 좋은 관리자는 팀의 성공을 위해 내가 존재하고 통제가 아니라 성장을 도와주는 역활을 합니다. 그리고 다시 '이해하기'단계로 새로운 순환을 선순환하도록 유도합니다.


우리는 이제 팬데믹에서 벋어나고 있습니다. 다시 업무를 리디자인해야 할때라고 합니다. 리더들이 앞장서라고 합니다. 역시 조직은 바텀업조직이라도 관리자와 리더는 그 역할이 분명해야 합니다. 어떤 정책을 펼칠지는 리더와 관리자의 역량에 달린 것은 부인못할 겁니다. 저자의 HSM사이트에 들어가서 인적사항만 작성하면 플레이북을 다운받을 수가 있습니다. 영문으로 되어 있지만 24페이지로 짧게 잘 정리되어 있으니 프로세스를 기업내에 정례화시키는 데 요긴할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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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짐바르도 자서전 - ‘스탠퍼드 교도소 실험’으로 20세기를 뒤흔든 사회심리학의 대가
필립 짐바르도 지음, 정지현 옮김 / 앤페이지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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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짐바르도는 미국 심리학계의 거성이고 심리학을 미국에서 인기있는 학문으로 만든 분일겁니다. 그가한 '스팬퍼드 교도소실험'과 그가 발표현 '깨진 유리창 이론" 등은 세계 심리학계에 빛날 업적이죠. 이를 자서전이지만 구술사방식으로 <필립 짐바르도 자서전>을 담았습니다 구술사는 본인이 직접 기술을 한것이 아니라 인터뷰 등을 이용해서 묻고 답해논 다양한 자료를 편집을 했습니다. 미국 심리학자로 최고의 자리에오른 분으로 그가 겪었던 가난과 대학교수와 사회운동가로 겪고 받았던 차별과 성공 그리고 미국사회의 모습을 저자의 시각으로 볼 수있습니다.


저자는 필립 조지 짐바르도 스탠퍼드대 심리학과 명예교수입니다. 33년생으로 나이가 거의 90세이시네요. 브루클린대를 나와 예일대에서 석사박사를 하셨습니다. 그는 미국 심리학회 회장, 과학협회 대표위원회 회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TV시리즈 <심리학의 발견>의 기획자겸 나레이션을 맡아서 유명세를 누렸습니다. 저서로 <심리학과 삶><루시퍼 이펙트><나는 왜 시간에 쫒기는가>등이 있습니다.


저자의 유년시설은 매우 어려웠습니다. 대공황시기에 태어났고 아버지가 일하기 싫어하는 성격이고 아이가 4명이나 되다보니 가난은 어쩔수밖에 없는 환경이었습니다. 뉴욕에 살다 로스엔젤레스로 갔다가 필라델피아로 이동했다가 48년 다시 뉴욕 브롱크스로 돌아와서 고등학교 졸업반에 다니게 됩니다. 이때 같은 반동급생으로 유태인인 스탠리 밀그램과의 인연도 소개를 합니다. 스탠리 밀그램은 사회심리학자로 예일대와 하버드대학에 근무했습니다. 그도 저자와 마찬가지로 비윤리적인 사회실험으로 물의를 일으킨 전력이 있습니다. 심리학이 사람을 대상으로 실험을 하다보니 비윤리적 사례가 많은듯합니다.


예일대에서 저자는 5년간 학위를 했습니다. 예일대는 소수정예인 학교죠. 교수진도 세계 최고의 교수를 소수만 모셔서 다양한 수업이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강의는 대학원다닐때 학부생을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예일대는 교수외에는 학부생강의가 되지 않았는데 초청강의형식으로 저자가 가장 먼저 길을 열었습니다. 처음에는 20여명에서 시작해서 나중에는 1200여멍수준으로 수강생이 늘었다고 합니다. 뉴욕대에서 강의할때 말콤X와의 만남도 흥미롭습니다.


그의 마지막 정착지인 1968년 스텐포드대 심리학과에 정교수로 자리잡았습니다. 그리고 스텐포드심리학과는 70년대부터 지금까지 최고의 심리학과의 위치를 유지합니다. 물론 저자만의 공은 아니겠지만 심리학의 5개분야 모두 탄탄한 위치가 되었습니다. 그 당시 교수들끼리 모여서 연구발표하는 프레젠테이션을 했다는데 부담이 되서 오래 못했다고 합니다. 한국이나 미국이나 비슷한 심리인듯합니다. ㅎㅎ 일반학생들을 동원한 교도소실험은 많은 비판을 받았지만 저자를 유명하게 해준 실험이었습니다. 그당시 상황을 매우 리얼하게 구술해줍니다. 이런 근거로 나온 저서가 <루시퍼 이펙트>와 <나는 왜 시간에 쫒기는가>라고 합니다. 한국전쟁시 포로실제사항을 이 실험에 도입한거라고 합니다. 한국인입장에서도 역사적 시간이 함께 하는거죠.

저자는 1933년부터 현재까지 생존해계신분이죠. 그의 자서전에는 미국적 상황으로 2001년 911테러도 다룹니다. 그는 현장에 달려가 심리학자로서 피해자상담을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2007년 은퇴를 하게 될때 그에게 붙은 닥터이블이라는 별명에서 벗어났는지는 의문을 제기합니다. 그리고 지난 2년전 대통령을 했던 도널드트럼프를 심리학적으로 진단하기도 합니다. 현재 지향적 쾌락주의자, 자기성애 인격주의자라고 합니다. 저자는 트럼프가 위험한 인물이라고 합니다. 미국인들은 그에 대해 못참고 4년만에 낙마를 시키긴 했죠. 여성교수임용건, 반전문제등 자신의 가치관을 설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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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는 전략이다 RED
김유진 지음 / 도서담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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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는 전략이다 RED>는 저자가 김유진대표입니다. 과거에 백종원에 비하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한때 TV를 틀면 나오던 분이 바로 저자였습니다. 외식업하면 김유진이었죠. 수많은 프로그램에 출연하셔서 안되는 가게들 컨설팅을 해주고 성공노하우를 전수해주셨습니다. 그 결과로 <한국형 장사의 신><장사, 이제는 콘텐츠다><당신의 가격은 틀렸습니다> <장사는 전략이다> 등의 책을 냈고 이번에 <장사는 전략이다>의 개정판 RED를 출간했습니다. <장사는 전략이다>가 20쇄를 훌적 넘기는 큰 인기를 얻었고 많은 독자후기와 성공담 등의 현장테스트를 보강해서 다시 태어났습니다.

저자 김유진 대표를 좀더 알아보면 68년생이시네요. 생각보다 많으셨네요. 성대 신방과를 나오셔서 MBC PD하다가 외식업메니저업체 김유진제작소를 차리고 대표를 지금까지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외식업계 엑셀러레이팅 컴퍼니 '장전'의 리더십니다. 전국에 김유진아카데미를 열고있고 그곳에서 좋은 노하우를 얻고 졸업한 분들이 다시 성공의 선순환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이 책에도 담겼다는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영업을 하고 그 중에서도 외식업을 합니다. 하지만 외식업으로 성공하는 것이 쉽지를 않죠. 몇년전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많은 사장님들이 백종원으로부터 지적과 혼남을 당하고 각성하신 분도 계시고 반발하다가 빌런으로 찍힌 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결론은 많은 식당들이 방송때 깜짝 인기만 누리고 맛집으로 남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으로 압니다. 그 중 소수만 전국적인 맛집으로 유지하게 됩니다. 식당은 백종원이 맨토로 붙어도 성공하기 쉽지 않는 분야입니다. 문제는 최소한 체계적인 관리를 한번이라도 받아보는 것이 많은 외식업에 몸을 담은 사장님들의 희망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자의 이책은 의미가 큽니다. 우선 콘셉트 설계, 콘텐츠 설계, 가치설계, 가치강화, 고객유인 과 마지막은 매장운영에 대한 생각을 현실적 사례를 설명하면서 외식업을 운영하거나 예비 사장님들의 생각을 정리하고 준비할 수있게 해줍니다.

콘셉트설계에서 가장 중요한 아이템선정부터 시작합니다. 썸트렌드를 사용하시네요. 이것은 키워드를 도출할때 쓰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타깃을 정합니다. 가상의 고객으로 38세 남자로 sns에 능한 사람을 설정합니다. 고객을 명확히 하다보면 어떻게 그 고객을 만족시킬지 아이디어가 떠오르게 됩니다. 그 고객에게 어떤 경험을 줄지에 관한 생각으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메뉴중에 시그니쳐메뉴를 만들어야죠. 고객에게 우리 가게만의 새로운 경험을 주어야 합니다. 남들고 차별화되는 음식이죠. 이를 조합으로 추천합니다. 순대국+낙지, 피트니스+ 샐러드 바씩으로 조합을 해보는 겁니다. 그리고 식당의 모든 요소에 디테일을 쏟아야 합니다. 코요테의 맴버 빽가는 자신이 외식업을 하면 그릇하나 가구하나 모두 수준에 맞는 디테일에 신경을 쓴다고 합니다. 그 디테일을 누가 보내고 생각하지만 아닙니다 그것을 확인하는 고객이 있다는 거죠. 그리고 그 고객은 단골이 됩니다.

콘셉을 잡았으면 콘텐츠를 설계를 합니다. 우선 타깃 오디언스를 고려해야 합니다. 타깃은 연령대만 고려하는 것이 아니라 기호를 고려하라고 합니다. 냉메밀집에서는 겨울에 기계적으로 온메밀을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이래서는 경쟁력이 떨어집니다. 따뜻하지만 메밀국수와 어울리는 메뉴를 찾아야죠. 이를 찾아서 타깃오디언스를 감동시킬 메뉴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것이 결국은 모든 고객을 만족시킬 맛집으로 가는 겁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이 USP 차별화죠. 우리 가게만이 해줄수있는 걸 만들어야 합니다. 차별화를 했더라도 이를 고객이 살이유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가치설계와 가치강화를 설명합니다. 이는 고객이 이 음식을 먹어서 얻는 이익이겠죠. 재미도 가치요소에 들어갑니다. 재미는 호기심을 자극한다는 말이 의미심장합니다. 식당도 쉬는 날이 있죠. 밖에 안내표시판을 달아둡니다. "일요일은 쉽니다"같은 거죠. 이럴때 "일요일은 쉽니다. 일요일은 식자재 탐구 여행을 떠납니다"라고 쓰면 고객들에게 재미와 호기심 그리고 신뢰까지 보장하게 됩니다. 그리고 가치강화입장에서 주문과 동시에 밥을 짓는 외식업체의 예도 들었습니다 갖지은밥에 대한 로망이 항상 있죠. 기름이 쫠쫠흐르는 밥이 얼마나 맛있는지는 한국인이면 다 압니다. 물론 직장인상대 점심장사하는 되서는 곤란합니다만 간혹 식당입구에 작은 밥솥을 여러개 나열하는 집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그런 집은 밥에 대한 자부심이 있죠. 백종원의 새마을식당도 7분김치찌개로 유명했었죠. 타이머를 주고 7분간 기다렸다가 먹는 아이템이었는데, 요즘은 새마을식당이 잘안보입니다만, 맛을 올리는 4cm도 재미있네요. 요리가 4cm만 올려도 고객들이 먹기도 좋고, 사진을 찍기도 좋습니다. 실제 요리가 가까워지면 맛도 올라간다고 합니다. 콘셉도잡고 콘텐츠도 설계를 하고 가치도 만들었으면 실제 고객을 끌어야죠.

이를 고객유인이라고 했습니다. 고객을 끌어당기는 요인으로 조명도 있고, 비주얼도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빛과 온도와 움직임까지 신경을 써서 사진을 찍습니다. 심리적인 요인인데, 고객들은 칼로리가 높은 사진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 매장에 기름이 줄줄흐르는 사진을 걸어두라고 합니다. 심리학적으로 우수한 지적이죠. 좀더 심리적으로 들어가서 고객은 홍보는 싫어하지만 정보는 좋아한다고 합니다. 판매자는 홍보와 정보사이에서 줄타기를 해야 할까요.

매장운영의 문제로 장사가 안되는 5가지 이유로 맛없다. 가격이 비싸다. 더럽다. 불친절하다. 엉뚱한 고집(개를 풀어논다) 등의 드네요. 하나같이 이해가 되고 그리고 이 요인들이 여러개가 겹치면 빨리 떼려치는것이 좋죠. 그리고 많은 자영업자들이 자신의 연봉을 모른다고 합니다. 매출이 떨어지면 대박집도 가보고 연구하고 해야 합니다. 하지만 안하는 가게들이 많고 남탓을 하는 경우가 너무도 많습니다. 스스로 느껴야 외식업으로 성공가도를 달릴 수가 있겠죠.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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