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류에이션과 프라이싱 전략 - VC 마스터가 알려주는
구정웅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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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회사를 성장시키면  원치않더라도 매각해야 하는 일이 있거나  회사의 가치를 키우기위해  다른 기업을 사들여야 할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무엇을 기준으로  금액을 결정해야 할까요. 사실 그것을 정하는 것이 쉽지않죠. 기준도 없습니다. 하지만 많은 수의 기업거래를 하다보니  그 기준에 대한 규정은 있습니다. 그 규정대로 뽑은 가치를 인정하는 것과는 또 다른 것이죠.  <VC마스터가 알려주는 밸류에이션과 프라이싱전략>은 가치란 무엇인가부터 가치평가와 가치전략 그리고 실제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가치평가실무까지 밸류에이션의 전반적 능력을 배양시켜줍니다. 




저자는 구정웅 쿠벤처대표십니다. 벤처캐피탈리스트,비즈니스디벨로퍼, M&A전문가십니다. 저서로 <엑시트업>,<선택력><비즈니스 디벨로퍼> 등이 있는 기업가치판단 전문가십니다. 



가치는 연애와 같다라고 합니다. 매우 의미심장한 비유입니다. 왜냐하면 사람마다 보는 관심이 다른점때문인데 투자자도 마찬가지죠.  자신의 관점에 따라 가치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가치는 분석을 거쳐서 평가에 이른다고 합니다. 여기서 쓰이는 용어들은 대부분 회계용어죠. PER,PBR,PSR,EPS,ROI, ROE 들의 연속입니다. 회계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은  벌써 머리가 짓근지근하겠지만 이 단계만 넘어가면  세상이 본인을 평가하는 눈높이가 달라지죠. 그리고 신뢰가 최근들어 중요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과거에는 재무적 평가가 중요했지만 지금은 비재무적 평가 즉 신뢰같은 요인들이 도입되고 있다고 합니다. 




프라이싱을 설명하면서 용어들이 심상치 않습니다 생산성, 수익성, 혁신성, 경쟁력, 영향력, 수요성, 성장성 등을 따져야 하는 매우 종합적인 분야로 보입니다. 가치평가와 프라이싱에 대한 기본설명을 하면 본격적으로 비즈니스가치평가로 들어갑니다. 시장접근법, 수익접근법, 자산접근법은 기본적 방법입니다.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방법입니다. 이를 통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식은 현금흐름할인법인 DCF라고 합니다.  주식에서 많이 사용하는 멀티플원리도 함께 설명합니다. 왜냐하면 비상장사의 경우  유사한 상장사의 주가를 통상적으로 참조하고 있기때문에  유사 상장사의 멀티플이 참조가 되기에 이를 구하는 공식은 중요합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대부분의 밸류에이션과 프라이싱전략 용어와 방법을 설명합니다. 거의 백과사전에 근접합니다. 실제 투자계획서를 쓰는 방법과 투자자를 만나는 법과 가치를 만드는 법을 통해 가치밸류업방법도 소개합니다. 우리는 비즈니스에서 가치가 무엇인지가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하게 됩니다. 복잡해보이는 재무적용어들의 나열로 보이지만 결국 상대에 대한 설득방법입니다.  저자가 제시하는 방법에 대해 초반에 어려움을 느끼셨다면  6장부터 읽으면 마음이 편할 겁니다. WACC설명이 좀있지만  이를 통해  가치평가와 프라이싱에 대한 필요성을 느껴 앞으로 올라와 재무용어와 설명에 도전하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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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무역의 리더 항해사 푸른들녘 미래탐색 시리즈 20
김승주 지음 / 푸른들녘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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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항해사라고 하면  생소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항해사도 3등,2등,1등이 있다고 하면 뭐지 하는생각도 들죠. 하지만  3면이 바다이고 수출로 먹고사는 한국의 입장에서 항해사는 엄청나게 중심한 임무를 하시는 분들입니다. <해운 무역의 리더 항해사>는  10년간 배를 타시면서 항해사의 선장까지 오르신 분의 진로지침서로써  어떤 교육을 받고  항해사 시험노하우까지 담았습니다. 더우기  희귀한 여성 선장님이시기에  과정이 남달라보입니다. 




저자는 김승주 우양상선 선장님입니다 1993년생이신데 벌써 선장님이시네요. 10년동안 배를 타셨고  말그대로 20대를 바다에서 모두 사신 댓가로 빠르게 선장이 되신듯합니다. 한국해양대를 졸업하셨고 <오진다 오력><나는 스물일곱,2등항해사입니다>라는 저서를 쓰셨습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항해사는 무슨일을 하며, 배의 종류는 어떻게 되는지를 LNG선, 자동차운반선, 벌크선 등의 항해사, 선장님과의 생생인터뷰를  생생하게 담았고 특히나 상선항해사가 되는 방법으로 해양대학, 국립부산, 인천해사고, 해양수산연수원 등의 방법을 설명합니다. 여기에  학교에서 성적관리, 실습생활 노하우, 시험통과 노하우, 면접통과 노하우 등 본인 겪고 수집한 정보를 총동원해서 설명합니다. 




사실 항해사라는 것이 쉽지를 않습니다. 오랫동안 물위에 있어야 하고 바다라는 거칠다는 두려움도 한몪을 하죠. 여기에대한 대처방법으로 체력적인 면, 영어규칙 설명합니다.  선장님이 영어를 못한다면 말이 안되잖아요. 여기에 해사대학 전형과 기출문제와 참조사이트까지 꼼꼼히 적었습니다. 그리고 구직활동하는 법까지  사실 여성이 상선에 취업을 한다는 것자체가 매우 귀하기에 그것을 뚫은 저자의 노하우는 진정성이 있습니다. 



한국 항해사들이 타는 배의 승선선원들은 필리핀, 미얀마, 인도네시아, 인도 선원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들과의 의사소통을 위해서라도 영어는 필수겠죠. 그리고 최소 4개월이상 배를 타야하기에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연봉도 센걸로 많이 알려졌죠. 평균적으로 선장은 세후 월천만원정도라고 합니다. 더우기  바다에 있으면 돈을 쓸수가 없기에 고대로 모이기에 큰돈을 육지에 있는 사람들 보다 많이 모으니다. 그래서  젊을 때 2-3년 고생해서 종자돈을 모으자고 타는 경우가 꽤 많은 걸로 압니다. 그리고 저자는 영화와 도서를 추천해두었습니다. 항해사의 꿈을 가지분이나  배에서의 생활이 궁금한 사람들은 찾아볼만한 영화과 도서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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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파이썬으로 만드는 스마트 자동차
장문철 지음 / 먼슬리북스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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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제조는 한국의 힘이죠. 전세계적으로 제조업이 제대로 돌아가는 나라는 몇나라 안됩니다.  일본, 독일, 중국, 한국 정도가 최정상국일겁니다. 이런 제조중에서도 IT는 한국이 강국이죠. 수원이나 판교에는 IT거물기업들이 몰려있죠. 이러한 기업의 초석에는 바로  IT교육이 바탕이 될겁니다. <마이크로 파이썬으로 만드는 스마트 자동차>는  기초적인 자동차를 만들어보는 것이 아닌 상상력을 더해서 자신만의 독창적인 자동차 프로젝트를 만들수있게 유도하는 교재입니다. 




저자는 장문철 미랩대표십니다.  <마이크로 파이썬으로 만드는 드론과 사물인터넷><만들면서 배우는 라즈베리파이 5와 40개의 작품 들><업무와 일상을 업시키는 16가지 생성형ai활용> 등의 저서가 있습니다. 



프롬그램 언어는   파이썬의 기능을 줄인 마이크로파이썬을 사용합니다. 이는 임베디드시스템과 IOT디바이스에서 주로 사용합니다. 메모리도 작게 사용하기에 자원제약환경에 최적화되어있습니다. 자동차 조립도 12가지 부품으로 어렵지 않게 조립할수있으며 문제는 움직이는 거겠죠. 이를 위해서  작은 것부터 확인을 하게 합니다. LED깜빡이기, 버튼을 누를수있게 하기, 초음파센서와 근접센서도 스마트자동차의 핵심기능이므로 제어실습을 해보고  다른 용도로 활용도 가능하기에 배우두면 다양한 활용이 가능합니다. 




스마트 자동차는 무선으로 조종도 되어야 하기에 통신이 중요합니다. 통신은 WIFI를 이용해서 하며 핸드폰에 WIFI만 이용하는데 이렇게 직접  메인보드인 ESP32의 WIFI기능을 사용함으로 상상력을 더해 볼수있습니다. 스마트자동차는 기본기능이 자율주행입니다.  PPT로 라인을 그려서  스마트자동차가 라인트랙을 차게 하는 실험을 통해 세부조정도 해봅니다. 빛을 따라 움직이게 하는 기능도 소개합니다. 



파이썬을 처음 공부하는 사람들은  강사들이 하는 수업을 무작정 이해도 못하고 따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마이크로 파이썬에서는 자율주행자동차를 만들기위해  각종센서와 ESP32보드를 통해  직접 해보고 안되는 부분을 수정하면서 실제 프로그램언어능력도 향상시킬수가 있고  모두 작동이 되면  어려운것을 해냈다는 성취도 느낄수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파이썬도 배우고, 스마트자동차도 만들수있고, 자율주행까지. 왕킹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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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 매니저를 위한 고객 경험 관리 바이블 - 3500개 브랜드의 서비스 혁신 분석
팀 나이트.데이비드 콘웨이 지음, 김지연 옮김 / 유엑스리뷰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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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컬처블룸으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2000년이후 기업경쟁이 더욱 심화되고  마케팅에서 고객에 대한 경험니즈가 높아졌습니다. 만들면 팔리는 시대는 지났고  이제 정밀하게 고객의 경험을 파악해서 제품을만들고 서비스를 해야 하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CX매니저를 위한 고객 경험관리바이블>은 고객과 직원의 관점에서  훌륭한 경험이 무엇인지 정의를 합니다. 더우기 KPMG라는 글로벌 컨설팅사와의 협업을 통해 경험을 창조하고 목표를 실현을 할수있도록 하여 고객과 직원경험을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거라고 합니다. 




저자는 팀나이트 KPMG 영국본사 파트너시고 글로벌 고객혁신센터 총괄담담이십니다.  고객경험, 디지털전환, 직원경험을 통합적으로 설계하는 분이라고 합니다. 데이비드 콘웨이는 KPMG, Co-operative Bank 이사를 역임했고  650만명이상의 고객을 지원하는 3500명의 직원을 이끌기도 했다고 합니다. 



세계인은 몇년전 코로나라는 상상할수없는 비대면시기를 거쳤습니다. 그로인해  새로운 추세가 나타났습니다. 이제는 고객이 자신의 가치와 세계관에 큰 관심을 드러낸다고 합니다.  하지만 고객도 끊임없이 변화를 한다고 합니다.  저자들은 고객을 판단함에 있어 직원을 출발점으로 삼습니다. 하지만 고객중심문화를 만드는 것은 어렵다고 합니다.  이를 만들기위해서는 직원경험과 고객경험을 연결해야 합니다.  앞에서 고객중심문화를 만들기 어렵다고 했는데 이는 대부분 고객을 충분히 중요하게 고려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러한 실패요인을 하나하나 따져보는것이  어떻게 고객중심문화를 만들어갈까에 큰 영향을 줄겁니다. 




구체적으로  고객경험 프레임워크를 제시를 합니다. 여기에는 진실성, 해결책, 기대, 시간과 노력, 개인화, 공감 등의 과정이 있습니다. 이를 활용하는 방법과 경험아키테터로 만드는 방법까지 설명합니다. 고객여정설계, 고객여정분석 등 디자인씽킹을 해본 분이라면 좀더 편하게 이를 대할 수있을 겁니다.  마지막은  이 프레임워크를 해볼 수있게  90일플랜을 짜봅니다. 30일,30일,30일로 나눠서 점증시키는데, 첫 30일은 모든 임직원의 몰입입니다. 다음 30일은 고객여정에 집중하는 것이며 마지막 30일은 역량로드맵구축을 하는 겁니다. 



4차산업혁명이 선언된 이후  다양한 첨단 기술들이 실제적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인공지능의 급속한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럴 수록 고객서비스는 더 복잡해진다고 합니다. 저자들이 제시하는 6가지 프레임워크를 통해  조직전체가 열정적으로 참여가 절실합니다. 즉 회사의 전 역량을 동원해서 조직의 새로운 비전을 통합하는 작업해야 할 만큼 중요한 작업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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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권 - 누가 AI 전쟁의 승자가 될 것인가
파미 올슨 지음, 이수경 옮김 / 문학동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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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활용이 본괘도에 오르고 있습니다. AI에이전트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봇물처럼 터져나와고 있습니다. 말그대로 AI의 시대입니다. 지금 한번쯤 뒤를 돌아볼 시기라고 봅니다. AI의 과거죠. 현재의 AI가 올수있도록 OPENAI의 샘알트먼과  딥마인드의 허사비스의 노력과 경쟁을  패권이라는 측면에서 살펴보면 좋을 때인듯합니다. <패권>은 두 인공지능의 거장과 자본, 경쟁 등을 통해 어떻게 현재 AI가 있는지 설명해줍니다. 




저자는 파미올슨 블롬버그 오피니언 컬럼니스트십니다. 월스트리트저널과 포브스에서 기자로 활동했습니다. 다루는 내용은 기술컬럼리스트로 활동했고 기술규제, AI, 소셜미디어 등을 다루어왔습니다. 



오픈AI의 샘 알트먼이 동성애자라는건 잘 알려져있습니다. 애플의 팀쿡과 그 분야에서는 유명인이 만큼  어린시절 동성애이야기 부터 시작하면서 늘 빅테크 CEO가 거치는 실리콘벨리에서 성장을 합니다. 딥마인드의 허사비스는 어릴적부터 프로그래밍실력이 남달랐습니다. 게임을 만들어 팔정도의 능력자라는 거죠. 중간에 체스에 빠지기도 했지만 결국 영국에서 인공지능이라는 원대한 꿈을 꾸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AGI죠. 현재는 오픈AI가 승리한것처럼 보이지만  딥마인드의 허사비스도 구글의 제미나이를 이끌면서  현재 혁명적 변혁을 일으키고 있죠. 그 시작은 알파고일겁니다. 2016년 이세돌을 꺽으면서 세상을 놀라게 했습니다. 




구글은 사실 AI의 모든것을 가진 곳입니다. 트랜스포머기술도 처음 개발했지만 그 활용에서는 오픈AI에서 선두를뺏았겠죠. 그건 아마도 현재 구글이 가능 수익원을 흔들고 싶지 않았기 때문일겁니다. OPENAI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대규모투자를 함으로써  본격적인 구글과의 자본대결이 시작됩니다. 오픈AI가 비영리기업이라  중간에 경영진을 두고 큰 소용돌이가 쳤죠. 그리고  허사비스의 딥마인드도 완전히 구글에 귀속되어 버렸습니다. 모두 대규모자본에 패했다고 해야 하나요. 그리고 2022년11월 오픈AI의 챗GPT가 발표되어 세상을 놀라게 하고 구글을 당황시켰습니다. 이는 오픈AI와 딥마인드는  대자본에 굴복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죠. 



AI는 무섭게 성장하는 만큼 두려움도 같이 커지죠. 인간의 직업을 뺏았는다는 것보다 근원적인 인간을 지배할 거라는 두려움때문에 윤리적AI에 주목합니다. 물론 그 누구도 미래는 예상하지 못하죠. 현재 AI개발은 빅테크아니면 손대기 힘들죠. 엄청나게 비싼 GPU를 대규모로 사야하기 때문입니다.  한국은 벌써 늦은 걸까요.  현정부에서 앞으로 100조를 투입한다고 하지만 글쎄요.  활용으로 범위를 넓혀야 하는것이 아닌지,  샘알트먼과 허사비스의 성장기를 보면서 그들의 꿈인 AGI는 정말 얼마 남지 않은 느낌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윤리적으로 인간과 공존을 정말 하게 될지는 의문도 있습니다.  파우스트식 거래가  나쁜 영향만을 남길지 아니면 어쩔 수없는 선택일지는 좀더 지켜봐야 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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