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의 탄생 - 실리콘밸리식 팀장 수업
줄리 주오 지음, 김고명 옮김 / 더퀘스트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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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회사에 입사를 하면 막내에서 시작해서 상급자로 승진을합니다. 리더십을 발휘할 기회가 없던 직원은 승진을 하고 자신이 관리를 해야할 직원이 생기면 경험이 없어 어쩔줄 모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업무지시를 하는 것도 어색하고 수시로 해야 하는 회의, 조직관리, 성과관리 등 계속 적으로 문제에 봉착을 하게 됩니다.<팀장의 탄생>은 조직의 근간이 팀을 어떻게 운영하고 관리할 것인가를 다룬 초보팀장이나 팀이 성과를 내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관리자가 자신의 문제를 집어보는 좋은 본보기를 보여주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특히나 저자가 페이스북의 성장과 함께 하는 사람이라서 성장하는 스타트업의 팀장의 역활도 고심해볼 만 한 점이 많습니다.

저자 줄리주노는 페이스북 디자인부분 부사장을 지냈습니다. 스텐퍼드대를 나와서 2006년 페이스북 인턴으로 입사하여 3년후 팀장이 되고 지금은 수백명을 이끄는 부문장이 되었습니다. 그녀는 중국계 미국인으로 상하이에서 태어났습니다. 5살에 부모와 함께 텍사스로 이주했고, 지금은 3명의 아이의 엄마로 캘리포니아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녀는 이 책을 쓰게 된 이유를 어떻게 하면 좋은 팀장이 될까,팀워크를 유지하는 법 등을 고심하였고 그것을 미국 최대 블로그 '미디엄'에 연재하면서 이 책을 내는 계기가되었습니다. 현재는 인스프리트라는 디자인 컨설팅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페이스북이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중간관리자로 팀을 잘이끈 저자의 이야기속에 페이스북의 성장의 비밀도 일부 엿볼수있을 겁니다.

저자는 상사에게 팀장통고를 받았을때 두가지를 생각했다고 합니다. 승진과 회의입니다. 승진은 좋은것이고 회의는 고난일까요. 팀장은 회의에 대한 책임을 지는 사람이니까. 그리고 관리자의 입장은 같은 동료에서 상사로 바뀐다고 바로 그의 협조가 쉽지않다는 걸 알게 되죠. 한국의 스타트업과 달리 미국은 팀에서 필요한 사람을 뽑고 팀원들과 피드백을하고 그들과 끊임없이 회의를 거쳐 업무방향을 잡습니다. 더우기 페이스북처럼 빠르게 성장하는 곳에서 팀은 자주 바뀌고 규모가 계속적으로 커지고 사람도 끊임없이 충원이 됩니다. 이럴때 중요시되는 것이 문화죠. 팀의 가치를 정하고 그것에 부합하면 보상을 하는 선순환을 만들어야 성과를 극강으로 내는 팀으로 변화를 줄수. 있을 겁니다.

팀장이 되면 아무래도 자신이 관리할 직원이 생기는 거죠. 자신이 명령도 내려야 하고 그 명령이 제대로 시행되는지 체크하고 성과도 내야 합니다. 어떻게 보면 마음대로 할수있는 자리같지만 실제는 팀의 목표와 부합하게 명령을 내려야 하죠. 그것을 벗어나는 팀의 분위기는 와해되어 버립니다. 그럼 관리자는 어떤 생각을 해야하는 사람인가 3가지를 제시합니다. 목적, 사람, 프로세스입니다. 목적은 왜 이 일을 해야하는가라는 질문이고, 사람은 필요한 능력을 가졌는지, 의욕적인지 성공할 준비를 항상 확인해야 작업이고, 마지막으로 프로세스는 협력입니다. 팀가치관이 불명확하면 이 프로세스는 갈등으로 팀장부터 짤릴수있겠죠. 조직에서 관리라하면 두가지 유형이 있다고 하죠. 관리자와 리더입니다. 관리자는 초등학교선생님같은 유형이고 리더는 조직원을 이끌고 함께 성장하는 유형을 말합니다. 리더가 많은 조직은 성장하는 것이고 관리자가 많은 조직은 스스로 안주하는 기업으로 남을 겁니다.

팀을 이끌때 중요한 점은 상사와 팀원사이의 신뢰가 중요합니다. 그런 조직이 되었다는 증거로 첫째,팀원이 고충을 스스럼없이 털어놓고, 팀장과 비판적인 피드백이 오가도 크게 기분나빠하지 않으며 마지막으로 다음번에도 같은 팀이길원하다면 정말 성공한 팀관계이고 이 것이 바로 신뢰의 표준인데, 이것을 위해서는 상사이기 이전에 인간으로 교감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 팀원을 아끼고 존중해야 하고 팀원을 돕기 위해 시간을 내야 합니다. 성과에 대해 솔직히 말하고 팀원들의 강점을 살려주려 도와주는 것이 팀장이라 합니다. 현실에는 쫌생이같은 팀장들이 많은데 그런 팀장들이 많으면 기업은 스케일업하기 정말 힘들어지죠. 그리고 저자는 현실적인 조언도 함께 합니다 팀장은 모든 일의 해결자가 아니라는 점과 떠날 사람은 떠나보내라는 거죠. 한국에서는 힘든 일이긴 합니다만.

좋은 팀장이 되는 것, 쉽지 않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매정할 만큼 자신을 솔직히 마주하라합니다. 근원적으로 나는 어떤 타입의 리더인지를 생선에 살을 발르듯, 발라보라는의미입니다.리더는 외향적인 성향도 있고 소극적인 성향도 있습니다. 이것이 좋고 나쁨이 아니라 자신이 가져야할 성향을 가지고 좀더 효율적으로 팀에 도움이 되는 팀장이 되는 과정일겁니다. 이를 위해 상사에게 피드백을 요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팀을 운영하다보면 어려움에 봉착할때가 많죠. 팀원과 업무로 갈등할 때도 있고 나쁜 결과로 스스로 자책하면 힘들어질때도 많습니다. 이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작은 승리에도 자축하고, 그 상황을 머리로 그려보거나 자신을 보호하기위해 확실한 선을 긋는 것도 권합니다.

한국에서야 스타트업도 신규채용은 사장이나 임원이 뽑아서 팀에 내려보내지만 미국은 팀에서 새로올 지원자를 인터뷰하고 일정시간 같이 일을 해보기도 합니다. 상상외로 복잡한 과정을 거쳐서 새로운 팀원을 들입니다. 저자가 그리는 채용에 대한 생각을 인사담당으로 생각하고 적용해보면 우수한 팀원을 구할 힌트는 될겁니다.

성공하는 기업은 기업문화가 다르죠. 새로운 스타트업은 좋은 기업풍토와 문화를 만들어야 합니다. 중요한 사안에 대해 끊임없이 공유하라는 말이 의미가 크네요.그러기위해 팀장은 중요한 것은 어떻게 전달할지 꾸준히 고심하라고 합니다. 문화는 머리속에만 있는 것이 아니고 행동하면서 만들어지는 것이 문화라는 점도 집어줍니다. 그리고 팀에서 중요한 것은 성공이기도 하지만 그것에 대한 보상이 중요하죠. 이것이 프로세스로 정착이 되어야 전통으로 문화로 스며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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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전략가의 일 - 회사를 움직이는 제2의 리더
이나다 마사토 지음, 박제이 옮김 / 예문아카이브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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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전략가의 일>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PDCA때문입니다. 업무관리의 베스트 비법으로 소개되는 것이 PDCA입니다. 특히나 일본에서 많이 번성해 있죠. 간단해 보이지만 실제 적용방법에 대한 고민을 해결할 수있지 않을까였습니다. 그런데 PDCA활용법과 PDCA를 작성하는 위치에 있는 자 즉 ;참모,한국에서는 경영기획실 직원쯤될까요. 그들이 해야할 일에 대한 논의를 합니다. 일본에서 참모의 위치는 한국과 다를수있습니다. 자신이 오너가 아니라 직원이라면 어떻게 타부서사람들과 의견조율을 하고 CEO를 잘보필하여 회사를 좀더 향상시킬인가를 고민하게 해줍니다.

저자는 이나다 마사토 경영컨설턴트입니다. 맥킨지출신이고요. 와세다대학원 석사수료했고 도요타자동차에서 파견으로 컴럼비아대학에서 석사를 했습니다. 맥킨지퇴사후 침체된 기업의 경영진으로 영입되어 매출을 V반등을 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2008년도에 리엔지니어링 파트너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작으로 <PDCA프로페셔널>이라는 책이 관심을 끕니다.

우선 <경영 전략가의 일>은 482페이지나 되는 두꺼운 책입니다. 참모로서 해야할 다양한 내용을 소상히 담은 책이라 봐야 합니다. 참모가 왜 필요한지 부터, 참모가 가져야 할 자세, 참모가 가져야 할 업무수행 방법으로 전략은 무엇인지와 PDCA와 MECE를 사용하여 효율화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알짜입니다^^그리고 PDCA의 실천법 마지막으로 참모라는 업으로 가져야 할 마인드를 다룹니다. 우선 일본기업은 '화합'이라는 키워드가 매우 중요합니다. CEO홀로 결정하면서 기업을 황제처럼 끌고 나가는 것에 대한 반발이 굉장히 심하다는 거죠. 그래서 참모의 역할중에 '화합'이 매우중요합니다.

참모는 기업 조직에 힘을 불러넣도록 조정역할을 해야합니다. 기업이 꺼꾸러지는 이유에 조직 기능이 떨어지면 기업의 성장도 둔화되는 겁니다. 그리고 참모의 3가지역할을 생각해볼만하네요. 현상황분석, 조직낸 신경계통만들기, 우선순위정하기등입니다. 저자가 맥킨지 출신임을 직감하는 조언은, 서열이 중요한 일본기업에서 이 서열을 건너뛰라고 합니다. 나서기를 꺼리는 일본인들에게는 매우 어려운 문제인데 한국에서는 뭐~ 조직의 트리를 깨는 행위로 비춰지면 미움을 살가능성도 보이죠. 하지만 불도저같은 추진력은필요하고 더우기 대기업처럼 보고라인이 긴 곳에서는 사업본부장에게 직접 기획서를 내보는 것도 용기일겁니다. 요즘 이직이 그리 꼬리표도 아닙니다.

전략이란 전사전략과 사업전략있습니다. 전사전략은 경영전략이고 사업전략은 출점전략, 제품전략,영업전략등으로 구분합니다.. 이러한 전략입안을 할때 PDCA를 사용합니다. 이 PDCA로 성공하려면 2개를 사용하라고 합니다. 기획단계와 실천단곙에서 PDCA전략을 쓰라는 겁니다. 기획단계 PDCA는 불안정하다고 합니다. 실천단계를 거쳐야 금과옥조가 된다는 거죠. 그리고 시장을 다양한 각도에서 보라고 조언합니다. 그래서 신시장이 보인다는 겁니다. PDCA는 이것이 실천프로그램입니다. 기획(P)하고 실천(Do)하고 그결과를 체크(C)하고 다시 실행(A)합니다. PDCA가 제대로 돌지 않는다면 현장까지 영향을 미치는 관리방식 작동을 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코로나로 인해 기업들이 매출이 깊속도로 줄었습니다. 6개월이면 끝날줄 알았던 사회적 거리두기는 오히려 심화되어 2단계에 있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비상경영체제를 유지하고 있을 겁니다. 매출과 일이 줄어든 기업들은 구조조정의 나락으로 몰리고 있을겁니다. 이럴때 경영전략가 즉 참모의 역활이 매주 중요하지 않을까요. 위기의 힘을 모두 CEO가 안을 수가 없습니다. CEO업무 한축을 담당하는 참모는 PDCA를 통해 조직을 어떻게 다독이며 한치 앞도 안보이는 미래를 똘똘뭉쳐서 헤쳐나가는 존재가 되어야 할겁니다. 중국역사에서 최고의 책사로 꼽히는 촉나라 책사 제갈공명은 대표적인 참모겠죠. 그는 "꾸미는건 사람이되 이루는건 단지 하늘일 뿐"이라 했습니다. 참모로서 최선을 다한후에 뜻대로 안되는 건 하늘의 뜻이니 먼저 포기하지말고 참모로서 일을 배워 익히면 자신감이 생겨서 기업은 성공괘도를 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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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지붕 한 가족 1부 - 사연 없이 여기에 온 사람은 없다
황경호 지음 / 행복에너지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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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황경호작가는 CJ중국지사의 최전선일꾼으로 중국 동북3성을 누비며 영업망을 뚫던 정통 해외영업맨입니다. 자신이 중국에서 땀흘리길 20년 이제 중국에 살면서 50이 바라보이는 나이에 자신이 누비던 땅의 90년전쯤 시간을 거슬러 일제강점기에 고생하면서 살았던 우리 선배들 삶과 그 당시 역사연대기소설<네지붕 한가족>입니다. 저자는  만주땅에서 열심히 영업활동을 하다가 문득 느꼈을 듯합니다. 조선에 살던 선배들이 만주땅에서 모여 힘들게 선택하며 살아가던 고생하던 아픔이 땅에서 전기가 오르듯 전율을 느끼지 않을까요. 그런 이유로 이 소설이 나왔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 소설의  시공간은 1932년부터 1948년까지 입니다. 한국사에 있어서도 일본에 강점을 당했던 쓰라진 시간공안에서 유명인이 아니라 그 안에 힘없이 이리저리 밀려갈수밖에 없었던 서민들의 애환을 공유할 수있습니다. 


저자는 73년생으로 동아대를 나와 중국CJ, 오리온에서 근무하신 베테랑 영업맨이십니다. 한국이 중국에 엄청난 무역흑자를 내는 이유가 남보다 먼저 중국에 진출해서 맨땅에 시장을 개척한 저자같은 분들의 노력덕일겁니다.  추천사도 중국 CJ대표분과 수상태양광업체 스코트라대표가 인간 황경호작가에 대한 느낌을 전해줍니다. 전직장 대표님이 추천사를 써준다는 것은 그만큼 능력을 인정받고 퇴사후에도 좋은 관계를 유지했기 때문에 가능했을 겁니다. 

경남 사천에서 소학교를 졸업한 영덕과  평안도 정주에서 살던 범진이  자신의 고향을 등지고 만주 봉천에 가는 이야기로 소설은 시작됩니다.소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를 못가는이야기와  범진이 일본경찰에서 죽도록 맞은 이야기가 깔립니다. 봉천이라는 동네는  만주국이 갖생긴 초입이라 일본관동군이 진주해있고 토착으로 살던 만주인, 중국인 일본인, 조선인등이 섞여 사는 곳이라합니다. 

준길은 일본인 사장과 어울려서 사업을 하면서 조국을 팔고 돈을 벌어 일본에 상납을 하면서  복잡한 여자관계를 맺는 삶을 살아가지만  영덕은 나름 삼촌의 보호하에 봉천중학교를 37년에 졸업하게 됩니다. 이에비해 범진은 조선독립세력에게 암살을 당하고 영덕은 혼자가 됩니다. 범진은 조선혁명군에 들어갑니다. 그곳에서 전국각지에서 온 동료들과 만납니다.  범진은 놀라운 활약으로 중대장까지 올라갑니다. 하지만 36년에 관동군이 집중적으로 조선혁명군들의 조선독립무장단체를 공격하기 시작하여 무력화되는 맡게 된후 범진은 소련으로 들어가 소련군이 되어 해방후 평양으로 가게 됩니다. 범진의 동생 범진과 영덕은 조선의용군의 보호아래 평양으로 가게 됩니다. 정말 복잡하게 전개되었던 해방전의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은 만주라는 곳이 중국땅인가에 대한 의문입니다. 그렇다고 우리땅이라고 우기는건 아닙니다. ㅎㅎ 간도는 조선땅인건 맞지만 만주는 금족, 거란족, 흉노족, 청을 세운 여진족들이 유목민족이니 이동하면서 거주하던 지역이었습니다. 중국 중원에 비해 춥고 험준한 곳이다보니 청조에서도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는 곳이엇습니다. 그러니 소련이 허얼빈위쪽까지 진주를 한거죠. 말그대로 주인없는 땅으로 밀고 내려온겁니다. 일본이 우리에게는 원수국이지만 그들이 괴뢰국을 세운 곳이  중국땅일까라는 의문입니다.. 저도 정확히는 몰라서 아쉽지만  누구라도 꼭 집어주었으면 하는 부분입니다. 


만주의 1932년부터 1948년이라는 시절은  느리지만 혼란의 연속이었을겁니다. 만주국이 일본에 의해 괴뢰국이 세워지고 중국인과 조선인간의 갈등도 조장합니다. 그리고 일본이 제2차세계대전에 참전하게 되고 조선에 대한 수탈도 심화되자 조선의독립운동은 무장활동으로 업그레이드됩니다. 그리고 일본은 패망하고 다시 무대는 평양으로 바뀌어 갑니다. 조카 삼촌사이인 영덕과 준길이 살아온 삶과 범호와 범진형제가 겪는 삶이 영덕과 범호의 연결로 이어집니다.  우리 앞선 세대들이 온몸을 다해 목숨유지하고 올바름을 유지하기위해 역사속에 살아간 길속에 나의 정체성이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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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순삭 파이썬 시간순삭 시리즈
천인국.정영민.최자영 지음 / 생능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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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을 공부할 수있는 책들이 홍수를 이루고 있습니다. <시간순삭 파이썬>도 홍수를 이루는 책들중에 하나입니다. 그럼 이 책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최대한 파이썬 기본 공부에 철저히 집중하는 책입니다.다른 책들을 보면, 패키지와 데이터부석과 머신러닝분야까지 다루는 책도 있습니다. 이 책은 패키지는 시각화 패키지인 matplotlib정도만 약간 다루고 변수, 조건문, 리스트, 딕션어리 그리고 함수와 모듈 도만 두룹니다. 클래스도 약간 수준있는 개념인데 이부분도 과감히 빼버린듯합니다. 학생들이나 성인들도 파이썬 교육을 받아도 받아도 잘모르겠다고 싶으면 다시 도전해봐도 될 내용입니다.

저자는 대학에서 컴공을 가르치는 천인국님, 컴공을 전공하고 중고등학생을 가르치시는 정영민님 그리고 변리사인 최자영님이십니다. 중고등학생과 대학생을 가르치시는 2분과 특허를 다루시는 변리사께서 모이셔서 학생을 위해 파이썬책을 만드신점이 이채롭고 호기심이 납니다.

파이썬은 1991년 네덜란드 개발자 귀도반로스가 개발하였습니다. 소위 인터프리터언어이고 객체지향적이고 동적타입언어로 유명합니다. 거기다 오픈소스로 공짜사용이 가능합니다. 기존의 자바나 C언어에 비해 매우 배우가 쉽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물론 초기가 다른 컴퓨터언어에 비해 쉽다는 것이지 본격적으로 프로그램에 들어가면 당연히 급격하게 어려워집니다만 간단한 통계분석정도는 판다스패키지를 이용하면 파이썬을 깊게 몰라도 잘할 수있는 것으로 압니다.

컴퓨터프로그램언어는 처음배울때부터 확실하게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변수가 무엇인지, 변수가 될수있는 자료형은 무엇이 있는지 연산에 있어서 원칙은 무엇인지를 우선 잘알아야 실행시 에러를 막을 수가 있습니다. 알고리즘을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지 머리도 아픈데 간단한 연산원칙을 몰라서 답이 틀려서 곤욕을 겪는 일을 막아야 합니다. 기본적인 변수타입의 성격도 모르고 딥러닝을 배우네, 텐서플로로 코랩을 이용하다고 하면 시간낭비도 그런 낭비가 없을 겁니다. 그리고 항상 어려움을 겪는 조건문과 반복문이 있습니다. 첫번째 장애물일겁니다. 각종 프로그램을 다 배우고도 간단한 조건문과 반복문을 직접못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그점을 알기에 좀더 신경을 쓴 느낌을 받습니다. break문과 continue문도 못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설명이 많지 않다는 점이 좀 아쉽습니다. lab이라고 해서 흥미로운 문제를 단원마다 요소요소 배치해서 두뇌운동을 좀더 많이해서 프로그램 능력을 올리도록 다양화해서 배치를 하였습니다.

마지막장은 turtle모듈을 이용해서 다양한 그림을 그려볼수있도록 구성하여 파이썬에 대한 흥미를 끌어올릴수있도록했습니다. 터틀모듈로 거북이와 토끼의 경주, 틱택토게임을 만들고 수식을 사용할 수있는 math모듈과 시각화를 하는 matplotlib을 이용해서 간단한 시각화도 배울수있도록 고려를 했습니다. 컴퓨터 프로그램의 가장 기본적인 문제점은 이해를 하고 다른 영역으로 올라갈수있도록 하는것과 꾸준히 계속할 수있는 재미를 주는 것이 중요한데, 시각적으로 지루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대학교에서 인공지능전공에 대한 지원자가 늘어나고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에 대한 꿈을 가지고 외국으로 석박을 하러 떠나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실제로 데이터분석일은 많지 않고 전처리라는 노가다가 주를 이룬다는 업계의 현실도 전해져옵니다. 하지만 이젠 코딩을 안배운다는 건 미래를 포기하는 것이 아닐까하는 우려가 들정도로 컴퓨터프로그래밍 언어의 학습은 이제 필수일겁니다. 이공대뿐아니라 문과인 사회과학이나 상경계열은 R이나 파이썬의 학습은 필수입니다. 책을 펴보면 중고등학교 학습지형태를 띄고 있어 글자는 크고 단원은 확실히 구별하고 이론을 간략하게 그림으로 표현하여 공부에 몰입하기 좋도록 해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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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으로 파이썬과 드론 날로 먹기
이현종.박재일 지음 / 잇플ITPLE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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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의 기술중 드론이 들어있습니다. 이 무인기산업은 아이들 놀이기구부터 전투용으로 다양하게 개발되었고 앞으로 기술력은 점점 고도해질겁니다. 이 기술에 편입되기위해서는 기초적인 드론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겠죠. <한권으로 파이썬과 드론 날로먹기>는 드론에 대한 정의와 드론조정법 그리고 최근 최고의 관심을 받는 파이썬을 함께 익힐수 있도록 구성을 했습니다. 그리고 파이썬으로 드론조정하기와 부록으로트 드론에 관련된 다양한 기능을 담았습니다. 파이썬은 인공지능과 딥러닝에 특화되어 사용되는 언어입니다. 드론의 재미를 파이썬으로 좀더 시너지를 내서 전문가영역으로 시동을 걸어줄 수있는 내용입니다.

저자 이현종대표는 교육용 로봇과 드론을 개발하는 로보링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초로 코딩드론을 개발했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공저자 박재일교사는 경기도 무원초등학교에 근무중이시고 경기도 꿈의학교에 관여하시고 컴퓨터 프로그램 관련 서적도 다수 출간하신 업계전문가십니다. 초등학교교사님이 저자가 들어갔다는 것은 이 책이 얼마나 쉽게 써졌다는 걸 알수가 있겠죠

드론은 무인비행체죠. 무인비행체를 드론이라고 하냐면 윙윙거리는 수벌이라는 뜻을 붙인겁니다. 드론 윙~~~소리가 상당히 시끄럽죠. 드론의 발전은 고정익, 회전익, 틸트로터에서 대부분의 오락용 드론의 모습인 4개의 회전체를 가진 쿼드콥더가 많고, 방송용드론은 헥사콥터나 옥타곱터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회전체가 많을수록 떨어질 확률이 낮아지죠. 국내에서도 1년전쯤 가수 김건모가 유행의 한가운데 있었는데 요즘은 그때만큼 분위기는 떨어졌지만 꾸준히 발전하고 있음을 느낍입니다. 생각보다 쓸데가 많죠. 드론이 작동하는데는 우리가 학교에서 배웠던 관성의법칙, 가속도의 법칙,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이 쓰입니다. 드론을 배우는데는 양력과 항력등 항공역학은 기본이겠죠. 구조는 간단하죠. 핵심은 아무래도 모터와 센서입니다. 이것에 대한 이해가 중요합니다.

드론조정에 있어서는 연결을 하는 페어링개념을 정립해야하고, 드론이 공중에서 일정하게 떠있을려면, 캘리브레이션(보정)을 해야하고, 그것을 유지하기위한 기술로, 호버링(일정 높이 유지기술)이 중요합니다. 트림을 미세조정을 칭합니다.

드론을 조정하기 위해서는 드론시뮬레이터로 노트북에서 가상조정을 해볼수있습니다. 드론을 날려보면 생각보다 어려움을 느낍니다. 이런 가상훈련이 실제 드론비행에 매우 중요하죠.

이 책은 200페이지를 약간 넘는 책이지만 파이썬을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 최대한 쉽게 배울수있도록 극히 기초적이고 기본적인 내용을 담습니다. 파이썬은 객체지향언어이고 동적타입언어입니다. 그것을 이해하기 위한 속성과 메소드를 설명하고 변수선언과 데이터변환과 입출력을 설명합니다. 그리고 리스트, 튜플, 딕션너리등 자료형과 타입을 정리합니다. 그리고 조건문과 반복문은 컴퓨터프로그램을 배울때는 빼먹지 않는 부분이죠. 기초교육때 항상 사용하는 터틀을 이용해서 그림 그리는 법도 공부하게 구성했습니다. 시간조절만잘하면 거북이가 그림을 그리는 것을 볼수있죠.

마지막은 파이썬으로 드론을 조절하는 e-drone 패키지를 설치를 합니다. 아날로그 조정값을 pc로 받아서 다양한 모습으로 드론을 날수있도록 합니다. 드론에 다양한 led도 점등이 가능하고 조정함수를 이용해서 다양한 패턴비행도 가능해집니다. 8자비행, 회오리회전원비행, 지그재그비행 등 이것이 익숙해지면하 2대를 이용한 곡예비행, 1000대를 이용한 행사장에서 경이적인 군집비행수준으로 갈수있겠죠. 그러한 기술의 가장 기초적인 단계를 익숙하게 됩니다.

이 책의 대상독자는 학생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전체 구성이 초중등학생 학습지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이는 좀더 쉽게 학생들이 배울수있도록 구성했다는 겁니다. 드론도 항공역학이나 구조 등으로 깊게 들어가면 상당히 복잡하고 어려운 학문일겁니다. 파이썬도 컴퓨터언어중에 쉬운 편에 속한다고 합니다만 그것은 초급으로 접근할때 이야기일 뿐이지만 좀더 전문적 영역으로 들어가면 어렵고도 어려운 학문입니다. 하지만 노트북에 조정콘트롤러를 연결하고 자신이 짠 프로그램으로 드론이 스스로 설정한 값대로 자동 조정할 수있다는 건 새로운 도전의 쾌감을 느낄 수있습니다. 물론 다른 업계 전문가가 만든 완성된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그만입니다만 그것은 드론전문가로 가는 길이 아니죠. 프로그램으로 드론의 조작법을 익히고 평창올림픽에서 대규모 드론쇼를 했던 것처럼 하는 수준으로 가기위한 좋은 출발일겁니다. 내가 짠 파이썬 프로그램으로 드론이 항상 날 따라다니도록 만들어주는 제품을 만드는 그날이 그립습니다. 되겠죠.!!!! 집에서 드론2대로 프랜카드정도는 들고 있을 수있겠네요. 물론 그 소음이 문제겠습니다만^^ 소음줄이는 기술도 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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