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알면 못 고치는 위장병은 없다
강신용 지음 / 내몸사랑연구소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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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만성위장병이 있습니다. 이것이 참 잘 재발을 합니다. 방송을 보면 스트레스와 먹는 것과 연관이 되어 있다고 하죠. 하지만 <제대로 알면 못고치는 위장병은 없다>는 책 제목 그대로 '제대로 알면' 위장병의 고통에서 벗어 날수가 있다고 합니다. 원인없이 고통 속에 사시는 분들에게 의학에 대한 공부가 중요함을 알게 해주는 책입니다. 저자도 그래야 제대로 치료도 된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원인도 모르는 고통으로 이 병원 저병원을 순회하시는 분들에게 치료에 좋은 방향을 줄듯합니다.

저자는 내몸사랑 한의원 대표원장입니다. 대구한의과를 졸업하신 한의사십니다. 과거에는 보약지으러도 많이가고 침맞으러도 많이갔는데 2-30년전부터 한의원에는 잘안가는 것같습니다. 값도 비싸고 워낙 서양의학이 득세를 한 원인이겠지만 이런 속에도 만성병으로 늘 고통받는 분들이 많습니다. 5천년을 내려오는 동의보감의 전통과 서양지식을 연결시켜서 정말 많은 분들이 도움을 받는 한방과 양방의 정말 멋진 통합의료체계가 나왔으면 하는 생각이 이 책을 읽으며 들었습니다.

저자는 만성질환의 시작점을 위장기능장애라고 합니다. 즉 만성질환을 해소하기위해서는 위장의 치료 및 기능을 회복하는 것을 강조합니다. 이 책의 핵심은 '기능성위장질환'으로 역류성식도염,담적, 과민성장질환 등을 통칭합니다. 담적은 모르더라도 역류성식도염과 과민성 장질환이라는 말만들어도 한두번쯤은 누구나 앓아본적이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평생을 달고사는 환자도 많습니다. 고통스럽죠. 이 원인이 위산저하,위장운동이상,과민성 3가지라고 합니다. 한가지가 우위일수도 있지만 3가지가 복합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 원인이 기능성위장질환이 되고 이것이 전신질환으로 이어집니다.

역류성식도염은 가장흔하지만 잘낫지 않는 병입니다. 주로 40세를 기점으로 생기고 주로 위산억제제로 치료를 합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더 지속되는 원인이라고 합니다. 아이러니네요. 이를 치료하기위해 위장자극을 막고 소화시 위산분비를 촉진하여 부교감신경을 활성화시키라 합니다. 그리고 담적은 뭉쳐서 생기는 병으로 위가 뻣뻣하고 더부룩하고 소화가 안되는 것이증세라고 합니다. 이 질병의 치료가 잘안되면 과민성장증후근으로 발전해서 전신질환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과민성장증후군도 널리 퍼진 기능성위장질환으로, 10대에 많이 발생하고 스트레스가 많은 원인으로 압니다. 장에 염증이 생기며 장이민감해지고 장운동이 변하고 음식불내증이 생깁니다.

그럼 어떻게 치료를 하면 좋을 까요. 우선 고통을 받는 원인을 조사해야겠죠. 유해균이 과대한지, 장내세균분포는 어떤지 등을 살피고, 단계별 치료전략을 세웁니다. 4단계로 장리셋, 소화정상화, 장내세균균형맞취기, 장벽복귀 순입니다. 1단계 장리셋은 저포드맵식(바나나,당근, 오트밀, 유당제거우유,버터등)을 해서 장을 회복시킵니다. 2단계 소화정상화로 소화기능회복입니다. 위산에 필요한 성분공급, 간기능정상화이고 3단계 장내세균균형맞추기로 대표적인 것이 프로바이오틱스입니다. 4단계 장벽복구입니다. 장세포와 타이트결합재생, 복구와 방어기능강화입니다. 그리고 이에 좋은 내몸사랑치료프로그램도 소개해줍니다.

사실 일반인이 많은 의학적 지식을 아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노력도 많이 들어갑니다. 하지만 음식을 선택하거나 양을 조절하는 것은 이 책으로도 충분히 도움을 받을 수있습니다. 좋은 것이 있다고 먹는다가 아니라 내가 먹은 것이 어떤 단계로 소화가 되고 몸이 회복되는지 안다면 건강을 내 스스로 관리하는 겁니다. 공복에 따뜻한 물을 자주마시고 공복에 본브로스(사골물)을 한잔씩 하라고 합니다. 폭식, 야식, 과식,급식은 피하라 합니다. 우리는 몰라서 안지키는 것도 많지만 사실 알면서도 못지키는 것이 더많은지 모릅니다. 지식과 행동 같이 일치해야 할겁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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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2 딥리뷰
손재권 외 지음 / 쌤앤파커스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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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월초에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세계 최고규모의 IT박람회가 열립니다. 이 행사를 CES라고 합니다. 전세계가 올해는 어떤 기술이 소개될지 초미의 관심이 모아지고 미래에 인류가 경험하게될 세상을 상상하게 해줍니다. 일종의 기술올림픽같은 역할을 합니다. 코로나가 심각해서 많은 테크기업들의 참석이 취소되기는 했지만 올해도 CES는 CES 2022로 어김없이 열렸습니다. <CES 2022 딥리뷰>는 6인의 업계전문가가 바라보는 시각으로 새로운 사업구상까지 해볼수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저자는 6인으로 손재권, 최형욱, 강성지,정구민, 이용덕, 주영섭 등입니다. 파트별로 저자를 소개하면 전체 오버뷰를 한분은 손재권 더밀크 CEO입니다. 저도 가끔 보는 유튜브채널입니다. 미국주식을 하시는 분은 꼭 보시면 도움이 되죠. 작년에 많은 집중을 받았던 메타버스를 최형욱 퓨처디자이너스 대표입니다. 헬스케어는 강성지 웰트대표입니다. 웰트는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이고 대표가 연대의대출신 의사로 보건복지부에서 헬스케어IT 정책수립 담당이었습니다. 모빌리티에 대한 시간은 정구민 국민대 전자공학부교수입니다. 서울대에서 제어계측공학부를 나오셨군요. 스페이스테크와 푸드테크는 이용덕 서강대 지식융합미디어대학교수입니다. 그래픽카드의 강자 엔비디아에서 오랫동안 근무하신 IT계의 베태랑입니다. ESG와 비즈니스모델혁명은 주영섭 서울대 특임교수입니다.

이번 CES 2022를 5개의 키워드로 정리합니다. 업계경계종말,환경쑈, 가전의 확장, 끝없는 변신, AI와 NFT이야기입니다. 업계경계종말은 소니의 전기자동차진출소식과 현대차가 로보틱스로 확장입니다. 소니의 전기자동차컨셉카는 이전에도 발표가 되었지만 CES 2022에서는 공식화를 했다는 점이 차이가 있죠. 그리고 현대차로 보스턴다이내믹스를 인수하고 GM, 포드, 도요타가 테크기업으로 변신을 준비중이라는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환경쇼는 SK가 탄소감축을 내새우면서 모든 벽을 숲으로 변신하게 하는 디지털아트를 선보였다고 합니다. 가전의 확장에서 오래전에는 스마트홈이었는데 현재는 인텔리전스홈으로 헬스케어를 연동할수있는 기기들이 선보였다고 합니다. 전통기업들의 변신을 소개하면서 농기구회사 존디어의 AI,머신러닝과의 결합, 두산중공업산하 밥캣이 탄소배출을 줄이는 T7X등을 소개합니다.

메타버스의 성공은 아마도 VR과 연결되어있죠. 그러나 VR이 끼고 다닐수가 없어서 사실 쉽지 않다는 소리가 많습니다. 그런데 2020년 메타의 오클러스퀘스트2가 출시되자 출시 1년만에 천만대를 판매를 했습니다. 물론 거의 원가수준으로 메타도 판매한 원인도 있지만 성능도 크게 개선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VR기기는 대부분 유선인데 무선인 언링크VR송수신기도 공개되고 CPU,GPU성능을 더 올린 제품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미래에는 오큘러스퀘스트7정도에서는 12K디스플레이도 적용할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기기들이 소형화, 경량화도 빠르게 이뤄가고 있는 것을 보여줍니다.

개인적으로는 푸드테크가 관심이 가는데, 삼성리서치 출신들이 설립함 비욘드허니컴의 쿠킹로봇, 베어로보틱스에서 만든 서빙보봇이 모양이 KT로봇에 비해 더 심플해보입니다. 그리고 대체육언제부터인지 CES에 자리잡기 시작했는데 암파서블버거, 비욘드미트 등의 대체육이 14억달러매출을 올렸고 합니다. (2020년) 계속 성장중이죠. 분말형태의 식물성 계란, 저스트에그는 쉽게 스크램블을 만들수있게 해줍니다. 당연히 계란맛이 나는 건 기본이고요. 한국에도 출시한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CES 2022 딥리뷰>를 통해 학계, 업계 경력을 쌓은 분들의 실제 탐방기로 현재 테크기업들과 산업의 최신동향을 알게 되고 사업구상을 할때 현재 트렌드와 이슈로 알수가 있습니다. 기술개발 R&D와 수입을 할때도 세계동향과 연관된 제품을 가져와서 CES에 관심을 연결할 수가 있습니다. 다만 제품들이 AI, 머신러닝, 로버틱스와 연관 경우가 많아서 수입을 할대는 A/S에 대한 우려를 항상 고려해야겠습니다. 작은 기업을 할지라도 항상 안테나를 세우고 열심히 살펴야 생존이 가능한 기업환경일겁니다. 저도 언젠가는 한번은 참석해서 관람해보고 싶은 행사입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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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강한 영업 - 어느 시대에도 기업에 혁신을 가져다주는
황창환 지음 / 라온북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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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강한영업>은 저자가 2020년3월 삼진어묵에 CEO로 부임하여 강한영업을 선언하고 전년대비 2년연속 영업이익성장률 316%와 51%를 올린 성과를 내셨습니다. 이런 성과를 올리게 한 강한 영업, 전략, 인재관리, 프로세스, 강한 경영자까지 부산이라는 낯선환경에 코로나까지 겹쳤는데 컨설턴트로 이론뿐 아니라 실행까지 확인한 방법임을 알게 됩니다.

저자는 KMAC고객가치센터 디렉터시고 아주대 경영학 석사 건국대 박사를 하셨습니다. 동원F&B에서 근무하신후에 프로 컨설턴트로 15년차가 되었습니다. 68년생이시고 KMAC 컨설턴트로 장기간 근무중이십니다. 저서는 세일즈, 마케팅, 컨설턴트관련등을 출간하셨습니다. <프로컨설턴트 바이블><모바일 마케팅의 비밀>등이 있습니다.

기업이 어려워지면 우선 비용을 줄이려고 직원을 줄입니다. 그런데 상황이 좋아지면 인원을 모집하지만 그 직원을 교육하는데 또 비용이 들어갑니다. 기업이 어려울때 직원을 줄이는 것은 능사가 아니죠. 직원수를 줄이지 않고 날센기업을 만들 방법은 무엇일까요?

영업구조를 단순화하고 영업의 구성요소 프로세스, 직원 공유로 구분한후에 선행관리, 신뢰관계, 공유체계와 연결하라고 합니다. 이런 원리를 통해 강한영업을 달성할수있고 대기업에서는 저성장시기에 특히 이방법을 사용합니다.

본격적으로 전략3가지를 다룹니다. 공유,사람,프로세스입니다. 전략1 공유입니다. 영업은 공유가 매우 중요합니다. 조회때 공유가 이뤄지는 경우가 많죠. 형식은 회의인데 내용은 우사례오픈입니다. 추천하는 방법은 아침 10분 오픈보이스롤 팀원들이 돌아가면서 하고 10분을 넘기지 말라고 합니다. 발표방식은 자신감, 아이디어, 동료의식을 높여준다고 합니다. 동기부여로 오픈보드방식을 설명했고 실적을 붙여놓는 방식은 아닙니다. ㅎㅎ 자기선언방식도 참고할 만합니다. 전략 2 사람입니다. 기업은 초인재를 필요하다고 합니다. 초인재를 선발하고 일을 몰아주지말고 지속적 관심, 성과에 대한 피드백을 해주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들을 관리할 드림시트가 중요하고 이것이 영업활동의 방향성을 제시해줍니다. 전략3 프로세스입니다. 영업세일즈 프로세스는 고객심리단계 5가지와 구매심리단계 7가지를 연결하면 총 35개의 경우의 수가 나옵니다. 이중에서 3-5가지 신속한 영업프로세스를 확립을 합니다.

시대는 4차산업혁명이라고 극변하고 코로나로 인해 기업의 환경이 불투명합니다. 이럴때 어려움에 처한 기업의 활로를 뚤어주는 것이 영업임을 강하게 어필합니다. 고객의 기대를 충족하는 선행관리를 하여 고객과 신뢰관계를 만들고 영업스킬을 공유하는 시스템을 만든다면 다른 요소는 보조적이라고 저자는 자신있게 이야기합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웠던점은 삼진어묵사례가 잘안보인 점이긴합니다만 오랜기간 경영컨설턴트로서의 강한 논리와 확신하는 실행사례가 체계적으로 구성해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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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있는 대화를 나누는 방법 - 중요한 주제에 관해 이야기하는 7가지 전략
세라 로젠튤러 지음, 황선영 옮김 / 미래와사람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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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는 중요한 소통수단입니다. 사실 대화만 하면 해결될 문제를 감정싸움으로 가는 경우가 많죠. 물론 대화를 해도 평행선을 걷는경우도 다반사이긴하지만 우선 인간의 관계를 유지하는 첫번째수단이 대화일겁니다. 인간관계의 기초죠. 이것에 어려움이 있거나 좀더 좋은 인간관계를 위해서는 대화를 잘하는 스킬이 매우 중요합니다. <의미있는 대화를 나누는 방법>에서는 체계적으로 7가지 전략으로 대화의 기술을 알려줍니다. 우리 속담에 '침묵은 금'이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간관계에서는 '침묵'이 곧 '독'이 될수도 있습니다. 말을 잘하게 태어난 분도 계시겠지만 좋은 전문가에게 배우는 것도 도움이 될수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자기개발서의 의미일겁니다. 자기개발서를 가끔 무시하는 경우가 있는데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서 저자의 노하우를 따라해보는것으로 자신의 인생도 순항할수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저자 세라 로젠튜러는 공인 심리학자(chartered Psychologist)입니다. 영국에서는 심리학으로 학사와 석사를 해야 받을 수있는 자격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대화코치로 활동중입니다. 리더십컨설턴트일도 하고 있습니다.

저자가 17세때 대학진학준비를 할때였습니다. 자신은 건축대학을 진학하려고 했는데 엄마와의 진지한 대화를 통해 심리학으로 진로를 바꿉니다. 이 대화가 저자 인생의 전환점이 됩니다. 자신이 건축에 회의적이라는 속내를 엄마가 대화를 통해 끌어낸겁니다. 우리는 대화를 그냥 자동반사적으로 합니다. 그러나 대화는 준비하고 기회를 만들고 집중해야 함을 강조합니다. 물론 일상적인 대화와 중요한 대화가 있기때문이겠죠. 대화는 뻔하고 당연한 것이 아님을 그리고 매우 중요할 경우도 매우 많다는 걸, 즉 인생도 바꿀수있다는 걸 명심해야 합니다. 이 책이 참 인간적인데 그것은 경험을 토대로 내용을 구성했기때문입니다. 10살때 할머니와 함께 있으면서 할머니가 친구들과 대화를 통해 친구도 만들고, 위안도받고, 문제도 털어놓고, 결정에 도움도 받고 새로운 아이디어도 얻고 인간관계도 깊어지고 생각도 바뀐다는 걸 깨닿습니다. 그리고 대화가 만능은 아니죠. 대화보다 침묵이 더 빛날때도 있기때문이죠.

대화시 S.E.X라는 개념을 제시합니다. 이는 성적인 개념이 아니고 Synergistic Energy eXchange 즉 시너지효과를 일으키는 에너지 교환의 준말입니다. 대화를 좀더 유연하게 설명하기위해 저자가 S.E.X라고 넣었겠지만 대화가 바로 에너지의 교환이라는 거죠. 나누는 것이고 상호작용하는 겁니다.

저자는 대화의 스킬 7가지를 소개합니다. 용기를 끌어내라, 컨테이너를 만들라, 전달하는 메시지에 분명한 의도를 담아라, 존중ㅎ는 마음으로 교감하라, 여러분의 진실을 말하라, 여러분의 이야기에서 벗어나라, 일믈 애듭지어라.입니다. 자기개발서를 많이 읽어본 분들은 제목만으로도 대충내용이 이해가 될텐데요 이중 '컨테이너를 만들라'는 대화의 공간을 뜻합니다. 그 공간은 대화 대상자끼리 만드는 겁니다. 그것은 물리적인 것이기도 하고 심리적인 것이기도 합니다. 여기에 대화를 위한 분위기조성으로 감사, 솔직함, 안전을 고려하라고 합니다.

<의미있는 대화를 나누는 방법>이 흥미로운 점은 7가지 스킬을 제시하고 연습과제 18가지를 제시한 점입니다. 이 방법에는 심리학에서 썼을것같은 다양한 방식이 소개됩니다. '기억되짚기'는 연대기적 시각표를 만들어 기억을 떠올려보고, 그때 장애요인은 무엇이고 극복요인도 떠올려서 적업봅니다. 대화에 적합한 내용판별하기로 하지말아야해할 말을 적어보고 내주장과 해야될 질문을 우선 정리합니다. 대화의 준비과정에서 하면좋죠. '끌어올리기'로 예상되고 의도되고 받아들을수있는 결과를 표로 만들어서 그 내용을 채워봅니다. 일종의 시나리오를 짜는 겁니다. 대화를 융성하게 만들수있습니다. '촉발요인'으로 감정적인 형용사를 모아논 환표를 만들어서 감정을 체크할 수있도록 하는 방식입니다. 연습방법을 보면 심리학이라는 학문적 카테고리의 느낌이 확납니다.

저자는 전문 심리학자입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기업인을 대상으로 대화와 리더십 컨설팅과 코칭을 해왔습니다. 일반 자기개발서와는 달리 대화를 좀더 충실하고 효율적으로 할수있는 스킬과 방법을 제시합니다. 즉 심리학이라는 학문에 근거해서 책을 구성했다는 거죠. 하지만 전혀 딱딱하지 않습니다. 다양한 사례의 이야기를 통해 쉽게 상황을 이해력을 높였습니다. 장마다 요약을 해두어서 재확인가능합니다. 대화는 타고 나는 것이 아니라 배울수있다는 확실한 자신감을 가질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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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AI 지식 - 구글 검색부터 유튜브 추천, 파파고 번역과 내비게이션까지 일상을 움직이는 인공지능 이해하기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박상길 지음, 정진호 그림 / 반니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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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의 역사는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1956년 다트머스대학에 '지능을 가진 기계'를 주제로 학술회의를 출발로 봅니다. 이때 인공지능이라는 용어도 고안이 되었다고 합니다. 1958년 퍼셉트론이라는 초기 인공신경망모델도 등장합니다. 하지만 XOR문제가 해결하지 못하는 것이 밝혀지면서 1차 인공지능암흑기가 도래를 하고 1986년 제프리힌튼이 다층퍼셉트론을 개발함으로써 다시 인공지능은 부활을 합니다. 하지만 레이어를 쌓으면 기울기소실문제 발생으로 1990년대에 다시 인공지능은 제2의 겨울을 맞습니다. 하지만 딥러닝의 등장으로 인공지능은 끝을 상상하기 힘들정도의 가능성을 보이며 많은 연구자들이 인공지능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다양한 분야에서 그 성과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있는 AI지식>은 인공지능이 기대를 모으는 사건과 개발현황을 8개주제로 인공지능의 현재 상황을 수식을 최소화하고 일러스트를 사용하여 인공지능의 역사와 기술의 이해를 높였습니다.

저자는 박상길 현대차 AIRS 테크리더십니다. 20년간 리서치엔지니어로 업무하고 계시고 다루시는 언어도 C++,PYTHON,GO,JAVA 등이고 2004년부터 2019년까지 다음과 카카오에서 근무하시다 현대차로 이직을 하셨습니다. 요즘 개발자인력난이라고 하던데 인공지능산업의 리더시네요. 2020년에 <파이썬 알고리즘 인터뷰>라는 IT기업취업 관련서를 내셨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는 사진은 없고 일러스트로 내용이해를 돕고 있는데 정진호 J비주얼스쿨대표십니다. 이분은 IT전문일러스트레이터시고 원래는 엔지니어셨는데 10년의 독학으로 회사도 만드시고 시각화교육도 하고 계십니다.

1997년 IBM의 딥블루가 가리 카스파로프 체스챔피온을 물리쳤습니다. 그당시 딥블루팀은 체스챔피온을 이기기위해 카스파로프의 약점을 가르치는 체스전문가를 붙였고 심리전술까지 써서 인간 최고의 체스챔피온이 심리전에 말리게 했습니다. 하지만 2016년 바둑대결에 나선 알파고는 몬테카를로방법을 이용하여 지도학습과 강화학습을 사용해서 이세돌을 4대1로 승자가 됩니다. 이때의 충격은 인공지능에 많은 사람들이 도전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또 5년이 흘렀습니다. 인공기능의 기법이 하루가 멀다하고 끝없이 글로벌에서 쏟아지고 있습니다.

몇년전부터 자율주행차에 대한 논의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테슬라가 오토파일럿이라는 명칭으로 상업화하면서 앞으로 치고 나가고 있습니다. 자율주행차는 베이즈정리라는 공식을 기반으로 운행을 합니다. 이 공식은 확률을 믿음으로 바라보면서 업데이트하는 겁니다. 사실 베이즈정리는 이해가 안될때는 매우 큰 장벽같은 느낌이 크던데 이부분까지 말로 설명하기위해 노력을 합니다. 더우기 저자가 현대차 자율주행관련담당으로 알고 있기때문에 좀더 전문성이 보장이 될겁니다.

인공지능비서 스마트스피커 저도 애플폰을 쓰다보니 가끔 시리를 열심히 부릅니다만 아마존의 알랙사가 유명하죠. 한국은 SK의 누구가 잇습니다. 애플시리는 2011년에 나왔습니다. 하지만 원래는 시리는 애플의 한개의 앱에 불과했습니다. 그것을 스티브잡스가 회사를 합병하여 아이폰4S부터 정식으로 탑재한겁니다. 아마존의 알랙사의 음식인식기술의 역사와 기술까지도 알려줍니다. AI관련책을 보면 경영과 사회문화를 보고 출간하는 경우가 있고 저자처럼 인공지능 테크니션이 수식없이 말로 기술을 푼다는 의미에서 인공지능을 공부하는 관련자들이 읽으면 매우 유익할 내용들입니다.

우리와 인공지능기술이 많이 들어와있는 분야가 챗봇입니다. 네이버도 전화고객센터가 사라졌고 챗봇을 통해 인공지능상담을 하다가 정 안풀릴때 겨우 전화번호를 공개하죠. 고객상담의 앞부분에 서있는 것이 챗봇입니다. 하지만 챗봇에 문제가 있었죠. 이루다의 챗봇은 많은 인기를 끌었지만 2주만에 중단이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딥러닝으로 만든 이루다챗봇은 무슨이야기를 할지 예측하기 힘들다는 겁니다. IF THEN의 규칙기반과 달리 통제가 쉽지 않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요즘 인터넷으로 외국자료를 검색할때 구글번역기를 많이 씁니다. 과거 번역과는 완전히 딴판일 정도로 정교하게 번역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출발은 기계번역입니다. 1949년부터 논문이 등장했지만 번역성능은 그렇게 좋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획기적으로 번역율이 좋아진 계기가 바로 인공신경망입니다. 문장을 압축을 해서 번역해버림으로 속도와 정확성을 올렸다는 겁니다. 놀라운점은 이제 번역규칙을 스스로 학습하기시작했다는 거죠. 네이버의 파파고는 구글번역에 비해 절대 능력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남은 것은 고품질의 번역영역뿐인듯합니다

저자가 다룬 자율주행, 검색엔진,스마트스피커, 기계번역, 챗봇, 내비게이션, 추천알고리즘 등은 현재 인공지능이 가장 핵심적인 역활을 하는 영역입니다. 이 7가지 분야가 인간이 필요한 부분을 좀더 적극적으로 보조할 수있다면 인간의 능력은 100배는 배가 될것입니다. 인공지능의 구루 앤드루 응교수가 "인공지능이 세상을 접수할 걱정을 하는 것은 화성에 인가가 너무 많아질까 걱정하는 것과 비슷하다"라고 했지만 진정한 자율주행차가 돌아다니고, 통번역이 완벽해서 인간이 외국어를 배울필요가 없어지고 챗봇이 나의 AI비서역활을 해준다면 어떤 세상이 앞으로 펼쳐질지 무섭기도하지만 궁금증또한 커집니다. 분명한건 이제 인간은 인공지능을 받아들이고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이제 방향은 달라지지 않을겁니다. 물론 현재수준은 시리야.. 물좀 떠다죠. 하니 그건 제가 모르겠습니다. 하네요..^^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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