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만 잘했을 뿐인데 매출이 두 배가 됐습니다
손정일 외 지음 / 원앤원북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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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조사를 할려고 하면 누구나 막막합니다. 경쟁업체나 몇군데 찾아보고 자신의 아이템에 대한 생각을 주변의 분들에게 물어보는 것과 자신의 심증과 근건없는 확신이 대부분일겁니다. 이러한 시장조사가 제대로 된거냐고 이의를 제기하면 제대로 하는 곳은 대기업이나 하는것이고 돈이 많이 드는 작업인데 가능하지않다고 답변을 하죠. <검색만 잘했을 뿐인데 매출이 두 배가 됐습니다>는 빅데이터 시장조사라는 키워드로 대기업이나 스타트업이나 평등하게(?) 비용을 쓰지않고 달성할 수있는 최소한의 시장조사를 다룹니다. 시장조사가 가능한 사이트사용법, 트렌드사이트, 포탈과 댓글 후기 정리법, 그리고 시장조사를 하는 방법까지 다룹니다.

저자는 빅데이터 수집을 전문으로 하는 빅데이스 손정일대표, 경영컨설팅을 주로 하시는 한국비지니스 컨설팅 대표 강덕봉사장님, 화장품분야에서 일하시는 클리오 뉴비즈 상품개발 팀장님, 뉴미디어 마케팅 전문가이신 뉴미디어캠퍼스 낭궁은팀장님이십니다. 4분모두 뉴미디어 온라인 마케팅 전문가들로 포진되셨네요.

시장조사는 새로운 아이템을 개발할때 고객의 요구나 필요를 찾으려고 시장의 크기, 특성, 잠재력을 조사하는 의미라합니다. 필립코틀러가 마케팅의 시작은 '시장조사'라는 말은 마케팅에 관심있는 분들은 잊지 말아야 합니다. 학문의 발전은 세분화죠. 스타트업을 하는 분들도 마케팅의 시장조사는 환경분석, 고객분석, 경쟁사분석, 유통채널분석에 맞는 시장조사를 해야 합니다. 시장조사의 시작은 무엇일까요? 역시 인터넷 검색이죠. 사실 이것만 잘해도 대충~ 시장상황을 알수있습니다. 그래서 네이버검색과 구글검색방법을 알려줍니다. 저도 검색을 할때 이렇게 디테일하게 일일히 항목들을 눌러보는 편은 아닙니다만 온라인백과사전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각성을 시켜줍니다.

10여년전부터 시장조사를 할때 빼서는 안되는 분야가 '트렌드'입니다. 그래서 가장 많이 트랜드 분석에 사용하는 사이트가 네이버데이터랩과 구글트렌드입니다 정치적 이슈도 이 사이트로 점검을 할수가 있어서 매우 요긴하게 호기심을 풀수가 있었는데 시장조사에서도 키워드를 추출해서 확인해보면 유용합니다. 그리고 썸트렌드에서 평판분석, 소셜분석, 비교분석 등을 보고, 빅카인드에서 전문 뉴스검색도 살펴볼수있게 해두었습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들어가서 잠재고객의 목소리를 듣는 방법중에서 댓글을 보는 방법으로 블로그와 카페에서 글과 댓글을 보라고 합니다. 물론 돈을 받고 상품광고로 글을 올리는 글도 많지만 자신의 느낌을 쓰는 후기도 많습니다. 그리고 광고글도 댓글은 소비자의 의견인 경우도 많으니 놓치면 안됍니다. 그리고 소비자의견중에 sns는 매우 중요도가 올라고 있습니다. 트위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이 중요하고 경쟁상품에 달린 후기도 매우 중요합니다. 이러한 댓글을 수집해주는 프로그램도 시장조사에 매우 유용할겁니다.

신제품개발팀은 대부분 시장조사는 필수일겁니다. 개인차원에서 발명을 할때도 이제는 이러한 시장조사는 꼭 해야할 코스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품과 서비스는 독단으로 존재할 수없습니다. 고객이 있어야 하고 시장이 존재해야 합니다. 이것을 확인을 수있는 방법을 <검색만 잘했을 뿐인데 매출이 두배가 됐습니다>에서 빅데이터 온라인 시장조사를 다뤘습니다. 두껍지 않으니 쉽게 좋은 정보를 확인하여 실무에 활용할 수있는 점이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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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필터 - 위기에도 10,000%성장, 인스타그램 시작과 성공
사라 프라이어 지음, 이경남 옮김, 임정욱 감수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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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미국 연방법원은 페이스북과 미국연방거래위원회(FTC)사이의 반독점법 소송에서 페이스북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물론 반독점법에 대한 굴레에서 페이스북이 벗어난 것은 아닙니다. 미국내에서 반독점법에 대한 강력한 추진을 하는 이유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결합이 그 만큼 강력한 영향력이 미치기 때문입니다. <노 필터>는 페이스북이 10억달러에 경쟁자 인스타그램을 인수한 후 더 큰 성장을 거두었고 특히 한국에서는 20-30대 여성에게는 페북보다 더 영향력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이러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제국을 만든 주크버그까지 담아서 인스타그램의 내부 성장이야기를 은밀히 들려줍니다.

저자 사라 프라이어는 샌프란시스코에서 블롬버그 통신 리포터를 합니다. 구체적으로 블롬버그에서 빅테크기업을 커버리지(팀리더)합니다. 빅테크기업은 페이스북,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인텔등이죠. <노 필터>는 그녀의 첫 저서인데, 3년간 인스타그램의 두 창업자 케빈 시스트롬, 마이크 크리거를 중심으로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관계자들을 들볶아서(?) 나온 결과물이라 미국 독자들이 더욱 좋아했던 이유일겁니다. 학력은 노스케롤라이나대학에서 비즈니스저널을 전공(2011년)했고 2011년부터 블롬버그에서 현재까지 일을 하고 있습니다.

2010년10월에 창업한 인스타그램이 2014년 페이스북이 10억달러에 인수하고 2015년 사용자 4억명돌파 2017년1월 라이브서비스 2018년 10억명이 돌파하는 놀라운 성적을 내었고 페이스북에 주식을 팔고도 CEO를 유지하던 창업자 케빈 시스트롬과 마이크 크리거가 동반퇴진합니다. 그리고 왓츠앱의 블라이언액튼도 퇴진합니다. 이 과정속에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사이에 독립적 운영과 주크버그가 그리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이라는 큰 가족(앱가족)의 구도사이에 미세한 금들이 커져갑니다. 페이스북이 선거문제로 가짜뉴스와 데이터 유출등으로 정계에 시달릴때 인스타그램은 페이스북과는 달리 논란이 일지 않았습니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은 SNS 기업이라는 공통점이 있고 신규개발되는 서비스가 겹쳐서 서로간에 영업에 피해를 줄수도 있습니다. 주크버그는 그런 문제에 관심이 크기에 창업자지만 페북에 인수된 후에 시스트롬과 크리거의 입장은 운신의 폭이 클수가 없었습니다. <노필터>는 사람간의 대화와 권력관계 세계에서 가장 큰 빅테크속에 M&A가 어떤 의미인가를 느낄수가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2018년 인스타그램의 창업자가 떠난후 페북의 모세리가 인스타그램의 CEO가 되었지만 이제 CEO라는 명칭은 사라지고 인스타그램 총괄이 되면서 주크버그가 원하던 앱가족으로 인스타그램은 들어옵니다.

인스타그램을 창립한 2창업자는 실리콘벨리에서 스타트업이 M&A에 성공하면 CEO들은 4년정도 빈둥거리다가 스톡옵션을 챙겨 백만장자가 되어 떠나는것이 일반적인 상례를 무시합니다. 인스타그램의 시스트롬은 빈둥거릴 생각이 거의 없었죠. 시스트롬은 페이스북과 합병전 사람뽑는데 매우 어려움을 겪었지만 페이스북의 품에 안기면 그런 문제는 사라질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페이스북과 줄기차게 대화하면서 인스타그램을 성장시킵니다. 페이스북의 목표가 쇼셜네이워킹을 통해 세계를 연결하는 것이고 이 정신은 인스타그램에도 전해졌겠죠. 인스타그램사람들은 스스로 10억명의 사용자를 6년만에 모았다고 생각하겟지만 페이스북이 인스타그램의 위기를 아래에서 막고 있었다고 하는 것이 객관적일겁니다. 시스트롬과 크리거는 그렇게 믿고 있지 않은것같습니다만.

<노 필터>는 기술적이야기를 하는 곳은 아닙니다. 인스타그램사람들이 페이스북과 함께 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문제를 필터없이 기술한 책입니다. 선거문제, 동영상전략, 광고문제 등 IT회사에서 발생하는 권력관계 기술과의 연계를 자세하게 전개합니다. 결과적으로는 성공했고 앞으로도 기대가 됩니다. 그 미래를 궁금하면 현재를 살펴볼 수 있게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이책을 통해 우리가 한국에서 접하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좀더 폭넓혀 큰무대에서 어떤 의사결정으로 한국에까지 표현되는지를 알수있게 해주는 그림도 이해가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인스타그램을 잘 쓰지는 않습니다. 이미지보다는 텍스트에 더 익숙해서인가요. 그러다보니 페이스북은 매일 들어가지만 인스타그램은 일주일에 한두번정도면 클릭하게 되죠. 이는 저같은 노땅들이나 하는 행태이고 20-30대는 인스타그램에 아직도 많은 열광을 합니다.(와이즈앱에 의하면 한국인이 가장 오래사용하는 앱이 인스타그램으로 1위입니다.) 사진으로 간단하게 업노드가 되고 해시태그만 달아주면 어디에서든 연결이 되는 장점이 있기때문이죠. 그리고 잘된 사진위주로 올리다보니 환상의 세상처럼 현실을 잊기도 하고 부러워하기도 합니다. 페이스북이 소유한 왓츠앱을 제외하고는 한국에서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은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수행합니다. 한국업체로 카카오톡과 네이버검색이 외국 빅테크의 공격을 잘방어하면서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지만 네트워크 커뮤니티면에서 인스트그램의 독특함은 스타트업을 하는 분들은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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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기업 - 작게 시작해서 더 큰 기회를 만들다
폴 자비스 지음, 이강덕 옮김 / 성안당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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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기업> 이 용어는 최근에 나온 용어가 아닙니다. 사회가 점점 세분화되고 직업의 이동이 자유로워지면서 앞으로의 세계는 '1인기업'이 대세를 이룰거라는 전망이 과거에도 많았습니다. 이처럼 '1인기업'이 과거부터 대세라고 하지만 기업을 세우고 성장에 대한 꿈은 대부분 가질겁니다. <1인기업>은 일반적인 생각과 달리 어떻게 하면 탄탄한 1인기업을 만들고 유지할까에 콘셉을 가집니다. 어떻게 해야 퇴보하지 않고 수익을 내면서 위라벨을 즐길수있는 수준을 달성할 지 고심할 수있는 아이디어를 줍니다.

저자 폴자비스는 마이티 스몰 벤쳐스라는 1인기업에서 소프트웨어와 팟케스팅, 온라인강좌를 합니다. 그는 인터넷 기술 전문가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메르세데스벤츠, 워너 뮤직 등에서 일했습니다. 일하지않을때는 아내와 정원가꾸기, 드라이브, 하이킹 등을 즐깁니다. 더크게 보다는 더 좋게 만드는 것에 더 많은 것을 자신의 경력으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우선 저자가 정의하는 1인기업은 무엇인가? 그것은 단순히 혼자일하는 기업이 아닙니다. 그는 '성장에 의문을 제기하는 기업'이라고 못을 박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창업을 하면 처음에는 혼자 일을 시작하더라도 규모를 키우기 위해 노력을 합니다. 인력도 충원하고 사무실도 넓히고 조직도 만듭니다. 당연히 투자도 늘어납니다. '더 많은 것'을 한다는 것은 더 큰 책임을 진다는 것이기에 그 성장에 모든 것을던져야 합니다.

1인기업이 성장을 거부하더라도 유지를 위해서는 4가지 특징이 필요합니다. 회복력, 자율성, 속도, 단순성입니다. '회복력'은 현실을 받아들이는 능력이고 목적에 의해 동기를 부여합니다. 그리고 상황변화에 잘 대응합니다. '속도'는 단순히 일을 빠르게 하는 것이 아니라 유연함을 이야기합니다. 효율성을 올리는 겁니다. '단순함'은 복잡함을 거부하는 겁니다. 성장을 위해서는 복잡함을 감수합니다. 프로세스가 효율적익 단계를 제거하면서 효율을 올려야 합니다.

그리고 1인기업은 작게유지하기가 중요합니다. 이익을 끊임없이 늘리기 보다 고객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더나은'제품을 창출하도록 노력하라입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보면 사장님들에게 한동안은 상한선으로 100그릇이상 못팔게 합니다. 물론 백종원사장이 1인기업을 지향하라는 의미는 아니지만 더 많이 파는 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를 유지하라는 이야기일겁니다.

혼자사업을 할때 필요한 부분은 '사업의 목적'입니다. 이는 아마존의 목적이 고객이었던 것을 생각할 만하죠. 저자는 파타고니아의 목적이 책임감을 듭니다. 이 목적을 유지할 때 의욕이 생깁니다. 이는 열정과는 좀 다른 건데, 사업의 목적은 전문성과도 연관이 됩니다. 1인기업에서는 개성도 중요한 표현이라합니다. 저자 본인도 개성이 강한 것이 자신이 사업의 성공의 이유로 꼽습니다. 1인기업은 혼자입니다. 최소한의 성장을 위해 인원을 더 충원할수있습니다만 사장 자체의 전문성으로 수익을 내는겁니다. 이를 활용하기위해 고객과 지식을 공유해야 하고 가르칠 부분이 있으면 알려줘야 합니다. 블로그에 글을 쓰고, 고객이 부족한 부분은 알려주고 하는 상황을 만들어야 합니다.

성장은 하지 않지만 수익을 내는 기업을 만들었으면 유지를 해야 합니다. 그 중요한 조건이 신뢰입니다. 온라인에서는 '후기'가 매우 중요하죠. 이 후기로 구매여부를 결정합니다. 이것은 소비자의 관력이기도 하지만 이를 잘 관리하는 것이 기업이 해야하는 역할입니다. 물론 이 역할은 1인기업뿐아니라 모든 기업이 하고, 특히 대기업은 아에 팀을 꾸려서하는 부분입니다. 1인기업이 대기업 영역으로올라갈 수는 없고 그럼 주시해야 할 부분은 틈새시장입니다. 마케팅을 바로 이 틈새에 신경을 써서 활성화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비용면에서도 큰 지출을 할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신규고객 개척보다는 기존고객 확보된 고객에게 최우선순위로 고객행복에 힘써야 합니다. 이를 위해 고객과 사업에 대한 의견 공유를 할 것을 권합니다. 이것이 신뢰로 수익을 유지하게 됩니다.

1인기업은 소위 '프리랜서'와 다른거죠. 프리렌서는 서비스쪽에 한정되고 계약관계도 자유롭지만 1인기업은 혼자하지만 기업의 형태를 지닙니다. 하지만 성장을 추구하지 않는다는 상한선이 존재합니다. 물론 월급쟁이가 좋지 사업을 하면 망한다고 하죠. 그러나 자신의 개성을 살리고 자신의 신념대로 밀고 나가는대는 사업만한게 없습니다. 저자의 말처럼 '충분히 자유로울수있기'때문입니다. 물론 성장을 기피(?)하는 저자의 입장이 이해가 안되는 바는 아니지만 사업형태에 따라 일정인원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야만 여유롭게 수익을 올릴수있는 경우가 더 많다는 반발감도 됩니다. 그래도 <1인기업>에서 바야 할 바는 마인드라는 생각이 듭니다. 성장에 대한 기피는 하지만 사업을 대하는 자세에서는 만점짜리 조언일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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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맥킨지 문제해결의 기술 - 도산 직전의 위기에서 벗어나게 해준 맥킨지식 경영전략, 개정판
오시마 사치요 지음, 이시노 토이.트렌드 프로 그림, 공보미 옮김 / 경영아카이브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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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대처를 하시나요? 우선 머리속으로 생각해보고 구글링을 많이하겠죠. 그리고 유사한 방법이 나오면 대충해서 따라해보면서 대충 쫑~ 보죠. 결과가 좋으면 웃고 결과나 나쁘면 한숨을 쉽니다. 하지만 경영일선에서는 문제를 해결하기위한 다양한 방법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그중에 가장 유명한 것이 바로 세계적인 컨설팅회사인 맥킨지의 문제해결 생각법입니다. <HOW TO 맥킨지 문제해결의 기술>은 문제를 좀더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접근이 가능하도록 한 맥킨지의 방법을 일본의 화과자 전문 회사인'세이코도'의 영업부진을 해결하는 접근을 만화로 엮어서 이해를 높여 좀더 쉽게 맥킨지의 로지컬씽킹을 할수있도록 돕습니다. 세이코도가 어떻게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책을 찾아서 실행하여 매출증대를 해서 지역이 아닌 전국적인 아니 세계적인 화과자점으로 도약하는지 설명합니다.

저자 오시마 사치요는 맥킨지에서 신규사업의 타당성조사 등의 컨설팅을 했고, 윌리엄앰머서, 왓슨 와이어트, 글로벌 벤처캐피털, 산와종합연구소등에서 경영전략과 인재관리 컨설팅을 하다 2002년 독립하여 센주휴먼디자인웍스를 세워서 운영하시는 베테랑 컨설턴트이십니다. 한국에 <맥킨지 7S경영><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어떻게 일하는가>의 책을 저술했습니다. 이책을 읽고 좀더 맥키지방법을 알고싶은 분들은 2책이 도움이될듯합니다. <맥킨지 7S경영>은 저도 구매한 책인데 아직도 안읽었네요. ㅠㅠ 빠른 시일내에 읽어야 겠습니다.

주인공 아마노 가쿠(27세)가 지역 화과자 전문회사인 세이코도에 상품개발 담당으로 취직을 합니다. 하지만 세이코도는 신상품실패 등으로 위기에 빠집니다. 그때 맥킨지에서 교육을 받고 고향으로 귀국한 고교선배 히로세 호마레(29세)가 장래가 불안정해진 아마노 가쿠의 구세주로 등장합니다. 맥킨지의 문제해결스킨인 로지컬씽킹은 특출난 사람의 전유물이 아니라 누구나 반드시 마스트할 수있으니 나에게 방법을 배워서 위기에 빠진 세이코도를 직접 구원해보라고 권유합니다. 아마노 카쿠와 히로세 호마레의 교류는 코칭의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그리고 진짜문제찾기로 MECE,3C,4P,로직트리 등을 통해 문제를 명확화하여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고 해결책을 도출할 수있음을 사례로 보여줍니다. 이때 명확히 알아야 할것이 '프레임워크'입니다. 이것의 큰분류는 요소분해, 흐름파악, 대비라고 정리합니다. 책은 전혀 두껍지는 않습니다만 이 책을기반으로 공부할게 너무나도 많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문제가 정리가 되었으면 이제 '가설'을 세워야 합니다. 로직트리를 이용해서 이슈를 분해를 해야 합니다. 왜 매출이 안오르는지 근본적인 이유를 이슈트리를 통해, 포지셔닝과 타킷을 설정하여 고가 공예품과 아시아를 공략하자는 결론을 도출합니다. 저자는 how트리, why트리등을 이용해서 너무도쉽게 트리를 만들어 내지만 이것도 하다보면 단계마다 장애가 심하죠. 맥킨지에서 신입사원에게는 2-3년간 이방식이 익숙해지도록 노력하기에 일반인들은 좀더 누적된 시간이 필요할 듯합니다.

가설이 잘 새워졌으면 리서치를 해야 합니다. 리서치는 현장조사와 설문이 기본입니다. 그리고 들어야 할 부분을 의견과 사실로 구분해야 합니다. 의견을 사실로 끌어내는 방법은 '질문이라고 합니다. 근거를 분명히 할때는 Why so이고 사고를 분명히 할때는 So what입니다.

가설을 확인해봤으면 실행을 해야죠. 이 단계에서는 제로발상을 요구합니다. 간단하지만 어렵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가지고 있는 것을 모두 비우고 제로에서 생각해야 하기때문입니다. 위기의 화과자점 세이코도는 관광객을 위해 공예품같은 화과자를 개발하고 그것을 초밥집처럼 손님앞에서 만들어주는 퍼포먼스를 시행합니다. 고객들에게 시식의 기쁨도 함께 하면서 공예품수준의 화과자를 맛볼수있게 하는 브랜딩을 합니다. 이는 세이코도의 대표제품이 되어 다른 제품도 매출증대를 가져올수있게 됩니다. 이를 위해서는 포기할 줄 모르는 오타쿠력이 강조됩니다. 물면 피를 봐야죠. ㅎㅎ 저자는 맥키지에서 중시하는 PMA-언제나 주체적인 태도를 강조합니다. 긍정적인 마음이라고 할까요. 자발적으로 움직이는 힘을 가지라고 합니다. 마지막부분에는 실전에서 사용할 수있는 프레임워크 노트 8가지를 다시 정리합니다. 맥킨지의 로지컬 씽킹 간단합니다. 다만 습관이 안되었을 뿐이죠. 이것의 차이가 인생의 차이를 만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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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운을 부르는 색채 명리학 - 사주명리학 최고 권위자가 알려주는 색과 부의 비밀
김동완 지음 / 행성B(행성비)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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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명리학> 제목이 몹시 흥미롭습니다. '색채'하면 저는 <색채심리학>이 먼저 떠오릅니다. 미술이나 디자인에서 '색채'는 그 자체이기에 색상을, 일반인 입장에서 다른 용도로 분석하는데 호기심이 들죠. 그런데 명리학앞에 색채를 붙였습니다.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축구스타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펄펄날아다니는데 한국 국대만 오면 존재감이 없어지는 이유도 유니폼의 색상으로 풀어줍니다. 물론 이런 이야기를 듣고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논리를 들어보고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자신의 앞날을 점치면서 찾아보는 명리사주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일겁니다. 운명을 믿으세요. 에베레스트에 많은 사람들이 올랐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시도로 에베레스트 등정기록을 세웁니다. 최초등반, 최연소, 무산소, 새로운 등산로등을 개척하는 모습처럼 <색채명리학>도 명리학의 다른 모습을 볼 수있는 기회이고 색채심리학의 동양학버전으로 색채심리학을 좀더 풍요롭게 공부하고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저자 김동완박사는 동국대에서 동양철학으로 박사를 하셨습니다. 사회적으로도 활동이 매우 활발하셔서 한국민족문화연구원 이사장, 한국역학학회 회장, 윤이상평화재단 이사 동국대학교 사회교육원 교수, 평생교육원 겸임교수 등을 하셨습니다. 저작활동으로는 2006년에 내신 <사주명리 초보탈출>이 대박이 났고 작년에 <관상심리학>을 내시며 활발히 활동을 하십니다. 지금까지 20여권의 사주명리관련책을 내셨습니다.

색채는 이제 마케팅, 건축, 심리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사용이 됩니다. 인간에게 색이 미치는 영향이 커졌습니다. 동양에서도 '오행','방향','계절','사주','운명' 등에 색을 대입합니다. 색은 불교용어로 물리적인 것이었는데 과학의 발전으로 파동이자 입자라는 사실이 발혀졌죠. 사주명리와 색상의 연결은 대권후보였던 이회창이 금의 기운인데 그것을 커버하는 목과 화의 색상을 활용했으면 3번의 낙선은 아니었을 것이고 김대중대통령은 사주에 수가 많아서 차가운 이미지인데 빨강, 보라, 하늘, 분홍색 등으로 보완을 해서 1997년대선에 성공했다고 평합니다.

저자가 보여주는 색상으로, 흰색은 순수함과 깨끗함이죠. 백색가전도 청결의 상징이고요. 애플의 제품군이 화이트죠. 그래서 애플을 흰색위에 세운 왕국이라고 하는데 다만 그가 검은옷을 주로 입었다는 것도 흥미롭습니다. 검은색 날염방법은 1360년에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창세기를 보면 아무래도 어둠의 이미지죠. 하지만 권위와 기품의 색이기도 합니다. 샤넬에서는 이를 잘이용해서 고가의 명품의 색으로 소화합니다. 조커가 입었던 보라색은 신비하면서도 반항과 광기를 뜻합니다. <플로리다 프로젝트><라라랜드>에 대표적으로 쓰인 색상이고 몽환적인 느낌을 잘살렸습니다. 노랑색은 노무현대통령의 선거색상이었습니다. 그후에 호남의 색상을 뜻했죠. 세월호리본도 있죠. 노란색이 가득차면 건강해지는느낌 치료가 되는 느낌도 강한 고결한 색상이라고 합니다. 기업으로는 이마트가 사용하죠. SSG가 야구단을 인수했을때 대부분의 매체에서는 노란색유니폼을 기대했는데 빨간색으로 간 것도 기억이 납니다.

세계의 톱스타 BTS는 맴버마다 색상이 있습니다. 랩몬스터는 파란색 진은 핑크, 정국은 보라색 등입니다. 그러나 대표색은 보라라고 합니다. 그래서 '보라해'라는 신조어도 있습니다. 삼성도 갤럭시에 BTS이미지로 보라색을 사용해서 출시했습니다. 이제 대부분의 대기업마케팅에서 색은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러한 컬러마케팅의 시작은 1920년대 파커가 내세웠던 블랙이라합니다. 색상은 소홀히 선택하면 안되는 분야가 되었습니다.

저자는 집안에 인테리어시에 오행의 색상을 맞출것을 권합니다. 빨간색은 화, 노란색은 토, 파란색은 목, 흰색은 금, 검은색은 수로 사람의 사주와 연관해서 인테리어를 하면 좋은 일이 있다는거죠. 즉 돈이 들어올수있다고 합니다. ^^ 이러한 색상은 건강에도 관상에도 궁합에도 영향을 미칠수 있다고 합니다. 명리학에 관심있는 분들은 색상도 이제 같이 고려하면 좋을 듯합니다.

지드레곤의 색은 분홍색, BTS의 랩몬스터는 흰색 등이 고유색인데, 반대색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정리합니다. 분홍색의 반대색은 베이지색, 블랙이고 흰색의 반대는 빨간 파랑이라고 합니다. 음양오행의 오색은 상식으로 알면 좋죠. 청색, 적색, 황색, 백색, 흑색입니다.

3장에는 본격적으로 색채명리학구성, 사주보는법,오행활용법 등이 설명되고 자신에게 맞는 보석색상코디법등이 나오는데 이 장은 한번읽고 다른 명리학책을 공부하고 다시 집어들어서 심도있게 공부하면 사주와 색상까지 아우를 능력을 지니게 됩니다. (초보가 한번에 이해하기는 좀 어렵죠^^)

저자의 지난 책 <관상심리학>에서도 느낀 점이지만 저자의 지식의 폭은 동서양을 가리지않고 백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술을 해서 매우 전문적으로 접근을 하십니다. 서양고전부터 동양고전 그리고 현대 학문까지 학자적 입장에서 지식을 전달하려고 노력을 많이한 느낌을 받습니다. 색채는 이제 현대학문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명리는 개인화되어있어서 현대의 추세인 맟춤형이란 요소와 연관지을수있습니다. 자신의 사주팔자를 통해 자신의 색상을 찾고 그것을 보할수있는 색상을 입혀서 재물을 불러올수있다면 '퍼스널 컬러'를 안찾을 이유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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