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코치의 틈새 트레이닝 21 - 2주면 라인이 생기고 4주면 근육이 자리 잡는
장한솔 지음 / 라온북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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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밝았으면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목표로 새웁니다. 물론 대부분은 구정이 지난 지금 다이어트목표는 내년으로 넘어가있지 않을까하는 염려가 드네요. 이런 시점에 <솔코치의 틈새 트레이닝21>이 있습니다. 이 트레이닝법은 홈트입니다. 비싼 PT를 받지 않아도 되고 헬스장에서 자신없는 몸매를 들어내지 않아도 됩니다. 오로지 틈만날때 마다 할수있고 체형별로 내배엽형, 중배엽형, 외배엽형 등이 할수있는 운동법을 소개합니다. 강화하고 싶은 부위를 선택해서 그부분을 보강해주는 운동법도 소개하고 출퇴근시하는 틈새 운동과 식단까지 정성것 준비해서 건강한 몸을 만들어 세상을 건강히 활동할수있도록 고려했습니다.

저자는 정한솔 개인퍼스털 트레이닝강사입니다. 5년차이고요. 즉,PT샵을 운영하신다는 거죠. 그리고 블로그, 인스타그램에서 주로 활동하고 유튜브도 만드셨는데 아직 동영상을 ㅠㅠ 저자는 sns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틈새홈트를 보급하려고 노력하고 계십니다. 책에는 약력이 잘안나오는데 인터넷을 잠시확인해보니 우선 스포츠과학과 출신에 스포츠관련 자격증을 많이 가진 분이십니다. (틀릴수도 있습니다. ㅎㅎ)

사람들이 운동을 안하는 이유에 고정관념이 있다고 하네요 유전이다, 체질이라는 핑계를 대는 거죠. 물론 있을 겁니다. 하지만 이는 이겨내야 하는거죠. 그리고 규직적이고 지속적인 운동을 해야 내 삶을 변화시키는 부스터가 되는거죠. 그래서 중요한건 토끼처럼 운동하면 안되고 거북이처럼 묵묵히 해야 합니다. 거북이가되는 최초의 행동은 시간을 내는 겁니다. 1시간도 아닌 15분이라도 꾸준히 내라는 거죠. 그리고 내 몸에 맞는 운동량과 강도를 정하는 겁니다. 하지만 대부분 실패를 하죠. 실패를 하더라도 낙담하지말고 다시 도전하라고 합니다. 절대 두려워하지 말라고 합니다. 실패를 짧게 하고 계속 도전하다보면 결국 하게 되어 있습니다. 나도 할수있다고 하고 당장 15분을 시작하는 겁니다 하루 15분 어렵나요. 병있어요???? 이거죠. ㅎ 그리고 꼭 기억할 것이 운동도 지식이라는 겁니다. 무식한 방법보다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방법을 지식으로 된걸 배워야 하고 그걸 저자가 알려주는 거죠.

저자는 11개 동작의 모닝스트레칭을 소개합니다. 누워서부터 서서까지하는 동작으로 호흡으로 시작해서 이 11개 동작을 15분간해보라는 거죠. 우선 매일 15분씩 15일간 정도 습관을 들여보라고 합니다. 동작이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체육지식으로 심장박동 등을 알려주시고 부상방지에 대한 지식도 알차게 습득시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마른체형의 외배엽형 운동루틴, 살찐체형인 내배엽형, 근육질인 중배엽형을 분류해서 적정한 운동루틴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부위별로 상체비만탈출법, 하체부위비만파괴법 ㅎㅎ처진가슴과 굽은 등으로 처방을 제시합니다. 모두 맨몸운동이고요. 기구를 사용해도 덤벌,밴드, 의자 정도여서 홈트로 최적화된 운동을 제시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것만 가지고 근육을 만들수있어? 살을 뺄수있어?라고 생각을 하는데 저도 해봐서 아는데 빠지고 붙습니다. 물론 습관화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부분이겠죠. ㅠㅠ

그리고 사무직들은 하루종일 의자에서만 생활을 합니다. 의자에서 할수있는 스트레칭과 출퇴근 대중교통에서 할수있는 습관도 알려줍니다. 앉지 말랍니다. ㅠㅠ 저는 캐겔운동을 합니다. ㅎㅎ 그리고 걷기를 통해 한달 체지방 1kg를 채운다는 것도 알려줍니다. 물론 걷는 속도 보폭도 개선하는 올바른 걷기가 있겠죠. 마지막으로 다이어트의 가장 큰 적 식습관에 대한 조언으로 많은 먹는 사람을 흡수 습관형이라고 하시네요 반대되는 식습관을 소비습관형입니다. 소위 먹어도 살이 안찌는 사람이죠 자신이 어떤 대사형인지 확인한후에 식습관도 조절할 필요가 있을 겁니다. 단게 먹고싶을 때는 '사과', 매운게 땡길때는 '고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한방에 들어간 '단백질연꽃'이라고 소개하는 데 책에는 없고 저자의 블로그에 있다고 합니다. 아직..못가봤네요ㅠㅠ 식욕이 거세질때는 따뜻한 차가 좋다고 합니다. 우리는 다이어트를 배울때 인바디를 하면서 기초대사량을 확인합니다. 이를 극복하고 건강한 몸을 만들려면 활동대사량을 늘리는 것이 방법입니다. 전체가 결국 활동대사량을 늘리는 방법일겁니다. 하루 15분 어렵지 않고 저자가 소개하는 운동도 어렵지 않습니다. 문제는 항상 실천이죠. 책을 배워서 끝내지 말고 실천을 해봅시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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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 SQL - PostgreSQL로 시작하는 데이터 스토리텔링 가이드북
앤서니 드바로스 지음, 임소정 외 옮김 / 영진.com(영진닷컴)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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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L은 데이터베이스를 정의하고 쿼리를 처리해주는 프로그래밍언어입니다. <실용SQL>은 여러가지 SQL프로그램중에서 PostgreSQL을 사용합니다. 이 SQL은 가장 앞선 데이터베이스이라고 하고 이프로그램을 이용해 데이터를 관리하고 분석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그렇다고 PostgreSQL이 표준SQL과 다른것이 아니죠. 명확히 표준SQL을 사용하므로 MySQL에서도 무리없이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요즘을 4차산업혁명중에 빅데이터시대라고 합니다. 데이터를 누적해서 많은 인사이트를 찾고자하는 노력입니다. 이를 위해서 데이터를 관리하고 검색에 빠르게 대응할 프로그램을 공부해야 하고 그것이 바로 SQL입니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데이터를 관리할 때 엑셀을 쓰죠. 문제는 엑셀은 관리의 한계가 늘존재합니다. 이 한계를 극복해주는 것이 SQL이고 R과 파이썬을 배우면 SQL데이터베이스와도 연결해서 사용할 수있습니다. 아픙로는 빅데이터시대입니다. SQL으 제대로 배우면 무한한 쓸모를 느낄겁니다. 진짜 전문가가 되는 길일겁니다.


저자는 앤서니 드바로스 월스트리트 저널 편집자입니다. 이전에는 가네트에서 근무했고 퀘스트엑스, 도큐먼트클라우드 등에도 근무했습니다. 기자다보니 데이터에서 뉴스를 찾는 데이터저널리즘에 관심이 높다고 합니다. 컴퓨터 서적은 항상 번역이 문제인경우가 많은데 역자로 사회학을 정공한 임소정님과 서강대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강민혁님입니다. 그리고 영진닷컴이라는 대형컴퓨터 출판사라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이 책의 독자는 "일상 생활에서 데이터를 접하고 이를 분석, 관리 및 변환하는 방법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24p)라고 합니다. 우선 데이터를 다루는 일을 해야 하겠죠. 그리고 데이터를 다루는 기업에 취업을 위해서도 SQL은 정말 필요한 프로그래밍언어입니다.좀더 구체적으로 마케터나 저널리스트들을 대도록이면 습득하면 업무에 유리할겁니다. 원래 초판은 프로그램설치방법과 JSON데이터는 소개하지 않았지만 개정판인 이책에서는 초보들이 좀더 쉽게 접근하도록 프로그램설치방법도 데이터로 많이 쓰이는 JSON을 SQL과 연결하는 방법까지 소개합니다. 나름 450p나 되는 책이기에 정말 다양한 문법과 데이터활용법을 배울수가 있습니다.


<실용SQL>을 보면서 좋았던 점은 미국데이터를 볼수있어서입니다. 미국인구조사 인구통계, 범죄보고서, 뉴욕시 택시이용데이터, 미국도시 온도데이터셋 등 다양한데이터를 다룰수있게 경험을 해주고 당연히 다운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코드와 설명 그리고 Note코노를 곳곳에 만들어서 사용시 실수할 수있는 부분을 조언해줍니다. 각장마다 마무리단원을 만들어 무엇을 배웠는지 다시 정리를 해주고 연습문제를 통해 좀더 오랫동안 기억을 하도록 배려를 했습니다. 제가 보기에 정말 프로그램을 잘하는 분들은 책에서 소개하는 연습문제는 다시한번 풀어보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대부분은 연습문제는 그냥 넘어가지죠. 앞을 다보고 나서 연습문제는 따로라도 풀어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그리고 이 책은 SQL중에 PostgreSQL을 다루므로 부록으로 추가자료를 소개합니다. 각종문서 웹링크, 관련뉴스와 커뮤니티사이트를 11가지나 소개합니다 한개라도 직접들어가서 활동하면 좋을 겁니다.


SQL은 파이썬언어보다는 쉽죠. 왜냐하면 데이터베이스를 구성하고 검색하고 변환하는 작동을 하기 때문 나름 간단합니다. 하지만 이런 작업도 어려워하는 분들이 많죠. 그분들을 위해 특히 초보자를 위해 시스템설정부터 점진적으로 수준을 올려가면서 최신의 PostgreSQL의 최신 버전과 기본적인 SQL까지 익슬수 있게 해줍니다. 그리고 저자가 월스리트저널 편집자이고 오랜동안 기자생활을 하셔서 데이터분석과 관리에 관한 노하우도 곳곳에 포진해두어서 새로운 것에 항상 고심하는 주니어개발자나 저널리스트, 마케터에게 매우 유익한 내용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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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완성시켜드립니다 - 쓰기의 기술부터 마인드셋까지, 원고를 끝내는 21가지 과학적 방법
도나 바커 지음, 이한이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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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쓰고 싶다는 꿈 왠만한 사람은 대부부 가진 작가의 꿈아닐까요. 하지만 대부분 포기를 하고 잊혀진 기억처럼 되고 점점더 책을 쓴다는 것, 글을 쓴다는 것에 어려움이 가중이 됩니다. <어떻게 든 완성 시켜 드립니다>는 저자가 책만드는 일을 오랫동안했지만 실제 자신의 책을 만들때는 많은 어려움을 느꼈고 그것을 극복하면서 작가되면서 알게된 글을 쓰고 완성해가는 노하우를 같이 공부합니다.


저자는 작가이며 글쓰기 코치인 도나 바커입이며 그녀는 최고의 미스터리 서스펜스 여성소설가입니다. '크리에이티브 아카데미'에서 작가지망생들의 출간을 돕고 있습니다.


미국인의 81%는 '마음속에 쓰고 싶은 책 한 권을 품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작가를 꿈꾸는 수백만이 있지만 그것을 실현하는 사람은 정말 소수죠. 우선 중요한 것이 초고라고 합니다. 책을 내려면 초고가 있어야죠. 그것이 덜 완성되었건 쓰레기건 뭐가 있어야 수정과 퇴고를 하고 다른 사람들이 읽어서 유용한 책으로 변형할 수있습니다. 물론 저자는 초고를 쓰레기로 호칭하는 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ㅎㅎ 초고를 멋스럽게 바꾸기위해서 21개 주제를 통해 글을 유연하게 쓰는 방식을 알려주고 장마다 연습해봅시다를 통해 실전 방법을 코치해줍니다. 글을 쓸때 1인칭과 2인칭을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나름 차이있지만 2인칭에 효과적인 상황으로 보다 폭넓은 시각이 필요할때, 3인칭은 자아상을 자신이 열망하는 행동에 맞춰 조정해야 할때 등 1,2,3인칭사용시 사용예를 보여줍니다.


저자가 미국인이어서일까요. "좋아 그런데"의 방법을 알려줍니다. 좀더 긍정적으로 상황을 바꾸는 것으로 방해꾼이 생겼을때 '좋아 그런데 조금만 시간을 낼게 20분씩으로 글을 쓰는데 있어서 방해되는 점을 치우고 집중하는 '좋아 그런데'방식은 한국인으로서는 좀 낯서네요. 그리고 그래, 하지만.....아직, 등의 언어프레임을 통해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도 소개합니다. 그리고 우리 마음속에는 '내면의 비평가'가 있다고 합니다. 그가 내 행위의 옳고 그름을 판단을 하죠. 특히 작가들이 자주하는 미루기를 '내면의 비평가'는 특히나 좋아하지 않습니다.


글을 쓸때 수없이 많은 수정을 합니다. 초고를 100번쓸수있다는 걸 인정해야 합니다. 장소도 달라질수있고 클라이막스도 달라질수있죠. 글이 잘 안써진다면 알람을 맞추고 15분정도라도 써보라고 조언을 합니다. 어떻게 하던지 글을 진전시키는 것이 중요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마음을 다스릴 다양한 방법을 저자는 소개합니다. 그리고 어떻게서든 글을 끝낼수있도록 출간은 다음문제죠. 우선 초고를 완성하고 그다음 단계를 내딛게 만드는것이 중요합니다. 책을 내려면 내용을 떠나서 글을 써야 합니다. 그것을 위해 당근인지 채칙인지 방법으로 써야 할 글의 할당을 못채우면 자선단체에 기부하는 방법까지 소개합니다. 글은 분면 쓰다보면 실력이 늘어납니다. 가장 중요한것이 경험해보는 거죠. 글을 써본 경험, 책을 낼수있는 분량을 맞춰낸 경험 그것에 저자는 집중하고 좋은 책이냐 별볼일없는 책이냐는 나중 문제라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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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패권의 미래 - 변화를 주도하는 힘은 어디서 오는가
해미시 맥레이 지음, 정윤미 옮김 / 서울경제신문사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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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2050 패권의 미래>를 통해 장기적인 예측을 하고 그것이 상당히 정확할거라고 합니다. 다만 앞으로 5년쯤이 더 예측이 힘들것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기술의 세부적인 내용, 도입속도는 예측이 어렵다는 거죠. 이는 <2020년>이 매우 정확히 예측했다는 근거에 의한 자신감으로 보입니다. 저자는 <2020년>을 읽은 사람은 인생이 달라졌을 것이라고 까지 확신합니다. 물론 100%정확했다고는 하지 않습니다만 도움이 되었을 거라고 하고 다시 30년을 예측합니다. 그 예측은 중국이 10년후쯤 GDP관점에서 세계1위가 되고 인도도 급팽창하지만 당연히 미국이 패권을 잃을 가능성도 이야기지만 다시 미국이 패권을 되찾을 가능성을 이야기합니다. 

저자 해미시 맥레이는 43년생으로 올해 80세라고 합니다. 유럽최고의 경제전문가이자 저널리스트로 유로머니, 가디언, 인디펜턴트, 런던이브닝스탠더드 등에서 편집자, 부편집장, 칼럼니스트로서 활동했습니다. 2007년에는 비즈니스 저널리스트 어워즈에서 '올해의 언론인상'까지 수상한 영국을 대표하는 언론인입니다. 특히 1994년 <2020의 세계>를 펴낸후 다시 30년을 예측하는 <2050 패권의 미래>를 펴낸점에 눈길을 끄네요. 다시 2050년에 <2080의세계> 책을 내는 것도 멋진 일인데 요즘 의료기술이면 가능할 것도 같습니다. 

최근 세계가 어수선합니다. 경제위기설도 계속 터져나오고 코로나로 중국은 큰 홍역을 겪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은 소강상태이지만 계속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 세계 최강국가가 미국임은 부인할수가 없습니다. 여기에 도전하는 곳이 중국과 인도라고 합니다. 한국에 대한 평가는 매우 후하데 저출산에 관한 부분은 이해를 못하겠다는 투로 말합니다. 

저자는 미래 패권의 향방을 가를 다섯가지 키워드를 정했습니다. 장기전망에서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 인구죠. 기후문제는 지구의 미래에서 매우 중요한데 탈탄소화문제를 다루고 경제의 핵심인 무역과 금융을 다루고 기술은 인공지능과 SNS의 미래를 다룹니다. 마지막은 거버넌스 등을 살펴봅니다. 미래를 예측할 때 중요한 수치는 인구입니다. 현재 약77억명수준으로 보았을때 2050년에는 인도가 인구1위로 16억명 중국은 2위로 14억명쯤으로 예상합니다. 그 결과 전세계 인구는 100억명가까이 될거라는 거죠. 유럽과 일본, 한국 등의 인구는 감소하는데 인도와 아프리카, 동남아시아의 인구가 증가한다는 건 세계를 다시 재편할 가능성이 높아지죠. 선진국은 고령화문제가 있고 중국도 고령화문제는 심각한 난제죠. 거버넌스는 선진국 대부분에서 시행하는 대의민주주의에 대한 지지가 약화됨을 지적합니다. 이 과정에서 포퓰리스트혁명이 여러곳에서 벌어지고 정부의 한계도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는 민주주의의 위기로 나타납니다. 2008년의 경제위기는 정부의 불신을 불렀고 부의 불평등문제가 세계적 관점이 되었으며 근로자의 교섭력이 늘어난것도 중요한 문제입니다. 하지만 앞으로 강대국들간의 협력이 국제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이 될거라고 봅니다. 

마지막은 부정적인 10가지 시나리오와 긍적적 10가지 시나리오입니다.(이 부분은 하나하나 집으면 확인해볼 필요도 있습니다) 저자는 미중간의 갈등은 계속될것이며 인도가 경제 3위로 발돋음해서 이 관계는 더욱 복잡해질 거라고 합니다. 러시아는 유럽을 계속 자극할 것이고 소소한 지역전쟁도 계속 되겠지만 세계3차대전의 가능성은 낮게 봅니다. 기술은 아이폰과 소셜미디어가 우리 삶을 바꿔놓았듯이 앞으로 30년도 새로운 기술이 나타나서 우리의 삶을 다시 변화할거라고 확신합니다. 인구 대다수가 중산층에 올라갈거라 보네요. 글쎄요. 저자가 이야기한대로 중국이 더욱 성장할지 인도가 3위가 될지 현재로는 제가 판단하기에 불명확해보입니다만 30년후는 결국 올것이며 우리정부도 저도 단기간만 보지말고 긴 시야를 가지고 준비를 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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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란 무엇인가 - 행운과 불운에 관한 오류와 진실
스티븐 D. 헤일스 지음, 이영아 옮김 / 소소의책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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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잘못한 일이 있어서 상사에게 혼나야하는 상황인데 갑자기 사장님 호출해서 떠날때, 상사는 그러죠. '너운좋은 줄알아'라고요. 이때의 운이란 도대체 뭘까요? 친구가 로또를 근 10년간 한주에 5만원씩 사왔는데 3등 한번도 못맞았다면 운이없는건가요? 아니면 불운한걸까요? 운을 점친다고 하면 점쟁이나 무당, 사주팔자 등 운명론과 연관이 되는 동양철학이죠. 그런데 <운이란 무엇인가>는 서양철학을 전공한 박사님이 서구의 다양한 학문을 동원해서 운을 파헤치고 다시 조립하고 해서 행운과 불운을 설명합니다. 운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측면뿐아니라 그리스로마시대부터 내려오는 운명에 대한 논의를 통해 철학과 서양과학을 근거로 원제인' 행운의 신화'를 다시 생각하는 계기였습니다.


저자 스티븐 D 헤일스는 미국 펜실베이니아 블룸스버그 대학교 철학과 교수십니다. 브라운대학에서 박사를 했습니다. 유럽에 있는 세계적 명문대학에 방문교수도 역임하셨습니다. 취미로 채재본, 목공, 테니스, 사이클, 재즈, 맥주만들기 등 다양한 취미를 즐기십니다. <이것이 철학이다>, <상대주의와 철학의 토대> 등 여러권의 책을 출간하셨습니다.


그리스 로마시대에는 운의신으로 티케가 그리스때는 있었고 포르투나는 로마시대입니다. 역사적으로 운에 대해 사람들의 반응은 순종,반항, 부정이라고 합니다. 운에 반항하는 방법은 스토아학파가 했다고 합니다. 재미있네요. 우리가 아는 스토아학파가 운과 연관이 되어 있다니요. 그리고 특권에 관련된 운, 운에서의 도덕성의 문제 등 일반적으로 생각지 못한 운의 다양한 모습을 볼수가 있습니다. 소크라테스도 운(요행수)도 지식만큼 항상 옳다고 했다고 합니다. 그것이 진실이고 운으로 생긴 결과를 바뀌지 않는다는 거죠.


이 책을 통해 놀라왔던 사실은 운이란 것을 판단하는데, 이렇게 많은 사례가 등장할 수있을까입니다. 에펠탑을 판남자이야기,인식론의 에드먼드 게티어, 르네 데카르트,변호사 오스턴의 창문이야기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등 정말 지식의 향연이라고 할정도로 고대와 현대를 오가면서 철학과 논리로 운을 설명하고 그리고 운의 문제점을 결과로 몰고 갑니다. 핵심을 좀 보면, 운을 통계적으로 보면, 희박한 확률을 뚫고 발생을 한건 걸 확률이론이라고 합니다. 복권같은거죠. 우리는 로또라고 하면 대박이 아니라 당첨되지않는다로 이해를 해야 합니다. 양상이론은 작은 변화로 운이 발생하지 않는 상황입니다. 설명이 어렵네요. 러시안룻넷에서 승리하기 어려운 것은 약실이 한칸이라도 더 돌아갔으면 이기기 힘든 상황을 보면 이길수있는 양상이 취약하다고 합니다. 로또는 양상적으로 당첨될수있으나 확률적으로 당첨확률이 낮죠. 이런 반대적 성격을 이해해야 합니다.


저는 가끔 복권을 구매합니다. 많은 돈은 아니고 로또 3천원 연금복권 2천원이 맥심엄입니다. ㅎㅎ 이 복권도 아무데서나 사는 것은 아니고 저도 꼭가는 복권판매소가 있습니다. 이상하게 이 집에서 5등이라도 당첨될 확률이 확실히 올라갑니다. 아마도 이 집과 제가 운대가 맞는 것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죠. 아직까지는 최고가 4등이었습니다만 앞으로는 확률이론이든, 양사이론이든, 통제이론이든 모두 모순점을 발견하고 인문과학과 자연과학을 동원해서 운을 해부하고 문제점을 지적했지만 운이 좋은 경우가 있다는 건 부정하기 힘드네요. 이것이 주관적인 심리일지라도요. 하지만 운에 관한 저자의 탐닉이 지식의 깊이를 느낄 수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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