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시나공 ITQ OA Master (엑셀 + 한글 + 파워포인트 2016 사용자용) 2020 시나공 ITQ
길벗 R&D 외 지음 / 길벗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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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Q는 정보기술자격인 '국가공인자격'이고 주관은 생산성본부에서 합니다. 그중에서도 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사용능력검정인 <2020 시나공 ITQ OA Master2016>이 나왔습니다. OA마스트는 4권으로 되어 있습니다. <ITQ 엑셀 2016><ITQ 엑셀 2016 함수사전><ITQ 한글 2016><ITQ 파워포인트 2016>으로 쉽게 분철이 되도록 신경을 쓴 책입니다. 시험은 따로 볼수도 있고 3과목을 한번에 볼수도 있는데 결과에 따라 자격이 달라진다는 점은 잘 살펴야 하죠..

지은이 길법알엔디는 강윤석, 김용갑, 김우경, 김종일 등으로 IT서적을 전문적으로 기획출판하는 집단이라고 합니다. 지난 20여년간 길벗의 <시험에 나오는 것만 공부한다>시리즈의 총괄팀이락도 합니다. 20여년의 세월을 IT관련 서적만 기획출판했다는 것은 바로 시나공의 깊이이고 신뢰를 반영하는 것일겁니다.

한국에는 수험서 시장이 있죠. 그중에서도 소위 자격증을 지원하는 수험서시장도 무시못할 시장일겁니다. 자격증을 위한 수험서는 아무래도 실수를 줄이고 기출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이런 시험은 많은 사람들이 보고 많은 사람들이 좋은 성적을 얻지만 좋지 못한 성적을 받는 수험생도 많죠. 그분들의 패착은 바로 실려있는 문제를 안풀어서 일겁니다. 기본적인 개념공부가 끝나면 시험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 점에는 <ITQ OA Master2016>은 실전모의고사 10회와 최신기출문제10회를 실어두었습니다. 시험을 봐서 맞다 틀리다를 떠나서 이 것도 끝까지 다 못풀고 시험을 보러가야 할겁니다. 이 시험은 A,B,C등급을 주는데, 200점도 못마져서 등급을 못따는 수모를 겪지 말아야 할겁니다.

책은 수험장을 고대로 옮겨 놓은 듯하게 입실, 프로그램실행, 문제지수령, 그리고 자동채점프로그램까지 세새하게 신경을 써서 알고도 못푸는 당황한 상황을 막으려고 다양한 조치를 해두었습니다. 성적을 A등급에 걸맞는 고득점을 할수있게 문제들과 학습을 복합적으로 할수있게 해두었습니다.

그리고 컴퓨터교육은 대부분 책의 내용을 따라하기입니다. 수험서만 펴두고 읽는 것이 아니죠. 책내용을 하나씩 컴퓨터로 따라하다가 좀더 깊은 내용은 전문가의 조언코너, 궁금해요Q&A로 시험에서 필요하고 수험생들이 궁금해하는 것을 풀어주고 OA프로그램을 좀더 능숙하게 다룰수있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ITQ OA Master>시험은 시험을 위한 시험이 아닙니다. 4차혁명시대에 기본적인 지식인 한글과 엑셀, 파워포인트를 생활속에 업무에 잘사용하도록 시험이라는 도구를 이용하는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엑셀함수사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단독으로 만들어서 가지고 다니면서 참고서로 사용하기 딱좋은 사이즈로 만들었고, 75개의 함수를 통해 엑셀을 좀더 전문적으로 사용할 수있게 배려해두었습니다. 사실 엑셀을 몇년 사용하다보면 기본적인 폼은 만들수가 있지만 실제 엑셀자체의 능력차는 바로 함수사용에서 날 수밖에 없습니다. SUM, ABS,DAY,AVERAGE, MAX 등과 같은 잘알고 있을 함수부터 ODD, DVAR, SOUNTA 등과 같은 처음공부하는 함수도 다수 포진되어서 꼭 암기하고 잇으면 매우 유리한 순간을 맞게 될겁니다.

<ITQ OA Mster>는 한글, 엑셀, 파워포인트에서 모두 a등급을 받으면 OA마스터를 신청할수가 있습니다. 초보자는 응시부터 시험까지 친절하게 저자들이 안내하고 있기에 3과목모두 좋은 성적을 올려서 OA마스터에 도전해볼 만할겁니다. 성적이 모자라서 B 나 C등급을 받은 분도 다음시험에 도전해서 등급을 올리면 되기에 당락이 결정되는 것이 아닌 자기능력을 확인해보는 검정도 함께 하고 있어서 공부에도 도움이 됩니다. 한글, 엑셀, 파워포인트는 회사생활의 기본지식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종이에 직접 글씨는 쓰는 모습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컴튜터를 잘다루는것은 21세기 기본적 덕목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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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말하기 능력 8시간 완성방법 : 학습자 용
김성중 지음 / 언어사랑교육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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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말하기 능력 8시간 완성방법: 학습자용>은 제목만 보면 본책이 따로 있고, 실전을 활용편처럼 느껴지지만, 철저히 저자가 오랜기간 영어교육현장에 몸담으면서 느낀 방법을 학습자가 느끼며 영어를 익히라고 쓴 영어학습법책입니다. 영어를 배울때 처음에는 교재에 의존하고 교사에 의존하여 종국적으로 독립적으로 자기주도적으로 영어능력을 완성해가는 걸 목표로 했다고 합니다. 저자는 공부란 교사가 풀어주는 것이 아닌 스스로 독립적으로 할 수있어야 된다는 걸 강조합니다. 저자는 우리의 영어교육이 대부분 영어교사가 한마디를 하면 그것을 반복해서 따라해서 익히는 '청화식학습방법'이라 합니다. 이것은 의사소통능력을 성공적으로 완성하는데는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이런 교육이 초등학교고학년부터 대학까지 공부를 해도 외국인을 만나면 영어소통이 제대로 되지 못한 이유라는 거죠. 그리고 많은 시장을 영어문장을 암기하는 것도 제대로된 상황에서 제대로 영어가 구사되지 못해서 밥만 많이 먹어서 살만 찌는 것에 비교를 해서 저자가 권하는 방법에 매우 궁금해지고 흥미가 느껴졌습니다.

저자 김성중은 미 오하이오 대 영어교육학인 TESOL박사입니다. 현재고려대학교 교양교육원(세종) 교수로 교양영어를 지도하며 알게된 한국영어의 장단점을 이해하고 쓰게된 책이 바로 작년에 낸 <해외여행을 위한 영어말하기능력 1시간완성>이었고 학습자용 8시간완성을 이번에 출간하고 앞으로 <영어말하기능력 8시간완성방법:전공자용>까지 출간하여 영어말하기를 완간한다고 합니다. 말하기외에도 '영어쓰기'도 출간하여 작문능력도 높일 계획이라고 합니다.

영어책의 구성은 4단계로 되어 있습니다. 이해단계, 심화단계, 실용단계, 심층단계로 구분해두었습니다. 우선 이해단계는 언어의 4가지 절차적 단계의 의사소통을 익힙니다. 첫번째, 인사를 하고 둘째는 용무를 이해가히고 셋째, 보상을 하고 넸째 인사를 하고 헤어집니다. 친구끼리 가족끼리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면 대부분 이 순서로 진행이 됩니다. 신문을 산다, 햄버그를 산다 등 상황에 대한 생각을 미리할 필요가 있죠. 초코릿을 산다면 인사하고 초코릿을 요구하고 계산을 하고 BYE하고 나오면 됩니다. 하지만 신발을 산다면 좀더 상황이 필요하죠. 사이즈도 있어야 하고 신어봐야 하고 그 상황에 대한 생각을 해야 의사전달이 됩니다. 이를 목표지향적 의사소통이라고 합니다. 이는 어떤 언어를 쓰던지 공통적 상황이라고 합니다.

심화단계는 영어는 발전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처음부터 원어민과 유창한 발음과 속도로 하길 원하는건 아니라는거죠. 기본적인 짧은 단어만 사용할 지라도 의사전달만 되면 된다는 생각이 중요합니다. 이런 방식은 성인보다는 어릴수록 익숙하죠. 그것은 아이들이 영어를 습득하는 방식을 이해할필요가 있다는겁니다. 아이들의 대화를 듣다보면 정확한 문장이나 발음이 아니라 의사전달이 중요하다는 거죠. 그것으로 충분하다는겁니다. 손짓, 표정 등 비언어적 특징으로도 의사전달은 된다는거죠. 손짓발짓을 해도 된다는 생각이 마음속에 크게 자리잡아야 영어는 한걸음이라도 앞으로 갈수있다는거죠. 대화란 상대방과 책임을 공유하는것이지 평가하는것이 아니라는거죠.

실용단계는 영어를 잘하긷위해서는 언어발달단계를 인정하라는 겁니다. 처음에는 생존영어, 그 다음은 사교영어 최종에는 학술영어라고 합니다. 알콜중독자 치료의 출발점은 알콜중독자임을 환자스스로 인정하는 겁니다. 영어도 마찬가지라는 거죠. 자신이 생존영어수준인데 자신은 유창한 영어를 하는 모습을 상상하는건 현실에서 자신감 저하를 가져옵니다. 그리고 사교영어도 대부분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하므로 생존영어가 상당히 끼어들게 됩니다.

심층단계는 영어학습에 있어서 정서적 요인을 설명합니다. 자신감이 있어면 좀더 적극적으로 영어학습이 가능하죠. 그리고 영어를 배울때 언어긴장감이 있다면 좀더 동기를 상승시킬수가 있다고 합니다. 주의집중도 잘되면 좀더 영어완성에 가까이 간다는 거죠. 하지만 언어긴장감은 부정적 요인도 있죠. 과도한 긴장감을 자신감도 상실하게 하고 머리도 굳어버리게 하죠. 과도한 긴장감은 비현실적 기대에 기인해서겠죠. 초보이면 문법이 틀려도 되고 어휘수준이 낮아도 되고 더듬어도 상관없는 거라는걸 인식해야 합니다. 완벽한 발음, 원어민의 발화속도, 완벽한 문장을 목표로 한다면 비현실적인겁니다. 이를 통해 자발적 의사소통의사를 갖게 해야 합니다.

이 책을 다 읽고 확신이 든건, 인정하라였습니다. 과도하게 높은 수준의 영어를 원해서 안된다는 겁니다. 언어라는것은 발전단계가 있으므로 그것을 인정하라입니다. 아이들이 언어를 빨리배우는 이유는 욕심이 없기 때문아닐까요. 자신의 수준에 맞게 영어를 차분하게 배워나갈 필요성 부터 느낍니다. 이런 생각이 확고해야 다음단계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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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텀 씽킹 - 와튼 스쿨이 강력 추천하는 전략적 사고법
데니스 C. 캐리 외 지음, 최기원 옮김 /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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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글로벌기업 CEO들은 장기적으로 근속을 하면서 단기보다는 장기전망으로 기업을 이끌고 나갔습니다. GE의 CEO 젝웰치는 1981-2001년까지 재임을 했고, 나이키의 CEO 마크파커는 13년간 재직하다 올해 퇴임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기업들은 행동주의 헤지펀드와 기관투자자들로부터 분기수익률,배당금, 주식환매에 대한 압박을 받아서 단기목표와 주주가치개선(자사주매입)에 치중하고 특히나 보잉처럼 자산을 다깍아 먹어서 부도의 위기에 몰리기도 합니다. <롱텀씽킹>은 목전의 이익에만 치중하다가 기업의 근원을 흔들수있음을 경고하고 포드, CVS헬스, 유니레버, 버라이존, 3M, HPE(휴렛패커드)등 6개사의 장기비젼을 살펴보고 장기전략을 짜는 로드맵을 세워보는 방식을 설명합니다.

저자는 데니스케리 콘페리 부회장입니다. 글로벌 콘페리는 헤드헌터업체입니다. 브라이언 두메인은 <포춘>지 기고자입니다. <베조노믹스>라는 책도 최근 한국에 출시하는 군요. 마이클유심은 펜실베니아대학교 와튼스쿨 리더십프로그램 교수입니다. 리더십에 대한 책이 많고 한국에는 와튼스쿨시리즈에 저자로 올렸습니다. 와튼스쿨교수셔서 그런지 4분의 공저자중 가장많은 번역서가 있습니다. 로드니 젬멜은 매킨지 매니징파트너입니다. 성장전략, 성과개선 등을 컨설팅합니다.

행동주의 펀드가 취하는 영향력이 크고 기존주주들도 그 영향력을 많이 받기에 경기불안으로 단기 보유를 하는 주주들은 배당주에 대한 매력과 단기 주가부양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업으로보나 사회적으로보나 기업이 장기적 비젼을 가지고 투자를 하고 수익을 올리는 것은 기업가치뿐 아니라 고용이 늘어나는 사회적 가치로 보아도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하지만 CEO입장에선 단기 수익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설득하고 기업을 장기적으로 끌고 가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꼭 해야 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저자들이 소개하는 6개의 대형상장기업의 CEO들이 했던 리더십은 꼽씹어 볼수있고 장기투자의 좋은 기준도 될겁니다.

기업은 캐팩스투자로 먹고산다고 할수있는데 행동주의 펀드가 관여를 하면 연구개발비부터 감소한다고 합니다. 단기로 돈만 빼먹고 떠나다는 거죠. 3M의 새로운 CEO조지버클리는 제약부분을 매각하고 연구개발비를 확보하여 장래산업에 투자합니다. 도브비누로 유명한 유니레버의 CEO 파올폴만은 분기실적발표를 하지않고 장기경영으로 끌고가겠다고 이사회에 선언합니다. 이는 주주들만 바라보는 경영이 아닌 모든 이해관계자들을 배려한 경영을 하겠다고 선언한겁니다. 이러한 장기전략을 위해서는 짐콜리스는 변함없는 목표의식과 핵심가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 가치를 전구성모두에게 씨앗을 뿌려야 한다고 했습니다.

장기로드맵전략을 보면 4가지를 제시합니다. 첫째는 당장의 이윤투구보다 원대한 목표를 세우고, 둘째는 장기사업전략을 세우고 이사회의 지원을 이끌어내야 합니다. 셋째는 장기목표에 대한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 단기성과지표보다는 장기지표를 개발하라고 합니다. 마지막 넷째는 장기전략을 위한 창의적인 문화를 끼우자고 합니다. 동기부여면에서 임원들이 장기적으로 회사에 관심을 갖게 하고 투자자들도 대부분 기금등이 가지고 있으므로 그들이 행동주의펀드에 영향을 덜받도록 연합체를 만들 필요성도 말합니다. 그리고 투자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을 하면서 장기전략에 대한 설득이 필수입니다.

주주들의 단기수익배분 요구는 기업의 성장을 갈아먹는 행위라고 합니다. 기업이 성장하기위해서는 투자를 해야 하는데, 당장의 수익을 늘리기 위해서 R&D비용을 줄이고 위험부담이 있는 신제품출시를 미루고 직원들을 감원하는 일을 합니다. 그런데 놀라운것은 주주권에 대한 요구가 거센 행동주의투자펀드의 주식시장비율은 1%밖에 안되는데 그 영향력은 막강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장기주의사고와 단기주의사고를 하는 기업을 비교할때, 장기사고기업이 평균 47%수익이 증가합니다. 일자리도 늘어서 고용유발효과도 커서 기업의사회실현가치도 올라갑니다. 물론 단기수익을 무시하고 장기투자만 하라는건 아니죠. 젝웰치는 단기성과와 장기성과수익의 균형이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단기성과만을 주목하는 것은 일부주주의 이익만 추종하는 겁니다. 그래서 미국도 최근 자본주의보다 사회주의를 선호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고 합니다. 장기주의사고로 사회, 직원, 하청사등을 이롭게 하는 것이죠. 그래서 저자들이 다루는 장기로드맵의 의미성이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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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인공지능을 만나다 KBI 디지털금융시리즈
심준식.우재현 지음 / 한국금융연수원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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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인공지능을 만나다>는 한국금융연수원 발행으로 대부분 연수생교재로 사용하기위해 출간하는 것으로 압니다. 그러다보니 새로운 내용을 담는다기보다는 이미 많이 발행되고 논의되는 지식을 핵심적으로 수강생들에게 주입하기위해 제작을 할겁니다. 대도록이면 꼭 알아야할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살펴보고 실제 실습도 파이썬으로 실습할수 있도록 구성해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의 활용에 대해 경험해보고자하는 분들에게 매우 최적화된 책입니다. 2000년이후부터 지식은 정말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이제 정보를 모으는 일보다 정보를 취사선택하는 일이 더욱 중요해진 시대가 되었습니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그리고 파이썬이라는 언어는 문과이과의 구분이 아니라 모두해야 하는 기본소양화하고 있습니다. 300페이지가 안되는 량인데 핵심만이 담겨지고 실습도 같이 해볼 수있는 서적이므로 정독함이 맞는 책이었습니다.

저자는 심준식연구원으로 오클라호마대학, 고대석사와 박사수료를 빅데이터와 블록체인을 전공하신분으로 딜로이트와 삼일회계법인에 계셨던 분입니다. 대형기관에서 현업으로 이 계통으로 잔뼈!를 굳히신분이고요. 공저자 우재현은 서울대에서 학사와 석사를 한후 고대 박사를 받고 기업보안을 담당했고 현재는 AI관련일과 대학에서 강의를 하십니다.

빅데이터가 언제부터인가 우리 일상에 자주 접하게 됩니다. 이는 데이터를 자원으로 새로운 비즈니스가치를 창출하게 되었기 때문이죠. 디지털이 많이 사용되면서 데이터가 양산이 되고 그것을 이용하여 성공사례가 나오기 때문이죠. 이제 데이터는 양에서나 속도면에서 그리고 다양성,가치,정확성면에서 획기적으로 다른 차원의 모습을 보입니다. 그리고 사용분야도 마케팅,제조,인사,회계,고객관리,연구개발 등에 폭넓게 사용이 됩니다.

빅데이터가 회사업무에 일부가 되면서 빅데이터거버넌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집니다. 빅데이터를 관리와 운영을 뜻합니다. 빅데이터는 자체 개인정보를 위반할수도 있어서 사회적 지탄까지 가능하기에 구속적 요소가 많습니다. 데이터3법으로 인해 좀더 데이터에 대한 접근이 전보다는 편해졌지만 서구에 비해 미약해보이는 것도 사실입니다. 컴플라이언스는 기억해둘만한 용어인데, 감사라고 번역될수도 있지만 감사보다는 약한 의미와 빅데이터사용에 취약점을 보완하는 요소가 강합니다. 빅데이터는 개인으로보면 분석의 대상일뿐이지만 기업차원으로보면 전체관리와 리스크관리도 함께 고려를 해야할 부분입니다.

데이터는 인공지능의 발전에 큰영향을 줍니다. 인공지능이 작동을 하기위해서는 데이터라는 입력이 필수입니다. 인공지능방법인 지도학습이던 비지도학습이든 데이터가 받쳐주어야 그것으로 분석과 예측모델을 만들수가 있기 때문이죠. 저자들은 인공지능을 인공신경망을 이용한 딥러닝과 관련 최신기술을 칭합니다. 인공지능의 초기구조는 퍼셉트론입니다. 이는 인간과 동물이 기억할때 쓰이는 구조죠. 이외에 순전파, 역전파, XOR게이트, MNIST,CNN 등 한번 읽어서 이해를 못하는 내용들이 채워집니다. 앞으로 이 싸움이 되지 않을까요. 이해를 하느냐 못하느냐 ㅠㅠ

컴퓨터가 일선학교에 적극적으로 도입이 될때 컴퓨터에 익숙지 않은 나이든 교사분들이 많이 퇴직을 했습니다. 새로운 첨단기기들에 적응못한 분들이 밀려난겁니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도 또 그런 역할을 하게 되지 않을까요. 사물과 기계에서 많은 데이터를 양산을 합니다. 끝없이 쏟아지는 데이터에서 의미있는 모델을 만들어내는 인공지능 기술을 제대로 이해를 하고 적용을 하느냐 못하느냐가 앞으로 최소 30년은 좌우를 할거라봅니다. 자본주의는 한편으로 냉혈합니다. 밀려나지않기 위해 또한걸음 나가야 할때에 꼭 필요한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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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의 차원
김연성 지음 / 한국표준협회미디어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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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의 차원>은 품질의 요소를 살펴보는 내용입니다. 산업에서 제품과 서비스의 품질은 제품사이클 생사를 결정짓는 중요요소입니다. 80년대 이전에는 한국제품은 품질이 조잡한 싼제품으로 인식되었고, 90년이후에는 다행스럽게 그 자리를 중국산에 넘긴 상태이죠. 한국제품의 품질이 높아진데에는 기업들의 피나는 노력이 있었죠. 그 일화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에 관련된 내용이 많습니다. 신경영을 내세우며 품질이 떨어지는 15만대의 휴대폰 화형식을 열었었죠. 품질만은 절대양보못하겠다는 선언도 함께 했습니다. 작년까지 LG그룹 부회장을 하신 조성진 전부회장의 가전에 쏟아부은 그의 지론도 '품질만은 절대 양보못한다는 것'이었습니다. 90년대 제조업체들이 선진국제품을 패스트팔로어하기위해 취했던 이 품질에 대한 집착이 바로 한국을 수출10대 강국으로 만들었습니다. <품질의 차원>에서는 오랜기간 품질의 기준으로 사용하던 가빈의 8가지 품질차원을 넘어, 2013년 본(R.E.Bohn)이 제시한 10가지 품질차원을 제시하고 실제사례로 적용방법을 연구한 내용입니다.

저자는 김연성 인하대 경영학과교수십니다. 흥미로운 점은 대학원 협동과정으로 '융합고고학'도 담당하고 계시네요. 참고로 '융합고고학'은 고고학을 연관학문의 최신지식을 통해 고고학의 실체를 밝혀보는 학문입니다 서비스품질, 고객만족경영,기술경영 등을 담당하고 계십니다. 학력은 서울대 경영학과출신으로 동과동대학 석박을 하셨군요. 인하대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연구논문실적이 엄청나서 놀랐는데, 다른 교수님들의 실적도 만만치 않습니다. 인하대교수님들의 역량이 높으신듯합니다.

상품품질의 차원은 가빈의 방법이 많이 사용되죠. 8차원이고, 성능, 특징, 신뢰성, 일차성, 내구성, 서비스의 편의성, 심미성, 지각된 품질 등입니다. 그런데 2000년이 넘어가면서 제품만큼 서비스가 중요해진 시대가 왔습니다. 제품과 서비스가 같이 융합되서 움직이는 경우도 흔해집니다. 그래서 PZB의 서비스품질연구방법이 많이 적용을 합니다. 그런데 최근을 4차산업혁명이라고 할정도의 변동이 벌어지는 시기에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품질평가에 또 다른 차원이 필요해졌습니다. 4차산업혁명시기에 적당한 품질차원이 UC샌디애고 교수인 Roger E Bohn교수의 10차원품질을 적용할 필요가 있다는거죠. 핵심성능, 특징, 편의성, 신뢰성과 내구성, 서비스가능성, 리드타임 또는 대기시간, 심미성 개인적 이미지, 고객화, 면대면상호작용 등을 통해 각 기업들의 품질을 평가해볼 수있고 그것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다시 정의해볼 수있을겁니다.

10가지 차원중에 1번은 '핵심성능'이라고 합니다. 청소기의 핵심성능은 흡입력과 청소력이라고 할수있죠. 최근에는 무선청소기가 인기여서 배터리성능도 중요 핵심성능으로 떠올랐습니다. 사실 핵심성능은 그 제품의 존재이유이죠. 둘째는 '특성'으로 부가기능이고 옵션이라고 정의하네요. 핵심성능을 빛을 나게 해주는 것이 바로 특성이라고 합니다. 세번째는 신뢰성과 내구성입니다. 내구성은 말그대로 오래고장나지 않고 쓸수있는 것이고, 고객의 충성도를 말하겠죠. 기업에 대한 신뢰성이 있다면 기업은 성장할 수밖에 없는 차원입니다.

'서비스가능성'은 품질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일겁니다. A/S가 발생안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판매하면 좋지만 불가능에 가깝고 수명에 가까워지면 필연적으로 서비스는 발생합니다 기업에서 서비스에 대한 마인드는 제품과 서비스의 전체 품질을 결정하는 중요 요인이겠죠. 최근 서비스에 대한 개념이 사후 서비스에서 사전 예방차원으로 변하고 있음을 케치해야 합니다. '심미성'은 주관적이지만 고객에 눈에 들면 충성도를 높인다고 합니다. 저자가 심미성에 대한 한문장으로 정리하는 군요.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요.

'편의성'은 경쟁력이라고 저자는' 평가합니다. 편의성이 좋으면 시간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편리하다는 건, 사용자가 작동에 머리아프지 않고 빠르게 원하는 효과를 내는 겁니다. "리드타임과 대기시간"은 기다림을 해결하는 요소라고 합니다. 이 부분은 제품보다는 서비스에 많이 필요하겠죠. 병원의 대기시간, 정부의 민원처리시간, 놀이공원에서의 대기시간 모두 품질에 관련됩니다. 스타버스의 사이렌오더도 있고 좀더 합리적으로 '나우웨이팅'시스템은 예상대기시간까지 계산해서 알려주는 서비스도 탄생했다합니다. IOT가 점진되면서 스마트와 스피드가 결합되고 있습니다. 품질에서 낯선 '개인이미지'는 제품에 대해 개인이 어떻게 느끼느냐를 판단하는 겁니다. 개인에게 끌림과 설렘을 느끼는 것은 나이고 바로 개인이미지라는 겁니다. '고객화'는 개인화와 비슷한 측면이 많죠. 저자는 고객에게 맞춰준다라고 간단히 정리해버립니다. 개인적인 요구를 충족하게 해주는 거죠. 식당도 한가지맛만 있는 것이 아니라 매운맛도 단계별로 준비를 한다는 거죠.마지막은 '상호작용'입니다. 최근 언테크로 대인접촉을 덜하는 시스템들이 많은 관심을 받습니다. 직접대면접촉을 하거나, 인터넷을 통하거나, 언테트로 아예 접촉자체를 안하는 방법도 관심이 커졌다는 거죠. 모임을 하면 총무가 있고 돈을 걷어서 관리를 했는데 이제는 총무가 필요없고 카카오모임통장이 관리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총무가 일일히 시간을 내서 관리할 필요가 없다는겁니다.

품질은 이제 인간만의 영역을 넘어서서 사람,사물,기계가 함께 책임지는 시대가 되었다고 합니다. 품질의 대가 데닝이 이야기한 '품질은 모두의 책임이다'라고 한 '모두'가 이제 사람만이 대상이었지만 지금은 확장되고 있는거죠. 품질이 QC,TQC,TQM,DQM으로 발전하여 품질4.0을 맞았다고 합니다. 이는 예방관리, 대응관리, 품질문화의 정착으로 정리됩니다. 21세기의 중반으로 가면 상상만 하라 무엇인질 품질제일로 세상을 만나는 세상이 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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