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테크 혁명 - 전 세계가 주목하는 초거대 신산업
다나카 히로타카.오카다 아키코.세가와 아키히데 지음, 오정화 옮김, 호카무라 히토시 감수 /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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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테크 혁명>은 푸드테크를 다룹니다. 음식에 기계나 전기전자기술이 연관되는 거죠. 저자는 "먹거리관련 분야의 모든 혁신과 일련의 움직임을 '푸드테크'라고 합니다"과거 주부들이 많은 시간을 투여했던 일이 주방과 세탁 그리고 청소와 육아일겁니다. 이 4가지 분야에서 기술적 발전과 제품의 출시는 주부들의 노동 해방의 큰 역할을 했습니다. 세탁은 거의 노동해방의 수준을 넘어섰고 주방도 다양한 주방가전이 등장하면서 요리의 편리성이 증대되면서 요리에 들이는 시간이 대폭개선이 되었습니다. 물론 집에서 음식을 해먹는 것만큼 외식의 비중이 높아진 측면도 크죠. 지금을 4차산업혁명의 시대라고 합니다. IOT,인터넷, 빅데이터, IT기술이 발전을 하면서 푸드테크가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과거에 생각도 못했던 방식의 등장으로 저자는 핸드폰에 애플의 아이폰이 등장한 이후 일본 가전대기업이 받은 충격수준으로 일본 푸드테크산업에 등장할 시기라고 강조합니다. 이 책을 저술한 목적도 일본이 푸드테크의 발전에서 뒤쳐지면 안되겠다는 사명감으로 세계에서 열리는 글러벌 전시회에서 소개되는 첨단 푸드테크기술들과 가치와 목적을 소개합니다. 


저자는 4인공저입니다. 모두 2017년 시그막시즈와 스마트키친서밋 재팬에 관여하신 분들이십니다. 다나카 히로타카, 오카다 아키코, 세가와 아키히데, 호카무라 히토시 등입니다. 2016년 시애틀에서 열린 '먹거리 X 테크놀로지 행사' 스마트 키친서밋(SKS)에 참석하고 충격을 받아서 2017 스마트 키친서밋 재팬을 개최하게 됩니다. 주방OS와 키친커머스, 빅데이터, 푸드 플랫폼이 연결되는 걸 목도를 하고 푸드테크의 배경을 알리고 푸드테크의 사업창조 트렌드를 이해하는 계기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이 책을 출간했다고 밝힙니다. 한국에서는 아직 SKS KOREA행사는 없는 것같습니다만 2018년 코리아 푸드테크컨퍼런스가 처음으로 열렸다고 합니다. 푸드테크는 식품산업의 일부일텐데요. 4차사업혁명의 선두에서 떨어지면 후발들이 따라가는 것이 과거에 비해 매우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한국 식품기업들도 힘을 내야할 때인듯합니다. 


2015년 이후부터 푸드테크 컨퍼런스가 급증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기존의 식품산업전시회와는 다른 측면이 크다는 거죠. 세계적인 IT기업들이 속속참여하고있죠.이제 식품계의 이노베이션에 집중해야 합니다. 우선 젊은 세대들이 건강과 환경을 중시합니다. 식품기업들도 이에 발맞쳐 웰빙에 대한 니즈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제 먹거리가치의 재정의가 필요한 때입니다. 사람들이 먹거리에 대해 요구하는 가치를 따져보고 그것이 부합하도록 기술을 개발하고 출시해야 합니다. 이 추세를 반영하는 다양한 스타트업도 나고 있습니다. 영국중심으로 활동하는 주방디자이너 조니 그레이는 주방은 요리하는 장소외에 커뮤니케이션장소이며 생활방식을 반영하는 장소라고 정의하고 4G키친이라는 개념도 내세웁니다. 그리고 한국에서도 몇년전부터 각종분야의 트렌드가 소개되고 있는데 먹거리의 진화로 16가지 핵심트렌드를 중점적으로 다루게 됩니다. 기본이 되는 트렌드로 먹거리가치재정의, 과학적 조리방식보급 과학활용과 소비자데이터 가시화, 주방에 대한 인식변화, 지속가능성과 먹거리서비스,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영역으로 완전 개별맞춤형 먹거리,ㅈ리법 진호와 데이터 플랫폼, 사업영역융합에서 풀스택까지, 소매x푸드테크의 도전, 공유경제와 먹거리, 레스토랑의 진화 +푸드로봇이고 사업창조 트렌드로 벤쳐기업육성플랫폼, 사회실현 생태계구축, 새로운 채널 등장, 식품생산분산화, 새로운 가치 사슬구축 등입니다. 이렇게 16개 방향을 그대로 서술한 이유는 이것만 쫒아가도 푸드테크의 사업기획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푸드테크를 언급하면서 코로나는 매우 중요한 음식문화의 변경의 원인이었습니다. 세계 각국이 락다운을 시행한후에 배달앱을 이용한 음식배달이 폭발을 했습니다. 이에 반해 외식업계는 70%감원을 했습니다. 식자재도 직접마트에 가서 구매하기 보다 택배로 받는 비율이 급상승했습니다. 중요한 것이 이를 계기로 먹거리시스템을 다시보자는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포장용기에도 변화가 생기고 안전성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습니다. 푸드테크하면 빠질 수없는 것이 대체단백질 시장입니다. 대표기업이 임파서블푸드입니다. 식물성단백질햄버거로 유명세를 떨쳤습니다. 이유중 고기소비증가율이 있습니다. 인구는 감소를 해도 고기소비는 증가할 거라는 겁니다. 대체단백질에 뛰어드는 스타트업들은 동물에 의지하지 않는 단백질공급이 미션입니다. 채식주의도 여기에 한몫을 하겠죠. 대체육의 변화5단계도 관심가져볼만합니다. 


푸드테크는 웰빙, 사회적문제 해결등으로 먹거리 가치가 다양화하고 있습니다. 이를 적용하기위해 벤처육성플랫폼을 만들고 사회실현생태계구축하고 새로운 채널도 고안하고 먹거리생산분산화를 이뤄서 새로운 가치사슬을 구축하는 방안을 설명합니다. 이를 위해 기업끼리 경쟁뿐아니라 공동가치 창조라는 측면도 강조합니다. 중요한 점은 푸드테크가 한기업의 사명이 되어 주식가격이나 올리거나 단순한 유행성 어휘가 되어서는 안되겠죠. 푸드테크는 목적이 아니라 수단으로 음식물쓰레기문제해결, 식품손실, 단백질고갈문제, 플라스틱포장용기 문제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류의 미래를 위해 해결책을 내는 좋은 수단이 될겁니다. 


얼마전 삼성전자가 IM사업부와 가전사업부를 합쳐서 DS사업부를 만들었습니다. 쉽게 핸드폰사업부와 백색가전을 합친겁니다. 아마 삼성전자의 온갖가전들이 IOT로 합쳐지고 거기서 나오는 데이터로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하는 제품들이 출시될겁니다. 여기서 냉장고는 TV못지 않게 매우 큰 역할을 하게 될겁니다. 냉장고는 사람들의 먹거리보관의 핵심이고 이를 통해 커머스로 연결되고 소비자 스스로도 모르는 니즈와도 연결이 되어 새로운 푸드산업을 만들어낼겁니다. 그 전조를 실리콘벨리에서 겪은 일화를 저자들은 소개를 합니다. 음식불모지같았던 실리콘벨리에서 유기농을 파는 마켓과 미슐랭스타 레스토랑이 넘쳐나고 푸드테크를 내세우는 스타트업들이 속속등장하고 있으며 GAFA라는 빅테크기업도 데이터와 플랫폼을 이용해서 푸드테크에 무심했던 그들도 발톱을 들어낼거라 예상합니다. 인간은 의식주가 중요합니다. 그중에 '식'이 푸드X테클놀로지로 연합하고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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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커뮤니티 웨이 - 창업 생태계의 진화
브래드 펠드 외 지음, 이정원 옮김, 전정환 해제 / 제이커넥트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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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은 기술과 아이디어만있는 경우가 대부분일겁니다. 새로운 일자리가 부족한 현실에서 스타트업은 일자리해결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수가 있기에 정부에서도 스타트업에 매우관심이 크고 지원책을 다양하게 마련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스타트업을 시작하고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서울의 강남이나 경기도 판교 등 스타트업이나 벤처가 밀집한 곳이 훨씬 도움이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스타트업 커뮤니티 웨이>는 실리콘벨리, 뉴욕, 런던 등 스타트업 커뮤니티가 활성화된 곳이외에 소도시에서도 스타트업을 창출하는 '스타트업 커뮤니티'를 운영할 수있는 조언을 모아두었습니다.

공동 저자 브래드 펠드는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테크스타 공동설립자입니다. 콜로라도 볼더에서 스타트업커뮤니티를 성공적으로 조성을 했습니다. 볼더는 큰도시가 아닌 10만명정도의 소도시에서 테크분야 창업1순위로 만들었습니다. 2006년에 테크스타를 설립하여 2019년 1600개의 스타트업을 배출했습니다. 그는 MIT에서 이학사와 경영학 석사를 했습니다. 이언 해서웨이는 시카고대에서 석사를 했습니다. 기업가정신, 혁신 등으로 강연과 저술활동을 합니다.

스타트업커뮤니티가 무엇일까요.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지역 생태계쯤 될겁니다. 하나의 스타트업이 성장하기위해서는 다양한 지원이 필요합니다. 저자들은 지적자본, 인적 자본, 재무적 자본, 네트워크자본, 문화자본, 물리적 자본, 제도적 자본 등 7가지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본들이 아기걸음 스타트업에게는 정말 필요한 영양분이 될겁니다. 더우기 저자는 '스타트업커뮤니티의 확장보다는 그 안에서의 협업을 더욱 중요시합니다. 작지만 강할 수있는 끈끈함이랄까요. 이를 위해 볼더 명제를 제시합니다. 이는 저자의 전작 <스타트업커뮤니티>에서도 밝힌 내용으로 창업자출신이 이끌어야 하고, 리더의 장기적인 헌신, 스타트업참여자를 모두 포용해야하며 전체 스타트업의 참여하는 활동을 지속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렇다고 저자는 이 명제를 모든 '스타트업커뮤니티'의 방법이라고 전제하고 다른 커뮤니티도 써야함을 강제하지는 않습니다. 이는 볼더라는 지역의 특성일뿐이고 저자가 그곳에서 활동하면서 내세운 룰일 뿐입니다. 즉 저자는 타지역에서 스타트업커뮤니티를 하려는 분들에게 따라하라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도 해서 성공했다는 걸 맨토링하고 있습니다. 이 맨토링은 원칙과 통찰입니다.

저자는 스타트업커뮤니티의 토대는 복잡적응계(복잡계)라고 정의합니다. 이 책에서 내세우는 매우중요한 핵심어입니다. 복잡계는 일종의 불랙박스같은 것으로 보입니다. 복잡계는 통제할수도 이해할수도 전체적으로 보아야하고 상호작용이 중요하고 실패를 통해 배우고 불시에 일어나고 기다려서도 않다고 스타트업커뮤니티의 생리를 표현합니다. 그래서 14개의 명제로 스타트업커뮤니티웨이를 정리합니다. 이 명제들을 실현하기위해서는 단순화로 실행가능하게 해야 합니다.. 그것이 볼더의 4가지 명제이고 이를 통해 표준화를 시키고 있습니다. 이것이 복잡성을 받아들이는 좋은 방법입니다.

저자는 <스타트업 커뮤니티 웨이>가 스타트업 커뮤니티를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님을 여러차례 강조를 합니다. 왜냐하면 스타트업 커뮤니티는 하나의 원리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라 복잡계를 통해 그 지역마다 그 특성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스타트업의 활성화를 위해 많은 관련된 분들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이 작은 지역에서도 단계별로 성장할 수있도록 스타트업커뮤니티에서 협력을 할수있는 토대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타트업이 선망의 유니콘이 된다면 그것이 바로 사회기여이고 스타트업 세계에 선순환을 하는 이유가 될겁니다. 한국에도 최소한 지자체 도청을 중심으로 스타트업에 도움이 되는 강력하고 단단한 스타트업커뮤니티가 형성되길 희망합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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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인공지능 수업
김진우 지음 / 메이트북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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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의 역사, 정의, 활용, 미래, 윤리 등을 다양한 각도로 설명하는 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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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인공지능 수업
김진우 지음 / 메이트북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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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세상의 핵심으로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자율주행, 번역, 로봇,유전자 등 지능화사회의 정점으로 점점 부각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을 하려면 일반적으로 파이썬과 R을 통해 코딩을 할수가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코딩을 하기전에 전반적인 인공지능이해는 코딩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공부입니다. <나의 첫 인공지능 수업>은 인공지능의 역사부터 인공지능의 원리, 구체적으로 자연어처리, 처리기법, 윤리와 미래까지도 알아봅니다. 저자는 앞으로의 시대는 인공지능과 함께 살아야 한다는 것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저자는 애리조나대학교에서 인공지능으로 박사를 받은 김진우입니다. 현재 KAIST미래전략정책연구소에서 근무하십니다. 삼성SDS, SAS KOREA, 두산그룹등에 근무했으며 인공지능과 뉴로몰픽 반도체 등의 다수 리포트를 발표했습니다. 인공지능박사가 쓰는 인공지능이야기는 아무래도 현실에 근접할 겁니다.

인공지능이 무서운점은 산업에 미치는 파급력때문입니다. 미디어, 오락, 부동산, 유통, 여행 금융, 제조, 통신,농협, 의료, 물류, 국방 등 대부분의 영역에 적용이 가능합니다. 물론 아직까지는 사람들의 관심의 높이만큼과는 거리가 멀지만 기업과 정부의 대대적인 투자로인해 앞으로 인공지능의 발전을 보게 될것이고 그것의 시작이라고 합니다. 그 첫단추가 지능화사회로 발전입니다. 물론 인공지능에 대한 우려도 많죠. 인공지능이 인간에서 악영향을 미치지 않게 안전장치도 해야 하고 무기에서도 이제는 인간끼리의 전쟁이 아니라 기계기리의 전쟁으로 변화되고 있으며 학습에서도 공부도 시켜주고 감독으로의 역할도 하는 인공지능의 영역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은 어디까지 발전할까요? 사람처럼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게 될까요? 이 발전수준은 사회적 공감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잘못된 개발은 사람의 책이 더 크니까요.


머신러닝은 인공지능의 한부분이고 머신러닝은 딥러닝을 포함한 기술분야입니다. 머신러닝은 지도형학습, 비지도형학습, 강화학습의 형태로 이루어지고 딥러닝은 인공신경망이나 심층학습으로 설명이 됩니다. 딥러닝의 작동원리를 그래픽으로 잘설명을 해두었으니 반복해서 읽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많은 분야에 응용이 되고 미래를 대표할 기술이지만 한계도 있죠. 바로 머신러닝 블랙박스라고 결과치는 좋은데 왜 그런 결과치가 나왔는지 모르는 점입니다. 역으로 환산하며 확인하고는 있지만 아지고 미지의 세계로 남아있고 인공지능에게 많은 것을 맡기기에 위험요소로 작동할 수있는 부분입니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xAL(설명가능한 AI)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분명 인공지능으로 인해 우리는 좀더 편리해지고 정확한 분석으로 신뢰할 수있는 방향으로 가는 것은 분명합니다. 물론 인공지능으로 인해 위험과 부정적 영향도 간과할 수는 없습니다. 이를 위해 윤리적 가치의 반영과 법적인 조치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인공지능은 그 차체뿐아니라 다른 기술에도 영향을 크게 줄수있습니다. 전력산업, 반도체설계, 금융기관,신약개발 등에 융복합적 영향을 줍니다. 현대 다양한 최신기술들이 많지만 인공지능은 이들 기술들에 공통적인 영향을 줄수있는 핵심기술로 떠옿르고 있습니다. 바로 두뇌역할의 가능성입니다. 앞으로 더욱더 활용성은 높아지고 인간과 협업의 지위로 올라설겁니다. 이로인해 신기술이 나타날것이고 직업의 변화도 상당할 겁니다. 인공지능은 General AI와 Specialized AI가 있습니다. GAI는 개발이 가능한지도 의문스럽지만 SAI는 현재 많이 개발이 되어있고 그 분야를 벋어나면 사용이 떨어집니다. SAI는 인간을 대체하기보다 인간과 함께하는 의미가 강합니다. 위험하지 않는 AI로 보편적 인류가치를 실현할 인공지능이 우리와 함께하길 바랇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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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바이블 -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틱톡 곳곳을 넘나드는 새로운 부의 공식 7
조 풀리지 지음, 강혜정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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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가 요즘 대세죠. 그렇다보니 초등학생들의 장래희망중에 유튜버가 순위가 들어가 있습니다. 물론 유튜버는 아무나 될수가 있습니다. 문제는 돈잘벌고 유명한 유튜버가 힘든거죠. 유튜버로 성공하기위해서는 구독자를 끄는 매력이있어야 하겠죠. VLog영상만을 가지고도 수십명뷰를 올리는 유뷰버도 있지만 좋은 콘텐츠를 올리고도 조횟수가 10회를 못넘기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더욱 놀라운 점은 만명이 조회를 해도 클릭으로 인한 수익은 적다는 점이죠. 소위 광고를 따로 받거나 강연과 다른 수익사업과 연계를 해야 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문제는 이정도라도 성공하기위해서는 꾸준히 올릴수있는 콘텐츠가 받쳐주어야 하고 이 콘텐츠를 어떻게 구성하고 구독자를 모을까는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콘텐츠바이블>은 유튜브,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블로그 등에서 많은 구독자를 모아서 성공적인 SNS운영을 할 수있는 7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콘텐츠 바이블이기도 하지만 콘텐츠마케팅방법이라도 해도 손색이 없는 방식을 소개합니다.

저자 조풀리지는 콘텐츠마케팅을 선도적으로 사용한 콘텐츠비즈니스분야의 대표기업가이고 강연자이고 저자 그리고 추리소설작가이기도 합니다. 한국에도 <콘테츠로 창업하라>,<에픽 콘텐츠 마케팅>,<킬링 마케팅>등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그는 콘테츠마케팅 월드라는 행사를 매년개최하고 있습니다. 오하이오주 볼링그린주립대에서 대인커뮤니케이션을 전공했고 펜실베이아주립대에서 커뮤니케이션석사를 획득하고 보험회사 사내 커뮤니케이션업무를 시작한후 펜톤미디어 부사장까지 오른후에 2007년 콘텐츠마케팅연구소를 열었고 2016년 약 3000만달러에 매각했습니다. 그후 전업소설가로 생활중입니다.

저자는 콘텐츠마케팅을 성공하기위한 '콘텐츠비즈니스모델'을 제시합니다. 프로세스는 "스위트스폿-콘텐츠틸트-토대쌓기-오디언스모으기-매출-다각화-매각 혹은 키우기"입니다. 아마도 다른 책에서는 본적이 없는 방법처럼 보입니다만 콘텐츠틸트의 경우처럼 기존방법을 살짝꼬아둔 측면이 있습니다. 이는 나쁜 방법이 아니라 다른 측면으로 용어를 분석함으로써 휠씬 왕성한 실행력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시각을 달리해도 기회들이 흩뿌려져 있을 가능성이 높죠. 그리고 목표를 기록하고 꾸준히 검토를 하다보면 이 프로세스를 수행할 힘이 생깁니다.

살짝 콘텐츠비즈니스모델을 정리하면 '스위트스폿'은 자신의 전문성과 오디언스의 욕망이 교차하는 지점 즉 교집합지점입니다. 도표상으로는 명확하고 간단해 보이지만 자신의 전문성은 무엇이며 오디언스의 욕망을 파악하는 것이 일번일겁니다. 그리고 자신의 전문성만 가지고 오디언스의 욕망을 무시하면 고객이 없다는 걸 명심해야 합니다.

'콘텐츠 틸트'는 차별화전략입니다. 스위트스폿도 많은 경쟁자가 있다면 유사할 수밖에 없고 그렇다면 가격경쟁만 생깁니다. 이것을 극복하는 것이 '콘텐츠틸트'입니다. 일종의 스위츠스폿을 비트는 겁니다. <제로투원>의 작가 피터틸은 누구도 하지 않는 것아 내서 그 분야의 일등을 하라고 하죠. 이것이 바로 차별화입니다.

'토대쌓기'는 실제작업입니다. 일을 하는거죠. 우선 어디서 시작하냐입니다. 그리고 한가지에 집중하라입니다. 욕심만 많아서 모든 채널에 콘텐츠를 진행하면 반응도 흩어지고 혼란이 가중됩니다. 콘텐츠유형은 블로그, 영상, 이메일레터, 오프라인 행사 웨비나, 인쇄잡지, 팟케스트 등 다양하므로 한가지에 집중해서 틈새시장의 구독자를 모은후에 확장을 추천합니다.

'오디언스 모으기'는 이제 본격적으로 팬을 모으는 단계입니다. 이단계는 인플루언서를 통하거나 유류콘텐츠 등을 통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매출'은 돈을 버는 방법입니다. 한국에서도 몇년전까지만 해도 이문제가 큰 장벽이었죠. 방문자는 많은데(MVA) 수익이 없는 문제,그래서 저자도 유명세를 이용해서 컨설팅을 해서 수입을 초기에는 벌었습니다. 그리고 후원을 받기도 하고요. 그런면에서 유튜브도 구글에서는 주는 광고수입만으로는 콘텐츠제작비도 못빼는 경우가 허다하기에 자체 광고를 수주해서 소위 앞광고를 수익을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익모델을 만들어야 합니다. 수익모델은 여섯가지 이상 만들라고 합니다. 한두가지로는 힘들다는 거죠. 제휴사마케팅, 클라우드펀딩, 기부, 오프라인행사 콘텐츠상품 등 다양하게 개발해서 오디언스와 만나게 해야 합니다.

'다각화'는 콘텐츠를 만드는 부의 파이프라인이라고 합니다. 디즈니는 극장영화에서 시작해서 텔레비젼, 책, 만화, 음악 테마파크 등의 사업으로 확장했습니다. 동시에 한것이아니죠. 극장영화를 성공시켜놓고 다각화를 시도했고 멋지게 성공했습니다. 다만 저자는 위험한 시도였다고 합니다만 디즈니플러스라는 OTT사업으로 극적으로 다시 부활했다고 합니다. 너무나 테마파크에 치중된 사업을 하다가 위험을 초래했다고 봅니다. 저자는 세계적 밴드'퀸'도 다각화를 시도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각화의 방법으로 M&A도 있습니다. 콘텐츠플랫폼을 인수하는 겁니다.

저자가 소개하는 콘텐츠비즈니스모델을 시행하는데 한 5년정도가 걸릴수있습니다. 결국 이는 인내로 통합니다. 우선 매출까지 2년정도는 최소한 견뎌야 하는 시간입니다. 이론과 실제는 분명다르죠. 오디언스를 모으는 것이 쉬운 길은 분명아닙니다. 하지만 집중하고 장애를 제거하면서 인내하며 꾸준히 추진한다면 분명 저자처럼 성공할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본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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